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때 등받이를 수직으로 세워야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성격을 그 분이 유추해봤을 때 90도로 어디든 등받이를 세우는 것으로 보아 굉장히 원칙을 잘 지키고 철두철미 하며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원칙주의자라고 성격을 유추하신 것 같아요. 완벽을 추구하고 성격으로 곧고 바른 사람이다 라고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운전할 때 90도로 세워서 하면 확실히 운전할 때 안전하고 규칙을 잘 지키는 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성격을 유추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성격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는 없으며 말씀드린대로 유추해볼 뿐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질문자님의 성격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꼼꼼한 FM을 추구하는 성격같은데 맞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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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을려고 이것저것 해보다 안돼서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50년 넘게 피웠기 때문에 금연을 하는 것은 확실히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금연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는 것 자체가 훌륭한 마인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확실히 금연을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저는 금연을 하시는 분들한테 제일 추천하는 것은 집 근처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받는 것입니다. 금연을 할 수 있는 보조제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금연을 담당하는 전문 상담사 선생님이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사실 혼자의 노력과 의지로는 금연이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조력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니코틴 껌이나 사탕 같은 것을 드시면서 금단증상을 극복하셔야 하구요. 첫 2주~1달이 금단증상의 고비입니다. 이 고비를 넘기면 그래도 수월하게 금단증상과 금연을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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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외롭습니다 가슴이 뻥 뚫린 기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과 공황장애로 3년 동안 엄청 힘든 시기를 이겨내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내가 건강한 일상을 통해서 관리를 꼭 해주셔야 해요. 예를 들어 꾸준하게 운동을 해주셔야 하고 건강한 식단과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이미 잘하고 계시겠지만 특히 운동을 매일매일 해주시면서 삶의 의욕과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돼요. 특히 햇빛을 쬐면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 우울증에 큰 효과가 있어요!그리고 임의로 약을 늘리는 것은 위험하며 전문의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면 복용량을 조절해 주실거에요. 그리고 약의 효과가 없다고 판단이 된다면 다른 약 처방을 해주실 수도 있구요! 꼭 선생님과 상의해서 약물을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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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들어서 뭘해도 괴롭기만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이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번아웃이 온 것 같고 무기력해지며 스트레스로 인해서 삶의 의욕과 활력을 잃어버린 듯 해요. 청소년기에 학업과 진로, 친구관계 등등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과거에 자해까지 한 것을 보면 질문자님이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로 보입니다. 지금 질문자님에게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며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물론 질문자님의 학업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의 건강입니다. 건강이 무너지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게 되는 거에요. 일단은 학교 위클래스 상담 선생님께 이런 고민들을 털어놓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부모님이나 가까운 친구에게 내 고민을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어요. 위클래스 상담선생님께서 병원을 추천하신다면 꼭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셔야 해요. 그리고 지금 부모님도 질문자님의 상태와 심각성을 좀 아실 필요가 있을 것 같구요. 질문자님 지금 너무 힘들겠지만 견뎌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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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잠자리에 누워 CCM 불러 주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자연스럽게 노래를 불러주고 아이들이 따라 부른다면 이것은 정서적 강요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강요라면 아이들에게 들려주면서 왜 안따라해? 따라해! 라고 하는 모습이 강요가 아닐까요?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따라부르는 모습은 오히려 새로운 시각과 부모님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차분하고 아름다운 노래는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긍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는 장점이 있죠. 종교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그것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이며 부모님의 종교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습득하고 경험하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길로 나아가게 많은 길과 시야를 보여주는 것이 부모님의 역할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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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많이보면 기억력이 나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쇼츠를 많이보면 기억력이 분명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영상에 도파민을 분비하게되고 이런 쇼츠를 보면서 자극을 느끼면서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쇼츠를 지속적으로 보게 될 경우에는 짧고 굵은 영상에만 뇌가 반응하게 되고 긴 영상이나 긴 글을 읽을 때 뇌에서의 저장능력(기억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우리의 뇌는 빠르고 강렬한 자극적이면서 굵은 영상들에 반응을 하며 이것이 익숙해지면 느리고 긴 정보에 저장능력은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그래서 쇼츠를 너무 많이 보는 것은 좋지 않으며 적당히 도파민을 충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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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독교 교회다니면 ㄸ같은 성행위는 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기독교에 다니는 교회인으로써 자위 행위는 죄 짓는 행위가 절대 아닙니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도 자위 행위는 우리의 성욕을 해소하는 행위이고 성욕은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또한 성경에서도 자위행위를 하는 것은 금지하는 구절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성욕 해소는 생리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죄를 짓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하루에 6~7번을 하는 것은 굉장히 과하며 신체적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아예자위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횟수로 일상생활과 건강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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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나니까 교사로서 회의감이 오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질문자님의 속상하고 회의감이 밀려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치열하게 살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가 이렇게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고생을 해야했나? 허무하고 회의감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충분히 그 감정을 표출하시고 억제하실 필요는 없어요. 슬프면 펑펑 눈물을 흘리셔도 됩니다. 지금같은 서러움이 밀려오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억울하고 슬픈 마음을 표현하시면 되구요. 이제부터는 질문자님의 건강을 최우선시 하고 치료에 집중하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질문자님 인생에 있어서 물론 직장, 커리어, 연봉, 대인관계 등등 많은 것들이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내 건강이에요. 내 건강이 무너지면 앞에 말한 모든 것들이 다 쓸모 없어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치료를 최우선 순위로 삼으시고 내 건강에 집중하세요. 직장에도 남자친구분한테도 이런 솔직한 질문자님의 마음을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으로써 아이들을 케어하고 엄청난 열정으로 일한 보상이 이런건가? 라는 생각에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 열정이 정말 대단하며 멋있다고 느껴지고 지금은 질문자님의 허리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면서 천천히 더 나은 미래를 한 번 설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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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만 상처받고 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굉장히 어렵지만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질문자님이 일단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것을 보면 내면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현실적이고 냉정한 이야기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인정하고 수용하며 받아들이는 자세와 함께 상처를 받고 괴로워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상처받고 괴로워한다는 생각보다는 잠시 마음이 속상한 것 뿐이라는 것을 인지하셔야 해요. 상처를 받는다는 것은 그 상처가 지속되면서 나를 괴롭히는 거지만 마음의 속상함은 그냥 잠깐 마음속에 생채기가 났다라고 생각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만 감정은 상하지 않겠다는 것은 사실 어렵습니다. 그러나 균형을 잡기 위해서는 먼저 객관적인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감정이 상했다는 것도 받아들이세요. 하지만 그것은 순간이며 상처를 안받으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더 내면의 상처를 키우는 것이며 마음의 생채기가 났지만 더 큰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한 과정이라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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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밥을 먹으면서...서로 천천히 먹는데.. 이유가..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글을 다 읽어 보았는데요! 저는 전혀 문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밥을 천천히 먹고 공부를 천천히 하는 전략을 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귀여운 발상이네요! 근데 어떻게 보면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압박감과 휴식시간에 대한 갈망이 보이는 그런 마음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천천히 먹고 쉬라는 그 말 한마디에 아이들이 그렇게 기뻐하는 거에요! 결론적으로 아이들에게 공부도 좋지만 적당한 휴식시간과 보상은 아이들이 더 공부를 할 수 있게끔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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