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구대비 수도권 주택 보급율이 얼마나요 2인과 1인가구별로 '

아파트는 엄청 많이 높게 지어서 보급량이 늘어나 보이는데

가구 분열로 집이 모자라나요?

중국 일본과 같은 빈집 현상이 우리나라에선 안 생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은 “아파트가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도권은 여전히 부족, 지방은 과잉”이라는 양극화 구조입니다. 일본·중국처럼 전국적으로 빈집이 넘쳐나는 상황은 당분간 오기 어렵지만, 지방 소멸 지역에서는 이미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은 이미 전국적으로는 집이 부족한 나라가 아닙니다

    하지만 수도권 핵심 지역은 아직 부족하고, 지방은 빈집이 늘어나는 동시 진행 상태에 가깝습니다

    1. 왜 집을 계속 짓는데 부족하다고 하나?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과거:100명 → 25가구 (4인 가구 평균)

    현재:100명 → 45~50가구

    즉 인구는 비슷해도 필요한 집 수는 거의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현재 한국 가구 구성은 대략:

    1인 가구 약 35%

    2인 가구 약 29%

    3인 이상 가구 약 36%

    즉 전체 가구의 60% 이상이 1~2인 가구입니다

    그래서 아파트를 많이 지어도 체감 부족 현상이 생깁니다

    2. 수도권 주택보급률만 보면?

    주택보급률은 이미 상당히 높습니다

    대략적으로

    전국 100% 이상,

    수도권 100% 안팎

    서울 95% 내외

    집이 절대적으로 모자라다 라기보다는 원하는 지역의 집이 부족하다가 더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수도권 주택보급률은 여전히 부족한데 1,2인 가구의 전체의 60% 이상으로 급증하면서 인구 감소 속도보다 집이 필요한 가구 분화 속도가 훨씬 더 빠릅니다.대형 아파트는 계속 지어져 공급이 많아 보이지만 늘어나는 1~2인 가구가 원하는 도심 내 분양가 적정 중소형 주택은 턱없이 부족해서 체감하는 주택난은 지속됩니다. 중국, 일본식 빈집 대란은 청년층이 이탈하는 지방 소도시와 수도권 외곽 노후 주택 위주로 심각해질 것이며 일자리가 쏠린 수도권 핵심지는 오히려 수요가 몰리는 극심한 양극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우리날의 경우 인구대비 주택 공급량을 분석하기 이전에 서울 및 수도권 등에 인구가 몰리고 또한 지방의 경우 인구 유출이 심하다는 점을 먼저 생각을 해야 됩니다. 서울 및 수도권의 경우 일자리 및 학교, 인프라등이 몰려 있기 때문에 젊은 인구 및 많은 사람들이 서울과 수도권에 몰리게 되고 주택수요가 늘어나는데 비해서 해당 지역의 주택 공급에 부족하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가고 있지만 반대로 지방의 경우 인구 유출로 인해서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을 정도라 볼 수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 처럼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시골의 빈집이 속출을 하고 문제가 되었지만 현재는 광역시 및 지방의 대도시도 외곽이나 비인기지역의 경우 빈집이 생겨나고 치안 및 미관 문제가 대두가 되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즉 이러한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가 다소 분산이 되어야 주택 문제도 해결이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수도권은 전체로 보면 주택보급률이 100%를 못 넘는 수준이고 2024년 기준으로 97.3% 정도로 낮게 나옵니다.

    반면 전국은 조금 넘는 것으로 잡히기 때문에 전국은 집이 늘어난 것처럼 보여도 수도권은 여전히 부족한 구조입니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양극화로 접어들 듯 합니다. 지방은 빈집이 넘처나고 서울과 수도권은 집이 부족하여 부동산 가격이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