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어요 그냥 사소한게 다 긁혀요..

제가 멘탈이 진짜 약해서 현재 학교에서상담도 가끔씩 받고 있는데 친구들하고 어쩌다가 얘기가 나오면 제주변에는 왠지 좀 많이 잘나보이는(주관적인 기준입니다) 사람들 밖에 없어서 사소한 말한마디에 긁혀요 친구들한테 과의존적인 성향때문에 손절을 쳐라 이런건 잘 안되서 더 제가 싫어요 게다가 현재 중3이다보니 주변에서 고등학교 얘기를 많이 듣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주변에서 다 어렵다고 하기도하고 그런 상태에서 멘탈 털리기만 해요 그래서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멘탈을 좀 잘 관리하는방법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지금부터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을 피하시는 것이 좋고 되도록이면 sns는 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에 잘나가는 사람들은 주관적인 생각이고 객관적이지 않으며 사실도 아닙니다. 또한 주변에 잘나가는 사람이 많다고 치더라도 그것은 질문자님과는 관련이 없어요. 질문자님은 본인의 페이스대로 본인의 속도로 삶을 일궈 나가시면 돼요. 아직 굉장히 어리고 젊기 때문에 작은 목표부터 실천하고 내가 잘하는 것들을 하면서 진로를 정하시면 됩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 멘탈이 흔들린다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고 지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일 수 있어요. 제 3자 입장에서 본인을 객관적으로 파악해보시고 내 불안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창구를 찾아야 합니다. 규칙적인 일상습관을 만들고 몸을 움직이는 신체활동을 통해서 활동적인 취미나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인생은 긴 마라톤이라고 생각하시고 남들보다 늦게 출발하더라도 골인 지점을 제일 먼저 들어오는 것은 질문자님일 수 있습니다. 남과 비교할 시간에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시고 자신을 발전시키세요.

    채택 보상으로 27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