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취침시 한쪽 코가 막히는데요 ㅜㅜ
취침 시 한쪽 코가 반복적으로 막히는 경우는 대부분 병적이라기보다 생리적 현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코 안에는 비갑개(코살)라는 구조물이 있고, 자율신경에 의해 좌우가 교대로 부었다 가라앉는 “비주기(nasal cycle)”가 존재합니다. 누워 있을 때는 중력과 혈류 변화로 아래쪽 코 점막이 더 부으면서 한쪽이 더 막히는 느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단순 비주기보다 다른 원인을 고려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면 밤에 점막 부종이 더 심해질 수 있고, 비중격만곡이 있으면 특정 쪽이 지속적으로 더 막힐 수 있습니다. 만성 비염이나 비후성 비갑개, 비용종이 있는 경우도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단순 콧물 때문이라기보다 점막 부종에 의한 폐색이 더 흔한 기전입니다.개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취침 시 상체를 약간 높이고 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둘째, 생리식염수 비강 세척을 자기 전 시행하면 점막 부종 완화에 일부 도움이 됩니다.셋째, 알레르기 의심 시에는 항히스타민제나 비강 스테로이드 분무제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비강 스테로이드는 1회 사용으로 즉각적 효과보다는 수일에서 1주 이상 지속 사용 시 효과가 나타납니다.넷째, 코막힘이 심해 입으로만 숨을 쉬게 되거나 수면 중 각성이 잦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비중격만곡 여부나 하비갑개 비후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산소가 뇌로 가지 않는 느낌”은 실제 저산소증이라기보다는 주관적 호흡 불편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되는 경우라면 코막힘과는 별개로 평가가 필요합니다. 코막힘과 함께 심한 코골이, 무호흡, 낮 시간 과도한 졸림이 있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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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초음파로 갑상선암을 찾을 수 있나요?
네, 갑상선초음파로 갑상선암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갑상선 결절 및 갑상선암을 평가하는 1차 영상검사는 초음파입니다.갑상선암은 대부분 갑상선 내 결절 형태로 나타나며, 초음파는 결절의 크기, 경계, 내부 에코, 석회화 여부, 종양의 모양(가로보다 세로가 긴지 여부), 주위 림프절 상태 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에코성, 미세석회화, 불규칙한 경계, taller-than-wide 모양 등은 악성을 의심하는 소견입니다.다만 초음파만으로 암을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초음파에서 악성이 의심되는 결절이 발견되면, 세침흡인검사(fine needle aspiration biopsy)를 시행해 세포학적 진단을 통해 확진합니다. 초음파는 “발견과 위험도 분류”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30대 남성에서도 갑상선암은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은 유두암(papillary thyroid carcinoma)으로 예후가 매우 좋은 편입니다. 최근에는 무증상 미세암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정리하면,1. 갑상선초음파는 갑상선암을 발견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2. 그러나 확진은 조직검사가 필요하다.3. 모든 결절이 암은 아니며, 대부분은 양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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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에 이게뭘까요?.....
사진상 병변은 음경 피부 아래에 위치한 둥글고 매끈한 융기이며, 표면이 정상 피부와 유사하고 궤양, 각질화, 사마귀 모양의 돌기나 군집성 수포는 보이지 않습니다. 만졌을 때 통증이나 압통이 없고, 말랑하고 탄력 있는 느낌이라면 우선적으로는 표재성 정맥(음경 배부정맥 일부가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 또는 작은 표피낭종(epidermal inclusion cyst) 가능성이 높습니다.성병과 연관된 병변의 전형적 양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첨규콘딜로마(HPV 감염)는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꽃양배추 모양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단순포진은 통증을 동반한 수포 형태가 일반적이며, 매독의 경성하감은 단단한 궤양 형태가 특징입니다. 현재 기술하신 경과와 촉감, 무증상 양상은 이러한 감염성 병변과 일치하지 않습니다.만약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거나 단단해지거나, 통증, 발적, 피부 변색, 궤양이 생긴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최근 1개월 사이 급격히 커진 경우에는 직접 진찰을 권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급한 병변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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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노래소리, 속삭이는 소리, 화를 내는 소리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조현병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핵심은 “소리가 실제로 외부에서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아니면 “내가 스스로 떠올리는 생각·상상임을 인지하고 있는지”입니다.조현병의 대표적 증상은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실제로 들리는 것처럼 경험되는 환청입니다. 특히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들리고, 현실이라고 확신하며, 내용이 자신을 비난하거나 지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사고의 와해, 피해망상, 사회기능 저하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반면 스트레스, 불안, 우울이 심한 경우에는 머릿속에서 노래가 반복되거나, 속삭이는 느낌이 들거나, 화내는 장면이 떠오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대개 “내 생각이다”라는 인식이 유지됩니다. 불면, 두통, 기분저하, 예민함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기술하신 내용은 스트레스 반응이나 불안·우울과 연관된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조기에 정신건강의학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고 통제되지 않는 소리, 누군가가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 확신,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울 정도의 기능 저하, 자해나 자살 생각이 구체화되는 경우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혼자 판단하기보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초기 정신질환은 조기 개입 시 예후가 훨씬 좋습니다. 또한 불안·우울장애라 하더라도 치료를 받으면 상당히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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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테스트기 판단하기 애매해서 부탁드립니다
사진상 검사창에는 대조선 한 줄만 뚜렷하게 보이며, 검사선 위치에는 선명한 분홍색 선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후 스티커를 제거하고 수 시간 경과 후 노란색 또는 회색 기운의 선이 보였다고 하셨는데, 이는 판독 시간(대개 검사 후 5분에서 10분 이내)을 초과한 뒤 나타나는 증발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소변 임신검사는 제조사 설명서에 명시된 판독 시간 이후 결과는 신뢰하지 않도록 권고합니다.생리 예정일에서 2에서 3일 지연된 상황이라면, 임신이 맞다면 아침 첫 소변에서 비교적 분명한 검사선이 관찰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특히 두 번째 얼리 테스트에서 명확히 한 줄로 확인되었다면, 현재 시점에서는 임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배란이 지연되었거나 착상이 늦은 경우에는 초기에는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가장 정확한 방법은 2에서 3일 후 아침 첫 소변으로 다시 검사하는 것입니다. 그때도 음성이면 임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계속 지연된다면 산부인과에서 혈중 human chorionic gonadotropin(인간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 정량 검사를 시행하면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사진과 경과를 종합할 때 임신보다는 증발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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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전 주의해야할 사항 및 가려야 할 음식은 무엇인가요.
대장내시경 할 병원에서 알려주시겠지만, 궁금증에 우선 답 드리겠습니다.대장내시경의 정확도는 장 정결 상태에 크게 좌우됩니다. 불충분한 장 정결은 선종, 조기 대장암 발견율을 낮추고 재검 필요성을 높입니다. 따라서 최소 3일 전부터 식이 조절을 권합니다.검사 3일 전부터는 씨가 많거나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밥, 현미, 콩, 김치, 나물류, 해조류, 옥수수, 깨, 포도, 키위, 수박, 딸기, 견과류 등이 해당됩니다. 씨나 섬유질이 장 점막에 남아 시야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흰쌀밥, 흰죽,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맑은 국물류는 비교적 안전합니다.검사 전날은 저잔사식(low-residue diet)을 유지하고, 병원 지침에 따라 장 정결제를 복용합니다. 전날 저녁부터는 고형식은 중단하고 맑은 물, 보리차, 이온음료, 맑은 사과주스 정도만 허용됩니다. 우유, 주스 중 과육이 있는 것, 붉은색 음료는 피합니다.약물과 영양제는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아스피린, 항응고제(예: 와파린, direct oral anticoagulants), 항혈소판제는 조직검사나 용종절제 가능성을 고려해 중단 여부를 주치의와 사전 상의해야 합니다. 철분제는 대변을 검게 만들어 시야를 방해하므로 검사 5일 전에서 7일 전 중단을 권합니다. 일반 비타민은 대개 큰 영향은 없으나, 철분이나 고용량 오메가3가 포함된 경우는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당뇨약이나 인슐린은 금식 일정에 맞춰 조정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음식은 최소 3일 전부터 조절하는 것이 이상적이고, 전날만 조절하는 것은 불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약 이름을 확인하여 검사 시행 기관에 미리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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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엉덩이 대상포진인가요 단순포진인가요
제가 보기에도 대상포진에 더 가까워보입니다. 이미 항바이러스제 치료는 시작하셨을테니, 합병증이 심히 남지는 않을겁니다.사진상 병변은 한쪽 둔부에 국한되어 있으며, 다수의 작은 수포들이 군집을 이루고 있고 일부는 서로 융합되어 판처럼 보입니다. 또한 인접 부위로 띠 모양으로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이러한 형태는 단순포진보다는 대상포진에 더 합당합니다.단순포진(herpes simplex virus)은 반복적으로 동일 부위에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작은 군집 수포가 특징이며, 보통 병변 범위가 제한적이고 신경절 분절을 따라 넓게 퍼지는 양상은 드뭅니다. 반면 대상포진(varicella-zoster virus)은 한쪽 피부절(dermatome)을 따라 띠 모양으로 발생하며, 통상적으로 몸의 정중선을 넘지 않습니다. 둔부와 꼬리뼈 부위는 천수 신경절(S2에서 S4) 분절에 해당하여 이 부위 대상포진이 임상적으로 드물지 않습니다.20대에서도 대상포진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면역저하가 없더라도 젊은 연령층에서 보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병변보다 먼저 시작되었거나, 찌르는 듯한 신경통 양상이 동반되었다면 대상포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정확한 감별은 수포 내용물에 대한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polymerase chain reaction)가 가장 정확합니다. 그러나 임상 양상만으로도 경험 있는 의사는 상당 부분 진단이 가능합니다.치료는 발진 발생 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acyclovir, valacyclovir, famciclovir) 투여가 원칙이며, 이미 5일 경과했다 하더라도 새로운 수포가 계속 생긴다면 투여를 고려합니다. 통증 조절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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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환자에 대해 여쭤봅니다 간절하네요
자세한 자료는 주시지 않아, 명확한 답은 드릴 수 없지만서도 말씀주신 것을 바탕으로 추론하여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하기는 일반 이론과도 연결되어있는 내용입니다.상황이 매우 중대합니다. 다만 “뇌의 1/4이 죽었다”는 표현은 영상상 큰 영역의 뇌경색이 확인되었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예후는 손상 부위, 시간 경과, 치료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우선 뇌경색은 혈관이 막혀 해당 부위 뇌조직이 허혈로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고혈압은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입니다. MRI에서 광범위한 경색이 보였다면 중대뇌동맥 영역 같은 큰 혈관이 막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언어가 어눌하고 단어 선택이 이상하다면 좌측 대뇌, 특히 브로카 영역 또는 베르니케 영역 침범 가능성이 있습니다.치료 가능성은 다음 요소에 달려 있습니다. 첫째, 증상 발생 후 몇 시간 내 병원에 도착했는지입니다. 4.5시간 이내라면 정맥 혈전용해술, 6시간에서 경우에 따라 24시간 이내라면 기계적 혈전제거술이 고려됩니다. 둘째, 이미 괴사된 범위와 아직 회복 가능한 허혈 반음영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입니다. 셋째, 합병증 발생 여부입니다.이미 손상된 뇌조직은 되살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변 기능이 일부 회복되거나, 반대쪽 뇌가 기능을 보상하는 “신경가소성”을 통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언어 기능은 수개월에 걸쳐 재활치료를 통해 의미 있는 회복이 가능합니다. 완전 회복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60대라면 적극적 재활에 반응할 여지는 충분합니다.향후 관건은 급성기 합병증 관리(뇌부종, 출혈 전환), 혈압 조절, 항혈소판제 또는 항응고제 치료, 그리고 조기 재활 시작입니다. 재활은 가능한 한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예후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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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열나고 온몸이 근육통처럼 쑤시는건 감기인가요.
반드시 응급실 가셔야하는 상황입니다.현재 증상은 전신 발열과 근육통, 오한(이불 안에서는 덥고 밖에서는 심하게 춥게 느껴지는 양상)으로 보아 단순 감기보다는 급성 바이러스 감염 또는 세균성 감염 초기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여기에 배뇨 시 통증과 농축된 황색 소변이 동반된다면 단순 상기도 감염보다는 요로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남성 40대에서 발열과 근육통이 뚜렷하고 배뇨통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급성 방광염보다는 급성 전립선염(acute bacterial prostatitis)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급성 전립선염은 발열, 오한, 전신 근육통, 배뇨통, 빈뇨, 잔뇨감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지연될 경우 패혈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습니다. 단순 탈수로 인해 소변이 진해질 수는 있으나, 배뇨 시 통증이 동반된다면 감염성 원인을 더 우선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체온을 실제로 측정해보는 것이 중요하며, 38도 이상 발열이 지속되거나 오한이 심한 경우, 배뇨통이 계속되거나 회음부 통증·하복부 통증이 추가된다면 내과 또는 비뇨의학과에서 소변검사(urinalysis), 소변배양검사, 혈액검사(C-reactive protein, complete blood count 등)를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단순 몸살로 단정하기에는 요도 통증이 동반된 점이 비특이적이지 않습니다. 오늘 내로 진료를 권합니다. 고열이 심하거나 오한이 반복되면 응급실 방문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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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가 약간있는데 돋보기껴도 되나요?
현재 시력이 0.8 정도라면 경도의 근시가 있거나, 40대라면 초기 노안(presbyopia)이 함께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스마트폰이 침침한 증상은 근시 때문이라기보다 조절력 감소, 즉 노안의 영향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근시가 약간 있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단순 돋보기(플러스 렌즈)를 그대로 착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근시는 원거리 초점이 망막 앞에 맺히는 상태이고, 돋보기는 초점을 뒤로 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근시 도수가 충분히 교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돋보기를 쓰면 오히려 초점이 맞지 않아 눈의 피로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첫째, 평소 안경을 쓰지 않는 경도 근시라면, 근거리 작업 시에는 오히려 안경을 벗는 것이 더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둘째, 원거리 교정안경을 쓰고 있다면, 스마트폰이 불편할 경우에는 단순 돋보기보다는 ‘근거리 전용 안경(오피스 렌즈)’이나 약한 누진다초점렌즈가 더 적절합니다. 이는 개인의 실제 굴절도수와 조절 여력을 반영해 처방해야 합니다.결론적으로, 약한 근시가 있는 상태에서 시중 돋보기를 임의로 구매해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굴절검사와 근거리 추가도수(addition) 평가 후 맞춤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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