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하는 잔소리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쓴소리나 잔소리는 굳이 하지 않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있고 혹시나 그 친구가 내 쓴소리나 잔소리에 감정이 상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정말 가족과 같은 찐친이라면 그 친구를 위해서라도 진로를 위한 잔소리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너무 공격적으로 말하기 보단 그 친구의 생각을 존중해주면서 살짝 돌려 말하는 융통성도 필요하겠죠. 예를 들어서 "너가 하는 것도 굉장히 존중하고 멋있지만 난 너가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아!" 라는 식으로 이해와 공감이 들어가지만 충고까지 해주는 화법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말이죠. 그래서 직접적인 충고나 조언보다는 이런 식의 공감과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인생에 정답은 없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펼치도록 조력자 역할로써 지켜봐 주시는 것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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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느끼는 감정인데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과거의 행복했던 사진들을 보면서 향수를 느끼고 과거에 머물러있던 감정을 지금 현재로 가지고 와서 쾌락을 느끼는 도파민을 분비하게 만듭니다. 이것은 뇌의 기억을 담당하고 있는 해마가 기분좋은 자극을 만들어 도파민이 자연스럽게 분비되어 설레는 감정이 듭니다. 또한 이런 과거의 즐거웠던 향수를 느끼면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만들어주죠. 하지만 밤에 잠들기전에 이런 도파민을 자극하고 뇌가 각성상태가 되면 잠이 달아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전에 말고 다른 시간대에 해주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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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상태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내 심신을 차분하게 만들려면 사실 충분한 휴식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바쁜 일상에 지쳐 심신의 에너지가 소진되어 더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제 3자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나만의 휴식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심리적으로 차분해지는 방법은 그냥 단순하게 멍때리는 겁니다. 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바깥 풍경을 바라보면서 멍 때리고 있으면 심리적으로 굉장히 차분해지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너무 거창하지도 않고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며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적인 명상이나 멍때리기 같은 마음챙김 방법도 좋고 산책이나 유산소 운동같은 활동적인 취미도 너무 좋구요. 그래서 지금부터 하루에 작은 일상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실천해보세요. 하루에 30분씩 산책이나 운동을 한다라던지 아니면 명상이나 멍때리기를 시간목표를 두어서 설정하던지 말이죠! 스마트폰을 1시간씩 보는 이 시대에서 디지털 디톡스를 실행하고 마음 챙김 활동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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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되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싸이코패스가 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감정이 너무 여리고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느껴서 많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셔서 이런 질문을 하신 것 같은데요. 싸이코패스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지금과 같은 심리적불안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먼저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데요. 심리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시고 마음의 고민과 짐을 덜어보세요. 또한 치료를 받으면서 규칙적인 일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건강한 식사와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내가 자기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내 감정을 강제로 없애는 것은 아쉽지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억지로 감정을 지우려고 하기보다는 그 감정에 무뎌지는 연습과 긍정적인 사고방식, 의학적치료를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 건강하고 삶의 질을 올리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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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증후군이라는 것이 어떤 증상을 보일 때 아 확실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리플리 증후군은 일단 자신의 하는 말이 거짓말이거나 과장과 함께 허풍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자신이 진실로 믿게 되는 경우에 확실한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낮은 자존감과 결핍으로 인해서 생길 가능성이 있고 이런 거짓말과 허언에 대해서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을 절대 느끼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거르기 위해 그 사람의 말하는 특징을 잘 체크하셔야 해요. 먼저 물어보지도 않은 정보들을 술술 말하고 자신은 특별하고 엄청 잘났다라는 것을 계속 어필한다면 이것은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또한 뭐든 사회탓 남탓, 환경탓을 습관적으로 하며 자신의 잘못은 항상 없다라는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간다면 피해야 합니다. 또한 결핍이 심하기 때문에 자기과시나 sns에서 허세나 보여주기식의 행동이 강하며 질문자님 말씀대로 자존감은 낮으나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고 욱하고 열받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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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로 인한 스트레스로 과호흡이 발생하는 이유가 멀까여?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과거에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은 뇌의 편도체는 비슷한 상황을 겪을 때 이를 나에 대한 엄청난 위협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위협을 느낄 때 뇌에서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호흡이 가빠지며 이런 공포와 가빠진 호흡으로 인해 체내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과하게 배출 시킵니다. 이 상태에서 더 과호흡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만들어지죠. 그래서 이런 트라우마로 인해 과호흡이 발생한 순간이 된다면 침착하게 이성을 되찾고 호흡을 천천히 들이 마시는 호흡법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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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뜻이 뭔가요 증상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1. 공황장애는 갑작스럽게 죽을 것만 같은 심리적인 공포와 두려움이 찾아오는 정신질환입니다.2. 공황장애의 증상은 굉장히 다양한데 먼저 숨이 가빠지고 가슴이 막혀오는 증상이 나타나고 두통과 어지러움 소화장애, 그리고 심리적 공포감 등등 많은 심리적, 신체적 증상이 동반됩니다.3. 사람이 많든 적든 갑작스럽게 증상이 발현될 수 있어요. 4. 공황장애는 약물치료가 굉장히 불가피합니다. 약물로 치료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고 빠르지만 비약물치료도 있기 때문에 두 치료를 병행하면 좋을 것 같고 지금 현재 상태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다릅니다. 전문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5. 발작이 한 번이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공황이 아닐 가능성이 높고 다른 불안장애일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병원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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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 그냥 사소한게 다 긁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직 어리기 때문에 지금부터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을 피하시는 것이 좋고 되도록이면 sns는 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에 잘나가는 사람들은 주관적인 생각이고 객관적이지 않으며 사실도 아닙니다. 또한 주변에 잘나가는 사람이 많다고 치더라도 그것은 질문자님과는 관련이 없어요. 질문자님은 본인의 페이스대로 본인의 속도로 삶을 일궈 나가시면 돼요. 아직 굉장히 어리고 젊기 때문에 작은 목표부터 실천하고 내가 잘하는 것들을 하면서 진로를 정하시면 됩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 멘탈이 흔들린다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고 지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일 수 있어요. 제 3자 입장에서 본인을 객관적으로 파악해보시고 내 불안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창구를 찾아야 합니다. 규칙적인 일상습관을 만들고 몸을 움직이는 신체활동을 통해서 활동적인 취미나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인생은 긴 마라톤이라고 생각하시고 남들보다 늦게 출발하더라도 골인 지점을 제일 먼저 들어오는 것은 질문자님일 수 있습니다. 남과 비교할 시간에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시고 자신을 발전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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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중 감정 조절 실패로 큰 실수를 했습니다. 남은 3회차를 무사히 마칠 현실적인 수습 방법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교육 중에 개인적인 압박감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동기들에게 대형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 실수를 인정하고 동기들에게 사과하려는 자세와 교육을 마치려는 마음은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동기들이 질문자님에게 차가운 태도를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나는 사과하려는데 너네는 왜그래?' 라는 식의 언행과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나에 대한 차가운 감정과 태도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교육하는 도중에 사과를 하는 것은 좋지 않고 교육 중간 쉬는 시간에 사과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구요. 변명과 핑계는 사과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 변명 핑계는 접어두시고 그냥 질문자님에 대한 행동의 사과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적인 감정과는 별개로 질문자님은 성실하게 교육을 평소와 같이 받으시면 되는 것이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더 성숙한 내면과 인간으로써의 발전을 의미합니다. 꼭 교육을 끝까지 받으시고 수료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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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상담센터에서 정신과 치료 또는 상담을 권유받았는데 받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가족과의 갈등으로 인해 집에서만 겪는 스트레스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물론 가정사 없는 집안은 없지만 제일 편하고 휴식 공간이 되어야 하는 집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만큼 정신적인 고통이 심하겠죠. 그래서 상담사 선생님 말씀대로 독립을 2달 앞두고 있지만 그전까지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독립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가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정신과를 추천했다면 지금 질문자님 상태가 고위험군에 속해 있을지도 몰라요. 일상생활에서는 멀쩡하지만 집에서만 심리적으로 고통을 느낀다면 그것은 더욱이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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