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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꼬리 결막낭종? 결막종양? 수술에대해
사진과 병력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단순 결막낭종이나 결막내 양성 종괴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통증·충혈·출혈이 없고 1년 이상 서서히 커진 점도 비교적 양성 경과에 가깝습니다. 다만 결막은 육안만으로 확진이 어려운 부위라, 크기 변화가 있으면 조직 확인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늘로 내용물만 제거하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낭종벽이 남아 재발률이 높고, 병리 진단이 불가능합니다.절개 후 완전 절제 및 조직검사는 국소마취로 시행하며 통증은 경미한 편이고, 흉터는 대부분 거의 남지 않습니다. 재발률도 바늘 흡인보다 낮습니다. 실제로 수술까지 가는 환자는 많지는 않지만, 크기 증가나 진단 불확실성이 있으면 대학병원에서 절제 겸 조직검사를 선택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향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환자 성향에 따른 선택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다릅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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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에 흰색 반달모양(?)이 사라졌어요
말씀하신 흰색 반달은 발톱 뿌리의 성장부(조갑기질) 일부가 겉으로 보이는 정상 구조입니다. 반복적으로 뜯거나 깊게 손상되면 이 부위가 자극·손상되어 반달이 안 보이거나 발톱이 두꺼워지고 자라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한쪽만 모양과 성장 속도가 다른 것도 외상 후 변화로 설명됩니다. 대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되지만, 지속적인 변형·통증·변색이 있으면 진균 감염이나 기질 손상 평가가 필요하므로 피부과 진료가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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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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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 보들은행잎 모공핏 세럼 리들샷인가요?? 그리고 일주일에 몇번 간격으로 바르나요
올리브영에서 해당 제품을 검색하여 확인해보니 리들샷 제품은 아닌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따끔거리는 증상이 동반되신다고 말씀하신 바 해당 제품 내 각질 정돈, 피지 조절, 모공 수렴 목적의 성분들이 자극·과민 반응을 나타나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끔거림이나 화끈거림이 느껴진다면 정상 반응으로 넘길 단계는 아니고, 이미 피부 장벽이 부담을 받고 있다는 신호로 봅니다.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최소 1주 정도 피부를 쉬게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재사용을 고려한다면 주 1~2회, 밤에만 소량 국소 사용이 상한선이고, 사용 직후 따끔거림이 지속되면 해당 제품은 피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향후 계속 지금과 같은 반응을 보이면 제품을 계속 쓰는 쪽이 손해일 가능성이 큽니다. 당분간은 세안제 + 가벼운 보습 위주로 단순화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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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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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부터 딸꾹질이 멈추지않아요
금요일 저녁부터 지속되는 딸꾹질은 단순한 일시적 반사로 보기 어렵습니다. 딸꾹질은 횡격막 신경 자극으로 발생하며, 감기 초기나 인후염, 역류성 식도 자극, 과호흡, 수면 부족, 탈수 등에서도 수일간 반복될 수 있습니다. 물 마시기나 자세 변화로 잠시 멈췄다가 기침과 함께 다시 시작되는 양상은 상기도 염증이나 위식도 자극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몸에 한기, 고개를 흔들 때 두통이 동반된다면 바이러스 감염 초기일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48시간 이상 지속되면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내과 방문을 권합니다. 그 전까지는 카페인·탄산·술을 피하고, 자극적인 음식 제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유지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지속 시간이나 증상이 더 심해지면 반드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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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 수술하고 뼈 부딪치는 느낌나요.
십자인대 수술 후 7개월 시점에 공을 찰 때 뼈가 부딪히는 듯한 느낌이나 소리가 나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재활 과정에서 허벅지 근력 불균형, 슬개대퇴관절의 문제, 연골 표면의 마찰, 반월상연골 동반 손상 여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 없이 소리만 나거나 특정 동작에서만 느껴진다면 기능적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최근 2개월간 빈도가 늘었고 ‘부딪히는 느낌’이 명확하다면, 재활 강도 조절과 함께 수술받은 정형외과에서 이학적 검사 및 필요 시 MRI로 연골·반월상연골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절의 통증, 잠김, 붓기가 동반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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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인지 치핵인지 하루종일 변을 볼 때마다 피가 나와요
말씀하신 양상은 치열과 내치핵 모두 가능하지만, 하루 동안 배변할 때마다 선혈이 반복되는 경우는 단순 치열로만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통증이 경미하고 변 표면과 휴지에 선혈이 묻는 양상, 잔변감이 동반되는 점은 내치핵 쪽이 더 의심됩니다. 다만 육안 소견 없이는 구분이 불가능하고, 출혈이 반복되면 빈혈 위험도 생길 수 있습니다. 좌욕이나 연고로 버틸 단계는 아니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항문외과 방문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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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선생님 제눈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말씀해주신 이력을 들어보니 각막 미란이 가장 크게 의심됩니다. 각막 미란은 각막의 가장 바깥층인 상피가 벗겨지거나 손상된 상태로, 눈을 떴을 때 심한 통증이나 이물감이 있었다가 치료 후 통증은 줄어들지만 시야가 안개 낀 것처럼 흐릿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는 상피가 재생되는 과정에서 표면이 아직 매끄럽지 않거나 미세한 각막 부종, 눈물막 불안정이 남아 빛이 제대로 굴절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수일에서 1~2주 사이에 점차 회복되지만, 흐림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상피 재생 지연이나 반복성 각막 미란 가능성을 다시 확인해야 하므로 안과 의원 추적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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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관련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5세 전후 소아에서는 피부가 얇고 피하지방층이 적어 목, 얼굴, 가슴, 복부, 팔다리 등 여러 부위에서 얇은 혈관이 비쳐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긁거나 울었을 때, 체온이 오르거나 혈류가 증가하면 모세혈관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가늘고 평평하며 피부색 변화나 통증, 딱딱한 결절 없이 보이는 혈관은 대부분 정상 소견으로 봅니다. 다만 혈관이 급격히 늘어나거나 울퉁불퉁 튀어나오고, 색이 보라·검붉게 변하거나, 통증·출혈·피부 열감이 동반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설명 범위에서는 생리적 변화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6.01.04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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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아랫부분의 다크써클과 도드라진 붓기
실제 첨부하신 양상이나 말씀하신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보면 단순 노화보다는 갑상선 안병증의 활성화 가능성이 더 큽니다. 갑상선 안병증에서는 최근 수주 내 눈 돌출 악화와 함께 하안검 부종, 정맥 울혈로 인한 다크서클이 동반될 수 있고, 하안검 지방이 꺼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도 실제 지방 소실이 아니라 부종·근육/지방 재배치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면에 노화성 변화는 보통 서서히 진행되며 급격한 눈 돌출 증가나 부종 악화와는 양상이 다릅니다. 현재 메타마졸 복용 중이라도 TFT가 불안정하거나 안병증의 염증기가 재점화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최근 TFT 재확인과 함께 안과에서 안병증 활성도 평가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활동기라면 보존적 조치(염분 제한, 수면 시 상체 거상, 인공눈물) 외에 항염 치료가 고려되고, 안정기 이후에야 미용적 교정 판단이 가능합니다. 다니시는 내과 의원이나 내분비내과 교수님과 상담이 우선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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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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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의 악취 원인은 무엇이며, 이를 방지하는 방법은?
사실 항문의 구조를 생각해보면 내외 괄약근으로 막고있기에, 항문 악취가 직접 나기에는 쉽지않습니다. 따라서 항문 악취는 위생 문제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대변 잔여물, 항문 주름 사이 습기, 땀과 피지 분비, 장내 가스 성분입니다. 여기에 항문 주변 피부염, 진균 감염, 치핵·치열, 항문샘(항문선) 염증이 있으면 냄새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클렌저로 과도하게 씻을 경우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오히려 분비물이 늘고 냄새가 악화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예방을 위해서는 세정은 미지근한 물 위주로 짧게 하고, 클렌저는 최소화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배변 후에는 물로 가볍게 씻거나 비데를 사용하고, 충분히 말린 뒤 통풍이 잘 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 소재 속옷을 착용하고, 땀이 많은 경우 흡습 패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냄새가 지속되면 단순 위생 문제가 아니라 항문 질환이나 피부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외과 또는 항문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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