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SK리더스뷰 판매시설(신축 상가) 매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신축 상가는 분양가 자체가 높게 책정되어 있어 현재와 같은 고금리 시기에는 임대료 수익만으로 이자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역마진 구조가 형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강동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신축 단지 상권이 안정되어 활성화되기까지는 최소 2~3년 이상의 공실 기간과 자금 압박을 견뎌낼 체력이 필수적입니다. 상가는 아파트에 비해 환금성이 매우 낮아 경기가 나쁠때는 처분이 어렵고 가격 하락 폭이 크므로 단순한 입지 호재보다는 보수적인 실질 수익률 계산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확실한 임차 수요가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대출을 낀 투자는 손실 위험이 크기에 가족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위해서라면 신중하게 재검토하도록 만류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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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유지분 매각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민법에 따라 본인의 공유지분은 다른 공유자의 동의 없이도 자유롭게 매각하거나 처분할 수 있으므로 가족의 허락이 없어도 법적으로 매매 절차를 진행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실거주 수요자는 아파트의 일부 지분만을 매수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지분 전문 매입업체나 투자자에게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도해야 한다는 가격적인 불이익을 감수해야 합니다. 만약 가족이 매각을 반대하여 협의가 불가능하다면 법원에 공유물분할청구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아파트 전체를 경매에 넘겨 낙찰 금액을 지분만큼 현금으로 배분받는 방식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족간의 관계를 고려하여 우선 본인의 지분을 가족이 우선 매수하도록 제안하며 협의를 시도하시되 자금 확보가 급하시다면 지분 대출이나 전문 매수 업체를 통해 현재 상황에서 가능한 최선의 현금화 방안을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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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약금 및 중도금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민법상 계약해지는 목적 달성이 불가능한 중대한 하자일때만 가능하므로 이미 매도인이 누수를 수리 완료했다면 안타깝게도 누수 고지 누락만으로 계약금과 중도금을 돌려받기는 어렵습니다. 매도인이 리모델링 시 발생하는 문제를 매수인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으며 계약 당시 존재했던 하자는 인도 후 6개월 이내까지 매도인이 하자담보책임을 지는 것이 원칙임을 명확하게 인지하셔야 하니다. 지금은 화를 가라앉히시고 중개사를 통해 수리내역 증빙을 요구하시고 향후 동일한 부위에서 누수가 재발할 경우 매도인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약서나 문자 메시지 등의 증거를 반드시 확보해 두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계약을 유지하시되 잔금 치르기 전 전문가와 재방문하여 수리 상태를 점밀 점검하시고 만약 추가 하자가 발견된다면 이를 근거로 잔금에서 수리비맡큼 차감하거나 추가 배상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협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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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 2000만원 있는데 새로운 대출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먼저 카드사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이번달 결제 금액의 일부만 먼저 내고 나머지는 다음달로 넘기는 리볼빙이나 분할 납부 서비스가 가능한지 확인해 연체를 막아야 합니다. 신용대출이 어렵더라도 본인이 가입한 청약통장이나 보험 계약이 있다면 신용도와 상관없이 전액의 일정 범위를 즉시 빌릴 수 있는 담보대출 가능 여부를 해당 금융사에 확인하시고 근로자라면 근로복지공단의 소액 생계비 융자나 회사 측에 사정을 설명하고 급여 일부를 미리 받는 가불이 가능한지 타진하여 당장의 카드대금을 해결한 급전을 마련해야 합니다. 만약 자력 해결이 불가능한 한계 상황이라면 절대 불법 사채에 손을 대지 마시고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속채무조정 상담을 통해 상환기간 여장이나 이자 감면 등의 법적 도움을 즉시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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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파트 반전세인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매매가 대비 보증금 비율이 15%로 매우 낮고 선순위 융자도 없는 상태라면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할 위험이 거의 없는 극도로 안전한 매물에 해당합니다. 임대인이 등록 임대사업자일 경우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이 법적 의무이므로 일반 임대인보다 보증금 반환에 대한 제도적 보호 장치가 훨씬 강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재건축 초기 단계인 구축 아파트는 거주 환경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임대료 인상 폭이 연 5% 이내로 제한되어 이주전까지 장기간 안정적인 주거비용 유지가 가능합니다. 추후 재건축 이주 시점에는 임대인이 새로 들어올 세입자 없이 보증금을 돌려주어야 하므로 퇴거 6개월 전부터 임대인과 이주비 지급 및 보증금 반환 일정을 미리 조율해 두는 것만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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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시장에 노룩전세라는 말이 있다는데 무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노룩전세란 세입자가 실제 집 내부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 중개사의 말이나 평면도만 믿고 곧바로 계약하는 현상으로 주로 선호도 높은 신축 단지에서 매물 부족시에 발생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전세 매물이 귀해지면서 집을 보러 가는 사이 다른 사람에게 뺏길까봐 불안해하는 세입자들이 가계약금부터 서둘러서 입금하며 선점하려 하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특히 전세사기 우려로 검증된 대단지나 신축 아파트로만 수요가 과도하게 쏠리면서 매물이 나오자마자 사진조차 보지 않고 계약을 결정하는 극단적인 수급 불균형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다만 내부 하자를 확인하지 못해 입주 후 수리비나 소음 등의 분쟁이 발생할 위험이 크므로 계약 전 영상통화로 확인하거나 중대 하자 발견 시 계약 해지등의 특약을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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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통장 쪼개기 어떻게 하고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용도별로 통장을 나누어 지출을 통제하고 쓰고 남은 돈이 아닌 저축을 먼저 한 뒤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 예금보다 하루만 맡겨도 2~3%대 이자를 주는 인터넷 은행의 파킹통장을 적극 활용하여 비상금이나 단기자금에서도 꼬박꼬박 이자 수익을 챙기시길 바라며 청년층이라면 일반 시중 상품보다 금리와 혜택이 월등히 높은 청년도약계좌나 정부 지원 저축 상품 자격을 먼저 확인하여 안정적인 종잣돈을 마련의 발판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목돈이 어느 정도 모였다면 원금이 보장되는 예적금에만 머물지 말고 지수 추종 ETF처럼 비교적 변동성이 낮은 투자 상품에 소액씩 분산 적립하며 자산을 굴리는 연습을 병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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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안당하고 안전하게 집구하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등기부등본을 통해 소유주 일치 여부와 근저당 설정을 확인하고 근저당과 내 보증금의 합계가 집값의 70%를 넘는 깡통전세 매물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건축물대장에서 위반건축물 여부를 확인하고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를 요구하여 집주인의 체납으로 인해 내 보증금의 순위가 밀리지 않는지 검토하셔야 합니다. 계약서 특약에 대출 및 보증보험 가입 거절 시 계약금 전액 반환과 잔금일 다음날까지 권리 상태 유지 조항을 넣어 법적인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사 당일 즉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 대항력을 확보하고 보증보험 가입까지 완료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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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재계약 및 전자계약 전환 여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전자계약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에 등록된 중개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되고 대출시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리합니다. 7월 말 만기라면 4월 작성도 대출 연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계약기간을 기존 만기 다음날부터 2년으로 명확하게 기재하여 서류를 준비해 두시면 됩니다. 다만 대출 심사는 통상 만기 한달전부터 시작되므로 미리 쓴 계약서를 잘 보관했다가 시기에 맞춰서 제출하되 증액분에 대한 대출 필요 여부를 은행에 미리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계약서를 작성하는 당일 등기부등본을 새로 발급 받아서 그동안에 추가된 근저당이나 권리 변동 사항이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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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계약 만료 전에 집이 팔리면 지금 집에사는 계약자는 나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새로운 집주인은 기존 임대인이 권리와 의무를 그대로 승계하므로 집이 팔리더라도 계약 기간이 끝날때까지 나갈 의무가 전혀 없습니다. 집을 보여주는것은 세입자의 호의일 뿐 법적 의무가 이니며 질문자님 허락 없이 무단으로 방문하거나 당일 통보식으로 강요하는 행위는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재계약시 매매 시 나간다는 구두 합의나 특약이 있었더라도 임차인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조항은 법적인 효력이 없어 무효로 판단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집주인의 막무가내식 태도에 휘둘리지 마시고 계약서에 명시된 2년의 거주 기간을 권리로 주장하며 사생활 보호를 위해 당당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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