게으른 성격 대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현재 고등학교 자퇴하고 독서실, 집만 왔다갔다 하면서 공시 준비하고 있는 18살 입니다

부모님이 맞벌이라서 제가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 매일 부모님 퇴근 시간에 맞춰 저녁 상을 저절로 차리게되지만 저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점심 같은 때에는 귀찮음이 확 밀려와 라면만 대충 끓이거나 그거도 아니면 밥을 굶기도 합니다

어떤날은 부모님 두분다 일때문에 집에 안들어 오셨는데 그냥 귀찮다는 이유로 20시간동안 물 밖에 안먹은 적도 있습니다

게다가 자퇴한 이후로 잠자는 시간도 늘어났는데 제가 게을러서 그러는걸까요? 맞다면 어떻게 게으른 성격을 고쳐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독서실과 집을 왔다 갔다 하면서 공시 준비를 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 와중에 그래도 부모님에게 상까지 차려 놓는 모습은 참 대견스럽네요. 그리고 반복적이고 무료한 일상으로 인해서 귀찮음과 게으름이 심해질 수 밖에 없는 일상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일상의 작은 변화를 통해서 귀차니즘을 이겨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하루에 내가 작은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습관화 하는 것이 좋아요. 집이랑 독서실을 다니는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운동이라는 작은 목표를 하나 추가해보세요. 집에 있기 보다는 밖에서 달리기도 좋고 산책도 좋습니다. 집 근처를 산책하거나 런닝을 통해서 운동을 하는 습관을 한번 일상에 추가하면 삶의 무료을 타파하는 동시에 활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운동을 많이 하는 것 보다 귀찮더라도 꾸준히 하는 것에 중점을 두셔야 합니다. 조금 하거나 귀찮더라도 무조건 집 밖으로 나가서 운동을 하는 꾸준함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그것이 자리 잡아 습관이 되고 꾸준하게 습관이 되면 또 그것이 성격이 됩니다. 지금 부터 작은 목표를 하나씩 만들어서 그 목표를 꾸준히 실행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채택 보상으로 13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