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가족과 같이 할 수 있는 활동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추석에 가족들과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이라면 야외활동 중에 저는 영화관을 추천드립니다. 우리가 영화관을 요새 많이 안가는 것 같은데 추석을 계기로 가족들과 함께 시청할 수 있는 좋은 영화를 하나 골라서 영화관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코미디 영화나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는 장르로다가 말이죠! 집에서는 개인적으로 엄청 쉬운 부루마블같은 보드게임을 다같이 하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구요! 뭔가 벌칙이나 내기를 걸어서 게임의 흥미를 더 자극해보세요!즐거운 추석 되세요~
평가
응원하기
잘 지내다가도 한번 술을 입에대면 매일 술을 마시는사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지인은 알콜중독의 증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알콜중독의 환자도 굉장히 힘들지만 그 가족들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일단 알콜중독은 본인의 의지보다는 뇌의 기능이 망가졌기 때문에 심각한 질병이고 치료를 무조건 받아야 합니다. 지금은 심리상담을 받는 것보다는 전문적인 알콜중독병원에서 꾸준하게 치료를 필수로 받으셔야 해요. 그리고 스스로 입원을 하면 좋겠지만 거부할 경우에 강제 보호입원을 고려해 보셔야 할 거에요. 그리고 환자의 가족분들이 오히려 심리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벽 3~4시에 깨서 다시 못 자는 건 우울증 신호일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잠을 깬 후에 다시 잠에 들지 못하는 것은 불면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면증이 있다고 해서 우울증의 신호라고 볼 수는 없으며 일반 스트레스성 일반 수면장애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어요. 일단 제일 중요한 구분요인은 심리적인 불안감과 삶의 의욕과 활력, 또는 우울감으로 인해 내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다면 우울증의 증상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지만 지금처럼 심리적인 부분에는 문제가 없고 그냥 몸만 피곤하다면 일시적인 수면 장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1,4한테 기초적인 수학 연산 공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개인적으로 질문자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이들은 어렸을 때 뛰어놀아야 신체발달과 동시에 뇌도 발달하고 집중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초,중학교 때는 뛰어노는 비중을 학업보다 더 높게 설정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봐요. 하지만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그래도 공부는 필요하기 때문에 7:3 정도의 비율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고등학교에 아이가 입학을 했을 때는 그때부터 학업의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그래서 그 때는 반대로 2:8로 학업에 더 집중을 하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구몬학습도 저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공부도 하면서 뛰어노는 시간도 꼭 확보하셔야 하구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과 대화를 할때 어떤식으로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아이들과 대화를 할 때는 항상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아이들은 집중력이 약하고 오랜시간 대화하는 것에 익숙치 않기 때문에 아이와 눈을 마주치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일단 아이가 억울하고 속상한 것은 무엇인지 아이의 이야기를 끊지말고 끝까지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랬구나~ 속상했겠구나~ 라는 식으로 공감을 해주시구요. 일단 질문자님이 아이를 혼내기만 한다면 아이와 거리가 계속 멀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배우자분과 역할을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아이들은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고 감정을 제어하는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모두 감안해서 너무 혼내지 마시고 대화를 해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여러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좀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고민이라고 볼 수 있으니 본인을 너무 이상하게 보거나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특히 많은 인간관계는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정서적인 에너지 소진과 스트레스가 나에게 크게 다가와요. 특히 나이가 먹어갈수록 더 그것을 심하게 느끼죠. 저도 마찬가지로 어렸을 때는 인간관계를 계속 이어가려고 노력을 했지만 나이가 드니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인간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기 보다는 나와 맞는 평생 인연들 소수만 챙기고 나머지 인연들은 다 정리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인생에 있어서 정답은 없지만 저는 다수의 인간관계보다 소수의 마음 맞는 분들과의 인연만 이어가는 것이 더 정서적인 에너지 소진과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좋더라구요.
평가
응원하기
뭔가를 맹신하는 사람들은 어던 심리적 이유떄문인가여?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먼저확증 편향이 강한 분들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믿고 싶어하는 것만 믿으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이며 그 반대편에서 아무리 객관적인 증거와 팩트를 제시해도 아예 무시해버리는 거에요. 또한 비판적인 능력의 부족으로 인해서 다른 대안을 생각해두지 않으며 누군가의 의견에 그냥 맹신하고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것이죠. 이런 맹신과 세뇌는 인지적, 심리적 요인이 강하며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더 심해지면서 복합적으로 작용을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아이가 본인이 궁금한건 못참고 계속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에게 무언가를 알려줄 때는 일단 아이와 눈을 맞추고 논리적으로 말씀을 해주셔야 합니다. 일단 아이에게 엄마가 말을 하고 있으면 일단 다 듣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이해를 해야 하는거야! 라고 말해주세요. 어린 아이들은 악의는 없지만 자아가 형성이 되고 자기중심적으로 발달을 하기 때문에 본인 말만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걸 이해해주시고 아이들에게 자세하게 대화를 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아이가 말을 할 때는 엄마가 너의 말을 듣고 기다려주는 것처럼 너도 마찬가지로 엄마가 말을 할 때는 기다려주고 경청을 해야하는거야! 라고 짧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항상 말했듯이 잘했을 때는 칭찬과 보상을 아끼지 말아주시구요.
평가
응원하기
왜 학부모들은 자꾸 아동학대로 고소하는거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학부모들의 인식이 잘못된 분들이 많기는 합니다. 뭐만하면 아동학대라고 신고하고 아니면 말고라는 식의 행태는 교사들을 힘들게 하고 교권을 무너뜨리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교사들은 심리적으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으며 아동학대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게 억울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거에요. 우리가 교사들의 안타까운 뉴스를 보면서 교사들의 교권이 추락하고 얼마나 심리적으로 힘들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봤을 때 교사들의 교권을 지키고 아동학대 무고로 인해 힘들어하는 교사들을 위해서 교육계가 발벗고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이고 뚜렷한 규제를 제도화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선생님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이탈할 것 같네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어른들의 대화에 자꾸 참견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부모님의 대화에서 아이가 자꾸 끼면서 방해하는 것은 관심을 받고 싶다는 생각과 소외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단 아이에게 부모님이 대화하는데 끼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셔야 해요. 가정내에서 집안의 규칙은 단호하고 짧게 말하고 아이에게 부모님 대화할 때는 기다리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만약에 아이가 부모님의 대화에 끼지 않고 얌전히 잘기다려준다면 칭찬과 스킨쉽을 아낌없이 주세요. 반대로 아이가 자꾸 규칙을 어기고 부모님의 대화에 낀다면 패널티를 적용하여 자유시간을 줄인다던지 공부시간을 늘린다던지 책임을 지게 하세요. 그래야 본인의 행동이 잘못됨을 알고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책임을 져야 하는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