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때문에 네오폴질연질캡슐 넣고 있는데요 ㅜ
네오폴질연질캡슐은 질 내에 직접 작용하는 국소 항진균·항생제 제제로, 전신 흡수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경구 항생제 복용을 이미 종료한 상태라면, 약물 상호작용 측면에서 음주가 절대적으로 금기되지는 않습니다.다만 질염 치료 중에는 음주가 면역 반응을 저하시켜 회복을 지연시키거나 질 내 환경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칸디다 질염의 경우 당분 섭취 증가와 유사하게 재발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반드시 금기는 아니나 치료 기간 동안은 가급적 음주를 피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증상이 완전히 소실된 이후 음주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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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진단서에 치료기간이 표시되나요?
일반적인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서에는 진단명과 함께 “치료를 요한다”는 소견, 그리고 예상 치료기간이 기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치료기간 기재 여부는 제출 목적(학교, 회사, 군 관련, 보험 등)과 담당 의사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발급 전 “치료기간 명시가 필요한지”를 의료진에게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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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옆에 빨간색 뭐가 났습니다 통증도 있어요 ㅠㅠ
사진상 혀의 측면, 후방부에 국소적인 홍반과 점상 출혈처럼 보이는 병변이 관찰됩니다. 궤양의 중심 함몰은 뚜렷하지 않고, 다발성 수포보다는 점막 자극 후 염증 반응에 가까운 소견입니다.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반복적 마찰이나 자극에 의한 외상성 구내염입니다. 혀 측면은 치아와 지속적으로 접촉하는 부위로, 수면 중 이갈이, 날카로운 치아 모서리, 자극적인 음식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통증은 흔하며, 대개 7일에서 14일 사이 자연 호전됩니다.현재로서는 다음과 같이 관리합니다. 자극적인 음식, 음주, 흡연은 피하고, 구강 청결을 유지합니다. 통증이 심하면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구강용 트리암시놀론 등) 또는 소염진통제 가글이 도움이 됩니다.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커지거나 단단하게 만져지거나,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에 발생하면 이비인후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혀 측면의 만성 궤양은 드물지만 종양성 병변과 감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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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하고 한달 거의 다 된거 같은데 뾰루지 이유...
면도 후 한 달 이내에 성기 기둥 부위에 붉고 약간 단단한 구진이 생겼다면, 병태생리는 면도 과정에서 모낭이 손상되고 그 부위에 세균이 침투하면서 국소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초기에는 붉고 단단하며, 통증은 경미하거나 거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현재 상태에서 통증이 심하지 않고, 크기가 크지 않으며, 고름이 차오르거나 빠르게 커지지 않는다면 우선은 건드리지 않고 경과 관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압박하거나 짜는 행위는 2차 감염과 흉터 위험을 높입니다.애크린(국소 항생제)을 바른 것은 모낭염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무리가 있는 처치는 아닙니다. 다만 3일에서 5일 사용해도 호전이 없거나, 통증 증가, 종창 확대, 고름 형성, 열감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면도 관련 모낭염 가능성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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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먹다가 작은 닭뼈 삼켰는데 어떻하죠?
작은 닭뼈를 삼킨 경우 대부분은 별 문제 없이 위장관을 통과합니다. 특히 당시 목에 걸린 느낌이 없었고 음식 섭취가 가능하다면 식도에 박혀 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닭뼈는 뾰족해 점막 손상, 드물게는 식도 천공이나 장 천공 위험이 있습니다. 현재 “가끔 목 통증”과 “복부 쑤심”이 있다면 실제 이물에 의한 통증이라기보다, 이물 삼킴 이후 불안과 경미한 점막 자극에 따른 증상일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지속적이고 심해지는 통증이 아니라면 일단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다음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연하곤란 또는 침도 삼키기 어려움, 지속적 흉통, 38도 이상의 발열, 심해지는 복통, 복부 압통이나 반발통, 혈변 또는 흑색변, 반복 구토가 있으면 응급실 진료 권유드립니다.현재 특별한 급성 증상이 없다면 오늘과 내일은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식사하고, 일부러 밥을 많이 삼켜 밀어내려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3일에서 7일 사이에 대변으로 배출됩니다.증상이 애매하게 지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후두경으로 상부 식도 확인, 또는 소화기내과에서 단순 X-ray나 필요 시 컴퓨터단층촬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닭뼈는 X-ray에서 잘 안 보이는 경우도 있어 임상 증상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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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퀴논8%, 마일드원크림0.05% 부작용
하이드로퀴논 8%는 고농도에 해당하며, 자극성 또는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4% 이상 농도에서는 홍반, 부종, 따가움, 수포 등의 자극 반응이 보고됩니다. 현재 경과상 “모기 물린 듯한 홍반” 후 지속되는 붉은 기는 자극성 접촉피부염 양상에 부합합니다.마일드원크림 0.05%는 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 제제(예: clobetasone 또는 betamethasone 계열)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소 스테로이드는 염증을 빠르게 억제하면서 혈관수축을 유발하므로, 바른 부위가 일시적으로 주변보다 창백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혈관수축에 따른 가역적 창백(blanching) 현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보통 수 시간에서 수일 내 회복됩니다.염증 후 저색소(post-inflammatory hypopigmentation)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표피 멜라닌 생성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상태로, 경계가 불명확하고 완전한 탈색은 아니며 대개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회복됩니다. 반면 백반증은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고 완전 탈색에 가깝고, 우드등(Wood lamp)에서 명확히 강조되며 진행성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기술된 양상만으로는 백반증 초기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색 차이가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경계가 뚜렷해지고 확대되는 경우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처방된 스테로이드는 접촉피부염 치료 목적이므로 단기간(일반적으로 5일에서 7일 이내) 사용은 타당합니다. 다만 얼굴 부위에서는 장기 사용 시 피부 위축, 모세혈관 확장, 스테로이드성 저색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처방 기간을 넘겨 자의로 연장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소견은 스테로이드에 의한 일시적 혈관수축 또는 염증 후 저색소 가능성이 높습니다. 급격히 번지거나 경계가 뚜렷해지지 않는다면 단기간 처방대로 사용 후 경과 관찰이 적절합니다. 1주에서 2주 내 색 차이 변화가 없거나 악화되면 재내원하여 우드등 검사 등 추가 평가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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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얼굴에 여드름 같은 것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피로 자체가 직접 여드름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피로가 누적되면 호르몬·면역·피지 분비 환경이 변하면서 염증성 병변이 쉽게 발생합니다.첫째,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코르티솔은 피지선 활동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늘리고, 모공이 막히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피지가 증가하면 Cutibacterium acnes 증식과 염증 반응이 촉진됩니다.둘째, 피로가 누적되면 면역 균형이 흔들립니다. 국소 피부 면역이 저하되면 기존에 잠재해 있던 염증이 표면화되면서 붉은 구진이나 농포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셋째, 야근으로 인한 수면 리듬 교란은 안드로겐 활성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는 역시 피지 분비 증가로 이어집니다.임상적으로는 피곤할 때 턱, 입 주변, 코 주변에 일시적 염증성 여드름이 증가하는 양상이 흔합니다. 충분한 수면 회복 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관리 원칙은 수면 확보, 과도한 세안 회피, 비면포성 보습제 사용, 필요 시 벤조일과산화물 또는 국소 레티노이드 사용입니다. 반복되거나 2주 이상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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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걸으면 허리쪽이랑 엉덩이가 찌릿
아침 기상 직후 1–2분 정도 허리와 엉덩이 부위가 찌릿하다가 풀리는 양상이라면, 전형적인 급성 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보다는 근막성 요통이나 천장관절 기능장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디스크의 경우 다리로 뻗치는 방사통, 저림, 근력저하, 기침·재채기 시 통증 악화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수면 중 근육과 인대가 경직된 상태에서 갑자기 체중 부하가 실리면서 통증이 유발되고, 움직이며 혈류가 증가하면 완화되는 양상으로 보입니다. 최근 체중 증가 역시 요추 전만 증가와 하중 상승을 통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신경학적 증상이 없다면 보존적 관리가 우선입니다. 기상 직후 바로 일어나기보다,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세우고 허리·골반 스트레칭 후 천천히 기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중 조절과 코어 근육 강화도 중요합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다리 저림·감각저하·근력 약화가 동반되면 영상검사(요추 자기공명영상, MRI)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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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요??
비염의 “근본 원인”은 하나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며, 유전적 소인과 면역계 과민반응이 핵심 기전입니다.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집먼지진드기·꽃가루·곰팡이 등에 대해 면역글로불린 E(Immune globulin E) 매개 과민반응이 발생합니다. 항원이 비강 점막에 접촉하면 비만세포가 히스타민과 류코트리엔을 분비하고, 이로 인해 혈관 확장, 점막 부종, 점액 분비 증가가 나타납니다. 특히 누운 자세에서는 하비갑개 정맥총 울혈이 심해져 야간 코막힘이 악화됩니다. 유전적 요인이 뚜렷하며, 아토피 체질과 연관성이 높습니다.비알레르기성 비염은 자율신경 불균형이 주요 기전입니다. 온도 변화, 찬 공기, 스트레스, 담배 연기 등이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혈관 확장과 분비 항진을 유발합니다. 계절 변화 시 악화되는 경우 이 기전이 일부 작용할 수 있습니다.부비동염 수술을 여러 차례 받았음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구조적 문제(비중격만곡, 하비갑개 비후), 만성 점막 염증, 또는 알레르기 조절 실패가 병합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수술은 배출 경로를 개선하지만, 면역학적 과민반응 자체를 교정하지는 못합니다.정리하면, 근본 원인은 “특정 자극에 대해 과도하게 반응하는 비강 점막의 면역·신경학적 과민성”입니다. 치료의 근간은 원인 항원 회피, 비강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필요 시 면역치료입니다.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나 특이 면역글로불린 E 검사를 시행한 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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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들 팔자주름 질문드려요..
급격한 체중감량 이후 발생한 팔자주름은 대부분 피부 자체 노화라기보다는 피하지방 감소로 인한 볼륨 소실이 원인입니다. 한 달에 8kg 감량은 얼굴 지방층이 급격히 줄기에 충분한 속도입니다. 20대라면 진피 콜라겐 손상보다는 일시적 연부조직 위축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콜라겐 영양제는 피부 주름을 유의하게 회복시킨다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일부 연구에서 피부 수분도나 탄력의 경미한 개선이 보고되지만, 이미 형성된 주름을 복구하는 효과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 후에는 체중을 안정화시키고, 단백질 섭취를 체중 1kg당 1.2에서 1.5g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수면, 자외선 차단, 레티노이드 계열 외용제 사용이 피부 리모델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회복 가능성은 있습니다.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체중을 유지하면 일부 볼륨이 자연스럽게 재분포되면서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지방 소실이 지속되면 완전 복구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경우 히알루론산 필러 등 볼륨 보충 시술이 가장 직접적인 교정 방법입니다.현재는 체중을 더 줄이지 말고, 영양 균형과 체중 안정화가 우선입니다. 추가로 피부 처짐(광대 아래 꺼짐, 입가 처짐)이 동반되었는지도 피부과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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