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회관이 옆집이 저희 시골집인데 일부 점유하고 있습니다. 매매시 측량을 다시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나중에 매수인이 경계 침범을 이유로 계약 해지나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경계복원측량을 통해 정확한 침범 면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침범 사실을 미리 알리고 반드시 계약서 특약에 경계침범 상태를 인지하고 현 시설 상태로 매수함을 명시해야 뒷탈이 없습니다. 가장 깔끔한 방법은 침범된 부분만큼 마을에 분할 매각하거나 그만큼 가격을 조정하여 파는 것입니다. 호수 조망과 도로 접근성이 좋아 인기가 많다면 침범 부문을 감안하더라도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법적 관례를 정리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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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새로운 정책으로 결국에는 부동산 불패신화가 서서히 무너질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자금 출처 조사와 대출 규제로 부당한 자금 유입이 차단되면서 묻지마 투자식의 불패신화는 점차 힘을 잃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서 모든 지역의 집값이 오르는 시대는 끝났으며 철저히 입지에 따라 갈리는 양극화 장세가 뚜렷해질 것입니다. 정부가 공급 물량을 늘리고 청약 제도를 청년층에 유리하게 개편하면서 실거주 목적의 내 집 마련 기회는 이전보다 넓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즉 가격의 폭등과 폭락보다는 실수요자 중심의 하향 안정화의 투명한 거래 문화가 장착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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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노후자금으로 얼마나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4인 가구 기준 월 400만원, 자녀 독립 후 부부 기준 월 300만원 수준의 지출이 발생합니다. 55세 은퇴 시 자녀의 교육비나 결혼 자금 지원 여부에 따라 필요 자금이 대폭 늘어날 수 있으며 75세 이후 급증하는 의료비에 대비해 별도의 비상금 1억원과 실손보험 유지는 필수입니다. 목돈 확보도 중요하지만 국민연금, 주택연금, 개인연금을 조합해 매달 고정 수익이 나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 결론적으로 100세까지 45년의 노후를 위해서는 약 수억원에서 수십억원대의 자산이 필요하다고 통계치에서 나오지만 대출이자나 고정적인 지출 등을 합산해 월 400만원 이상의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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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가 어느정도 집이 있어야 다주탯자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세법상 세대원이 보유한 집이 2채 이상일 때부터 다주택자로 분류하며 세금 중과 대상이 됩니다. 다주택자는 전월세 물량을 공급하고 거래를 활성화해 시장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순기능을 합니다. 과도한 독점은 막아야 하지만 최근 정부는 시장 침체를 방지하기 위해서 다주택자의 거래 문턱을 낮추는 추세입니다. 정리하자면 2주택자부터 다주택자이나 이들은 임대 공급과 거래 활성화를 돕는 시장의 필수 주체이기도 하지만 적당한 거래를 넘어선 과도한 투기는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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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세 근저당 관련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시세 9억 대비 총 부채가 35% 수준으로 매우 낮아 경매 시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보증금이 7천만원이면 소액임차인에 해당할 가능성도 크니 그 지역 기준을 알아보시고 이사 당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만 마치면 대출보다 먼저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특약에 근저당 말소가 어렵다면 잔금일까지 추가 대출을 받지 않으며 현재의 권리 관계를 유지한다는 조항을 반드시 넣으세요. 중요한점은 대출보다 우선하는 세금 압류가 있을지도 모르니 국세, 지방세 완납 증명서도 꼭 요구하셔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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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입주하는데 근저당 말소하자며 중도금 요청 하는 임대인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위험요소가 상당히 크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중도금을 받고 근저당권을 말소하지 않거나 잔금 전 다른 압류가 들어오면 전입신고 전인 임차인은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합니다. 부득이하게 지급한다면 반드시 인대인과 함께 은행에 방문하여 대출 상환 및 근저당 말소 신청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하며 임대인의 이자 부담은 개인 사정일 뿐입니다. 원래 원칙대로 잔금 날 전세금을 주며 동시에 근저당을 말소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아니시면 계약서에 중도금 수령 즉시 근저당을 말소하며 이를 어길 시 계약 해지 및 배액을 배상한다는 문구를 명확히 넣는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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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구매 말고 건물을 사는 것은 이번 세제 개편이 문제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상업용 건물은 주택이 아니므로 다주택자 대상인 취득세 중과나 양도세 중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주택 종부세와 달리 건물의 토지분 종부세는 공시지가 합계가 80억원을 넘지 않으면 부과되지 않아 세금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이번 개편은 주로 주택 과세 완화에 집중되어 있어 순수 상업용 건물 소유자에게 불리해지는 점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 건물 내에 주거용 공간이 있다면 주택수에 포함되어 다주택자 규제를 받을 수 있으니 용도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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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계속 오르면서 현금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는데 포트폴리오 비중 알려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절반으로 물가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 우량 기업 위주로 구성하여 장기 수익률을 확보하고 채권 20~30%로 경기 변동에 대비한 안전판 역할을 하면서 고금리 이자 수익을 토애 포트폴리오를 방어합니다. 금은 10% 정도로 화폐 가치 하락에 대비한 핵심 자산으로 담되 이자가 없는 특성을 고려해 적정 비중만 유지합니다. 원자재 및 실물자산인 원유, 구리 등 인플레이션 시기에 가격이 직접 오르는 자산을 소량 포함해 수익률을 보완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장 급락 시 저가 매수를 위한 대응 자금으로 현금을 5~10% 정도도 반드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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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떨어지면 모든코인이 떨어지는이유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많은 코인이 비트코인으로 가격이 매겨지는 마켓에 상장되어 있어 기준점인 비트코인 가치가 하락하면 연동된 코인 가격도 자동으로 내려갑니다. 비트코인은 시장의 신뢰 지표이며 대장주가 흔들리면 투자자들은 더 위험한 알트코인을 가장 먼저 팔아 현금화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대다수의 매매 봇들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 시 알트코인을 즉시 매도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어 기계적으로 동시에 폭락이 일어납니다. 정리하면 비트코인은 코인 시장의 기준점이라 대장이 무너지면 심리적 불안과 자동 매매 봇의 작동으로 인해 알트코인까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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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주인이 명의이전 안해줄때 어떻게해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대금을 전액 지급했다면 법적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청구권이 발생하며 가족 관계라 하더라도 땅주인은 등기를 넘겨줄 법적인 의무가 있습니다. 설령 땅 명의가 아직 언니 부부로 되어 있더라도 정당한 허락을 받고 지은 건물의 소유자인 질문자님을 함부로 내쫒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실제면적이 계약면적보다 작다면 부족한 7평에 해당하는 금액만큼은 반환을 요구하거나 최종 정산 시 공제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전을 거부할 경우에는 입금 내역과 건축 사실을 증거로 소유권 이전 등기 소송을 제기하면 판결문을 통해 단독으로 명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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