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화의 원인과 해결 방법..?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지방소멸은 단순히 대기업 부재를 넘어선 복합적인 생존의 문제입니다. 수도권의 일자리가 쏠림뿐만 아니라 교육, 의료, 문화 인프라의 격차, 그리고 젊은 층이 느끼는 심리적 소외감이 결합하여 발생합니다. 좋은 직장과 시설을 필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생활 문화 자산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모든 지역을 살리기보다 거점 도시를 묶는 메가시티 전략, 실제 거주하지 않아도 지역과 교류하는 관계인구 확보 등 현실적인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즉 일자리만으로는 부족하며 지방에서 수도권과 다름없는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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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독립해서 집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조심해야 될게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방문할 때 꼭 챙겨야 할 점은 수압(변기+세면대 동시에), 벽지 구석의 곰팡이 자국, 차문의 방음 상태를 반드시 체크하세요. 낮에 채광을 확인하고 밤에 주변이 너무 위험하거나 시끄럽지 않은지 다시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등기부등본을 떼어 집주인의 빚(근저당)이 집값의 70%를 넘지 않는지 학인하시고 계약 시 신분증과 등기부등본상 주인이 일치하는지 대조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관리비에 포함된 인테넛 수도 등 항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사 당일 즉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르 받아 보증금을 법적으로 보호받으세요. 겉모습보다 수압, 곰팡이빚 세가지만 제대로 확인해도 큰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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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매수시 동거인 전입신고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남자친구 자취방에 동거인으로 전입신고를 하는 것은 대출 실행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보금자리론은 차주와 배우자의 주택수만 확인합니다. 아직 법적 부부가 아니므로 동거인인 귀하의 정보는 대출 조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두 분 다 무주택자이시므로 대출 부적격 사유가 발생할 일이 없습니다. 전입신고 시 세대원이 아닌 동거인으로 등록하시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대출 담당자에게 지인이 잠시 주소만 둔다고 가볍게 확인만 해두시면 완벽합니다. 안심하고 전입신고를 하셔도 되고 3월 초 새 아파트 입주 시점에 맞춰 다시 전입신고를 진행하면 되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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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해당은 전국이 다 해당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 수 산정은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단위로 이루어지므로 기존 포곡읍 아파트와 새로 입주한 아파트를 합쳐 현재 2주택자에 해당이 됩니다. 새 아파트 입주일로부터 3년 이내에 기존 포곡읍 아파트를 매도한다면 1주택자와 동일하게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아 세금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 만약 3년 내에 팔지 못하면 1세대 1주택 혜택이 사라져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커지고 향수 추가 주택 구입 시 취득세 중과 등의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 아파트 입주일로부터 3년이 지나기 전에 기존 주택을 처분하시는 것이 절세의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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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일관된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을 잡을 수 있다고 했는데, 진짜루 실효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정부 정책만으로 집값을 잡기 어려운 이유는 금리, 공급, 대출이 따로 놀기 때문입니다. 정책 발표 후 실제 입주까지 최소 5~10년이 걸려 당장의 물량 부족을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정부 규제보다 금리 인하로 인한 자금 유입 힘이 더 강해 정책 효과는 상쇄합니다. 대출을 조여도 공급이 부족하다는 불안 심리가 커지면 핵심 지역으로 수요가 더 쏠리는 양극화가 발생합니다. 즉 정책은 보조 수단일뿐 실질적인 수급 불균형과 금리 기조가 변하지 않는 한 정책만으로 가격을 완전히 통제하기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정부가 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금융당국과 공조하여 대출 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폭등은 막을 수 있지만 건설 원가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고공행진과 서울 핵심지 선호 현상은 정부 정책만으로 통제하기 힘든 영역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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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권 미등기 중인 아파트 매매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보통 신축 아파트는 지적 정리 작업으로 인해 1~2년 정도 대지권 등기가 늦어질 수 있지만 5년이라는 시간은 일반적인 범위를 벗어난 것입니다. 시행사가 땅 값을 다 치르지 못해 토지 소유권이 넘어오지 못한 경우이며 토지에 가압류가 걸려 있거나 인근 부지와의 경계 분쟁으로 인해 법적으로 묶여 있을 수 있습니다. 시행사가 파산하여 등기 절차를 마무리할 주체가 사라진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금융권은 대지권이 없는 아파트를 완전한 담보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살 때 뿐만 아니라 나중에 집을 팔때도 매수자가 대출을 받지 못해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미등기 꼬리표는 치명적이니 급히 돈이 필요해 집을 내놓아도 제값을 받기 어렵고 매매 자체가 성사되지 않아 자금이 묶일 수 있고 나중에 대지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추가 분담금이나 토지 대금, 소송 비용 등을 입주자가 떠안아야 할수도 있으니 저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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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매물 세 안고 매매 시, 주택담보대출 가능 여부 질문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1금융권 대출 가능 아주 높습니다. 잔금일에 세입자가 나가는 무공실 조건이라면 1금융권에서 정상적으로 대출을 해줍니다 은행은 세입자 퇴거를 확인한 뒤 잔금일 당일 대출금을 입금하며 이 돈으로 세입자 보증금을 반환하거나 잔금을 치릅니다. 잔금 1~2달 전에 은행에서 퇴거 조건부 대출로 미리 상담 및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세입자 퇴거 예정임을 증빙하는 계약서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주의할점은 대출은 실입주 시점에 실행됩니다. 26년 7월에 입주하신다면 대출도 그때 신청해야 합니다. 갭투자 상태로는 주담대가 안나옵니다. 생애최초 80% 최대 6억까지 가능하지만 보인의 DSR 한도를 반드시 미리 체크해야 합니다. 즉 잔금일과 세입자 퇴거일만 맞춘다면 1금융권 대출은 문제없이 가능해 보이지만 26년 입주 시점에 맞춰서 대출을 진행해야 합니다. 주은행 전산데이터로 질문자님 소득을 확인하고 상담 받는것이 제일확실하고 빠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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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땅 가지고 싶은데 방법 없나요? 최대한 싸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먼저 땅 전체가 아닌 일부 지분만 나온 물건을 낙찰받습니다. 경쟁이 적어 매우 싸게 살 수 있고 이후 다른 공유자와 협상하거나 전체 경매를 통해 시세차익을 거둬 종잣돈을 불리기 좋습니다. 두번째로 법정지상권 물건으로 땅 위에 남의 건물이 있어 활용도가 낮은 땅을 공략합니다. 건물 주인과의 분쟁 위험 때문에 가격이 반값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협상을 통해 건물을 싸게 인수하면 내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가나 지자체가 소유한 쓸모없어 보이는 자투리 국유지를 찾습니다. 10평 내외의 작은 땅은 경쟁이 낮습니다. 서울은 땅값이 비싸 이런 작은 땅도 협소주택을 짓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온비드 공매'에서 작은 자투리 땅을 찾거나 특수 경매(지분, 법정지상권)로 유찰이 많이 된 물건을 잡는 것이 가장 쌉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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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 구로역 구로디지털단지역 남구로역 중에서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구로디지털단지역은 가장 번화하고 인프라가 풍부하고 강남과 홍대 접근성이 최상이며 이마트, 깔깔거리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습니다. 활발한 상권과 편리한 교통을 선호하는1~2인 가구 오피스텔에게 인기가 많으며 구로역은 백화점과 아파트 단지가 조화로운 주거 중심지로 NC 백화점, 구로고대병원이 가깝고 단지 정돈이 잘 되어 있어 쾌적하고 깔끔한 안정적인 아파트 거주를 원하는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남구로역은 가성비가 좋고 강남 직결 노선을 보유하고 있으면 가산과 강남 출퇴근에 유리하며 지역 대비 저렴한 매매가와 임대료가 장점이며 실속 있는 가격과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즉 인프라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주거 쾌적성은 구로역, 가성비는 남구로역이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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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시 매도인의 의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매도인의 의무는 집의 열쇠를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 매수인이 즉시 집을 사용할 수 있는 점유의 이전을 의미합니다. 장롱 뒤 쓰레기, 베란다 잡동사니, 스티커 붙여야 하는 대형 폐기물을 남겼다면 의무 위반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청소는 안해도 되지만 짐을 빼다가 문이나 바닥을 파손했다면 수리해 줄 의무가 생깁니다. 계약서에 입주 청소 실시 후 인도라는 문구가 없다면 매도인은 매수인이 청소비를 요구할 때 거부해도 됩니다. 퇴거 시점까지의 관리비와 가스비를 정산하는 것이 청소보다 훨씬 중요한 금전적인 의무입니다. 분쟁을 피하기 위해 냉장고 안 음식물 쓰레기나 화장실 오물 등을 방치하는 것은 매너를 넘어 손해배상 대상이 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치워야 합니다. 법은 먼지에는 관대하지만 쓰레기에는 엄격하니 반짝반짝 닦을 필요는 없으나 모든 짐과 오물을 치워 텅 빈 상태로 만드는 것이 매도인의 의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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