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음성난청에 카페인이랑 음주가 안좋은 이유?
혈류 감소 및 독성 작용 때문입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각각 기전이 다릅니다.카페인의 경우, 내이(inner ear)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저음성 난청, 특히 저주파음역 감각신경성 난청은 내이의 혈류 순환 장애와 내림프액(endolymph) 압력 이상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카페인이 혈관을 수축시키면 이미 취약한 내이 혈류가 더 줄어들고, 내림프액 생성과 흡수 균형도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처럼 내림프 수종이 동반된 경우에는 특히 증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음주는 조금 다른 경로로 작용합니다. 알코올은 초기에는 혈관을 확장시키지만, 대사 과정에서 내이 혈류의 불안정한 변동을 일으킵니다. 또한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가 내이 유모세포(hair cell)에 직접적인 독성을 나타낼 수 있고, 이뇨 작용으로 인해 내림프액의 전해질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내림프액은 칼륨 농도가 매우 높아야 정상적으로 기능하는데, 이 균형이 흔들리면 청각 신호 전달 자체가 불안정해집니다.결론적으로 두 가지 모두 내이 혈류와 내림프액 항상성을 흔든다는 공통점이 있고, 저음성 난청은 이 두 가지에 특히 민감한 구조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자제를 권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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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개 눈수술후 운동시기는 언제부터?
담당 의사 선생님 지침이 가장 우선입니다만, 일반적인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8일차 현재 가능한 운동은 평지 걷기, 가벼운 스트레칭, 요가 중 눕거나 뒤집히지 않는 동작 정도입니다. 땀이 약간 나는 정도는 괜찮지만, 수술 부위에 손이 닿거나 땀이 직접 흐르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피하셔야 할 것은 얼굴이 붉어지고 혈압이 오르는 운동 전반입니다. 달리기, 자전거, 수영, 웨이트, 필라테스 기구 운동, 핫요가처럼 심박수가 크게 오르는 것들은 부종과 출혈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고개를 숙이거나 복압이 올라가는 동작은 눈 주변 압력을 높여 회복에 좋지 않습니다.3주 이후부터 웨이트 등 강도 높은 운동을 단계적으로 재개하시고, 그 전에 다음 진료 시 현재 회복 상태를 확인받으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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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 원추절제술 꼭 해야하나요?
걱정이 크실 텐데, 순서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솔직히 거기서 절제술을 바로 권고하는 것은 과감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만, 향후 경우로 봤을 때 절제술을 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현재 상황을 보면 HPV 18형 양성에 초산 반응 양성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HPV 18형은 고위험군 중에서도 특히 주의가 필요한 유형이라 의료진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원추절제술은 조직검사 결과를 먼저 확인한 후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초산 반응만으로 바로 절제술을 권고하는 것은 다소 이른 단계일 수 있습니다.표준적인 흐름은 질확대경 검사에서 이상 소견 확인 → 해당 부위 조직검사 → 결과에 따라 등급 판정 → 등급에 따라 경과 관찰 또는 수술 결정 순서입니다. 원추절제술은 보통 고등급 이형성증(CIN 2에서 3까지) 이상으로 확인됐을 때 시행합니다.미혼이시고 임신 계획이 있으시다면 수술에 신중한 것은 당연합니다. 원추절제술 후 자궁경부 길이가 짧아져 조산 위험이 약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직검사 결과지를 받으신 후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 한 번 더 의견을 들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소견이 엇갈릴 경우 두 번째 의견을 구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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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양이 갑자기 너무 많이 줄었어요.
걱정되실 수 있는데, 우선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10대는 아직 호르몬 축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시기라, 생리 양이나 기간이 주기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매우 흔합니다. 이번처럼 평소보다 양이 줄거나 기간이 짧아지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는 이상 소견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양이 줄어드는 흔한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 과도한 운동, 영양 불균형 등이 있습니다. 시험 기간이거나 최근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었다면 그 영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음 주기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면 일시적인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두세 번 연속으로 양이 많이 줄거나, 생리가 아예 없는 달이 생기거나, 심한 복통이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그때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0대도 산부인과 진료 받을 수 있으니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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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첫소변으로 케톤체검사했을때 음성이면 괜찮은건가요?
좋은 방향으로 확인하고 계십니다.임신 중 공복이 길어지면 일반인보다 훨씬 빠르게 지방이 분해되면서 케톤체가 생성됩니다. 이를 가속 기아(accelerated starvation)라고 하는데, 임산부는 태아가 포도당을 지속적으로 소비하기 때문에 혈당이 빨리 떨어지고 케톤 생성도 빨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케톤체가 과도하게 축적되면 태아 신경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어, 임신 중 장시간 공복을 주의하라고 권고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공복 12시간 후 첫 소변에서 케톤체 음성이 나왔다면, 현재 그 공복 시간 동안 케톤 생성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일어나지 않았다는 뜻이므로 일단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소변 케톤 검사는 혈중 케톤보다 민감도가 낮고, 수분 섭취량에 따라 희석될 수 있어 혈중 케톤이 약간 상승해 있어도 음성으로 나올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따라서 소변 케톤 음성만으로 "공복이 완전히 안전하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현재 그 정도 공복은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는 참고 지표로 활용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임신 중에는 취침 전 가벼운 간식을 드시고, 공복이 10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범위입니다. 정기 산전 진찰 시 담당 산부인과 선생님께 공복 시간과 케톤 검사 결과를 함께 말씀드리고 확인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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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등통증이 한 10년정도 살짝씩있구요 근육통같음 그리고
말씀하신 증상들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왼쪽 등 통증이 10년 정도 지속되고 근육통처럼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이 부위는 해부학적으로 신장(콩팥)이 위치한 곳과 가깝습니다. 신장 자체는 통증 수용체가 적어 직접적인 통증보다는 주변 근육이나 피막이 당겨질 때 둔한 통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장 석회화가 확인된 상황이므로 이 통증이 신장 피막의 긴장이나 미세한 결석 이동과 무관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장기간 지속된 근막 통증이나 척추 주변 근육 문제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음주 후 빠른 피로감과 다음 날 회복이 더뎌진 것은 신장 기능 저하와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과 독소의 체외 배출이 느려지고, 이로 인해 피로감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 중이신데, 일부 약물은 간에서 대사되므로 알코올과 함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이중적인 영향이 겹칠 수 있습니다.혓바늘과 혀에 구멍처럼 생기는 병변은 흔히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recurrent aphthous stomatitis)으로,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만성 피로, 면역 저하, 철분·엽산·비타민 B12 결핍, 그리고 아연 결핍이 대표적인 유발 요인입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이러한 미량 영양소의 대사와 재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완전히 무관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직접적인 인과관계보다는 간접적인 연관 가능성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담낭 석회화(담낭벽 또는 담석의 석회화)는 신장 석회화와 동시에 나타난 경우, 칼슘 대사 이상이나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hyperparathyroidism) 같은 전신적인 원인을 배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중 칼슘, 인, 부갑상선 호르몬(PTH) 수치를 확인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만약 아직 확인하지 않으셨다면, 담당 선생님께 이 검사들을 요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전체적으로 보면 각각의 증상이 완전히 별개라기보다는, 신장 기능 저하와 칼슘 대사 이상이라는 공통 배경 아래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신장내과 혹은 내과에서 추적 관찰 중이시라면, 다음 진료 시 이 모든 증상을 한꺼번에 말씀드리고 부갑상선 관련 수치와 미량 영양소 검사를 함께 요청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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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연골 틀어짐(배대칭) 으로 질문
갑상연골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는 경우는 드물지 않으며, 대부분은 선천적 구조 차이 또는 성장 과정에서 생긴 해부학적 비대칭에 해당합니다. 과거 외상 이후에 변형이 남는 경우도 있지만, 특별한 계기가 없었다면 단순한 개인차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구조적 비대칭이 반드시 기능 이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현재처럼 발성, 호흡, 삼킴 기능에 전혀 문제가 없다면 의학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보지는 않습니다. 이 경우는 질환이라기보다 ‘외형상의 차이’로 판단하며, 치료 여부는 전적으로 본인의 미용적 만족도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즉, 기능적 문제 없이 외관만 신경 쓰이는 상황이라면 치료는 선택사항입니다.진단은 단순히 겉모습만으로 결정하지 않고, 보통 후두내시경을 통해 성대와 후두 구조를 확인하고 필요 시 경부 CT를 통해 갑상연골의 실제 비대칭 정도나 회전 여부를 평가합니다. 특히 겉으로 보이는 비대칭이 반드시 연골 자체 문제는 아니고, 흉쇄유돌근 발달 차이, 지방 분포, 턱 비대칭 등 다른 요인일 수도 있어 이 구분이 중요합니다.외관 교정을 원할 경우 수술적 방법이 존재합니다. 갑상연골 일부를 절제하거나 형태를 다듬는 방식의 성형술이 가능하지만, 완벽한 좌우 대칭을 보장하기 어렵고, 드물게 음성 변화나 흉터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대할 수 있는 개선 정도와 위험을 충분히 비교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진료는 이비인후과, 특히 후두나 음성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상담받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필요에 따라 성형외과와 협진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기능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치료는 필수라기보다 미용적 선택에 해당하므로 전문의 상담을 통해 실제 교정 가능성과 위험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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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에서 일자로 점프해서 착지하면
2.5m 높이에서 일자로 뛰어내려 착지하는 것은 “완벽하게 착지하면 무조건 괜찮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무릎을 잘 굽히고 발 전체로 충격을 흡수해도 순간적으로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로 큰 충격이 전달됩니다. 특히 일반인이 낙법 훈련 없이 시도하면 발목 염좌, 발뒤꿈치뼈 골절, 무릎 인대 손상, 척추 압박골절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2.5m는 대략 성인 키보다 훨씬 높은 높이이고, 착지 순간 체중의 여러 배에 해당하는 힘이 관절에 걸립니다. 바닥이 콘크리트처럼 단단하거나, 신발 쿠션이 부족하거나, 착지 자세가 조금만 틀어져도 다칠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히 착지했다”고 느껴도 이후 발뒤꿈치 통증, 허리 통증, 무릎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낙법만 잘하면 2층에서 떨어져도 멀쩡하다”도 맞지 않습니다. 낙법은 충격을 분산하고 머리·목·척추 손상을 줄이는 기술이지, 물리적인 충격 자체를 없애는 기술은 아닙니다. 2층 높이는 훨씬 위험하며, 숙련자도 골절이나 장기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결론적으로, 2.5m에서 일부 사람은 운 좋게 멀쩡할 수 있지만 일반인에게 안전한 높이는 아닙니다. 일부러 시도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이미 뛰어내린 뒤 발뒤꿈치, 발목, 무릎, 허리 통증이 있거나 걷기 어렵다면 정형외과 진료와 엑스레이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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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이 편도결석이 맞는지 질문드립니다
제시하신 병력과 사진 소견을 종합하면 편도결석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복적으로 아침 양치 시 노란 알갱이가 배출되고, 크기가 작고 쉽게 부서지는 성상은 음식물 잔여물보다는 편도 함몰부에 축적된 케라틴과 세균 덩어리의 특징과 일치합니다. 사진에서도 편도 표면이 다소 울퉁불퉁하고 작은 함몰이 보이며, 이 부위에 결석이 형성되기 쉬운 구조입니다.병태생리상 만성적으로 편도에 작은 크립트가 형성되어 그 안에 상피 잔해, 세균, 점액이 쌓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굳어 결석 형태가 됩니다. 주로 구취, 이물감, 가끔 배출되는 노란 덩어리로 나타나며 통증이나 전신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처럼 통증, 발열, 심한 인후통이 없다면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관찰이 가능합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구강 위생 유지, 가글,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손이나 기구로 짜내는 것은 점막 손상과 2차 감염 위험이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다만 결석이 자주 재발하거나 구취가 심한 경우, 또는 편도염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에서 세척이나 필요 시 편도 절제까지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급성 통증, 삼킴 곤란, 고열이 동반되면 단순 결석이 아닌 급성 편도염이나 농양 가능성을 감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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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솔 선생님께 추가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말씀드린대로 현재 경과만 보면 점막 미세손상에 의한 출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생리 직후에는 질 점막이 상대적으로 얇고 건조한 상태라 마찰에 의해 쉽게 미세열상이 생길 수 있고, 이 경우 선홍색 소량 출혈이 관계 직후 또는 다음날 나타났다가 빠르게 멈추는 양상을 보입니다. 통증이 없고 출혈이 하루 이내로 소실되었다면 임상적으로도 경미한 점막 손상 패턴과 일치합니다.관계 재개는 출혈이 완전히 멈춘 상태에서 최소 하루에서 이틀 정도는 휴식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후에는 충분한 윤활제 사용과 강도를 낮춘 상태로 진행하는 것이 재손상 예방에 중요합니다. 반복 출혈이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단순 점막 손상 외에 질염, 자궁경부 병변 등을 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생리 잔류혈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잔류 생리혈은 산화된 혈액이라 갈색 또는 암적색을 띠는 경우가 많고, 선홍색은 새롭게 발생한 출혈을 시사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다만 성관계로 자궁경부가 자극되면서 소량의 잔류혈이 배출되는 상황 자체는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현재처럼 “선홍색, 소량, 일회성” 양상은 점막 손상 쪽이 더 설명력이 높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만으로는 추가 검사 없이 경과관찰 가능 범주로 보이며, 재출혈, 통증, 비정상 분비물, 반복되는 성교 후 출혈이 나타날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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