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이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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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일상생활을 잘 하다 새벽에만 감성이 풍부해지는걸까요?

낮에는 잘 웃고 친구 만나서 잘 놀고,행복한 하루를 보내면서도 아무렇지 않은데,가끔 밤만 되면 지난 하루를 후회하면서 내가 왜 그랬지?생각하게 되요.

근데 또 자고 나면 어젯밤에 한 걱정과 생각은 싹 사라지고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요.

이런 현상이 남들에게도 일어나는 심리 현상인지,심리 현상이 맞다면 무슨 요인으로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심리적 현상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어요. 우리가 밝은 햇빛이 있을 때는 세로토닌이 분비가 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활력을 주지만 어두워지는 밤이나 새벽에는 잠을 자기 위한 멜라토닌이 분비가되어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우울하고 근심 걱정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우리 일상은 낮에 모든 활동을 하고 밤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호르몬의 변화도 있지만 뇌의 기능도 많이 힘들어져서 우울한 감정이 들 확률이 높아지죠. 하지만 또 푹 자고 일어나면 뇌와 몸이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다시 활발해지고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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