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네 근처에 빈점포가늘어낫던데여?

오래된 동네 근처에 빈 점포가 하나에서 둘로늘엇는데여. 위치가 조은편은 아니지만 장사해보고시픈생각은 잇는데여 그런거 구매하는것읁 나중에 짐덩이만될지 궁금해여?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위치가 좋지 않은 오래된 동네의 빈점포에는 애초에 유동인구가 적고 상권 경쟁력이 떨어져서 창업 후 매출이 내기가 어렵고 향후 매도나 임대 내놓기가 힘들어서 짐덩이가 될 위험이 매우 큽니다. 특히 자영업 폐업률이 높은 최근 경제 상황에서 상권이 침제되는 곳의 점포를 매입하거나 임차하는것은 고정비 부담만 가중시켜서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창업을 원한다면 무리한 점포 인수보다는 철저하게 상권 분석을 거쳐서 검증된 입지에서 시작하는 등 수익성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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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빈 점포가 한 두개 늘어나는 건 흔하지만 같은 블록에서 계속 비어 있으면 보통 이유가 있습니다.

    유동 인구 부족, 업종 미스매치, 노후 건물, 주차 동산 임대료 대비 매출이 안나오는 구조가 대표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들어 소비문화의 형태가 온라인과 확실한 소비만 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볼 수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소비를 하는 형태를 돈을 쓰더라도 가치가 있는 즉 웨이팅을 하더라도 맛집 이나 핫플 위주의 소비 그리고 온라인 가격 비교를 통한 온라인 쇼핑등으로 소비 문화가 바뀌다 보니 예전 유동인구만 있는 경우 활발한 했던 동네 상권등이 매출이 급감을 하면서 임대료 내고 나면 장사를 하면 할수록 손해가 되는 구조라 여기저기 임대 문구 및 폐업 소식을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완전하게 사람들에게 각인이 될 수 있는 유명한 핫플로 성장을 할 수 있는 확실한 아이템이 아니고서는 요즘 창업을 활발하게 하는 편이 아니므로 좀 더 신중하게 분석을 하고 접근을 하시는 것이 좋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입지가 좋지 않은 곳의 빈 점포를 매입하거나 임차하면 향후 경기가 침체될때 처분이 어려워져서 고정비만 지출되는 짐덩이가 될 위험이 매우 큽니다. 상권이 이미 쇠퇴하는 구도심이나 이골목 상권은 유동 인구가 적어서 창업 초기 고전할 확률이 높고 폐업 시 권리금 회수는 커녕 원상복구 비용만 떠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자기 자본과 철저한 수요 분석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감정적으로 접근하기보다 리스크를 고려해서 보류하는 것을 저는 더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장사를 하시겠다는 생각으로 상가를 구매, 혹은 임대차를 고민하시면다면 단순히 집근처에 빈점포를 보시고 판단하는것은 위험할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해당 상가가 속한 상권이 어떤지, 향후 나아질 가능성이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셔야 하고, 본인이 하려는 업종이 해당상권에 맞는지도 분석을 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공실점포라도 임대료가 싸거나 죽은 상권이라고 단순화하여 생각할수 없는데 이유는 상가임대차에서는 상가임대차보호법에 따라 한번 임차인을 받으면 10년간 인상률등에 제한이 있기에 공실이 있다고해서 무조건 임대료를 낮게 입주할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질문에서 말한 것처럼 위치가 좋지 않다는 점은 내가 해당 상가에서 장사를 할때도 마이너스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결국은 위 말한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선택을 하셔야지 단순히 빈 점포만을 보고 나중에 괜찮을까를 고민하시면 답을 구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오래된 동네에서 빈 점포가 1개에서 2개로 늘었다면 아직 큰 변화가 아닐 수도 있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공실이 늘어난다면 상권이 약해지는 신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매입하기보다 몇 달간 관찰하는 것입니다

    평일 낮, 저녁, 주말에 사람 수가 얼마나 되는지

    새로 들어오는 가게가 있는지

    폐업이 더 늘어나는지

    주변 아파트나 재개발 계획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확인하면 판단이 훨씬 쉬워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빈 점포가 늘어서 그 자리에서 장사를 해 보고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영업을 개시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일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점포가 줄고 있다는 것은 장사가 안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상권 자체가 죽어가고 있다는 신호인데요. 이 문제가 배후세대가 줄어들어서 수요자체가 적어지는 문제이거나 상권의 유효수요가 줄어들어 문제라면 질문자님이 개업을 해도 똑같은 상황일 수 있기 때문에 개업을 하지 않거나 다른 지역에 개압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상권분석결과 업종이 변경되면 충분히 수요가 있을 것이라 판단이 선다면, 훨씬 저렴한 가격이나 렌트프리를 조건으로 유리한 세입자 조건을 만들어 입주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상권 분석을 먼저 면밀히 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에는 많은 상가들의 공실률이 높은편인데, 이렇게 된 데는 코로나사태 이후로 온라인 주문 및 배달문화의 정착이 된데다가 경기위축으로 손님들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분양가·매매가의 하락을 우려해서 임대인들이 임대료를 낮추지 않고 있다 보니 상인들이 입점을 꺼려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인데, 상가의 주인들은 수익률이 낮으면 건물 매매가 잘 되지 않고, 임대료를 낮추면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 따라서 10년동안 연간 5%의 월세만 인상이 가능하기에 가격을 잘 낮추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때문입니다. 상가에 공실이 늘어나고 있다면 먼저 그 이유를 파악해야하고 상권분석 및 업종 선택에 신중을 기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