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가 증가해도 체감경기는 나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GDP는 국가 전체의 생산 총액을 나타낼뿐 성장의 과실이 가계의 임금 상승이나 고용으로 골고루 분배되지 않으며 대다수 국민은 체감할 수 없습니다. 명목 GDP가 성정하더라도 주거비와 장바구니 물가 등 생활 물가가 더 크게 오르면 실질 소득이 감소해서 경제적 어려움은 더 커집니다. 또한 GDP에는 국민의 실생활과 민접한 가계 부채와 소득 양극화, 고용의 질 등이 반영되지 않아서 실제 생활 수준과 경제 지표 사이에는 괴리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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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로 반도체 사업을 선택한 정치인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박정희 전 대통령은 1970년대 초 전자공업 육성 시책을 통해서 반도체 산업의 기초저적인 기술 연구과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1980년대 초반 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해서 대기업들이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대듀모 금융, 세제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정치권이 반도체를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설정하고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며 민간 기업의 공격적인 투자를 이끌어내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적 결단과 지원은 우리나라가 단기간에 세게적인 반도체 강국으로 성장하는 결정적인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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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투자할 때 의문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시장의 단기 변동성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꺼번에 투자하기 보다는 일정 기간 나누어서 투자하는 전략이 훨씬 유리합니다. 주가가 낮을 때 더 많이 매수하게 되어 전체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특정 시점의 시장 진입 리스크를 방지하고 심리적 안정을 유지함으로써 장기적인 자산 증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억원과 같은 큰 자금은 한번에 투입하기보다는 기간을 분산해서 시장 상황에 맞게끔 대응하는 것이 자산 운용 측면에서 더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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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대마진 차이가 소비자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금리가 예금 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오르면 대출 이용자는 더 높은 이자 비용을 부담해야 하므로 실질적인 가처분 소득이 감소합니다. 예금 금리가 대출 금리 상승분을 충분하게 반영하지 못할 경우 소비자 입장에서는 돈을 맡겨도 얻는 이익이 적어서 저축을 통한 자산 증식 효과가 낮아집니다. 대출 금리가 높으면 가계는 소비를 줄이고 기업은 투자를 꺼리게 되어 결과적으로 사회 전반의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 가능성을 높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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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농지 투자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경자유전 원칙에 다라서 농업인만 농지 소유가 가능하지만 주말 체험영농이나 상속 등 법령이 정한 특정 예외 사유에 해당 한다면 취득이 가능합니다. 농지를 취득하더라도 농지법에 따라서 실제 농업 경영 의무가 엄격하게 적용되며 정당한 사유 없이 방치할 경우 처분 명령이나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농지법 제 6조,7조에 따라서 농지 소유 제한 및 상한 규정이 명시되어 있으니깐 투자 전에 해당 농지의 지목과 본인의 자격 요건을 반드시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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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은 여러 개로 분산 가입하는 것이 낫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유리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긴급자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체 예금을 하나로 묶어두면 전부 해지해야 하지만 여러개로 분산 가입하면 필요한 금액만큼만 골라서 중도해지할 수 있어서 나머지 예금의 이자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정기예금은 중도 해지시 약정된 이자의 상당 부분을 포기해야 하므로 금액을 나누어 가입하면 예상치 못한 지출 발생시 전체 자금의 이자수익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목돈을 분산해서 가입할때는 만기일을 다르게 설정해서 회적신이나 풍차 돌리기 전략을 병행하면 금리 변동기에 대응하기에 좋으며 만기 시점에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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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집안사정 해결할수있는 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먼저 서민금융진흥원 1397번이나 신용회복위원회에 연락해서 채무조정 상담을 받으시고 신청시 추심이 즉시 중단되며 국가가 정한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서 빚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방문 독촉이 위협적으로 느껴진다면 금융감독원 1322번에 불법 추심을 신고하고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서 당장의 주거비와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지 상담해 보세요. 현재의 어려움은 결코 가족이 잘못이 아니니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국가의 도움을 받아서 가족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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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금리는 정확히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자금을 맡길때 오히려 보관료를 징수해서 은행이 자금을 쌓아두지 않고 기업이나 가계에 적극적으로 대출하도록 유도하는 경기 부양 정책입니다. 은행이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예금 금리가 사실상 0% 수준으로 떨어지지만 일반 고객의 원금이 예금 보관료 명목으로 직접 줄어드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은행이 돈을 빌려줄 곳을 찾기 위해서 대출 금리를 극단적으로 낮추는 효과는 있으나 대출 원금 자체가 깎이는 일은 발생하지 않고 이자 붇마만 크게 줄어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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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이익을 공유하는 정책을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기업의 이익은 주주와 경영의 산물로 정부의 강제적 재분배는 기업의 혁신 동기를 꺾고 시장경제의 핵심인 사유재산권과 경영 자율성을 훼손할 우려가 큽니다.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필요하지만 이는 강제적인 통제가 아니라 자발적인 성과 공유나 세제 혜택 등 시장 경제 원리에 기반한 유인책을 통해 조성되는 것이 경제적 효율성 면에서 바람직합니다. 정부의 직접적인 개입보다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근로자와 사회와 성과를 나누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유도하는 방향이 우리 경제 체제에 훨씬 부합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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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이나 정기적금 비교 사이트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금융상품한눈에]를 통해서 전 금융권의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가장 공신력 있게 비교가 가능합니다. 마이뱅크,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해도 시중은행부터 저축은행까지 다양한 상품의 금리와 상세조건을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유의할점은 비교 사이트의 금리는 대부분 세전 기준이므로 실제 수령액을 고려해야 하며 가입전에 반드시 금융사 공식 앱에서 우대 조건 등을 재확인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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