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에서 부동산 중개업만 열심히 잘해도 평생 굶지 않고 살아갈 수 있나요?

한국에서 부동산 중개업만 열심히 잘해도 평생 굶지 않고 살아갈 수 있나요?

부동산이 폭등하고 부동산 폐업 때문에 공인중개사 안 하는 게 낫다는 말도 있는데,

공인중개사를 하다가 부동산 헤지펀드를 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부동산 중개업만 열심히 해도 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단순 아파트 원룸 중개를 넘어 빌딩, 토지, 재개발 등 고부가가치 전문영역을 개척하고 마케팅 능력을 갖춘다면 평생 고소득을 올리며 풍족하게 살 수 있습니다. 최근 폐업하는 곳들은 간판만 걸고 손님을 기다리는 전통적 업소들이며 법률, 세무, 컨설팅 역량을 갖춘 실력자들은 불황과 관계없이 시장을 독식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헤지펀드는 거대 기관 자금을 다루는 금융 영역이므로 중개업과 결이 다르며 중개업의 정석적인 확장선은 직접 투자자나 시행사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부동산 시장은 상승과 하락으 반복하므로 본인만의 무기가 확실하다면 중개업만으로도 충분하며 지금 같은 침체기는 오히려 허수 경쟁자들이 걸러지는 기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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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중개업만 제대로 해도 평생 먹고사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입니다

    다만 자격증만 있다고 되는 일은 아니고, 결국 지역 영업력과 신뢰가 핵심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부동산 헤지펀드를 운영하는 사람보다, 한 지역에서 20년 이상 신뢰를 쌓으며 꾸준히 중개하는 공인중개사가 훨씬 많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진우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는 프리랜서랑 가깝기에 잘하는 새람은 많이 벌고 입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공인중개사만 말고 다른 직종도 같이 히면 좋은 거죠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중개업을 하고 계신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시장이나 양극화는 항상 존재합니다.

    이런 시국에도 예약이 힘든 맛집이 있고, 손님 없어 폐업을 하는 식당이 있으니까요.

    중개업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단지 "부동산 폐업률이 높아 중개사 안하는게 낫다" 라는 말은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로 봐서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 안에서도 활발한 시장을 찾아 열심히 수익을 올리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현재 단기 임대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단기로 매물을 찾는 임차인들이 늘고 있고 전세보다는 월세 계약건이 많아지고있는 추세 입니다. 주택만 봐서는 이렇구요. 상가로 볼 때는 흥하던 상가 단지 들이 매물로 많이 나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학원가, 병원밀집지역 등에서는 공실을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땐 위기이고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 체감상도 그렇구요. 하지만 이 와중에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뛰시는 분들, 그리고 그에 따라 좋은 성과를 올리시는 분들도 있으니 함께 화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먼저 취득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격증은 공부만 열심히 하면 취득할 수 있지만, 중개업을 수행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가 되는데 이는 영업력이 크게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고객들을 잘 상대해서 설득하고 계약에 이르러야만 영업 실적을 낼 수 있으므로 어느정도 적성에도 맞아야 하고 노력도 더해져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부동산 중개업의 경우 부동산 거래가 있어야 수익이 나는 구조입니다.

    또한 인적네트워크 및 영업력등이 있어야 거래가 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서 부동산 시장이 비수기이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영업력 및 홍보력이 좋아서 거래를 창출을 하고 수익을 내는 중개업자도 있고 거래량이 부족해서 폐업을 선택을 하는 중개업자도 많이 있습니다. 즉 중개업이라도 능력에 따라 페이가 달라 진다 볼 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는 많이 벌 때 많이 벌고 벌지 못할 때는 한 푼도 벌지 못할 수 있는 업종입니다.

    영업력만 받쳐준다면 노인이 되어서도 업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자격증은 미리 취득하시고 도전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개업만 열심히 해도 월급정도 벌이는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을 평생 직업으로 생각하고 접근 한다면 가능하겠지만 실질적으로 그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누구나 안정적으로 그럴 수 있는 직업이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직업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지 않을까요? 부동산 시장이라는게 호황기도 분명히 있지만 불황기도 어쩔 수 없이 찾아오게 마련이라 이 시기를 버티지 못하면 살아남기가 어려운 거죠. 실제 코로나 시기를 겪고 나서는 많은 중개사 분들이 폐업을 하는 사례들도 실제 있었으니깐요. 꾸준한 고객 관리와 지역 전문가로서의 중개사가 된다면 장기적으로 살아 남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 공인중개사로 성실히 활동하면 충분히 생계를 유지할 수 있고, 헤지펀드 같은 고위험 투자로 전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시장 침체기에 대비해 임대관리·분양·상가 등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는 게 장기적으로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