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렌즈를 끼면 시력에 안좋은가요?
현재 증상 양상(눈 붓기, 눈이 잘 안 떠짐)은 컬러렌즈로 인한 자극성 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컬러렌즈는 일반 투명렌즈보다 산소 투과율이 낮고 색소층이 있어 눈 표면 자극, 건조, 염증을 더 잘 유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착용, 위생 관리 미흡, 맞지 않는 렌즈 사용 시 각막염까지 진행할 수 있어 청소년에서는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쌍꺼풀 테이프나 접착제도 눈꺼풀 피부염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나, “눈이 잘 안 떠질 정도의 불편감”은 결막이나 각막 자극에서 더 흔히 나타납니다. 실제로 렌즈를 착용한 날에 증상이 심해지고, 빼면 호전되는 양상이면 렌즈 영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우선 컬러렌즈 착용을 중단하고 증상 회복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후에도 사용할 경우에는 하루 착용 시간을 6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일회용 렌즈 사용, 철저한 손 위생, 렌즈 세척 및 교체 주기 준수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컬러렌즈는 피하고 안경으로 대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 충혈, 시력저하가 동반되면 각막 손상 가능성이 있어 즉시 안과 재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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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ALT수치가 82 나왔는데요
ALT 82는 정상 상한의 약 2배 수준으로, 급성 간염 수준은 아니지만 원인 평가가 필요한 범주입니다. 30대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음주, 약물·보충제 영향입니다. 현재 야간근무, 불규칙 식사, 생활습관을 보면 지방간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약물만으로 수치가 정상화될 수는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생활 교정이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체중이 있다면 5에서 10퍼센트 감량, 주 150분 이상 유산소 운동, 단순당·야식·가공식품 제한이 핵심입니다. 특히 야간근무는 인슐린 저항성과 지방간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어 식사 시간 규칙화가 중요합니다. 약은 보조적 역할로 이해하시는 것이 맞습니다.오메가3는 일반적인 용량에서는 간수치 악화와 관련성이 낮고 지방간 개선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어 복용은 가능하나, 고용량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종합비타민은 신장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는 경우는 드물지만, 불필요한 고용량 복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추적은 4주에서 8주 후 간수치 재검이 기본이며, 지속 상승 시 복부 초음파로 지방간 여부 확인, 필요 시 B형·C형 간염, 약물성 간손상 평가를 진행합니다. 음주가 있다면 최소 4주 이상 완전 금주 후 재검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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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os정형외과 물리치료사 공부하기 좋은 책이나 교육
아시는 선배있으시면 직접 물어보시는 것이 베스트이긴 합니다만 요청주신대로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초기에는 기법보다 해부학·병태생리 기반으로 “왜 이 동작을 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체계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과서는 정형 물리치료 전반을 정리하는 기본서 한 권을 중심으로, 관절별 임상 추론을 보완하는 구성이 효율적입니다. Brukner & Khan의 임상 스포츠의학은 손상 기전과 재활 흐름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Kendall 근육검사·기능은 근육 불균형과 자세 평가를 이해하는 데 유용합니다. 관절 평가와 도수기법은 Maitland 접근서나 Kaltenborn-Evjenth 계열을 참고하면 단계적 평가와 치료 논리를 잡기 좋습니다. McKenzie 접근은 요추·경추 통증 환자에서 환자 교육과 자가운동 처방을 체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도수치료는 특정 테크닉을 많이 아는 것보다 평가→가설→중재→재평가의 임상추론이 핵심이므로, 교육은 단기 테크닉 세미나보다 장기 커리큘럼(OMT, Maitland, Kaltenborn, Mulligan 중 한 계열)을 선택해 일관되게 밟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관절가동범위 평가, 신경학적 선별검사, 통증 유발 패턴 구분, 기본적인 관절가동술과 연부조직 기법을 정확히 하는 데 집중하고, 동시에 각 관절별 표준 재활 프로토콜을 익혀 운동 처방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환자에게는 손으로만 치료하기보다 문제 구조, 통증 기전, 예후, 집에서 할 운동을 간단히 설명하는 것이 전문성을 높이는 핵심입니다.실무적으로는 케이스를 볼 때마다 문제 리스트(통증 위치, 가동 제한, 근력 저하, 기능 제한)를 정리하고, 가설을 세운 뒤 1회 중재 후 즉시 변화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수치료의 방향성이 빠르게 잡힙니다. 초기 6개월은 폭넓게 보기보다 요추, 경추, 어깨처럼 흔한 부위 2에서 3개를 정해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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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모기자국 한달째 사라지지가 않아요
사진상으로는 단일한 둥근 팽진 형태로 보이며, 평소에는 거의 평평하다가 가려울 때만 일시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양상이라면 만성 두드러기보다는 벌레물림 후 과민반응, 즉 구진성 두드러기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단순 모기 물림도 일부에서는 면역반응이 과하게 나타나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반복적으로 붓고 가라앉는 경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병태생리적으로는 벌레 타액에 대한 지연형 과민반응이 남아 있어 자극을 받을 때마다 국소 히스타민 분비가 재유발되는 형태입니다.특징적으로 여러 개가 퍼지지 않고 한두 개 병변이 반복적으로 같은 자리에서 붓는 점, 평소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점은 전신성 두드러기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감염성 병변이나 종양성 병변이라면 지속적으로 커지거나 단단해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현재 설명은 그와는 거리가 있습니다.치료는 증상 있을 때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짧게 사용하거나 경구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긁거나 자극을 주면 반응이 더 오래 지속되므로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소실되지만,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색이 진해지거나 단단하게 만져지는 경우에는 다른 피부질환 감별이 필요하므로 피부과 재평가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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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보통 하루에 얼마나 빠지나여?
하루 탈모량은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50개에서 100개 정도까지는 정상 범주로 봅니다. 샴푸나 건조 과정에서 한꺼번에 빠져 보일 수 있어 체감상 더 많게 느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말씀하신 하루 20개 정도라면 오히려 평균보다 적은 수준으로, 현재 표현만으로는 병적 탈모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빠진 모발 끝에 하얀 뿌리(모근)가 보이면 자연 탈락이고, 중간에서 끊어진 형태라면 모발 손상 가능성이 더 큽니다.모발이 얇게 느껴지는 것은 유전적 요인, 남성형 탈모 초기, 영양 상태,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굵기를 개선하려면 근본적으로는 모낭을 유지하는 접근이 필요하며, 남성형 탈모가 의심되면 미녹시딜 외용제나 필요 시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제를 고려합니다. 다만 이는 전문의 평가 후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생활 측면에서는 단백질과 철분, 아연 섭취를 유지하고, 과도한 열기구 사용이나 잦은 펌·염색을 줄이는 것이 모발 손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정리하면 현재 빠지는 양 자체는 정상 범위로 보이며, 굵기 변화가 지속되거나 이마선 후퇴, 정수리 밀도 감소가 동반되면 그때 탈모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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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에 하얀색 혹 발견 이게 뭘까요??
20대에서 난소에 1cm에서 3cm 크기의 병변이 보이고 초음파에서 “하얗게” 보였다는 설명만으로는 악성을 시사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이 연령대에서는 기능성 낭종(배란 과정에서 생기는 물혹)이나 출혈성 낭종, 혹은 지방 성분이 포함된 유피낭종이 더 흔합니다. 초음파에서 하얗게 보이는 경우는 내용물이 액체가 아니라 혈액, 단백질, 지방 등으로 차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어, 단순히 색만으로 양성과 악성을 구분하지는 않습니다.병태생리적으로 기능성 낭종은 배란 주기와 관련되어 생겼다가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많아, 크기가 5cm 미만이면 특별한 증상이 없는 한 6주에서 8주 후 재검으로 경과 관찰이 표준적 접근입니다. 반면 유피낭종은 자연 소실은 잘 안 되지만 대부분 양성입니다. 악성 종양은 이 연령대에서는 드물고, 보통은 불규칙한 경계, 고형 성분, 혈류 증가 등의 초음파 소견이 동반될 때 의심합니다.현재 크기만 보면 급하게 수술이나 추가 치료를 고려할 상황일 가능성은 낮고, 우선은 재검을 통해 변화 여부를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경과입니다. 다만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특히 한쪽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구토가 동반되면 난소 염전 가능성도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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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처방박은 약 사용방법알려주세요ㅜㅜ
아토맥스 로션은 항염·항알레르기 성분이 포함된 외용제로, 보통 습진성 피부염이나 자극성 피부염에 단기간 사용하는 약입니다. 사용은 세안 후 물기를 말린 뒤 증상이 있는 부위에만 얇게 하루 1에서 2회 바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얼굴은 흡수율이 높아 과다 사용 시 피부 위축, 모세혈관 확장, 여드름 악화 등이 생길 수 있어 넓게 펴 바르지 말고 병변 위주로 최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속 사용은 일반적으로 1주 이내, 길어도 2주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도포 후 보습제 사용은 가능합니다. 순서는 약을 먼저 얇게 바르고 10분 정도 흡수시킨 뒤 앰플이나 크림을 덧바르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다만 자극 가능성이 있는 기능성 제품(각질 제거 성분, 비타민 A 유도체, 산 성분 등)은 함께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호전되면 즉시 중단하고 보습 위주로 전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용 중 악화되거나 화농성 병변이 늘어나면 약 중단 후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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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냄새및 양말이돌아가는이유알려주세요
발 냄새는 단순히 땀이 많아서가 아니라 피부에 존재하는 세균이 각질과 분해산물을 대사하면서 발생하는 휘발성 물질 때문입니다. 겉으로 땀이 많지 않아 보여도 신발 내부는 밀폐되어 습도가 높아지기 쉽고, 오래 신은 신발이나 깔창에 세균이 축적되면 씻어도 냄새가 반복됩니다. 또한 무좀이 눈에 띄지 않더라도 초기 각질형이나 세균성 발냄새 질환이 동반된 경우도 있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발을 씻는 것보다 “건조 유지”가 더 중요하며, 씻은 뒤 발가락 사이까지 완전히 말리고, 같은 신발을 매일 신지 않고 24시간 이상 건조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항균 기능이 있는 풋파우더나 염화알루미늄 제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양말은 면보다 흡습·속건 기능이 있는 소재가 더 유리하고, 하루 중간에 교체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양말이 돌아가는 것은 발 모양과 양말 구조, 신발 내부 마찰의 문제입니다. 발볼이나 발가락 길이 차이, 보행 시 회내 또는 회외가 있으면 양말이 비틀리기 쉽고, 신발 안쪽이 미끄럽거나 양말이 발에 잘 맞지 않아도 발생합니다. 사이즈가 정확히 맞는 양말, 뒤꿈치 구조가 잡혀있는 제품, 미끄럼 방지 처리된 양말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신발이 너무 크거나 오래되어 내부가 닳은 경우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가 지속되거나 피부 변화가 동반되면 피부과에서 진균 검사 포함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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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인대 늘어났는데 낫는데 얼마쯤 걸릴까요?
손가락 인대 손상은 대부분 염좌 형태로, 경증이라면 통증과 부종이 3일에서 7일 사이에 뚜렷이 줄고 일상 사용은 1주 전후부터 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등도 이상이면 회복에 2주에서 4주까지 걸릴 수 있어 개인차가 있습니다. 현재 “조금 늘어났다”는 설명이라면 경증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5일 시점에는 통증은 남더라도 글을 쓰는 정도의 기능은 가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무리하게 사용하면 회복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테이핑이나 간단한 부목으로 안정시키고, 얼음찜질을 하루 2에서 3회 시행하며, 초기 2일에서 3일은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을 쓸 때는 통증 범위 내에서 짧게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통증이 지속적으로 심하거나, 관절 불안정성, 심한 부종이나 멍이 동반되면 부분 파열 가능성도 있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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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예방에 도움이 되는법 있나요?
코골이는 상기도가 수면 중 좁아지면서 발생하는 문제로, 단순 습관 교정부터 기도 유지 장치까지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우선 체중 증가가 가장 흔한 원인이므로 체중을 현재보다 5에서 10퍼센트 정도 줄이는 것만으로도 유의한 호전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수면 자세도 중요하여 바로 누운 자세는 혀와 연구개가 뒤로 처지면서 악화되므로 옆으로 자는 자세가 도움이 됩니다. 음주와 수면제는 상기도 근긴장을 떨어뜨려 코골이를 악화시키므로 취침 3에서 4시간 전에는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비강이 좁은 경우에는 비염 치료나 비강확장기 사용이 보조적으로 효과가 있습니다.이미 사용해보신 구강장치(하악 전진 장치)는 경도에서 중등도 코골이 또는 수면무호흡에서 효과가 입증된 방법이지만 개인별 맞춤 제작이 아니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낮 동안 졸림, 무호흡 의심이 있다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폐쇄성 수면무호흡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등도 이상에서는 지속적 기도양압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며, 이는 현재까지 가장 확실한 치료로 인정됩니다. 해부학적 문제(편도 비대, 비중격만곡 등)가 뚜렷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고려되지만 선택 기준은 엄격합니다.결론적으로 생활습관 교정만으로 부족하다면 검사 후 단계에 맞는 치료로 넘어가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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