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종로 사직2구역 재개발에 대해 궁금해요

이제 막 부동산 공부 시작한 대학생인데, 궁금한게 몇가지 있습니다.

1. 래미안 광화문을 눈여겨 보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투자 목적인지 실거주 목적인지 궁금합니다.

2. 대형평수 로열매물이 입주 후 2-3년차에 매매로 나올 가능성이 있나요?

3. 대략 몇 년도에 입주인지 아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사직 2구역 래미안 광화문의 경우 광화문, 시청 업무지구를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한 훌륭한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독립문역과 경북궁역을 끼고 있으며, 한양도성 성곽길과 시직공원을 누릴 수 있는 입지적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이고 실거주 + 시세상승에도 많은 효과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통상 입주 후 2년 뒤에 나오는 물량은 양도소득세 및 전월세 임대차완료등의 이슈로 매물이 다소 출현이 될 수 있습니다.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2032년 준공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 제 생각에는 실거주 + 자산가치 보존 목적이 훨씬 큽니다. 종로에 신축 공급이 거의 없어 투자와 실거주 다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2. 네 생각보다 꽤 나옵니다.

    3. 이 부분은 아직 확정된 일정이 공개된 상태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래미안 광화문(사직2구역)은 투자와 실거주 수요가 모두 높은 단지로 꼽히며, 입주는 현재 계획상 2032년 목표입니다. 대형 평수 로열 매물은 입주 후 2~3년 차에 일부 매물이 매도될 가능성이 있지만, 희소성과 입지 때문에 쉽게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광화문 직주근접과 경희궁, 사직공원의 궁궐뷰 평지 입지 특성상 자산가들이 실거주 수요가 압도적이며 높은 희소성 덕분에 자산을 묻어두려는 안전자산형 투자 목적도 함께 결합되어 있습니다. 대형 평수와 로열층은 대개 자산 규모가 큰 원주민들이 선점하여 실거주하므로 입주 후 2~3년차에 매물이 나올 확률이 매우 낮고 나오더라도 신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 서울시와의 소송 및 문화재 관련 인허가 이슈로 10년 넘게 지연되었다가 최근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밟으면 정상 궤도에 진입했으므로 이주, 철거, 착공 기간을 고려할 때 현실적인 입주는 2030년 이후로 내다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첫 공부 대상지로 종로의 핵심 정비사업지인 사직2구역을 고르셨다니

    안목이 매우 높으십니다.

    사직2구역은 과거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 한양도성 성곽 및 역사 문화 보존을

    이유로 직권해제되었다가 대법원 소송 승소와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시공사를 삼성물산으로 교체하며

    부활한 우여곡절의 아이콘이자 노른자 땅입니다.

    래미안 광화문은 철저하게 실거주를 기반으로 한

    초고가 자산투자 목적입니다.

    대형평형이 매물로 나올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31년도는 넘어야 입주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