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1년 계약 묵시적 갱신에 해당되나요? 제가 총 내야하는 돈이 얼마일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묵시적 갱신은 임대차 기간이 끝나기전 6개월~2개월 전까지 서로 아무말이 없어야 성립합니다. 만기 2개월 전까지 통보해야 하므로 2주전 통보는 늦었습니다. 하지만 1년 계약의 경우 임차인은 법적으로 2년의 기간을 보장받거나 1년 계약의 유효함을 선택해서 주장할 수 있습니다. 묵시적 갱신이 되면 기간이 2년 더 연장된 것으로 봅니다. 부동산에서 말하는 한 달치 더 내고 끝내자 제안은 법적인 원칙이라기보다 합의안에 가깝습니다. 묵시적갱신이거나 2년 연장 간주 상태에서는 임차인이 해지 통보를 하면 그 효력은 법적으로 3개월 후에 발생하며 원칙대로라면 5월 19일까지 월세를 낼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집주인이 한달치만 더 내면 복비 수수료 없이 끝내주겠다는 제안은 질문자님에게 유리한 합의일 수 있습니다. 수수료 50만원만 내고 나가는 것은 주인이 동의해야 가능합니다. 계약 기간이 끝나는 시점이라도 통보가 늦었기 때문에 주인이 다음 세입자가 바로 들어오니 복비만 내고 나가라고 선의를 베풀지 않는 이상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지 지분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1: 불가능합니다 아파트와 같은 집합건물은 건물(전유부분)과 땅(대지지분)이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땅 지분만 따로 분리해서 증여하거나 팔수 없습니다. 만약 가족에게 지분을 넘기고 싶다면 아파트 전체의 일정비율을 공동명의로 증여해야 합니다. 이때 대지지분도 그 비율만큼 자동으로 함께 넘어가게 됩니다질문2: 네 맞습니다.하지만 순서가 반대입니다. 아파트의 소유권은 건물에 대한 권리와 땅에 대한 권리인 대지지분이 합쳐진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아파트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면 그 비율만큼 건물에 대한 권리와 대지지분에 대한 권리를 동시에 소유하고 있는셈입니다. 즉 대지지분을 가지고 있따는 것은 곧 해당 아파트의 공동 소유자임을 의미하며 향후 재건축시 의사결정권이나 분양권 배정에서 그 지분만큼의 권리를 행사하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파트 대지지분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1> 아파트와 별개로 처리 불가능합니다. 법적으로 전유뷰분인 건물과 대지사용권의 일체성 원칙이 적용되어 건물을 팔면 땅 지분도 자동으로 따라가야 합니다. 이를 어기고 별도로 처리하는 계약은 무효입니다. 2> 아니요 불가능합니다. 아파트 소유자라 하더라도 건물과 분리하여 대지지분만 따로 팔거나 담보로 잡을 수 없습니다. 다만 아파트 관리규약에 특별히 허용한 아주 희박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가능하지만 저는 실무적으로 본적이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아파트와 땅은 운명 공도체이므로 건물 주인과 땅 주인이 달라지는 식의 분리 처분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이 이란을 공격했다는데요 다음주 증시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이 크게 변동이 없는 이유는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 시 국가 화폐보다 탈중앙화된 비트코인을 안전자산으로 선호하는 경향이 걍해졌습니다. 이전의 중동 갈등 때도 일시 하락 후 빠르게 회복했던 경험이 있어서 시장이 이를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은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하므로 단기 하락은 불가피합니다. 특히 국장은 환율 상승으로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갈 위험이 큽니다. 시장은 이번 공격이 전면전으로 번질지 아니면 제한적 보복에 그칠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고요함은 시장이 대규모 확전 가능성을 아직 낮게 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정리하자면 비트코인은 위기에 강한 자산이라는 성격이 부각된 것이고 증시는 월요일 개장 직후 유가와 환율의 급등 여부에 따라 하락폭이 결정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 빈집 무료로 소유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대한민국 법적으로 남의 소유인 빈집을 아무런 대가 없이 내 것으로 만드는 법적 방법은 없습니다. 아무리 오래 비어 있어도 주인이 포기하지 않는 한 타인이 무단으로 점유해 소유권을 가져올 수 없으며 무단 거주시 주거침입죄나 재물손괴죄로 처벌받습니다. 민법 제 245조에 따라서 점유로 인한 부동산소유권의 취득기간에 따라서 20년감 평온하게 점유하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지만 소유의 의사가 객관적으로 증명되어야 하며 실무적으로 남의 빈집을 공짜로 뺏는 수준의 판결은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부동산의 사장님의 무료는 소유권 이전이 아니라 지자체 빈집 살리기 사업등을 통해 수리비를 지원받거나 일정 기간 무상으로 임대해서 사는 경우를 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실적으로 공짜 수준의 낡은 집이라도 취득세, 등기비용, 수천만원의 수리비가 발생하므로 완전한 무료도 아닙니다. 각 지자체의 빈집 정보 시스템이나 귀농,귀촌 지원 센터를 통해 무상 임대 및 수리비 지원 사업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파트 고층이 저층보다 가격이 더 비싼 이유는 멀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조망권입니다. 고층은 앞 건물에 가려지지 않고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며 이는 입주민의 심리적 만족감은 물론 향후 집을 팔때도 강력한 경쟁력입니다. 특히 강이나 공원, 야경이 보이는 영구 조망인 경우 가격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저층은 주변 건물이나 단지 내 조경 나무에 가려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고층은 하루종일 일조 시간이 길어서 집이 밝고 환하며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도 유리합니다. 또한 저층은 외부 보행자나 이웃 건물에서 집 안이 들여다보일 우려가 있어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항상 치고 살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고츠은 외부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 프라이버시 보호가 훨씬 잘됩니다. 도로 소음, 단지 내 생활 소음이 적고 모기나 파리 등 해층의 유입도 상대적으로 적으며 주변 장애물이 없어 바람이 잘 통하므로 여름철 냉방과 실내 환기에도 유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현재 가장 주목받냔 투자는 어떤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긴장 고조로 K-방산 수주 확대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자원 섹터가 강세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은 국제 유가 상승을 자극합니다. 이에 따라서 정유주뿐만 아니라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주목받는 천연가스 관련주, 전력 인프라 확충에 필수적인 구리 등 원자재 투자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및 AI 인프라 국장 주도주는 코스피 6000선 돌파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과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변압기 전선 등 인프라주가 실적 기반의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리 인하 수혜주로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에 따라서 자금 조달이 중요한 로봇과 바이오 섹터 및 정부 정책 수혜를 입는 밸류업 종목으로 수급이 이동 중입니다. 결론적으로 고점 부담이 있는 만큼 실적이 확인된 반도체를 홀딩하며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방산과 금을 포트폴리오에 섞는 전략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상화폐가 언제 오를까요 ? 리플 솔라나등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장이 내려올 때 코인이 오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보통 금리 인하로 시장에 돈이 풀릴 때 주식과 코인이 함께 상승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2024년 반감이 이후 약 1.5년이 지난 2025년 말~2026년 상반기인 지금 역사적으로 상승을 기대해야 하는데 인플레이션이 안 잡혀서 미국 금리 인하가 자꾸 미뤄지고 시장에 돈이 말라졌습니다. ETF 로 들어온 기관 자금이 경기 불황 우려가 커지자 주식과 함께 코인을 가장 먼저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반감기 1.5년 후 대불장이라는 과거 공식만 믿기에는 현재의 거시, 경제(전쟁, 불황) 상황이 너무 악화되었습니다. 솔라나는 생태계 확장세가 강해 대장주 역할을 하지만 전고점 매물 소화가 필요합니다. 리플은 제도권 편입 기대감은 크나 가격 움직임이 무거워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도지와 잡코인은 비트코인이 먼저 확실히 오른 뒤 마지막 순환매 장세에 급등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현재 주식과 반대로 가기 보다 돈이 시장에 풀릴 때 오를 확률이 높고 올해 상반기가 중요한 분수령이 되어 보입니다. 잡코인보다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먼저 주시해야 합니다.
평가
1
고민해결 완료
500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부산 부동산 시장에 영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부산 시장은 현재 서울과 마찬가지로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있습니다. 해운대, 수영구 등 주요 지역의 가격 상승세가 멈추고 외곽 지역은 급매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실거주 중심 정책과 보유세 강화 예고로 인해서 일단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짙어졌기 때문입니다. 다주택자들이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 강남 등 똘똘한 한 채는 남기고 부산 등 지방 주택을 먼저 매물로 내놓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씁니다. 2026년 하반기 보유세 부과를 앞두고 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 내에 팔려는 다주택자들의 매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한 부산 강서구, 기장군 등의 농지 투기에 대해 농지법 위반 여부를 전수조사하며 농사짓지 않는 외지인에게 강력한 이행가젱금을 부과하여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재명 정부의 규제 의지가 확고해짐에 따라서 부산도 다주택자 매물이 늘고 집값이 조정받는 단계에 진입했으며 특히 지방 자산부터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2026년 K뱅크 공모주 청약, 상장 후 주가 흐름은 어떻게 예상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 청약에서 약 10조원의 증거금이 몰리며 무난하게 마감되었습니다. 시장 친화적인 가격 몸값 약 4조원대로 책정되어서 고평가 논란을 일부 해소했습니다. 긍정적인 요인으로 최근 코스피 강세와 은행주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기존 주주 물량이 많아 초반 주가 상승 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수 있고 따상 같은 급등보다는 완만한 흐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인 리스크로는 2026년 10월 업비트와의 제휴 만료를 앞두고 있어서 재계약 여부가 플랫폼 경쟁력과 유동성에 큰 변수입니다. 금리 인하 기조에 따른 순이자마진 하락 압박이 성장의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단기 급등을 기대하기보다 상장 당일에 기존 주주 물량 소화과정을 지켜보면서 대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