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있으신 분 여행 어떻게 나시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불안장애와 공황으로 인해서 여행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계시네요. 먼저 공황장애는 언제 어디서든 올 수 있고 심하면 공황발작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압박감으로 인해서 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는 공황이 왔을 때의 대처법을 숙지하고 준비를 해두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운전을 하면 불안증상으로 인해 과호흡이 오기 떄문에 질문자님이 직접 운전을 하는 것은 절대 피하시고 조수석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고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비행기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고 처음부터 먼 지역으로 여행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가까운 거리부터 여행을 하면서 점차 거리를 늘리면서 여행에 대한 자신감과 적응력을 키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비상연락망으로 인해서 과호흡이나 비상사태에 대비해서 바로 가족이나 지인에게 연락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구요. 전문의 선생님께 여행을 간다고 말씀드리고 상담을 하시면 맞는 해결방책을 제시해 주실겁니다. 약복용도 조절해 주실거구요. 가까운 여행지부터 천천히 가족들과 여행을 시작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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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는 지인이 펫시터인데 이게 잘못된 걸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대로 두 사람의 입장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네요. 이건 사람의 업무의 기준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펫시터는 강아지를 케어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강아지 케어에 대한 업무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신 것 같아요. 반대로 보호자분들은 펫시터들이 강아지를 케어 해주는 부분에서 배변 봉투까지 버리는 것도 펫시터 업무의 하나가 아닌가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입장이 이해가 되는 부분인데 업무의 기준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애초에 케어를 시작하기 전에 이런 세세한 항목들을 서로 계약처럼 인지하고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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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요즘에 많이 몸과 마음이 지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환경은 아닌지 제 3자 입장에서 본인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질문자님 증상을 봤을 때는 우울증 증상이 맞는 것 같습니다만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정신의학과에서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시고 치료를 시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지금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뜻이에요. 지금 글로 제가 판단을 할 수는 없겠지만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우울증은 요즘 마음의 감기라고 해서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치료만 제때 잘하면 회복할 수 있으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치료를 시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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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무기력 아무것도 하기 싫음 미래에 대한 걱정..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청법 위반은 초범이라고 해도 실형을 받을 수도 있는 중범죄입니다. 경찰이나 법무사를 하고 싶다면 결격사유에 해당할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셔야 하구요. 먼저 법률 전문가에게 지금 해당 범죄가 어떤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아직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신고가 들어온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를 전문적으로 상담을 받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여기 아하에서도 법 토픽 전문가에게 질문을 해보시면 더 전문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구요. 지금 걱정과 불안 스트레스로 인해 무기력해지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평범하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셔야 해요.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혹시 나중에 신고가 들어오면 부모님께 엄청난 실망감을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 심리적으로 더 나아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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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인드형?! 과 대화가 짜증이 납니다ㅜ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요.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모두 다 다른 성향과 성격, 대화의 방식이 모두 다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수용하면 그래도 한결 마음이 편해지실 거에요. 저도 항상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와 같은 성향과 같은 생각 같은 대화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편할 것 같다구요. 그러나 현실은 당연히 내 생각대로 되지 않자나요. 그래서 저는 나와 틀리다!가 아니라 나와 다르다! 라고 인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그 사람의 모든 스타일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지금보다는 더 화가 덜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될거에요. 그리고 목소리가 밖에 다들려서 사생활이나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라는 것은 정말 정상적이고 올바른 생각입니다. 그럴 때는 너무 감정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남들한테 피해를 주거나 우리 이야기를 남들이 우리 사생활을 다 알 필요는 없지 않을까? 라는 식으로 조금 돌려서 유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같이 지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나와는 다른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바라보면 조금 심적으로 편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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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지금 공황증상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숨을 쉬기가 어렵고 답답하고 토할 것 같은 그 느낌이 심해지면 공황발작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어요. 또한 극심한 사회 불안 증상도 나타나구요. 지금 학업문제와 알바 대인관계 등등 많은 복합적인 스트레스와 옛날 트라우마가 겹쳐서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대학생활도 중요하고 알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의 건강입니다. 그래서 하루 빨리 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질문자님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 트라우마,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런 것 뿐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제일 최우선입니다.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기가 껄끄럽고 경제적인 비용이 걱정된다면 대학교 내부에 상담센터가 있기 때문에 무료로 심리상담을 받아보는 프로그램이 있을 거에요. 한번 확인해보셔요. 비밀도 당연히 보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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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라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요즘엔 시대가 많이 바뀌고 오픈마인드가 된 만큼 성소수자들이 굉장히 많아졌기 때문에 너무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취향과 고민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통해서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을 공감해주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줄 수 있으니까요. 본인의 성적지향은 존중받아야 하고 우리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성소수자의 인권보호를 위해서 노력하는 단체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오히려 이런 성향을 숨기기보다는 솔직하게 오픈하고 자신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질문자님의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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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면 우울함이 사라진다하는데 이유기 뭔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몸을 움직이는 신체활동이나 운동을 하면 뇌에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들이 분비됩니다. 우리가 흔히 잘 알고있는 엔돌핀이나 세로토닌 도파민 같은 물질들이 자극되고 분비되어 우울감과 불안함이 사라지게 만들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죠. 또한 이런 기분 좋은 호르몬 분비는 촉진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줄이게 되어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정감을 줍니다. 결론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활동적인 취미나 운동은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에 굉장히 도움이 되며 운동을 꾸준하게 해주시면 건강한 자기관리와 치료에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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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은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이게 댈까여?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하자나요. 인간의 뇌는 이성적인 부분보다 본능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부위가 훨씬 더 빠르고 강하게 반응을 합니다. 질문자님 예를 들어서 말씀을 해주셨듯이 쓸데없는 돈을 쓰고 싶지는 않지만 본능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의 맛있는 야식을 먹는 것은 우리의 도파민을 자극 시키고 쾌락을 주기 때문에 지금 당장 나에게 본능적인 보상을 주어 기분을 좋게 만드려고 합니다. 또한 내가 지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라면 더욱이 이성적이고 내 자신을 통제하고 제어하는 것이 엄청 힘들죠.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의 의지와 노력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뇌의 강력한 도파민을 분비를 원하는 자극과 쾌락을 얻기 위해서 이런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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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하루하루...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마음에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데요. 저도 돈을 벌지 않고 쉬는 시간이 많았던 백수기간이 엄청 길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는 너무 막막하고 돈도 없고 일자리는 구해지지 않아서 부모님에게도 정말 부끄럽고 내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죠. 하지만 질문자님은 지금 알바든 뭐든 일자리를 계속 구하고 있는 노력하시는 것은 정말 잘하고 계신 것 같구요. 알바든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상관없으니 무엇을 해서라도 돈을 벌고 일자리를 찾아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일자리가 구해지지 않아도 계속해서 구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어떻게 취업을 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일을 하고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질문자님은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떠나서 조급함과 마음의 여유를 잠시 찾는 것도 좋아요. 저도 소소한 행복을 찾으려고 굉장히 노력했고 나의 삶의 목표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내 마음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다던지? 아니면 카페에서 혼자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자연을 바라보면 그렇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삶의 의욕과 활력도 생기구요. 질문자님의 나이는 지금 너무 어리고 젊기 때문에 사실 저는 굉장히 부럽습니다. 지금 젊기 때문에 뭐든 할 수 있어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인생은 긴 마라톤이라고 생각하세요. 남들이 먼저 치고 나간다고 자존감 내려갈 필요 없고 자신의 속도와 페이스에 맞게 내 인생에 집중하시면 결승점은 질문자님이 제일 먼저 통과할 지 몰라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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