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기가 정말정말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무기력감이 심해지면 집에만 있게 되고 집에만 있으면 또 우울증으로 심해집니다. 그래서 일단 너무 무기력하고 귀찮더라도 집 밖에서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우울증 약을 임의로 끊는다면 치료 효과가 전혀 없어요. 우울증 같은 경우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약물이 처음에는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꾸준히 먹고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면 더욱 더 효과가 큽니다. 일단 다시 전문의 상담과 약물치료르 병행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하구요. 약물이 효과가 오랜시간 효과가 없다고 한다면 전문의에게 약이 효과가 없는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다른 약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약물도 따로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규칙적이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면서 약물치료와 병행해주셔야 해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단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나만의 건강 루틴을 만드셔야 합니다. 일단 집에서 나와 햇빛을 쬐고 신선한 공기와 함께 집 근처에서 산책을 하는 것 부터가 치료의 시작이에요. 몸을 움직이는 신체활동을 통해서 삶의 활력을 꾸준히 되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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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용돈 얼마나 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초등학교 5학년이 한 달에 4만원 용돈을 받는다면 사실 평균적으로 적당한 금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질문자님 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매일매일 용돈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그럴까요? 어린 아이들은 본인의 지출 습관을 어떻게 계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기초적인 경제 관념을 아이에게 교육을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4만원을 받는다면 1주에 얼마를 사용해야 적당한지! 알려주시고 돈을 사용할 때 꼭 기록을 하게 만드는 용돈기입장 사용도 권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아이가 돈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집에서 청소를 한다던가 집안일을 도와줄 경우에 5천원을 더 준다던지 이런 보상도 주면 좋을 것 같네요. 무턱대고 돈을 올려주지 마시고 뭔가 집에 보탬이 되고 돈을 버는 일이 힘들고 값지구나 라는 경험도 아이에게 심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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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빨리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암기는 확실히 노력하면 좋아지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만약에 영어 단어를 외운다라고 한다면 머릿속으로만 외우면 사실 바로 잊어 먹어요. 그래서 나만의 암기 스타일을 찾아야 합니다. 먼저 글로 쓰면서 암기를 해보고 또는 들으면서 해보세요. 머리로만 기억하기에는 그 순간만 기억나고 나중에 잊어 먹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 귀 머리를 다 이용해서 암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머릿속에서 단어를 외울 때 제일 좋은 건 이미지화 시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사과는 apple이다 라고 한다면 사과는 빨간색이고 p가 피니까 피 색깔은 빨간색 빨간색은 사과 이렇게 끝말잇기나 마인드맵 처럼 서로 연결해 가면서 그림을 그리는 거에요. 이건 예를 든 거지만 이런 식으로 하면 확실히 외우기가 쉬워질 거에요!머릿속에서 본인만의 이해 방식으로 이미지화 시키면 암기력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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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가 있는 방에 에어컨을 켜놔도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신생아의 경우에 온도나 습도 조절을 잘해 주셔야 합니다.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어른들보다 굉장히 떨어지기 때문에 에어컨을 사용한다면 온도 설정을 잘 해주셔야 해요. 온도는 25도 정도로 맞춰주시고 습도도 50~60 정도로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특히 에어컨을 켜놔도 괜찮지만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닿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에어컨 방향을 아예 위쪽이나 아랫 쪽으로 하던가 아이와 반대쪽으로 방향을 설정해주세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해주면서 아이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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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해거나 혼자라서 외롭거나 해서 눈물이 자주 나오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갑자기 우울감이 밀려오거나 눈물이 난다면 우울증일 가능성이 있어요. 무기력감이 혹시 있거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의욕 상실감과 함께 삶의 활력을 잃어버리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너무 집에 있기 보다는 밖에 나가서 몸을 움직여주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 도움이 됩니다. 지금 일을 하고 있지 않다면 바쁜 일상을 위해 경제적 활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료한 삶과 외로움 그리고 우울감이 들 때는 바쁜 일상 이라던지 그리고 나만의 건강 루틴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돼요. 집에서 계속 누워 있다거나 운둔 생활을 할 경우 이런 감정들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집 밖에서 산책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햇빛을 쬐고 신체 활동을 많이 해주시면 그래도 기분이 좋아 지고 심신이 안정됩니다. 꾸준히 해주시면 좋겠구요! 일을 너무 많이 해서 번아웃이 왔다고 한다면 조금은 휴식기를 가진 후에 다시 일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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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너무 두렵지만 병명을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상태는 전혀 병이 아니에요!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할 수 있는 것이고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인간이라면 당연히 삶의 시작과 끝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그런 삶의 끝이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현재에 충실해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지금 내가 경험해보지 않았고 눈으로 보지 못하는 일이며 현실 즉 팩트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처해 있는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라는 겁니다. 또한 사후 세계가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과 호기심은 자연스럽지만 거기에 계속 매몰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에 너무 빠지지 않도록 바쁜 일상과 건강한 루틴으로 자기관리를 꼭 해주시구요! 너무 힘들다면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구요! 지금 질문자님은 상황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호기심으로 병이 아니니까 안심하시고 현재의 삶에 충실해보도록 노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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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우울증일까요? 뭔가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우울증이 의심이 되기는 합니다. 자주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우울감을 느끼고 눈물이 난다면 우울증일 수 있어요. 그리고 무기력감이 엄청나게 증가합니다. 집에서 아무 것도 하기 싫고 뭔가 삶의 활력을 잃어 버린 느낌이 들죠. 정확한 건 전문의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울증은 우리가 감기처럼 누구나 흔히 겪을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한 번 방문해보세요. 비용이 부담이 된다면 일단 사는 거주지 근처 행정 복지 센터에서 하는 심리 상담을 먼저 한번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대학생이기 때문에 대학교 내에 무료로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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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저를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성격이 이상하다기 보다는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가 높고 예민한 성향인 것 같아요. 친한 사람들과 있으면 자신의 호탕한 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만 낯선 사람을 경계하고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에 대한 예민함과 긴장감이 많은 것 뿐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우리는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알게 모르게 엄청나게 사용하는 거에요. 근데 질문자님 성향은 스트레스를 많고 예민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게 회피하려는 방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거죠.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적으로 생리 불순 같은 증상이 올 수도 있구요. 그래서 굳이 낯선 사람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지금 친한 친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 좋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겁이 나는 거라면 1대 1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친한 친구들과 같이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조금 더 긴장과 불안이 사라지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만날 수 있죠. 질문자님은 집에 있을 때도 어떤 작은 부분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예민해지는 분이기 때문에 심리 상담도 가볍게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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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서운한게 너무 많은데 너무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속상한 마음 충분히 공감이 돼요. 질문자님은 그냥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고 또 그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뿐이죠. 연애 하면 당연히 그러는 것이 맞구요~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질문자님이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질문자님이 너무 한 건 절대 아니고 서로 입장의 차이가 있을 뿐이에요! 일단 남자친구랑 같이 퇴근할 때 집에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미리 간다고 했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조금 서운해 할만한 행동을 한 것 같아요. 만약에 저라면 여자친구랑 같이 퇴근을 했을 것 같아요. 근데 남자친구도 사실 잘못한 것이 아닌 게 저녁 먹고 바로 집 가라고 말을 했었기 때문에 그런 줄 알고 있었을 수 있어요. 그리고 정말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서 쉬고 싶었을 수도 있구요. 누구의 잘 이라기 보다는 연애 할 때 감정적으로 사실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사실 더 사랑하고 질투심 많고 감정적인 사람이 더 상처를 많이 받는 것도 팩트구요. 그래서 질문자님의 잘못은 전혀 없으니 자책하지 마세요~ 그래서 중요한 건 서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고 말도 좀 예쁘게 하는 것이 연애 할 때 있어서 기분이 확 좋아지거나 나빠질 수도 있어요~ 남자친구가 먼저 오늘 몸이 너무 피곤하니까 빨리 친구랑 같이 택시 타고 갈게~ 다음부터는 무조건 너랑 갈게 오늘만봐줘~ 뭐 이런 식으로 말했다면 질문자님이 덜 서운해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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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가족관계 고민이 있습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그래도 질문자님이 제일 어른스러운 분인 것 같아요~ 둘째가 집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과 동시에 장녀 역할까지 하는 아주 든든한 둘째 같아요. 하지만 혼자만 뭔가 너무 언니 역할 대신한다면 질문자님이 속상할 수 있어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집안일도 질문자님이 거의 도맡아 하는 것 같은데 이거는 충분히 질문자님이 언니와 동생에게 어필해야 할 상황이라고 봐요! 언니랑 동생과 한 번 삼자 대면을 해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서 집안 일을 세 분이서 분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밥을 챙기는 것도 어린아이도 아니고 계속해서 그런다면 문제가 있어요. 그럴 때는 그냥 챙기지 마시고 한번 굶겨 보세요. 그러면 억지로라도 챙기게 될 거에요. 그리고 둘째의 소중함을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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