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하는 사람은 안고쳐지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잔소리를 하는 심리는 일단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방식입니다. 내가 이 정도로 지식이 있고 나이도 많으니까 내 말을 들어야돼! 라는 우월감과 권위의식을 보여주기 위한 방법으로 잔소리를 합니다. 또한 자신이 겪었던 경험들을 토대로 본인은 하지 못했지만 너는 이렇게 해야돼! 라는 식의 강요일 수도 있구요. 이런 잔소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본인도 잔소리를 굉장히 많이 들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습득을 해서 남들한테 그대로 하는 것이죠. 애정섞인 잔소리를 한 두번이야 괜찮겠지만 선을 넘게 되면 감정이 상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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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은 성인 상담과 어떻게 다르게 접근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성인 상담같은 경우에 자발적인 상담이 많지만 청소년 같은 경우에는 비자발적 상담을 통해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청소년 상담은 아이가 상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미술 치료나 게임을 통한 심리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요. 반면에 성인들의 상담같은 경우에 본인의 치료의지가 굉장히 강하고 진지한 상담대화를 통해서 해결을 합니다. 성인 상담의 보안유지는 철저하게 보장이 되고 청소년도 마찬가지지만 아직 미성년자인 청소년이기 때문에 아이의 상태에 따라서 부모님께서 조력자 역할을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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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중 침묵이 길어지면 왜 이걸 그냥 두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이런 침묵을 유지하는 것은 상담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내담자가 먼저 이야기를 해 줄 때까지 다그치거나 강요하지 않고 묵묵히 기다려주는 것이구요. 내담자가 감정이 올라와서 말을 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뭔가 깨달음을 얻거나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대화를 할 때 감정을 공유하고 라포를 형성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 감정을 공유하기 위한 침묵의 시간은 꼭 필요합니다. 특히 상담을 할 때의 주체는 내담자이며 상담사가 그 침묵을 깬다면 내담자의 감정과 주도권을 뺏을 수 있어요. 특히 상담을 할 때 상담사 선생님은 대화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표현을 통해서 내담자의 지금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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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의 심리적 저항은 상담에서 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겨지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상담중에 내가 이야기하기 싫은 주제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가 발동합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필수적인 상담 코스라고 생각을 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인 상담사 선생님은 그런 모습을 오히려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이죠. 심리적 저항이 나타날 때 내담자의 치유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 심리적 저항이 생기는 것 자체도 솔직하게 상담사에게 털어놓으면서 치료가 긍정적으로 가고있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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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잘살고 있는데 전남친새끼한테 문자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앱에서 만났다면 저는 그냥 무시하시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허세부리고 여자친구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한다는 것은 뭔가 자기가 켕기는 것이 있고 여자친구라고 말하는 것이 창피했던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은 그냥 손절하는 것이 답이에요. 남자이기 전에 인간적으로 정말 별로인 것 같아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연락한 것은 그냥 외로움에 자기가 아는 여자들한테 모두 연락한 것 같아요. 답장도 보내지 마시고 그냥 차단하든 끊어내시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세요. 그리고 앱에서 만나는 것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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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전 앙버터 호두 과자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앙버터 호두과자 5개와 우유 한 팩은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그렇게 큰 영향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물론 너무 늦은 밤에 먹으면 배부른 상태라 잠이 잘 오지 않을 수도 있고 소화가 잘 안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아직 어린 성장기고 소화력도 굉장히 좋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고 우유가 잠이 잘 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나름 조합이 나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성장기이기도 하지만 공부를 워낙 열심히 하다보니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어요 ㅎㅎ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지치고 스트레스도 받았을텐데 먹는 걸로 보상을 받고 기분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육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이런 심리적인 스트레스 해소를 하면서 심리적인 건강도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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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해 줄까하는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파스타를 아이들에게 하면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먼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핑이라고 한다면 베이컨이 조금 들어가면좋지 않을까 싶구요. 새우와 치즈 삼겹살도 파스타와 아주 잘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늘도 좋을 것 같구요.사이드 메뉴로는 콘치즈 샐러드 강력 추천합니다!! 일단 아이들의 입맛을 잘 모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메뉴들을 나열하고 뭐 먹고 싶은지 고르라고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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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거리고 두통, 숨쉬기 답답함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과호흡이 발생하고 두근거림과 온몸이 저릿한 느낌이 드는 것은 공황발작 증상과 굉장히 유사해 보입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심각하기 때문에 정신과전문의 상담과 치료가 제일 최우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심전도 검사와 심장에 전혀 이상이 없다면 심리적인 문제가 원인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이런 공황증상이 한 번 발생하면 또 언제 어디서든 이런 증상이 나타날까 두려워 심리적으로 불안하여 더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요. 나름의 대처방법도 좋지만 전문적인 치료를 무조건 받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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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울면서 꿈에서 깨는건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그런 꿈을 최근에 두 번이나 꾸면서 오열하며 깼다는 것은 지금 질문자님의 심리상태가 굉장히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금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것은 아닌지 어떤 트라우마나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것은 아닌지 자가점검이 필요해요. 특히 꿈을 꾼다라는 것은 수면의 질이 떨어져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내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방전되어 몸이 보내는 sos신호라고 보여집니다. 지금 질문자님의 심리적인 감정이 무의식적인 꿈속에 투영되어 나타난 것으로 보여져요. 질문자님의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휴식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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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갔다 오면 무조건 씻고 공부하는 방식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녁을 먹고 나면 자연스럽게 잠이오고 텐션이 낮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공부의 효율성을 떨어트리죠. 그래서 밥을 먹고 아이들과 간단하게 집 근처에서 산책을 30~1시간 정도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공부에 대한 집중력도 건강한 신체에서 나오듯이 몸을 움직이면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것 만으로도 집중력과 텐션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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