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계약전에 나가도 월세를 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7월까지 살기로 계약했다면 집주인은 그 기간 동안 방을 비워두고 수익을 얻을 권리가 있습니다. 6월에 미리 나가더라도 계약이 종료된 것이 아니므로 남은 기간의 월세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계약 기간 중 나가는 것은 일종의 계약 위반에 해당하므로 집주인이 동의해 주지 않으면 보증금을 돌려받거나 월세 지급을 중단하기 어렵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6월에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온다면 그날부터 질문자님의 월세 납부 의무는 사라집니다. 중복해서 월세를 받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바로 현재 중개인이나 다른 부동산에 6월 나갈 예정이니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달라고 요청하시고 관례상 계약 기간 만료 전에 나가는세입자가 집주인이 내야 할 중개 수수료를 대신 부담하는 조건으로 합의합니다. 새로운 세입자가 6월 15일에 들어온다면 질문자님은 6월 14일까지의 월세만 정산하고 나갈 수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부동산에 말하기 전에 집주인에게 개인 사정으로 6월에 나가게 되었다고 복비를 부담하고 다음 세입자를 구해서 맞춰놓고 나가도 되는지 미리 동의를 구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만약 이번에 첫 계약이 아니라 자동연장 된 묵시적 갱신 상태라면 나가겠다고 통보한날로부터 3개월 뒤에 법적인 효력이 발생하니 이 경우 6월 퇴거가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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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살기좋은지역은 어디일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의정부는 양주와 인접하여 생활권 이동이 가장 수월하며 경기도 내에서 주거비 부담이 가장 낮아 고양이들과 지낼 넓은 평수의 가성비 매물을 찾기에 유리합니다. 민락2지구 등 신규택지지구는 치안이 우수하고 1인 가구 대상 지원 사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천은 1인 가구 지원에 약 3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거와 경제생활을 집중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평,계양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좋고 인근 제조 물류 기반 일자리가 풍부하여 실속 있는 정착이 가능합니다. 수원은 삼성전자 등 대기업 배후 단지가 많아 양질의 일자리가 가장 풍부하며 경기도 내에서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답게 반려동물 친화적인 병원과 공원 인프라가 최상급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양주에서의 생활권 유지가 중요하다면 의정부를, 직주근접과 가성비를 최우선하신다면 인천을, 고양이들과 장기적인 삶의 질을 고려하신다면 수원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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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오를까요?유지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기름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지속되면서 원유 공급망에 대한 불안감이 가격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산유국들의 감산 정책도 공급량을 줄여 가격을 올리는 원인이 됩니다. 환율 영향도 있는데 기름을 달러로 수입하는데 최근 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국제 유가가 그대로라도 우리가 체감하는 국내 주유소 가격은 더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해 시행중인 유류세 인하 조치가 단계적으로 종료되거나 인하 폭이 줄어들 경우 고스란히 보시자가 부담하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기름값이 떨어지거나 유지될 이유는 미국이나 중국 등 주요국의 경기가 예전만 못하면서 전 세계적인 기름 소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수요가 줄면 가격은 자연스럽게 내려갑니다. 미국의 세일가스 생산량 증가와 전기차 보급 확대 등이 장기적으로 석유 수요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향구 급등보다는 현재의 높은 수준에서 소폭 오르락내리락하며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중동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일시적으로 튈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지만 유류세 환원 같은 국내 정책 변수가 있어 드라마틱한 인하는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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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로 가계약 후 중계인 변경 문의드림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의 주체는 임대인과 임차인이므로 중개인을 교체하는 것 자체는 가능합니다. 이미 가계약금이 입금되어 중개 행위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이므로 기존 중개이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며 계약 과정에서 배제되는 것을 거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판례상 중개인이 계약 성립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면 중개 과정에서 배제되더라도 기존 중개인에게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법적인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부동산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더라도 기존 중개인이 소송 등을 통해서 수수료를 청구하면 결과적으로 양쪽에 수수료를 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결방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중개인을 찾아서 기존 중개인과 공동중개 형태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고 중개인 변경이 어렵다면 보증보험 등 미흡한 부분에 대해 문자나 녹취로 명확한 설명과 특약 기재를 요구하시길 바라며 이는 추후 분쟁 발생시에 중개사의 과실을 입증할 중요한 근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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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소유주인 경우 국민임대 신청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거나 세무상 주택수에 포함되더라도 LH 국민임대 신청시에는 주택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즉 오피스텔만 한 채 있다면 무주택 세대구성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양도세나 종부세 등 세금을 계산할 때나 일반 아파트 대출시에는 주거용인 경우 주택으로 칠 수 있어 헷갈리기 쉽지만 임대주택 입주 자격에서는 무주택입니다. 주의해야할 점은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지만 오피스텔 가액은 본인의 부동산 자산으로 합산됩니다. 2026년 기준 국민임대주택 입주를 위해서는 총자산이 일정금액 통상 3.4억~3.6억원 내외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유하신 오피스텔의 공시가격이 본인의 전체 자산과 합산되어 이 기준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오피스텔 소유자도 무주택자로 인정되어 신청이 가능하지만 오피스텔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전체 자산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만 부적격 처리가 됩니다. 신청하시려는 공고문의 자산 보유 기준 수치와 본인 오피스텔의 공시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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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꼭 필요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땅값도 문제지만 최근 몇년 사이에 철근, 시멘트 같은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폭등했습니다. 이제는 지방이라 하더라도 아파트를 짓는데 들어가는 순수 건축 비용 자체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높아졌습니다. 인구는 감소하지만 낡은 집 대신 커뮤니티 시설과 스마트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하는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며 공급은 줄어드는데 신축을 원하는 수요가 쏠리다 보니 사람이 적은 동네라도 신축 브랜드 단지는 가격이 방어되거나 오히려 오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건설사들이 지방 사업을 포기하거나 미루면서 신규 공급이 끊겼습니다. 지금 안 사면 앞으로 새 아파트를 구경하기 힘들다는 불안 심리가 가격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람 없는 동네라도 브랜드 신축은 높은 건축 원가가 분양가에 그대로 반영되어 가격이 형성되는 구조입니다. 정부는 3기 신도시 조기 공급과 재개발 규제 완화를 통해 물량 공세로 가격을 누르려 하고 있으며 대출 규제를 통해 가계 부채를 관리하며 거품을 빼는 정책을 추친중입니다. 결국 높은 건설 비용과 인구 감소가 충돌하는 시기라 혼란이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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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유 현황도로 매매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사유지이므로 구청이나 시청의 사전 승인이나 협의 없이도 개인 간 매매가 가능합니다. 일반 토 거래와 동일하게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한 후 관할 지자체에 실거래가 신고를 하고 등기소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진행하면 됩니다. 해당 토지가 건축법상 도로로 지정 공고된 곳인지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수십년간 시민들의 통행로로 사용되었다면 법적으로 배타적 사용수익권이 포기된 것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커서 소유권을 취득하더라도 통행료 청구나 통행 차단이 사실상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금액 산정 방식은 국유재산법 및 감정평가 실무상, 인접한 일반 대지 시세의 1/3 약 33% 이내로 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실제 개인 간 거래에서는 활용도가 낮다는 점을 반영하여 공시지가 수준이나 인접지 시세의 20~30% 선에서 가격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자면 개인 간 매매는 법적으로 자유로우나 수십년간 도로로 사용된 특성상 일반 땅값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거래되며 소유권을 얻더라도 독점적인 사용은 어렵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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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할때 꼭 있어야할 물건과 굳이 필요없는 물건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자취방 생존 필수 아이템으로 고용량 멀티탭 3미터 이상이 필요합니다. 콘센트 위치가 안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이나 인덕션용으로 차단 기능이 있는게 안전합니다. 밤에 갑자기 열나거나 체하면 답답하니 해열제, 소화제, 지사제, 연고는 무조건 구비해 두시고 밖에서 들어오는 빛과 소음, 찬바람만 막아도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고 숙면이 가능해지니 암막 커튼과 문틈 막이도 추천합니다. 천 매트는 냄새나서 관리하기가 힘듭니다. 규조토와 찍찍이 조합이 청소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줍니다. 가구 조립할 때 손으로 돌리다간 손목이 나가니 저렴한 거라도 미니 전동 드릴이 하나 있으면 이사갈 때까지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사놓고 후회하는 물건들은 와플기, 토스터기등 특수 가전은 설거 귀찮아서 일주일면 구석에 박히고 차라리 에어프라이어 하나가 훨씬 낫습니다. 싸니가 한 박스 사면 결국 반 이상 썩어서 버리게 되는 대용량 식재료도 추천하지 않으며 자취생은 소분된 것이 결과적으로 더 쌉니다. 대형러그나 카펫은 먼지가 엄청 쌓이고 세탁하기도 너무 힘듭니다. 좁은 방에서 관리 안되는 짐일뿐이며 조명, 액자 같은 건 일단 짐 다 정리하고 한 달뒤에 사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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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쓸모있는자격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지게차운전기능사는 중장년층 위업률 1위를 다투는 자격증입니다. 물류센터, 건설 현장 등에서 수요가 엄청나며 체력적 부담이 다른 기술직보다 덜해 인기가 높습니다. 전기기능사/전기기사도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빌딩 방재실 취업의 필수 조건입니다. 특히 전기기사는 연봉 수준이 높고 정년 없이 대우받으며 일할 수 있는 최고의 노후 자격증으로 꼽힙니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로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관리자 수요가 폭발했습니다. 티직 후 기업의 고문이나 안전 관리직으로 재취업할 때 매우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주택관리사는 아파트 관리소장이 되기 위한 필수 자격증인에 책임감이 따르지만 70세 가까이도 현직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많아 노후 자격증의 꽃이라고 불립니다. 조경기능사는 지자체 공원 관리, 아프타 단지 관리, 나무 의사 보조 등 자연과 함께 일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최근 미세먼지 환경 이슈로 조경 관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격증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서 정부에서 훈련비를 지원해줍니다. 고용 24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저렴하게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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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월세 보증금 낮추고 월세 높히는 재계약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계약 기간 중 8개월만 지난 상태이므로 임대인은 기존 계야 조건을 유지할 권리가 있습니다. 임대인 입장에서는 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당장 현금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이 생기므로 이를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요청이 아닌 협의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증금을 줄이고 월세를 올릴 때 얼마를 올릴지가 핵심입니다. 보통 시장에서는 전월세 전환율을 기준으로 계산하는데 보증금 1000만원을 돌려받는 대신 연 5~6%정도의 이율을 적용하여 월세를 약 4~5만원 정도 올리는 식입니다. 단 최근 금리 상황에 따라서 임대인이 더 높은 월세를 요구할 수 도이 있느니 주변 시세를 미리 파악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건이 변경되면 기존 계약서를 수정하거나 새로 작성해야 하는데 기존 계약서 여백에 변경 내용을 적고 임대인과 임차인이 날인하는 방법이 있고 새로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증금이 줄어드는 것이므로 임차인에게 권리상 불이익은 없으나 변경된 계약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주택 임대차 신고를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개인적인 사정으로 보증금 일부를 회수하고 월세를 상향 조정하고 싶은데 협의가 가능한지 물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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