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지기 시작할 때 이겨내는 팁??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게으름이 너무 심해서 침대에 계속 누워있거나 휴대폰만 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번아웃이 왔을 때 이런 경험이 있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고 정말 무기력해지죠. 그래서 저는 그 시기에 최대한 몸을 움직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처음에는 운동을 하기도 버겁고 몸을 움직이는 것 조차 힘들었어요. 계속 꾸준히 집 밖으로 나가서 햇빛을 쬐며 집 근처를 산책하는 것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렇게 신선한 공기와 햇빛을 쬐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뭔가 심신의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은 것 같은 느낌이 천천히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 이제 뛰면서 런닝을 통해서 유산소운동을 시작하고 점차 이것이 습관이 되어 번아웃을 이겨냈던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게을러진다고 지금 본인이 느낀다면 어떤 목표를 하나 세워서 밖으로 나가는 목표 아니면 산책을 한다는 목표를 하나씩 세워서 그것을 실천해보세요. 너무 크고 많은 목표를 세워버리면 더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하루에 하나씩 작은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계속해서 도전해보세요. 꾸준히 하는 것이 포인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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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4세 청소년 정신과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만14세 이상이라면 혼자서 진료를 받으러 가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병원마다 방침이 또 달라서 혹시나 보호자의 동의를 받는 곳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선택하실 때 미리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서 확인을 하시고 내원하시면 됩니다. 초진이라면 5만원 이하라고 보시면 되고 이것도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초진을 하시면 많은 심리검사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검사들을 다 하시면 비용이 꽤 많이 나올 거에요. 그래서 처음에 진료와 상담 기본적인 검사만 한다고 말해주시면 친절하게 알려주실 겁니다. 동네 정신과를 가도 상관없습니다. 혼자 가기 무섭고 두렵다면 친구 분과 동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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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일상생활을 잘 하다 새벽에만 감성이 풍부해지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과 같은 심리적 현상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어요. 우리가 밝은 햇빛이 있을 때는 세로토닌이 분비가 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활력을 주지만 어두워지는 밤이나 새벽에는 잠을 자기 위한 멜라토닌이 분비가되어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우울하고 근심 걱정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우리 일상은 낮에 모든 활동을 하고 밤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호르몬의 변화도 있지만 뇌의 기능도 많이 힘들어져서 우울한 감정이 들 확률이 높아지죠. 하지만 또 푹 자고 일어나면 뇌와 몸이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다시 활발해지고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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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이기고 혼자도잘사는방법들공유해줘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성향상 혼자서 놀고 쉬는 것을 좋아하고 굉장히 집돌이에요! 일단 번아웃이 크게 왔다면 많은 스트레스와 함께 힘든 일상을 살아오면서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어 무기력감이 증가하고 심해지면 우울감까지 생길 수 있어요. 제일 첫번째는 질문자님에게는 충분한 휴식기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에게 스스로 아낌 없는 칭찬과 공감 위로를 해주세요. 나의 기력과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었기 때문에 다시 재충전 할 휴식시간을 무조건 가져야 해요. 또한 그런 휴식기를 가지고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주세요. 특히 햇빛을 쬐면서 밖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꾸준하게 자기 관리를 해주셔야 해요. 또한 활동적인 취미를 만들어서 시작해봐도 좋구요! 저는 혼자 있는 것에 대해서 고독함과 외로움이 아니라 혼자만의 자유 시간이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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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재미없다고하는데 우울증초기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혼자 병원 가기에는 두려울 수 있으니 같이 동행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일단 그 분에게는 막연한 해결 방법이나 괜찮아! 좋아 질거야! 이런 말들 보다는 그냥 그 분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공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힘들구나~ 진짜 힘들겠다! 이런 식으로 해결책보다는 그냥들어주면서 공감을 해주는 방법이 좋아요. 그리고 전문의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 하면서 충분히 자기관리를해주셔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집에서 계속 있으면 더 우울감이 심해져요. 그래서 같이 밖으로 나가서 운동이라던지 몸을 움직이는 활동적인 취미를 같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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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나요 딸이 좋나요? 굳이 고르자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당연히 아들 딸 성별 상관없이 다 좋겠지만 저도 남자라서 그런가 예쁜 딸이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저는 그래도 딸1 아들1 이렇게 낳고 싶기는 합니다! 하지만 성별 상관없이내 자식이라면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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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 증후군 우울증 약 처방 받으면 나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월경 전 증후군은 정신과나 산부인과를 가셔서 상담을 받으시고 약물 치료를 병행하신다면 충분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끙끙 앓고 있다면 지켜보는 남편도 당연히 힘드시겠죠.그래서 하루 빨리 상담을 받으시고 처방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구요.치료를 하시면서 질문자님도 작은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먼저 규칙적으로 집 근처를 산책한다던지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관리를 해주시면 더 빨리 호전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수면패턴과 시간을통해서 건강한 일상을 스스로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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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 무기력함의 원인이 ADHD인지 우울증인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삶의 의욕이 사라지고 무기력증이 심하다면 ADHD보다는 우울증의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DHD는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증상을 가지고 있구요. 정확한 것은 질문자님 말씀처럼 전문의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상담센터로 가셔도 되구요. 30대 후반이 된 후에 많은 스트레스와 번아웃으로 인한 에너지 소진으로 인해서 우울증이 올 수 있습니다. 삶의 활력이 떨어진 지금 일상에서 작은 변화를 통해서 건강한 루틴을 만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상담을 받아보시고 우울증 진단을 받는다면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고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단,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내가 스스로 건강한 일상을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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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넘으니 친구보다 혼자가 더 편한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랑 정말 똑같으시네요! 저도 어렸을 때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집에 있는 시간보다는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요.30대 이후에 그리고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집에 나가는 것이 힘들고 지치더라구요.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좋지만 확실히 나이가 많아지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어서 집에서 그냥 조용히 쉬는 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또한 직장 생활로 인해 바쁘고 힘드니까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최고이기도 하구요. 질문자님만 그런 것은 아니고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일거에요. 그리고 연락이 끊어지고 더 이상 인간관계를 이어가려는 노력도 이제는 귀찮아져서 지금 내가 연락하고 있는 진짜 친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만 이어가고 있어요. 많은 인간관계보다는 마음 맞는 소수의 관계가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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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그감성이 그립고 가장 그립고 보고싶은 분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그리워 학창 시절 그리운 선생님이 계십니다~ 옛날 스승의 날 때 뵙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전화번호를 바꾸셨다고 하더라도 초등학교에 방문하시어 선생님의 연락처를 한 번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그 때 동창 친구에게 혹시 선생님 번호를 알고 있냐고 물어보시구요. 또한 교육청 스승찾기 라는 제도를 통해서도 알아내실 수도 있어요. 1396번으로 전화하면 질문자님과 선생님에 대한 정보를 물어볼 거에요. 그대로 말씀해주시고 교육청에서 선생님에게 그 내용을 전달할 겁니다. 질문자님이 선생님을 뵙고 싶어한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그 선생님께서 동의를 하신다면 연락처를 개인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꼭 연락하고 만나서 그 때 그 향수를 한번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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