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혼내는데 아이가 자꾸 먼가를 만지작거리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혼날 때 손으로 무엇을 만지작 거리는 행동은 혼나고 있다는 불안감과 긴장감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인 방어기제행동입니다. 그래서 손에서 억지로 뺏기 보다는 아이의 집중을 부모님에게 돌리게끔 눈을 서로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하세요. 억지로 물건이나 장난감을 뺏지 마시고 엄마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데 이건 좀있다 만질까? 라고 이야기 해주시고 눈을 보면서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그리고 혼을 내는 시간이 길면 아이가 집중을 하지말고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잘못된 점을 굵고 간단하게 말해주시고 잔소리를 그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혼낼 때 아이가 확실히 이해했는지 그리고 눈을 서로 보면서 대화를 했는지에 중점을 맞춰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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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출근하시고 시간 남으시면 뭐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넷플릭스를 굉장히 자주 보지만 질문자님 말씀대로 요즘에 볼 것이 다 떨어져서 무엇을 봐야할 지 고민이랍니다.저는 남는시간에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는 편이며 쉬는 시간에는 낮잠을 선호합니다. 낮잠을 자고 나면 그래도 조금몸이 개운해지고 몸에서 힘이 나거든요. 또한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커피는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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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왜 강아지를 못 키우는지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에게 지금 우리의 가정상황과 경제상황을 잘 말해주고 무조건 안돼!라고 말하기 보다는 그 이유를 알아듣기 쉽게설명을 해주셔야 해요. 강아지를 키운 후에 어떻게 강아지를 돌보고 강아지의 사료 및 용품들에 대한 경제적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그것이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해주시구요. 지금 키울 수는 없지만 조금 상황이 나아지면 나중에 강아지를 꼭 키우자고 위로해주세요. 그것이 아니라면 유튜브나 영상을 통해서 강아지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 일인지를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말로는 이해하기 힘들 수 있으니 직접 보면서 아 강아지를 돌보는 일이 정말 힘든 거구나를 시각적으로 보면서 깨우치는 것이 더 아이에게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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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울화가 차있는듯한 아이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어린 나이라면 감정 조절이 어렵고 충동을 제어하기 어려우며 내 감정 표현 방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울고 불고 떼를 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법을 사용하셔야 하고 다짜고짜 큰 소리를 내고 혼내시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일단 아이가 왜 이렇게 울화가 가득차 있는지 그 내면을 한 번 둘러봐야 해요. 그래서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해 주시고 왜 그렇게 화나고 억울한 것이 있는지 들어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공감을 해주면서 아이를 살살 달래주시구요. 그렇게 아이가 이야기를 끝내고 진정이 된다면 칭찬과 보상을 해주시고 떼쓰고 우는 것은 안된다고 단호하게 교육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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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민상담? 다 현실적이게 조언해주셔도 되고 공감하면서 말씀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증상으로 봤을 때 지금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보입니다. 번아웃이나 우울증의 증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아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지금 청소년이라면 학교 위클래스 상담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봐도 좋을 것 같구요. 배가 지속적으로 아팠다는 것을 봤을 때 스트레스성으로 인한 복통이 의심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이렇게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지금 질문자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을 해주지 않는 모습이 굉장히 속상하고 서운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고 나약해서도 아니기 때문에 너무 자책하지 마시구요. 정말 부모님께 진지하게 엄마가 무슨 말 하는지 이해 되는데 나 지금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것 같아요! 라고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하시고 같이 병원에 동행할 수 있게 부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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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는데 저는 왜이렇게 스트레스받아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질문자님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내가 잘못하고 안좋았던 과거들이 자꾸 생각나면서 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 몸과 마음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 상황이 좋지 않을 때 더 이런 트라우마나 안좋았던 과거를 떠올리면서 극심한 불안 증상을 보이는 거에요. 사실 질문자님도 정답을 알고 있기는 하나 정신과를 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극복하기에는 힘들겠지만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려드릴게요. 먼저 혼자 집에만 있으면 이런 생각들이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불안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혼자서 있기 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야외활동을 하거나 운동, 활동적인 취미를 해보시면서 바쁘게 일상을 보내는 건 어떨까 싶구요. 특히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미래에 내가 많은 피해를 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팩트가 아닙니다. 팩트가 아닌 일에 대해서 걱정과 고민을 하는 것은 질문자님의 인생을 더 피폐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잘못한 과거는 팩트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반성을 하는 것은 맞지만 아직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계속 자기 자신을 계속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하는 원인입니다. 그래서 팩트는 인정하되 최악의 미래나 상상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생각의 꼬리를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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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육아는 특히 육아 스트레스가 심할 뿐 더러 육아와 일상을 동시에 한다면 당연히 몸과 마음이 지치고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집 근처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저는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타입이라 행복의 역치가 굉장히 낮은데요. 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를 느끼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와 동시에 힐링을 할 수 있는 저만의 방법입니다. 또한 운동 후에는 반신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습니다. 저녁에는 잔잔한 노래를 들으면 잠도 잘오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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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를 적극지원하면 오히려 흥미가 떨어질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피아노가 집에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질려버릴 것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다면 저는 그 반대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치원에서 부족한 피아노 시간을 집에서 채울 수 있고 아이가 더 피아노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아이가 지금 반에서 제일 잘친다는 것을 봤을 때 재능도 있겠지만 아이가 많은 노력의 결과를 얻었고 그런 경험이 있다면 아이가 더욱더 집에서 피아노를 치면서 노력할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강력히 피아노를 집에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새는 디지털 피아노도 나와서 헤드폰을 끼고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층간소음 문제도 없고 좋습니다. 아이에게 피아노를 치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스스로 칠 수 있게끔 놀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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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녀가 있는 요즘 엄마들 왜이리 개념이 없는거 같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대로 요즘 엄마들의 개념이 없다고 느끼는 것이 많아졌어요. 그 이유로는 확실히 sns의 대중화와 언론, 온라인 커뮤니티의 발전으로 인해서 그런 진상들에 대한 뉴스들과 기사들을 접하기 쉬워졌을 수 있어요. 사실 예전에도 이런 진상들이 많았지만 지금처럼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기 때문에 요즘 시대에는 더 진상이 많아졌다고 느낄 수 있구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의 훈육방식이 확실히 옛날보다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경향이 심해졌기 때문에 요즘 청소년들과 아이들이 예의 없다라고 느낄 수 있어요. 아이를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는 거에만 집중하다보니 정말 중요한 인성과 내면에 대한 교육이 부족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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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은 몇 살 부터 하는 것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요즘에 영어 조기교육이 굉장히 빨라지고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그러나 질문자님 말씀대로 한글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상황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은 더 아이에게 언어에 대한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국어인 한글을 완벽하게 깨우치는 시기에 영어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보통 초등학교 저학년에 영어를 조기교육 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그것도 고려하셔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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