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짝게임 진짜 너무 열받음.. 개선좀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홀짝게임에 지쳐서 짜증나는 거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홀짝게임은 그냥 무조건 운이라고 생각하고처음에 짝이면 계속 짝을 찍고 홀이면 계속 홀을 찍어요. 실력보다는 그냥 순수 운이기 때문에차라리 이게 더 확률이 좋더라구요. 일단 첫판은 무조건 힌트를 주기 때문에 그걸 맞추고 2번째부터는그냥 운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운을 믿으셔야 해요 ㅎㅎ근데 저도 운보다는 실력으로 하는 게임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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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6학년인 둘째 5살 때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저는 자녀가 없지만 정말 자녀가 있고 행복한 가정에서 웃음꽃이 피어나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질문자님의 글을 보면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푸르지오라는 아이의 농담에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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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5학년 같은 반 여자 친구를 만났는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아직 많이 어리고 사춘기 시기를 겪으면서 이성과 인사를 할 때 굉장히 부끄러움을 그렇게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끄럽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외모를 비하하며 차별하는 것은 굉장히 적절하지 않아요. 그래서 부모님께서 이런 모습에 대해서는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다그치기 보다는 아이의 말을 먼저 들어보세요. 아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이해하고 공감을 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다 듣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준 후에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교육을 해주셔야 해요. 너가 부끄러워서 그런 건 이해하지만 친구 외모에 대해서 못생겼다고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말이죠! 정말 못생겨서 그런 말을 했다기 보다는 이성에 대한 수줍음을 표현한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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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거나 화날 때 어떻게 컨트롤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짜증나고 화날 때는 확실히 감정 컨트롤이 힘들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저는 뭔가 갈등이 생기거나 화날 상황이 생긴다면 그 상황과 장소에서 일단 벗어납니다. 밖으로 나가거나 화장실에서 심호흡을 하고 내가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논리적으로 머릿속에서 정리를 합니다. 또한 찬물을 마시거나 찬물로 세수를 하면서 정신을 차리고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요. 특히 스트레칭이나 긴장되고 불안한 몸을 최대한 움직여주면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 정신을 차린 후에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 이성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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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마카로 형아 다리에 자꾸 낙서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형아들에게 동생이 장난으로 하는 것은 그나마 넘기지만 계속해서 낙서를 하고 나쁜 습관을 형에게 장난치는 모습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형들이 가만히 있고 그런 장난들을 그냥 받아준다면 동생은 이런 행동을 계속해도 형들은 가만히 있는구나라고 잘못된 예절관념을 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일단은 형들을 따로 불러서 동생이 그런 장난을 계속하고 너네들이 기분 나쁘다면 확실하게 하지 말라고 정확히 의사전달을 하라고 말해주세요. 또한 너네가 받아주면 동생에게 나쁜 장난과 습관을 만드는 거라고 알려주시면 됩니다. 또한 동생에게 형들한테 그런 장난치면 안된다라는 것을 말해주시고 형과 동생의 관계에서 위계질서가 분명하다라는 것을 꼭 각인시켜주고 그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혼난다라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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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필라테스를 가르쳐 주니....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선택의 문제 아닐까 싶어요. 엄청 힘들더라도 아이가 등이 펴지고 너무 편하다고 한다면 아이들의 체형 교정과 신체를 자극해서 성장 발육을 촉진시키는 필라테스를 계속 가르쳐 주는 것이 확실히 좋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굉장히 육체적으로 힘들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히 시간을 조율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시는 것이 맞겠죠. 매일 해주는 것은 굉장히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월수금, 화목토, 주말 이런 식으로 필라테스 시간을 정해서 가르쳐 주세요!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질문자님의 휴식시간도 보장이 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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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월 아이가 엄마랑 떨어져 사는 것을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44개월 아이라면 이혼이라는 개념을 사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혼은 사회적인 제도이고 법적으로 결혼을 한 후에 이혼을 했다는 말은 당연히 아이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이혼이라는 것을 설명할 때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설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아빠와 엄마가 어떤 사정이 있어서 따로 살게 됐어! 이제는 아빠랑 우리 아이가 같이 살거고 엄마는 다른 곳에서 살게 돼! 근데 못 만나는 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볼거니까 걱정안해도돼!이런식으로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가 따로 살지만 엄마 아빠는 너를 사랑하는 것은 변함이 없어! 라고 아이의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시는 것도 중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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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토바이를 보고 타 보고 싶다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오토바이를 들키셨군요. 사실 아이들이 오토바이를 탄 아빠를 보면 태워 달라고 하는 것이 당연하죠. 아이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재밌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토바이는 아시다시피 성인들에게도 굉장히 위험하고 만약에 사고가 난다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자나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오토바이를 들키지 않는 것이 제일 좋았겠지만 이미 들켜버린 상황에서 최대한 오토바이를 안 보이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를 한 번 태워준다고 한다면 그 맛을 잊지 못해 아이들이 매일 태워 달라고 조를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 태워주지 마시고 성인만 탈 수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알려주세요. 굳이 파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차장 안 보이는 구석에다가 최대한 주차를 해두시고 아이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오토바이를 타시는 것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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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절권 가르쳐 달라는 초5 귀찮니즘..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호기심이 굉장히 많고 운동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쌍절권은 아이가 혹시나 다루다가 다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쌍절권은 배우지 않은 상태라면 더더욱 비추입니다. 그래도 쌍절권을 꼭 배우고 싶다고 한다면 다치지 않는 소재로 된 쌍절권을 사용해서 놀이식으로 같이 해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스펀지처럼 물렁한 다치지 않는 소재로 어린이 쌍절권도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아이랑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구요. 아니면 아이들의 신체 발육에 좋은 태권도같은 도장을 다녀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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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등 아빠가 바빠서 수업을 찍어서..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에게 수업을 찍어서 바쁜 와중에도 메신저로 보내는 열정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모범이 되고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고 아이들이 아빠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나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를 수 있어요. 수업을 찍어서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피드백입니다. 수업을 찍어서 올려주면서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나빴는지를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또한 반대로 아빠의 교육 영상에 대한 피드백과 아이들이 수업을 보면서 궁금했던 점을 역으로 찍어달라고 해서 보내달라고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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