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임대사업자 등록시 거주주택 비과세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자님 상황에서 수원 아파트 매도시 비과세가 가능합니다. 수원아파트에서 2년이상 실거주 하시고 임대 등록할 주택들의 공시가격이 임대 개시 시점 6억원 이하이어야 하고 남은 주택 (수원 다가구, 서울 빌라) 을 모두 지자체와 세무서에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할 시 해당이 됩니다. 수원아파트 2년 거주 요건을 채우셨으므로 나머지 주택들을 임대사어자로 등록하고 5% 증액 제한 등 의무를 다하신다면 수원아파트 매도 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켜야할 점은 최소 10년 이상 의무저으로 임대하여야 하며 임대료 증액을 5% 이내로 엄격하게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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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가 올 때 멘탈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포모를 다스리기 위해서 내가 팔거나 사지 않은 시점부터 그 주식은 남의 떡입니다. 남이 번 돈을 내가 잃은 돈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뇌동매매가 시작되기 때문에 내 인연은 여기까지였다고 빠르게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책 하는 대신에 냉정한 마음으로 원칙대로 매도했는데 더 오른것이라면 매매는 성공한 것이고 만약 분석이 틀렸다면 그 이유만 데이터로 남기고 다음 매매에 같은 실수를 안하면 됩니다. 이것또한 경험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주식시장은 내일도 모레도 열리니 지금 놓친 급등주보다 더 좋은 기회는 반드시 다시 옵니다. 조급함에 올라타기보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판 뒤에 오르는것은 내 영역이 아니니 오늘의 소외감 때문에 내일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것이 훌륭한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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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사를 갈려고하는데요. 보금자리론 잔금이 남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6천만원 제외한 금액이 아니라 4억원 전액을 받게 됩니다. 새 대출이 실행되는 날 =잔금날에 은행은 4억원중 6천만원을 기존 대출로 갚는데 먼저 사용하고 남은 3억 4천만원을 질문자님 또는 새 집 매도인에게 지급합니다. 따라서 부족한 6천만원을 미리 마련하실 필요는 없으며 새 대출금으로 기존 빚을 털어내는 방식입니다. 새로운 보금자리론을 받으려면 기존 주택을 반드시 처분해야 하며 보통 새로운 대출을 받은 날로부터 2년 이내에 기존 주택을 팔아야 합니다. 체크해야할 점으로 기존 6천만원을 갚을 때 대출받은지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점도 체크해 보세요. 정리하면 새 대출 4억원이 실행되면서 기존 6천만원이 자동으로 먼저 샆아지므로 질문자님이 따로 6천만원을 준비하지 않으셔도 잔금 처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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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금담보대출이 있는데 예금이 만기일이 되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으면 만기일에 은행은 예금 원금과 이자에서 대출 원금과 그동안 쌓인 대출 이자를 뺀 나머지 금액만 고객의 입출금 계좌로 넣어줍니다. 대출은 자동으로 갚아지고 남은 돈만 돌려받게 됩니다. 만약에 예금을 해지하지 않고 연장하고 싶다면 담보가 되는 예금이 유지되므로 대출도 함께 연장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대출 연장 신청을 따로 하지 않으면 예금만 연장되고 대출은 만기 위반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은행 앱이나 창구에서 대출 기한 연장을 확인하세요 또한 예금 만기일이 지났는데 대출을 갚지도 않고 예금도 해지하지 않은 채 두면 예금은 만기 후 이율이 적용되어 이자가 급격히 낮아질것이고 대출은 만기 경과 후 연체 이자가 붙거나 담보물 예금에 대한 강제 상환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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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시물가영향왜오르나요자세히설명좀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이자가 오르는 이유는 금리는 돈의 가격입니다. 은행이 중앙은행에서 돈을 떼오는 원가가 비싸졌으니 소비자에게 파는 대출 상품의 이자도 당연히 올라갑니다. 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물가가 너무 높아서 이를 잡으려고 금리를 올리는 것이 본질이지만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기업은 소해를 안 보려고 제품 가격을 올리면서 일시적으로 물가가 더 오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부동산은 금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며 보통 반대로 움직입니다. 대출 이자가 무서워 집을 사려는 사람이 줄어들면 수요가 없으니 아파트 값은 떨어지게 되고 건물을 지으려면 거액의 대출(PF)이 필요한데 이자가 높으니 공사를 포기하게 됩니다. 땅을 찾는 사람이 사라지니 땅 시세도 함께 꺾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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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 토큰증권에 관한 이슈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자본시장법 개정안 통과로 조각투자가 정식 금융삼품으로 인정받았으며 어제 뉴스는 조각투자 상품을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장외거래소 사업자를 선발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전까지는 임시허가 상태였으나 이제는 증권사 계좌를 통해서 더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토큰증권과 토큰경제의 차이는 토큰증권은 실물 자산(음악 저작권, 부동산 등) 을 조각내어 판 금융상품이며 법적으로도 보호를 받는 증권입니다. 반면에 토큰 경제는 블록체인상에서 코인을 주고 받으며 굴러가는 경제 생태계를 뜻하며 토큰 증권은 이 생태계 안에서 쓰이는 하나의 수단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이제 조각투자는 코인이 아니라 디지털 증권으로서 법의 보호를 받으며 제도권에서 거래됩니다. 토큰증권은 상품 자자체를 토큰경제는 그 상품이 유통되는 시장 전체를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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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세 대비 투자 비중 전략은 어떠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전체 자산 대비 적정 비중은 보수적 성향이라면 1~5% / 중립적이라면 5~10% / 공격적이라면 10~20% 가 적절합니다. 가격이 올라 설정한 비중을 초과하면 초과분만큼 팔아서 현금화하거나 안전 자산으로 옮기시고 비중이 들어들면 한번에 사지말고 항상 분할 매수로 평균 단가를 낮추며 목표 비중을 채우셔야 합니다. 항상 자산의 10~20%는 현금으로 보유해야 하락장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코인 포트폴리오 구성은 안전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70~80%를 넣고 유망한 아트코인에 20~30% 정도로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노리시길 바랍니다. 정리하자면 전체 자산의 5~10% 내외를 권장하면 그 중 비트코인 위주로 채우되 정기적인 리밸런싱으로 감정 없는 기계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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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건물주이고 자식이 자기 돈으로 어머니와 계약해서 세입자로 들어가서 살면 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못 받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국세청은 부모와 자식 간의 계약을 정상적인 임대차가 아니라 자금을 세금 없이 주고 받는 편법 증여로 보는 경우가 많아 안된다고 합니다. 가족은 대가 없이 사는 것이 일반적이라 판단하여 계약서가 있어도 실제 거래로 인정받기 매우 어렵습니다. 건물이 경매에 넘어가게 되면 법원은 부모와 자식간의 계약을 가짜 세입자로 간주하여 보증금을 돌려받을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사례가 많으며 대부분의 은행은 부모 소유 집으로 들어가는 자녀에게 전세대출도 해주지 않습니다. 인정받기 위해서는 현금이 아닌 반드시 계좌로 보증금을 주고받는 증거가 있어야 하며 주변 시세와 너무 차이 나는 보증금은 증여로 보기 때문에 시세를 꼭 준수 하셔야 하고 일반 세입자와 동일하게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계약 자체는 가능하지만 대출이 안되고 세무조사를 받을 위험이 크며 계약을 강행하신다면 반드시 통장 입금 내역을 남겨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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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반단독주택(50년) 42평 자산평가는 어느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국가자산평가는 세금 기준일 뿐이라 실제 보상은 주변 시세를 참고한 감정평가액으로 결정합니다. 50년 된 건물값은 거의 없지만 질문자님의 땅 42평에 대한 가치는 현재 시세에 맞춰서 제대로 평가 받게 됩니다. 평가 금액은 주변 표준지 공시지가에 보정률 1.5배~2배를 곱해서 시세에 가깝게 맞추는데 42평은 지분이 커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건물은 노후도가 심해 금액은 낮지만 구조나 관리 상태에 따라서 소액 추가됩니다. 최종적으로 토지평가액 + 건물평가액 X 비례율 = 실제로 받는 권리가액입니다. 결론적으로 공시지가가 1억 미만이라도 실거래가와 입지를 반영하면 그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 나옵니다. 큰땅을 보유하셨으므로 향후 새 아파트 분양시 분담금 부담에서도 매우 유리한 위치에 계시니 국가자산평가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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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너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스테이블 코인이란 가격이 널뛰는 일반 코인과 달리 가치를 특정 자산에 고정시킨 코인이며 보통 1달러=1코인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가격을 고정하는 방식은 크게 세가지로 나뉘는데 발행사가 금고에 실제 달러를 쌓아두고 그만큼만 코인을 발행하는 법정화폐 담보가 있고 가상자산을 담보로 하는 이더리운 같은 다른 코인을 담보로 잡고 발행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컴퓨터 알고리즘이 공급량을 조절해서 가격을 맞추기도 합니다. 가격이 고정되어 있어 일상생활에서 결제나 거래 기준으로 쓰게엔 안정적이지만 투자 관점에서는 100% 안전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담보로 잡은 달러가 실제로는 부족하다면 가치가 폭락할 수 있고 '디페깅' 이라 불리는 1달러 유지가 깨지는 현상인데 알고리즘 방식이었던 테라가 이 현상으로 하루아침에 무너진 사례가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스테이블 코인은 가격 변동성이 적어 화폐처럼 쓰기 편한 코인이지 원금이 무조건 보장되는 안전한 투자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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