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결혼전부터 두여자이상 만나고 결혼 후에도~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맞습니다. 지금 필요한것은 신뢰를 회복 해야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내 삶에서 무엇이 회복되어야 하나 입니다. 지금은 본인의 감정적, 현실적인 안전을 확보한 뒤 관계의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상대의 언어적인 정리했다는 약속은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게 정상입니다. 투명한 행동적인 부분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지금 본인의 감정적인 상처가 많은 부분에 투사되어서 일상생활에서의 어려움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본인의 감정 회복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나를 스스로 돌본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생활적인, 관계적인(남편뿐만이 아닌 다른 가족이나 친구) 안전을 찾아야 합니다. 혼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권해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우리가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하는 시기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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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당한 사람의 심리 회복을 위해선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폭력을 경험한 아이는 사건 자체보다 사건이 남긴 해석과 정서적 상처등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복을 위해서는 안전감을 회복시키고 감정을 표현하게 하고 왜곡된 사고를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폭력이라는 위험이 끝났어도 아이의 뇌는 여전히 주변이 위험하다는 상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리적으로 지금 안전하다는 신호를 줘야 합니다. 그리고 내 행동이 잘못되어서 폭력을 당한거야 같은 왜곡된 사고는 회복을 어렵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피해자는 잘못없고 가해자의 잘못이라는 걸 반복적으로 확인시켜주는 작업등이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신체적, 심리적 안정화 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확실하고 안전합니다만, 부모님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건 아닙니다. 지금 안전하고, 나는 언제든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고, 너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메세지를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를 갖는 것 만으로도 아이는 안정이 될 기반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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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트라우마가 폭력성을 키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네, 극심한 트라우마는 폭력성, 공격성 행동을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격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성격이 나쁘다라고 하기 보다는 생존본능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신경계가 항상 위험에 대비하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즉, 호랑이에게 공격당한 경험이 그 사람의 생존본능을 늘 사용하게 하여 언제나, 경계하고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트라우마를 가진 분들에게는 공격성을 낮추는 걸 목표로하는게 아니라 과각성된 신경계를 안정시키는게 중요합니다. 안정화기법같은 신체적인 안정화와 안전감회복이나 EMDR기법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실제 이런 분이 계시다면 혼자서 하시는 것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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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볼이라고햐서 말랑이를 만지는게 진찌 스트레스 해소에 도윰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스트레스 해소에 카더라가 아닌 근거가 있는 행동입니다. 특히 신경계가 과활성화된 상태에서 긴장을 줄이고 주의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촉각자극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합니다. 그래서 신경계의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고, 말랑이를 만지는 행위는 몸의 감각의 주의를 다른 쪽으로 돌리게 하여 생각이나 불안등을 잠시 멈추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말랑이를 쥐면서 천천히 들이쉬고, 힘을 풀면서 숨을 내쉬면 신체의 긴장도가 더 효과적으로 완화될수 있습니다. 감각을 구체적으로 느끼시는게 좋습니다. 말랑함, 온도 등의 여러감각을 느껴보시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말랑이를 이용해서 스트레스 완화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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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으면 우울증이생기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이상한게 아닙니다.다만 정서적 안전감이 사람들과 있을 때 유지되고 혼자 있게 되는 저녁엔 그 안전감이 무너지면서 감정이 쏟아져나오는 것 때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그 안전감이라는건 스스로가 만들어낸 방어막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들과 있을 땐 감정의 방어막, 뚝이 있다가 혼자 있게 되면 그 감정이 쏟아져나오는 거죠.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을 내가 눌러담았던 시간으로 인정을 하는 것 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합니다.그게 이상하다거나 잘못된게 아닌거죠. 혼자만의 시간을 그렇게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여기시는 겁니다.그리고 그렇게 쏟아져나오는 감정들 중에서 실제로 힘든 부분은 어떤 것이고, 마음이 과장되게 혹은 왜곡해서 만들어낸 부분은 어떤 것인지 구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래서 실제로 힘든 부분에 대해 지금 혹은 내일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것 부터 해보는 겁니다.나를 돌아보는 것이 왜 힘든지에 대해서도 천천히 들여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들여다보는것이 어렵다면 전문가를 찾아보는 것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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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일이 있는후 꿈을 꿨는데 일어나보니 울고있었어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지금 꾼 꿈은 이별, 상실에 대한 마음의 아픔이 상징적으로 표현된 꿈이라 생각됩니다. 꿈 해몽을 해드리는 건 아니고, 지금의 심리 상태와 관련되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마음이 아프고 그 아픈 마음을 위로 하고싶어 하는 마음이 순서대로 진행된 꿈이라 볼 수 있을듯합니다. 불안이라는 해일, 상실이라는 거지, 위로와 회복이라는 할머니와 미술관으로요.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걸 표현하지 못해서 꿈으로 나타난것이라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괜찮다라고 하는 것 보다, 친구가 멀리 간다는건 나에게 의미가 있는 일이다.. 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겁니다. 그리고나서 오늘, 지금의 느낌과 함께 꿈에 대해 글로 적어보는 겁니다. 그럼 느낌, 감정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걸 아실 수 있습니다. 꿈에 나타난 이미지들에 대해 하나하나 생각하시는 것 보다 지금 내 마음이 불편하지만 그걸 해결하려 하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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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가 매우 활발한데요 SNS에 중독된 여친 어떡하면 좋죠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SNS에 중독되어 있는 것이 문제라기 보다는 다른 문제를 갖고 있고 그것에 대한 증상이 SNS 중독이라 접근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다른 문제라 함은 정서적보상체계, 자기표현, 자존감확인 등이나 스트레스 회피 등 같은 것들입니다. 핵심은 SNS중독을 고치려하는 것보다 서로의 경계와 필요를 조율하는 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일상생활을 해치는 정도의 중독이라면 전문가의 검사와 평가 후에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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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겪으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약먹고, 러닝하고, 취미나 할일하는 것이 극복의 기초이자 지름길이자 정석입니다. 그리고 완치라는 개념을 공황발작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불안해져도 이전처럼 무너지지 않는다는 감각이 생기는 거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즉, 발작을 두려워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공황장애의 기본은 몸이 위험신호라고 생각되는 감각이 느껴질 때 그 위험신호가 과도하게 증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험신호자체를 피하려하면 위험신호는 정말로 위험하다는 생각이 강화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신호를 느끼게 될 때 그 위험신호가 내가 느끼는 위험보다는 실제로는 위험하지 않다는 걸 반복하다보면 위험신호를 받아도 버틸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러한 훈련을 전문가와 할 수 있으면 좀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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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는 아닌거 같고 불안장애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전문가의 정확한 검사와 평가가 필요한 상태라고 생각됩니다만, 적어주신 내용으로만 답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여러 증상들을 보면 전형적인 공황발작이라기보다는 불안장애쪽이 더 가깝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공황발작은 순간적으로 치솟아야 하는데 그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불안장애는 하루종일, 혹은 특정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발생이 되는 겁니다. 아마도 저혈당 의심으로 몸이 놀랐던것이 맞는듯합니다. 그 이후로 자그마한 신체의 변화도 위험신호로 간주해서 몸이 긴장을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등에서 증상이 시작되면 신체에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외부로 집중을 해보는 겁니다. 제일 좋은 것 중에 하나는 시선을 외부에 고정시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의 볼펜에 시선을 고정시켜서 그 볼펜을 관찰하는 겁니다. 어떤 색이고, 어떤 질감일꺼 같고 어떤 모양이고.. 등등이요. 그리고나서 주변을 천천히 관찰하는 겁니다. 그 다음엔 손으로 무언가를 해보는 겁니다. 그 볼펜을 만져보고 어떤 느낌이, 어떤 감촉인지, 온도는 어떠한지... 그러다가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그 것에 집중을 하는 식으로 해보는 겁니다. 그리고나서 짧은 복식호흡을 해보는 겁니다. 3초 들이마시고 6초 내쉬는 호흡을 1~2분 정도 하시면 안정이 되는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아마도 지금의 증상들은 심각한 질환이라기보다는 예민해진 몸의 반응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되고 강해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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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장애와 불안장애는 서로 다른 장애인가요?
안녕하세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입니다.불안이라고 하는 핵심이 있지만 그 둘은 서로 다른 심리적 장애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문가가 심리적 장애에 대해 진단을 내릴 때 사용하는 ICD-11이라고 하는 분류코드에서의 구분을 보시면 공황장애반복적이고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재발에 대한 지속적 두려움” 또는 “회피 행동”발작은 몇 분 안에 최고조에 이름일반화불안장애(GAD)지속적이고 과도한 걱정통제하기 어려운 불안긴장, 초조, 자율신경 항진이 장기간 계속됨다른 진단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불안이라는 핵심이 있지만 다른 장애라고 보는 것이라 생각하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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