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기전 퇴실시 수수료계산 어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아닙니다. 부동산에서 편의상 또는 관례라는 이유로 한 달치 월세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법정 수수료보다 과하게 책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임차인은 새로 들어올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법정 중개보수만 지불하면 됩니다. 중개보수는 보증금에서 월세에 100을 곱하여 계산하여 보수 요율에 맞게 곱해주면 되고 네이버 복비 계산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계산식으로 나온 금액보다 월세 한 달치가 더 크다면 법정 요율대로 계산한 금액만 주겠다고 협의하셔야 합니다. 법적으로 중개보수는 임대인이 내는게 맞지만 만기 전 퇴실은 임차인이 계약을 위반한 것이므로 임대인의 손해배상액 성격으로 임차인이 대신 내주는 관례입니다. 한 달 월세를 내라는 말은 법적 기준이 아닌 임대인의 요구일 뿐이니 반드시 네이버 부동산 계산기 등에 본인의 조건을 넣어보시고 그 금액만큼만 이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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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가격의 향후전망은 어떻게?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 대출 규제와 고금리 영향으로 강남 3구의 낙찰가율이 하락하고 일부 급매물이 나오며 일시적 조정기를 겪고 있습니다. 전문 대다수가 2026년 서울 집값 상승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은 재건축 본격화와 삼성동 GBC 개발등 대체 불가능한 입지 조건 때문에 하방 경직성이 매우 강합니다. 2026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살집은 부족한데 수요는 여전해 가격이 크게 꺾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지난 30년간 시중에 풀린 통화량이 급증했습니다. 90년대 가격은 자산 가치 상승보다 화폐 가치 하락이 반영된 결과라 과거 수준으로 회귀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서울 핵심지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반면에 외곽이나 지방은 보합, 하락하는 지독학 양극화가 2026년 부동산 시장의 최대 특징입니다. 현재의 하락은 폭락의 전조라기보다 고점에 따른 일시적 피로감일 확률이 높으며 강남은 여전히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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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은 맥시멈 몇시간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일산 직장에 분당이나 강도구 거주를 하시면 출퇴근 맥시멈 수준을 넘어서는 매우 힘든 경로입니다. 편도 시간 1시간 30분~2시간, 왕복 3~4시간 이상입니다. 서울을 가로지르거나 외곽순환도로를 타야 하는데 이구간은 출퇴근 시간 정체가 극심합니다. 특히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를 경유할 경우 지옥철 이상의 스트레스를 겪을 수 있습니다. 직장인 출퇴근 맥시멈 기준은 보통 편도 1시간 왕복 2시간을 한계치로 봅니다. 편도 1시간 30분을 넘어가면 수면 부족, 만성 피로, 개인 시간 부재로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질문하신 경로는 이 건강 한계선을 매일 넘나드는 수준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장거리 운전에 따른 기름값, 통행료, 차량 소모품비 지출이 월세 차액보다 커질 수도 있습니다. 하루의 1/6을 길에서 보내게 되는데 가급적이면 마포나 강서,은평 등 일산과 접근성이 좋은 중간 지역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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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이제 부동산상승할일은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2026년 현재 부산은 전체적인 회복기지만 수요가 상급지로만 쏠리는 양극화가 심화되었습니다. 인구 감소로 인해 어디든 오르는 시대는 끝났고 입지별 차별화가 뚜렷합니다. 과거처럼 10년마다 무조건 오르는 사이클은 힘을 잃었으며 이제는 이랒리와 교통 등 확실한 미래가치가 있는 곳만 선별적으로 반등합니다. 사상구는 공사비 상승으로 재개발 수익성이 예전만 못하지만 이미 확정되었다면 하방 경직성은 확보한 상태입니다. 사상구에는 사상~하단선 개통 (2027년 예정)과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완공이라는 굵직한 호재가 몰려 있습니다. 이 시점에 서부산권 인프라가 재편되며 가격이 한차례 바능할 가능성이 큽니다. 즉 10년 전 가격이라 아까운 마음이 크시다면 주요 인프라가 완성되는 2027년을 매도 결정의 기점으로 삼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때도 반응이 없다면 자산 가치 상승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상급지로의 갈아타기를 진지하게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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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고를 때 역에서 한블럭쯤 떨어진 곳 월세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보증금이 같다면 월 5~10만원 차이가 가장 흔합니다. 역 앞 월세의 10~15% 정도 저렴하다면 한 블럭 뒤를 선택할 메리트가 충분합니다. 실제로 역 바로 앞은 편리하지만 생활 만족도는 한 블럭 뒤가 높을 때도 많습니다. 역 바로 앞 오피스텔은 심야 시간 버스 소음, 행인들의 소음, 상가 음악 소리에 노출 되기 쉽지만 한 블럭만 뒤로 가도 훨씬 조용합니다. 역 앞은 건물이 오래된 경우가 많지만 한 블럭 뒤에는 신축 오피스텔이 더 좋은 컨디션과 넓은 평수로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려해야할 단점은 단순히 거리만 볼게 아니라 경사와 신호등을 보셔야 합니다. 한블럭 차이라도 큰 대로면 신호등을 건너야 하거나 가파른 언덕이라면 체감 거리는 2~3배로 늘어납니다. 퇴근길이 어둡거나 유흥가를 지나야 하는 동선이라면 월세 5만원을 더 내더라도 역 앞이 나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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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과 재건축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재개발은 낙후된 지역의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까지 통째로 바꾸는 공공적 성격이 강하면 재건축은 기반시설은 양호하나 노후한 아파트 단지만 새로 짓는 민간 사업 성격이 짙습니다. 보통 재개발이 더 오래 걸립니다. 재개발은 토지주, 상가 세입자 등 이해관계자가 복잡하여 보상 협의에 긴 시간이 소요되며 기반시설 설계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재개발은 15~20년, 재건출 10~15년 정도 소요됩니다. 시공능력은 삼성물산 (래미안)이 부동의 1위이며 현대건설, 대우건설 순으로 뒤를 잇습니다. 브랜드 인기는 현대건설(힐스테이트) 이 평판 1위를 기록중이며 푸르지오, 자이, 래미안이 최상위권에 포진해 있습니다. 즉 사업 규모가 큰 재개발이 기간이 더 길며 현재 기술력은 래미안, 인지도는 힐스테이트가 가장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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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가족이 들어올 경우 나가는 특약을 하는 경우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6개월은 이사 준비에 충분한 기간이므로 적절한 기준입니다. 만약 특약에 6개월 전 통보를 적었는데 집주인이 3개월 전에 나가라고 한다면 세입자는 특약을 근거로 거절하거나 추가 보상을 요구할 권리가 생깁니다. 이전 거주 기간과 상관없이 새 계약이므로 기간을 못 채우고 집주인 사정으로 나간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거주 사유로 중도 퇴실 시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이사비와 신규 계약 중개보수 전액을 지급한다는 문구를 반드시 넣으세요. 이사비 금액 산정은 통상 포장이사 견적 기준인 100~200만원 내외로 정하거나 실비 영수증 처리를 약속합니다. 갑작스러운 이사임을 고려해서 1~2개월치 월세 면제를 추가로 협의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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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중도 퇴실시에 중개수수료가 또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임대차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나가는 것은 세입자의 계약 위반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임대인이 새로 지출하게 된 중개수수료를 세입자가 손해배상 차원에서 대신 부담하는 것이 실무상의 관례입니다. 원칙적으로 중개보수는 계약 당사자인 임대인과 신규 임차인이 내는 것이지만 중토 퇴실시에는 임대인이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으면 계약 해지에 동의하지 않겠다고 주장할 수 있어 세입자가 부담하게 됩니다. 계산법은 전세보증금에 상한요율을 곱하여 계산하며 주택 가액에 따라서 요율이 달라집니다.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예외 사항은 계약이 만료된 후 자동 연장된 묵시적 갱신 상태인 경우에는 세입자가 수수료를 부담할 법적 의무가 없고 이 경우 해지 통보 후 3개월이 지나면 보증금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권리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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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취를 앞둔 상태에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전기와 달리는 가스는 기사님이 직접 방문해 연결해 주셔야 온수와 취사가 가능하니 해당 지역 도시가스 고객센터에 전화해 전입예약을 잡으세요. 입주 당일 이전 세입자가 쓴 요금을 뒤집어쓰지 않으려면 입주 직후에 전기, 수도, 가스 계량기 숫자를 사진으로 찍어두고 관리비 정산 시 기준점이 되어줍니다. 나중에 나갈 때 보증금을 깎이지 않기 위한 방어 수단으로 짐을 들여놓기 전 빈 집 상태에서 벽지 곰팡이, 바닥 긁힘, 옵션 가전의 파손 부위를 구석구석 찍어 집주인에게 미리 보내두세요. 보안을 위해서 이전 세입자나 부동산이 알 수도 있으므로 입주하자마자 본인만의 번호로 즉시 변경하세요. 이제 도시가스 예약과 계량기와 집 내부 사진을 찍는데 집중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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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재계약시 국세 지방세 납부증명서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확인하는 것이 원칙이며 안전합니다. 세금 체납액은 내 보증금보다 우선하여 국가가 가져가는 당해세가 될 위험이 있기 떄문에 2년 전 입주때는 깨끗했더라도 그 사이 집주인에게 세금 체납이 발생했다면 증액하는 보증금이 보호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3장짜리 표준임대차계약서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에는 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 국세 지방세 확인 여부와 전입세대 확인서 제출 등 필수 체크 항목이 늘어났습니다. 3장짜리 양식은 이러한 법적 보호 장치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므로 번거롭더라도 정석대로 작성하는 것이 추후 분쟁 예방에 유리합니다. 금액을 올려서 재계약한다면 새로 쓴 계약서에 증액분에 대한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하며 기존 계약서도 절대 버리지 말고 함께 보관하세요. 2년 사이에 집주인이 새로 대출을 받았는지 등기부등본을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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