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빌라 증여 시 실거주 의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토지거래허가는 대가가 오가는 유상거래에만 적용되므로 대가가 없는 순수 무상증여 허가 대상이 아니며 2년 실거주 의무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허가를 받아서 취득한 기존 소유자의 이용 의무는 본인에게 적용되는 행정상 의무이므로 허가대상이 아닌 무상증여를 통해 소유권을 취득한 수증자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세보증금이나 대출금을 승계하는 부담부증여는 유상거래로 간주돼서 허가와 실거주 의무가 생길 수 있으나 질문하신 순수 무상증여는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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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있어서요, 권리분석이라는건?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경매 물건에 얽힌 등기부등본상의 저당권이나, 압류 같은 권리와 임차인의 보증금 같은 숨은 권리를 분석해서 낙찰 후 내가 떠안아야 하는 위험이나 비용이 있는지 판별하는 과정입니다. 잘못 낙찰받으면 등기부상 말소되지 않은 선순위 권리나 임차인의 보증금을 낙찰자가 추가로 떠안아 예상치 못한 거대한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투자의 핵심이고 등기부등본의 말소기준권리를 기준으로 소멸하는 권리와 인수되는 권리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낙찰가의 타당성을 따져보고 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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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특가'라는 문구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소비자의 착각을 이용하는 전략일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오늘만 특가나 마감 임박 같은 문구를 보면 소비자는 심리적으로 압박과 지금 사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거 같은 손실 회피 심리를 자극하지만 요즘 소비자들은 반복되는 가짜 마감에 피로감을 느껴 비교 플랫폼을 통해서 실제 최저가와 상시 할인가를 교차 검증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었습니다. 단순한 문구를 넘어 개인 장바구니 이력과 체류 시간을 분석해서 지금 필요한 상품과 실제로 최저가가 맞는지 차분하게 비교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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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가 계속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고성능 AI 가속기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대체 불가능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등을 통해서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향후 성장과 실적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을 주주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급격한 실적 증가세에 비해서 주가수익비율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거 평균 대비 오히려 낮아져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투자 심리가 현재 몰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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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약 월세 자동연장 장기수선충당금 집주인 바뀔때 누구에게 받아야하나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 기간중에 집주인이 바뀌더라도 누적된 장기수선충당금은 퇴거 시점에 최종 소유자인 새로운 집주인에게 전액 청구해서 받으면 됩니다. 원칙적으로 매매 시점에 중간 정산을 하는 것이 가장 깔끔한데 실무적으로는 퇴거할때 현재의 새로운 집주인에게 일괄 반환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새로운 집주인이 매매 당시에 인수하지 않았다고 주장할 경우를 대비해서 매매 계약 당시 전집주인과 장기수선충당금 승계 여부도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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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30대들은 과연 수도권 내집마론이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30대에 진입해서 치솟는 집값을 마주하면 막막하고 불안것이 당연하고 저도 너무 공감이 됩니다.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진입 장벽이 높아서 더욱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 정부의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 저축, 생애최초 주택구입 대출 등 30대를 위한 정책적인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무리해서 고가의 아파트 매수를 서두르기보다는 본인의 소득과 자산 상황에 맞춰서 경기 남부 등 출퇴근이 가능한 수도권 유망 지역부터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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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항목에 포함되어 매달 적립되는 장기수선충당금이 엘리베이터 교체나 외벽 도색 같은 대규모 보수공사를 위해 세입자가 아닌 집주인이 부담해야 하는 돈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네 장기수선충당금은 아파트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소유주의 자본적 지출이므로 실거주자와 상관없이 최종적으로는 집주인이 부담하는 돈이 맞습니다. 다만 매달 관리비 고지서에는 세입자가 거주하는 동안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대가로 우선 납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세입자가 이사할때 관리사무소에서 장기수선충당금 납부 확인서를 발급 받아서 집주인에게 그동안 낸 금액을 전액 돌려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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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신혼집을 전세로 할지 매매로할지 고민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네 신혼부부 기준 정부 지원 전세대출 버팀목등은 전세보증금의 최대 80%, 매매는 생애최초 주택구입등을 이용해서 주택 가격의 최대 70%까지 대출받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매매 대출은 LTV 70% 외에도 DSR 규제와 수도권 주택의 소액임차보증금=방공제 차감등이 적용돼서 실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경기 남부는 지역별로 호재나 입지 차이가 커서 보유 자산과 두사람의 소득 기준 대출 한도를 미리 은행에서 가조회하시고 거주 안정성과 자산 증식 가능성을 잘 비교해서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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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갱신청구권 사용한다고 하면 꼭 5%를 올려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임대인이 부르는게 값인것처럼 무조건 5%를 채워 받아야 하는 법은 없고 5%는 올릴 수 있는 법적인 한계선을 뜻합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도 청구권을 썼다고 해서 무조건 5%를 다 내어주거나 꽉 채워 올려줄 의무는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양측이 서로 상황과 주변 전세 시세를 고려해서 협의를 통해 인상 폭을 낮추거나 동결할 수 있고 만약 임대인이 5%를 무조건 강요하다면 이는 법적 상한선을 오해한 것일수도 있으니 서로 대화를 통해서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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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부동산 값이 1년이 넘도록 오르고 있다는데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서울 전체의 평균 집값 통계는 강남구나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등 일부 인기 지역의 급등세가 전체 수치를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외곽 지역이나 나홀로 아파트등은 수요가 부족해서 실제로 거래가 끊기고 가격이 정체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통계가 틀린것은 아니고 지역별, 단지별, 양극화가 극심하기 때문에 내 집에서 체감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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