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등 다이어트 주사약물이 우울증에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위고비 같은 다이어트 약물이 우울증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전문적인 자료는 없습니다. 다이어트 약물은 식욕 조절을 해주는 약물이고 다이어트에 효과는 있지만 우울증을 악화하거나 치료하는 근거는 없어요. 그러나 개인차가 분명히 존재하고 다이어트 약물 후에 우울증이 더 심해질 수도 있고 오히려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지금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전문의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약물을 꼭 해야한다면 우울증 약과 같이 복용할 수 있는지 약물을 조절해야 하는건지 선생님께 꼭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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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스트레스 풀기에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게임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게임을 통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데요!건강한 방식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정해서 게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하다가는 게임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은 좋지만 게임에 지나치게 몰입하면 너무 게임에 의존하게 되어 주객전도가 되어버립니다. 게임은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겠죠. 게임은 일단 장르마다 다르겠지만 퀘스트를 깨거나 아이템을 얻어서 성취감을 통해서 기분이 좋아질 수 있고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잡생각을 잊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오늘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니 2시간은 게임을 해야겠어! 라고 시간을 정해두고 게임을 하시면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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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등교 VS 일요일 등교 무슨요일에 쉬고싶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2가지 제안 중에 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사실 주말에 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주말은 거의 많은 사람들이 쉬자나요. 그래서 어디를 놀러가더라도 주말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붐벼요. 저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걸 선호하지 않고 조용하고 한가한 장소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평일에 놀러가면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한산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남들은 다 평일에 일하고 학교가는데 나만 평일에 쉬면 뭔가 특별함?이 있어서 더욱 좋구요. 그래서 저는 일요일날 출근이나 등교를 하고 평일인 월요일에 쉬는 걸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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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남의 시선을 그렇게 신경 쓸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리 인간은 먼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본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 우리의 인류가 시작했을 때도 인간은 무리를 지어서 생활했으며 그 무리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그 무리에서 배척 당하지 않기 위해 타인을 신경 쓰기 시작했죠. 다른 관점으로는 심리적인 불안감과 낮은 자존감도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만들 수 있구요.그러나 현실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남 일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끌려갈 것이 아니라 내가 주도적으로 내 감정과 내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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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좋은 걸까, 습관이 좋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타고난 머리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인 노력에 따라서 충분히 공부를 잘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말씀대로 올바른 학습 방식을 통해서 공부를 하는 것 입니다. 먼저 우리가 시험을 본다고 하면 벼락치기를 하는 것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는 방식일 겁니다. 그러나 벼락치기는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지양해야 하며 시험기간이 아닌 평상시에도 항상 공부하고 반복적으로 복습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거죠. 그리고 문제를 푸는 방식에도 문제만 계속 문제은행처럼 풀고 답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의 정답은 왜 이럴까? 그리고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그 문제를 전체적으로 보고 왜 틀렸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겁니다. 문제의 답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서 풀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자기주도적으로 의지를 가지고 공부에 임하는 자세가 제일 중요하며 이것도 노력의 하나로 노력하는 것도 재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학습한 내용을 평상시에도 복습하고 머릿속에 저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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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증상으로 보아하니 번아웃이 온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내가 현재 많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바쁜 일상에 지쳐서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어 이제는 뭐든 하기 싫어지고 무기력감이 엄청 증가하죠. 또한 삶의 의욕과 활력을 잃어버려서 누워만 있게되고 집에도 나가기 싫은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우울증으로 바뀔 수 있기 떄문에 지금이라도 많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먼저 충분한 나만의 휴식이 필요해요. 온전하게 나만 생각하고 지금까지 정말 힘들게 지내온 나를 위해서 위로의 한마디와 칭찬을 해주세요. 그리고 건강한 나만의 일상을 만들어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주,흡연 ,카페인 같은 음식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건강한 식단을 최대한 드시고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내가 건강한 일상 루틴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특히 운동은 꼭 꾸준히 해주셔야 무기력을 이기는 데 도움이 많이 돼요. 집에 나가는 것부터 힘들지만 무조건 일단 나가서 햇빛을 쬐고 집 근처를 산책부터 한번 시작해보세요. 기분이 좋아지면서 신체활동을 통해서 심신의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답니다. 지금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많이 힘들다면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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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쿠팡일을 하는데 요양병원 배송갔어요 기분나쁜일 있어가지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어르신이 갑자기 피해를 주는 행동을 했다면 질문자님이 충분히 당혹스러울 수 있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힘들게 일을 하는 상황에서 그런 행동을 한다면 더더욱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시겠죠. 일단 어르신이 질문자님에게 피해를 주고자 하는 행동을 하신 건 절대 아닐거에요. 그래서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구요! 본인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을 한 건지 인지를 못하셨다는 생각이 들고 질문자님이 약간 화내는 어투로 뭐하세요? 라고 말을 했다면 굉장히 당황한 마음에 그런 무안함을 감추기 위해서 웃음으로 무마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또한 어르신의 경우에 연세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감정을 통제하는 기능이 떨어져서 당황하고 미안한 상황에서도 웃음이 나올 수 있다는거에요.그래서 질문자님을 약올리려고 하는 행동이 아니고 미안한 마음에 웃음으로 무마하신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화난 것 같은 태도에 미안하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그런거니까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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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은 좋은 분이셔서 제가 뭘 하든 응원하시는데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처럼 참된 부모님을 만나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런 행동을 하는 부모님들은 확실히 자녀에게 잘못된 길로 나아가게 할 수 있고 삐뚤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부모님들의 특징은 내가 못이룬 것들을 자녀에게 모두 강요하거나 강제 하면서 자신의 못다 이룬 꿈을 대신 이루게 하려는 대체제로써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질문자님 부모님처럼 자녀를 믿음과 신뢰로 감싸주며 무엇을 하든 응원을 해주는 분들과는 아예 다른 사람들이죠. 자녀가 어리고 넌 내 자식이니까 내 마음대로 해야돼! 라는 생각을 가지는 순간 그것은 확실히 잘못된 교육과 훈육이라고 볼 수 있어요. 자녀의 인생은 부모의 인생을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삶이기 때문에 터치하거나 강요할 수는 없는 겁니다. 자녀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믿어주는 것이 부모님의 올바른 교육이라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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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어디까지 믿고 말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상담사 선생님에 대한 신뢰를 잃은 사건이 발생했다면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겁니다. 먼저 상담을 할 때 사적인 일 그리고 민감할 수 있고 치부를 드러내는 일 등등 모든 나의 고민들을 말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저는 사실 정답은 없겠지만 질문자님의 마음이 가는대로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 깊은 곳에 있는 속마음이나 고민까지 꼭 말씀하실 필요는 없어요.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깊은 이야기 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부터 천천히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담을 받을 때는 상담사와 내담자가 라포가 형성되는 시간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우리가 인간관계에서도 천천히 사람을 알아가고 이 사람에 대해서 신뢰를 쌓아가자나요! 상담도 똑같다고 보시면 돼요. 선생님과 상담을 어느정도 진행을 하고 이 분에 대해서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과 시간이 충분하다 라고 느끼고 아 이제 내 속 깊은 얘기를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선생님을 신뢰한다면 그때는 말씀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음이 힘들고 심리적으로 힘들 때 상담을 하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서로에게 신뢰를 쌓아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중요한 건 서로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천천히 기다려주는 상담 선생님이 필요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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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신체화반응이 맞겠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심장 검사를 받으셨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 공황장애의 신체화 반응이 맞다고 봅니다. 질문자님의 신체화 증상을 보면 공황 장애의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심장에 대한 자극을 주며 통증을 유발하고 호흡곤란과 울렁거림 등등 많은 증상들이 질문자님과 일치합니다. 그래서 내과적인 진단보다는 정신과적 증상으로 판단하고 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꼭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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