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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증 검사할때 면봉이 변기에 빠졌어요
보건증 분변검사는 채취 도구가 변기 물에 닿았거나 빠졌다면 검체가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결과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이런 경우 검사 결과가 부적합 또는 위음성으로 나올 수 있어 행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보건소에 상황을 알리고 재검사를 받는 것이 원칙적으로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대개 추가 비용 없이 다시 채취하도록 안내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두고 넘어가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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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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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탈모증상 초기라면 완치가 가능한건가요?
남성형 탈모는 초기라도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진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모발 상태를 정상에 가깝게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초기 단계에서 알아차리고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경구 약물과 미녹시딜을 꾸준히 사용하면 탈모 진행을 상당 부분 멈추고, 가늘어진 모발이 다시 굵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약을 중단하면 다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장기적·지속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즉, 초기 치료는 예후가 매우 좋지만 약 없이 완전히 원상복구되어 재발하지 않는 상태까지를 기대하는 것은 보수적으로 보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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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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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였을 때에는 벌침만 빼주면 괜찮나요?
대부분의 경우 벌에 쏘였을 때는 벌침을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며, 그 이후에는 간단한 국소 처치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손톱이나 카드로 옆으로 밀어내듯 제거하고, 집게로 집어 짜는 방식은 독이 더 들어갈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침 제거 후에는 깨끗이 씻고 냉찜질을 하면 통증과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국소 가려움이나 붓기가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나 진통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쏘인 뒤 전신 두드러기, 호흡 곤란, 어지럼, 구토, 의식 저하가 나타나거나 얼굴·목·입안 부위에 쏘인 경우에는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전신 증상이 없고 국소 반응만 있다면 급히 병원을 갈 필요는 없지만, 증상이 악화되거나 1~2일 이상 지속되면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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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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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볼축소 실묶기 콧구멍 속에 실밥 튀어나옴
설명하신 상황은 콧볼축소를 실묶기 방식으로 시행한 뒤 비강 쪽 봉합사가 일부 노출되어 만져지는 경우로 보이며, 수술 직후나 회복 초기에는 드물지 않게 관찰됩니다. 대부분 흡수성 실이어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녹거나 탈락하지만, 실이 많이 튀어나와 있거나 당길 때 통증·출혈·악취·분비물이 동반되면 염증이나 실 노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처럼 더 이상 건드리지 않는 판단은 적절하며, 면봉으로 잡아당기거나 자르는 행위는 출혈·감염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편감이 지속되거나 실이 계속 보이면 수술한 병원에서 간단히 정리하거나 상태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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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귀만뜨겁고열이있는데왜그런가요
한쪽 귀만 저녁에 뜨겁고 열감이 동반되며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 있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이석증 자체로 귀가 뜨거워지거나 열이 나는 경우는 드물며, 동반 증상으로 보아 귀 주변의 국소 염증(외이염·이개 연골염 등), 자율신경 불균형으로 인한 혈관 확장, 또는 자세 변화와 긴장으로 인한 안면·두피 혈류 증가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한쪽으로만 눕는 수면 자세, 코골이로 인한 목·얼굴 긴장, 저녁 시간대 혈압·혈관 반응 변화가 증상을 두드러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보나링이나 가스모틴은 이런 국소 열감을 직접 유발하는 약은 아닙니다. 다만 귀가 만져도 뜨겁거나 붉어짐, 통증·압통, 열감이 점점 심해지는 양상이라면 이비인후과에서 외이·중이 상태와 국소 염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열, 청력 저하, 귀 통증이 동반되면 조기 진료가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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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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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멍울 1년 지나도 있어요(초음파 이상무)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림프종이나 중증 질환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1년 이상 크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초음파에서 모양·혈류 모두 정상으로 판독된 림프절은 대개 반응성 림프절에 해당합니다. 림프종의 경우 수개월 내 점진적 크기 증가, 단단하고 고정된 촉감, 통증 없음, 체중 감소·야간 발한·발열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음파는 검사자 의존성이 일부 있으나, 림프절의 크기, 피질 두께, 지방문(hilum), 혈류 패턴은 비교적 객관적인 소견이며 숙련된 의사가 “이상 없음”으로 판단했다면 오진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현재처럼 변화가 없고 전신 증상이 없다면 정기적 자가 관찰 또는 필요 시 6–12개월 후 추적 초음파 정도로 충분하며, 갑작스러운 크기 증가, 단단해짐, 통증 없는 급성 변화나 전신 증상이 생길 때만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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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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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학생 피부 관련 질문입니다!!!
지성 성향이 있으면서도 수분은 부족한, 이른바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로 보입니다. 이 경우 스킨·로션을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지만, 알코올감이 강한 스킨이나 유분 많은 로션은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세안 후 가벼운 수분 세럼으로 수분을 먼저 보충하고, 그 위에 유분이 적고 논코메도제닉 표시가 있는 수분 크림을 소량 덮어주는 방식이면 충분합니다. 아무 것도 바르지 않으면 피부 장벽이 더 손상돼 피지 분비가 오히려 늘 수 있으므로, 최소한의 보습은 유지하는 것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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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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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에 대해서 궁금한 점 질문드립니다.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GLP-1/GIP 이중 작용제로, 체중 감량 효과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최근 사용자가 늘연서 부작용에 대한 과도한 불안 역시 필요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염이나 담낭염은 보고된 바 있으나 발생률은 낮고, 대부분은 급격한 체중 감소나 기존 담석이 있는 경우와 연관됩니다. 복통이 지속되거나 등으로 퍼지는 심한 통증, 발열이 동반되면 즉시 중단 후 평가가 필요하지만, 예방적 차원에서 정기 추적과 서서히 용량 증량을 하면 위험은 상당 부분 관리 가능합니다.그 외 흔한 부작용은 초기의 오심, 구토, 설사, 복부 팽만감 등 위장관 증상이며 대개 수주 내 호전됩니다. 드물게 탈수, 저혈당(특히 다른 당뇨약 병용 시), 심한 변비가 문제 될 수 있고, 갑상선 수질암 병력이나 MEN2가 있는 경우는 금기입니다. 탈모약과의 직접적인 약물 상호작용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가족력으로 젊은 나이부터 고지혈증이 있어 약을 복용 중인 경우라도 마운자로 사용 자체가 금기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체중 감소로 지질 수치가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스타틴 등 지질강하제 복용 중이라면 간수치, 담낭 증상, 체중 감소 속도를 함께 모니터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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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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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 왼쪽에 일자로 점이 3개가 나란히
사진상 목 뒤에 일자로 보이는 점 3개는 색이 비교적 균일하고 경계가 비교적 뚜렷해 보이며, 현재로서는 악성 흑색종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 특히 초등학생 연령에서 이런 형태는 선천성 또는 소아기에 생긴 양성 색소모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점을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기준은 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색이 불규칙해지거나, 경계가 흐려지거나, 출혈·딱지·가려움이 반복될 때인데, 그런 변화가 없다면 의학적으로 급히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위치상 머리카락이나 옷깃에 자주 자극을 받아 아이가 계속 신경 쓰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피부과에서 진료 후 미용적 목적의 제거를 고려할 수는 있으나, 흉터 가능성도 함께 설명을 듣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경과 관찰이 보수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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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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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인지 궁금합니다(사진주의)
사진과 설명만으로 보면 전형적인 헤르페스 소견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작은 물집이 여러 개 군집해 나타나고, 화끈거림이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먼저 동반된 뒤 수포가 터지며 궤양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사타구니에 붉은 반점이나 판 모양으로 올라오고, 반복적인 마찰·땀·습기 이후 발생했다면 접촉성 피부염, 완선(곰팡이 감염), 모낭염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성병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고, 수포가 생기거나 통증이 뚜렷해지거나 범위가 빠르게 넓어질 경우에는 헤르페스 감별이 필요합니다. 당분간 마찰을 줄이고 건조하게 유지하며, 호전이 없거나 의심되면 피부과에서 직접 진찰 및 필요 시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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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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