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입니다 전기가스수도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전기는 이사 당일에 신청해도 충분하니다 한전에 전화해서 이사 와서 명의 변경하려고 한다고 말하고 계량기 숫자를 알려주면 이전 세입자 요금 정산과 본인 명의 등록이 동시에 진행이되며 가스는 이사 2~3일 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가스는 기사님이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을 하고 밸브를 열어줘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구매하신 가스레인지가 있다면 가스 신청 시 미리 말씀하세요 가스 연결 기사님이 오실 때 가스레인지를 준비해두면 연결 및 설치 작업을 해주시고 연결 호스나 퓨즈콕 같은 부품이 없다면 재료비와 설치비가 발생합니다. 수도세는 집주인 말씀대로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가구주택은 건물 전체에 수도 계량기가 하나만 있는 경우가 많아서 고지서가 한장으로 나오면 주인분이 가구 수대로 나눠서 청구하는 방식을 씁니다. 주의할점은 나중에 요금 분쟁을 막기 위해 이사 당일 수도 계량기 숫자를 사진 찍어 주인분께 보내드리고 오늘부터 제가 사용합니다라고 기록을 남겨두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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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1가구2주택 증여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자녀가 부모님과 주민등록상 분리되어 있고 독립된 생계를 유지하는 별도 세대라면 종전 주택을 증여하는 것도 처분으로 인정됩니다. 따라서 증여 후 남은 서울 아파트는 1주택 비과세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자녀와 같이 살고 있는 상태에서 명의만 넘기는 것은 세대 전체로 볼 때 여전히 2주택자입니다. 이 경우 처분으로 인정되지 않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자녀는 주택을 공짜로 받는 것이므로 증여 취득세를 내야합니다. 2026년 기준 지방 아파트가 조정대상지역이 아니고 공시가격이 3억원 미만이라면 일반적인 증여 취득세율 3.8%가 적용되지만 지역과 금액에 따라 최대 12%까지 중과세율이 적용될 수 있어 사전 계산이 필수입니다. 자녀에게 지난 10년간 증여한적이 없다면 5천만원까지는 공제가 되지만 아파트 가액이 이를 초과하면 자녀가 증여세를 납부해야 하며 자녀가 세금을 낼 소득원이 없다면 이 세금까지 부모님이 내줄 경우 그 또한 증여로 간주됩니다. 주의할점은 자녀가 증여받은 후 10년 이내에 이 아파트를 다시 팔게 되면 취득가액을 자녀가 증여받은 금액이 아닌 부모님이 처음 샀던 금액으로 계산하여 양도세 폭탄을 맞을 수도 있으니 자녀가 장기간 보유할 계획인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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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의 기준은 몇 년까지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입주 5년 이내 신축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단계입니다 최신 평면 구조, 지하주차장 연결,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현대적이며 하자보수 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주 5~10년 이내는 준신축으로 신축급의 쾌적함은 유지하고 있으나 조금씩 노후화가 시작되는 단계이며 입지가 좋은 준식축은 신축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립니다. 입주 10~20년 이상은 구축으로 분류햐기 시작하며 20년이 넘으면 본격적인 구축 아파트로 봅니다. 30년에 가까워지면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기대감이 반영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연도만 따지기 보다는 엘리베이터가 지하주차장까지 바로 연결되는지는 신축과 구축을 나누는 가장 큰 실거주 기준 중 하나이며 단지 내에 수영장이나 골프연습장,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유무도 최근 신축의 상징이 디ㅗ었습니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고 공원철머 꾸며진 단지인지도 중요한 기준입니다. 부동산 세법이나 통계에서 신축을 보통 5년으로 잡는 이유는 하자담보책임기간과 관련이 깊습니다. 주요 구조부나 시설물에 대한 건설사의 하자 보수 책임이 대부분 5년 내외에 집중되어 있어 집의 상태가 가장 완벽한 시기로 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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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취등록세 얼마나될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조합원으로서 새 아파트에 입주할 때 내는 취득세는 다주택자 중과세율이 적용되지 않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합원으로서 새 아파트를 받는 것은 원시취득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기존 주택수나 비조정구역과 관계없이 2.8%의 기본세율이 적용됩니다. 집값 전체가 아니라 내가 추가로 부담한 건축비를 기준으로 세금이 계산됩니다. 재건축아파트가 완공되어 입주한다는 것은 기존 주택이 이미 허물어졌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입주 시점에는 기존 주택에 대한 취득세를 이중으로 내지 않습니다. 비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이 되더라도 유상매매 시에나 1~3% 세율이 적용될뿐 재건축 입주로 인한 원시취득은 주택수와 문관하게 2.8%로 고정됩니다. 주의해야할점은 전용면적이 85제곱미터를 초과하는 대형 평수를 분양받으신다면 농어촌특별세가 추가되어 전체 세율이 약 3.16% 정도로 조금 더 높아질 수 있으며 만약 재개발이 아닌 재건축 원조합원이시고 일정 요건을 갖추셨다면 지자체에 따라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있을 수 있으니 임주 전 해당 시군구청 세무과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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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나 GS25 편의점에서 1+1 행사할 때 무조건 쟁여야 하는 꿀템 추천!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컵커피는 원플러스원 행사 시 개당 가격이 1000원 초반대로 떨어져 가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평소 단가가 3000원 내외인 단백질 음료도 원플러스원 행사 때 쟁여두면 운동 전후나 식사 대용으로 매우 경제적입니다. 나랑드사이다나 링티 등 제로 칼로리 음료는 유통기한이 길어 자취생들이 박스급으로 쟁이는 품목입니다. 초코바와 에너지바는 출출할 때 비상용으로 좋으며 행사 시 개당 600~800원꼴이라 마트보다 저렴할 때가 많습니다. 요거트류도 아침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많으며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2~4개 정도 사두면 일주일 간편식으로 해결됩니다. 핫바와 소시지도 편의점의 꽃이라 불리는 품목인데 행사 때 종류별로 섞어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든든한 간식이 되며 냉동 만두나 소포장 안주도 행사 때 사야 정가 대비 부담이 없으며 특히 고양이 집사님들은 퇴근 후 맥주 한잔과 곁들이기에도 좋습니다. 같은 브랜드 내에서도 맛을 섞어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하시고 유통기한이 긴 음료와 담백질 음료를 1순위로, 냉장고 자리가 비웠다면 핫바와 요거트를 2순위로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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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울 시장이 바뀌게 된다면 서울에서 진행되는 부동산 정책도 바뀌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서울시장은 도시게획의 수장으로서 조례 재정, 용도지역 변경, 층수 제한 해제 등 재개발, 재건축의 속도가 사업성을 결정짓는 실질적인 권한을 가집니다. 시장의 성향에 따라 민간 주도의 신속한 정비를 강조할지 아니면 공공성 확보와 임대주택 확대를 우선할지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구역들의 사업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미 확정된 구역 지정이나 공사가 시작된 곳은 멈추기가 어렵지만 초기 단계나 후보지 공모 단계에 있는 곳들은 새로운 시장의 정책 기조에 맞춰 가이드라인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시장뿐만 아니라 서울시의회의 다수당이 누구냐에 따라서 부동산 관련 조례 개정이나 예산 집행의 협조 여부가 결정되므로 시장의 시의회의 조합도 매우 중요합니다. 주요 쟁점 사항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초과이익 환수제 대응, 한강변 높이 규제 드엥 대해 차기 시장이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에 따라서 서울 전체의 부동산 심리가 크게 요동칠 것입니다. 즉 지방선거 이후 시장이 교체되면 사업의 속도와 용적률 혜택, 공공기여 비율 등이 바뀔 수 있으므로 재개발 지역 거주자나 투자자들은 당선자의 부동산 공약을 면밀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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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전세로 2천만 원에서 3,000만 원 사이면 안전한 편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이 경매에 넘어가더라도 다른 저당권자보다 우선하여 보증금의 일정액을 돌려 받는 최우선변제금 범위 내라면 법적으로 상당히 안전합니다. 질문하신 2800만원 이하의 보증금은 낙찰가의 1/2 범위 내에서도 가장 먼저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실거주 이 3가지가 충족되어야 법적으로 보호를 받습니다. 금액이 적으니 바로 돌려주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무는 조금 다릅니다. 보증금이 2000만원이든 2억원이든 대부분의 집주인은 그 돈을 은행에 넣어두지 않고 다른 곳에 투자하거나 대출을 갚는데 씁니다. 따라서 금액의 크기와 상관없이 다음 세입자가 들어와야 돈을 주는 관행은 여전합니다. 다만 금액이 적으면 다음 세입자가 빨리 구해질 확률이 높고 집주인이 융통하기에 억 단위보다는 수월한 것이 사실입니다. 원룸은 환풍기와 창문을 통해 냄새가 유입되는 사례가 매우 흔합니다 임장 시 화장실 환풍기를 켜서 냄새 역류를 확인하거나 댐퍼 설치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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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수 가격 조정, 부동산끼리 경쟁시켜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매수인은 여러 부동산에 문의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 계약을 성사시킨 중개인에게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판례에 따르면 특정 중개인이 계약 성립에 경정적인 기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수인이 수수료를 회피할 목적으로 해당 중개인을 배제하고 다른 곳에서 계약했다면 기존 중개인도 기여도에 따른 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C가 가격을 더 잘 깎아줘서 옮겼다는 이유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B 부동산을 통해 집을 처음 보았고 B가 매도인과 가격 협상을 이미 시작했다면 B는 중개의 완성에 상당 부분 기여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만약 C부동산이 단순히 가격만 전달 받아서 계약서만 쓴 수준이라면 B부동산은 내가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어싸며 중개수수료 청구 소송이나 내용증명을 보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C부동산에 상황을 솔직하게 말하고 B부동산과 공동중개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하세요 그러면 두 부동산이 수수료를 나누어 갖게 되어 B의 불만을 잠재우고 귀하께서 원하는 가격에 안전하게 계약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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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는것들 중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맞벌이를 하신다면 두분의 직장 중간 지점이나 지하철역까지 도보 10분 이내인 역세권이 최우선입니다. 지금 당장 역이 없더라도 지하철 연장이나 GTX 노선이 확정된 곳은 향후 집값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됩니다. 세대수가 많을수록 관리비가 저렴해지고 단지 내 조경이나 헬스장,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신혼생활의 질이 높아집니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하자가 적고 나주에 매도할 때도 수요가 많아 환금성이 좋습니다. 당장 아이 계획이 없더라도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는 필수입니다. 나중에 집을 팔 때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 수요가 탄탄하기 떄문에 가격 방어력이 매우 높습니다. 슬리퍼 차림으로 갈 수 있는 대형마트, 병원, 공원이 근처에 있는지 확인하시고 주말에 여자친구분과 가볍게 산책하거나 장을 보는 재미도 큽니다. 신혼때는 20평대 초반도 충분해 보이지만 아이가 태어나거나 짐이 늘어나면 금방 좁게 느껴집니다 예산이 허락한다면 처음부터 조금 여유 있는 평수를 선택하는 것이 이사비용과 취득세를 아끼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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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진2구역 재개발이 시장된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수진2구역은 최근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마쳤거나 진행중인 단계입니다. 성남시는 2026년 내로 수진2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즉 이제 막 어떤 식으로 아파트를 지을지 밑그림을 확정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당장 내보내지거나 이사해야 할 단계는 아닙니다. 재개발 절차상 이주는 한참 뒤의 일입니다. 통상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도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합니다. 아무리 빨라도 최소 3~5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현재 전세 계약기간은 물론 이후에 한두번 더 갱신해서 사시는 데에도 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초기 단계입니다. 나중에 실제 이주 단계가 되면 요건을 갖춘 세입자는 주거이전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공고일 이전부터 거주한 세입자가 대상이 되므로 현재 거주중이시라면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큽니다. 우체국에 방문하시거나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 등기 번호를 조회해 보시고 만약 주민 공람이나 의견 청취 관련 서류라면 세입자의 이전비 등에 대한 안내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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