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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물 부작용으로 안면홍조가 나타날수있는지요?
사진에 보이는 처방 약물 중에서는 안면홍조와 열감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엠솔론정(메틸프레드니솔론, 전신 스테로이드)은 복용 초기에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증상, 열감, 혈관 확장으로 인한 안면홍조를 비교적 흔하게 일으킬 수 있습니다. 찬바람을 쐰 뒤 실내로 들어오면 더 심해지는 양상도 전형적입니다.1년 전 복용 당시와 이번 복용에서 거의 동일한 시점과 증상이 반복된 점을 보면, 우연이나 계절 문제보다는 약물 부작용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베타디온정이나 항생제, 외용제는 이런 지속적인 안면홍조를 단독으로 일으키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뭅니다.이 경우 가장 중요한 대처는 원인으로 의심되는 약의 중단 또는 변경입니다. 담당 피부과에서 전신 스테로이드를 중단하고 국소 치료나 다른 계열 약으로 조정할 수 있는지 상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약을 지속한 상태에서 증상만 억제하려는 접근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뜨거운 샤워, 사우나, 음주, 매운 음식은 피하고, 실내외 온도 차이를 크게 만들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은 약을 끊은 뒤 수일에서 수주 내 서서히 호전되며, 이전처럼 오래 지속될 경우에는 주사 등 다른 피부 질환 동반 여부도 함께 평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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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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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9개월 아기 설사 약복용관련 ㅠ
하이드라섹산(라세카도트릴)은 영유아 급성 설사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하는 약으로, 장에서 수분 분비를 줄여 설사 양을 감소시키는 역할입니다. 원인을 치료하는 약은 아니며, 증상 완화 목적의 보조 치료입니다.보통은 변이 정상에 가깝게 1~2회 나오면 중단하며, 임상적으로는 5일 전후, 최대 7일 이내 사용을 권고합니다. 처방받은 7일치를 모두 반드시 채워 먹일 필요는 없고, 좋아지면 중단해도 무방합니다. 반대로 7일 가까이 먹여도 호전이 없으면 약을 계속 늘리기보다는 재진료가 필요합니다.약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수분과 전해질 보충입니다. 설사가 지속되면 탈수가 가장 큰 위험이므로, 모유·분유는 중단하지 말고 필요 시 경구수분보충액을 병행하는 것이 기본입니다.식이와 관련해서는 원칙적으로 설사 중에도 영양 공급을 유지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상태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구토가 없다면 기존 이유식을 크게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설사가 심하거나 식욕이 떨어진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쌀미음, 감자처럼 소화가 쉬운 음식으로 단순화하기도 합니다.혈변, 고열, 반복되는 구토, 소변량 감소나 축 처짐 같은 탈수 징후가 있거나, 설사가 1주 이상 지속되면 다시 소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약 복용 여부와 식이 조절을 다시 판단하게 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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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따뜻했던 사람이 손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졌는데 고지혈증과 관련이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지혈증만으로 손이 갑자기 얼음장처럼 차가워지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간접적으로는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고지혈증은 혈관 내벽에 염증과 동맥경화를 유발해 장기적으로 말초혈관 순환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이 눈에 띄게 차가워지는 증상은 대개 다음 원인이 더 흔합니다.1. 자율신경 불균형잦은 음주, 수면 부족,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말초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해 손이 차가워질 수 있습니다.2. 말초혈관 수축 질환레이노 현상처럼 추위나 긴장 시 손이 유난히 차고 창백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지혈증과 직접 원인은 아니지만, 혈관 기능 저하가 있으면 더 잘 나타납니다.3. 갑상선 기능 저하, 빈혈중년 이후 비교적 흔하며, 혈액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4. 음주 영향술은 일시적으로는 따뜻해지는 느낌을 주지만, 반복되면 말초혈관 조절 능력을 떨어뜨려 오히려 손발 냉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고지혈증이 직접 원인이라기보다는 음주, 혈관 기능 저하, 자율신경 문제와 함께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지속된다면 공복 혈액검사(지질, 갑상선, 빈혈)와 혈압, 맥박 확인 정도는 한 번 점검해보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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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에 앞트임 5일차에 술 두모금 마셨는데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술 두 모금 때문에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시점이 수술 5일차이고, 앞트임 봉합부가 붉고 가려운 상태라면 주의는 필요합니다.앞트임 실밥 주변의 발적·가려움은 초기 염증보다는 수술 후 정상적인 염증 반응이나 실밥 자극, 회복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소견일 수 있습니다.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붉어짐과 가려움을 악화시킬 수는 있으나, 말씀하신 정도의 소량 음주만으로 감염이 새로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지금 단계에서의 권장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당분간 음주는 중단해당 부위 손대지 말고, 비비거나 긁지 않기처방받은 연고가 있다면 지시에 맞게 사용통증, 고름, 점점 심해지는 열감·부종이 동반되면 즉시 수술한 병원 내원현재 증상만으로는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앞트임은 염증에 민감한 부위라 경과 관찰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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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옆에 뭐가났는데 어느과를 가야하나요?
설명하신 경과로 보면 티눈·사마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통증이 없고 매끈해졌다가 반복되는 점을 고려하면 한포진(소수포성 습진), 표피 낭종, 초기 점액낭종 등이 감별 대상입니다. 자극이나 습기에 따라 재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진료는 피부과가 가장 적절합니다. 필요 시 확대경 검사나 간단한 처치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염증이 생기면 정형외과/수부외과 협진이 고려될 수 있으나, 현재 정보로는 피부과 우선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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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후 성기 간지러움 관련 질문 문의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성병보다는 성관계 및 자위 과정에서의 마찰, 구강성교 중 치아 자극으로 인한 국소 피부 자극이나 경미한 접촉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특정 부위에서만 자극 시 가려움이 나타나고, 평소에는 증상이 없으며 궤양·수포·분비물·지속 통증이 없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헤르페스, 매독 등 주요 성병은 보통 통증성 수포, 궤양, 분비물, 점차 악화되는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현재 설명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칸디다성 귀두염도 가려움이 주증상일 수 있으나, 보통 발적 범위가 넓고 지속적인 증상이 동반됩니다.당분간 성관계와 자위는 중단하고, 비누나 세정제 사용을 피한 채 물로만 가볍게 세척하며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2주 내 자연 호전되지 않거나 통증, 수포, 분비물 등이 새로 생기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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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아이 일어나면 헛구역질을 하는데요 ㅠ
아침에만 나타나는 헛구역질은 비염으로 인한 후비루와 관련된 경우가 흔합니다. 밤사이 콧물이 목 뒤로 고이면서 기상 직후 인두를 자극해 구역 반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누운 자세에서 심해지고, 일어나서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는 양상이 전형적입니다.다만 위산 역류(소아 GERD), 아침 공복 상태, 편도·아데노이드 비대도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열, 지속적인 구토, 체중 감소, 음식 삼킴 곤란이 동반된다면 단순 비염 외 원인도 고려해야 합니다.당장은 취침 전 코 세척, 실내 가습, 머리를 약간 높여 재우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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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2형 감염이 의심됩니다 잠복기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잠복기·증상 시점헤르페스 2형(HSV-2)의 잠복기는 보통 2–12일입니다. “다음 날” 바로 입술에 포진이 생긴 경우, 새로 HSV-2에 감염되어 나타난 증상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HSV-1(입술 헤르페스)의 재활성화가 더 흔한 설명입니다. 스트레스, 불안, 수면 부족만으로도 충분히 발생합니다.2. 입술 포진과 배뇨통의 연관성HSV-2의 초기 감염은 대개 외음부·질·항문 주변에 다발성 수포, 심한 통증, 작열감이 동반됩니다. 단순 배뇨통이나 방광염 유사 통증만으로 HSV-2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요도염 약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된 점도 세균성 요도염 쪽 설명이 더 합리적입니다.3. PCR 검사 시기수포가 생긴 직후, 물집이 있을 때 채취해야 정확합니다. 현재 딱지가 앉은 상태라면 PCR 민감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사실상 지금 시점에서는 의미 있는 PCR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4. 혈액검사(항체검사) 시기HSV-2 IgG 항체는 감염 후 보통 6–12주 지나야 양성으로 전환됩니다. 너무 이르게 검사하면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시점은 노출 후 12주 이후입니다.5. 상대방 검사 결과가능합니다.상대방이 무증상 보균자이거나, 검사 시점이 너무 이르면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HSV는 간헐적 배출을 하기 때문에 항상 검출되지는 않습니다.종합하면, 현재 경과만으로 HSV-2 감염을 강하게 의심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불안이 지속된다면 노출 후 12주에 혈액검사(HSV-2 IgG)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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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당뇨인데 요즘 식사만 하면 잠을 1시간이나 잡니다. 혈당스파이크증상인가요?
말씀하신 식후 졸림은 혈당 스파이크와 연관된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사 후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면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지고, 이후 상대적인 저혈당 상태가 오면서 강한 졸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잡곡밥도 섭취량이 많거나 단백질·지방이 부족하면 혈당 변동이 커질 수 있으며, 비만이 있는 경우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이런 반응이 더 잘 생깁니다.다만 식후 졸림 자체가 당뇨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당뇨 전단계에서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최근 4개월간 거의 매일 음주를 하셨다면, 간 기능 저하와 인슐린 저항성 악화로 혈당 변동 폭이 커졌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이 경우 이전보다 같은 식사에도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탄수화물을 제한했는데도 졸림이 지속된다면, 식사 구성의 불균형이나 식사 간격 문제, 혹은 실제 식후 혈당 상승이 크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체감 증상만으로는 당뇨 여부를 판단할 수 없고, 객관적인 수치 확인이 필요합니다.공복혈당, 식후 2시간 혈당,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통해 당뇨 전단계인지, 이미 당뇨 범주에 해당하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은 당뇨로 단정하기보다는, 위험 인자가 누적되어 정밀 평가가 필요한 상태로 보는 것이 보수적으로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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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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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다 일어날때 갑자기 쓰러지는 이유가 뭘까요?
말씀하신 증상은 가장 흔하게는 기립성 저혈압이나 미주신경성 실신에 해당합니다.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순간적으로 뇌 혈류가 감소해 어지럼, 구역, 구토, 실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쓰러진 순간의 기억이 없고, 넘어지며 통증 자극으로 의식을 되찾는 양상이 흔합니다.미주신경성 실신 역시 피로, 탈수, 공복, 스트레스 등으로 자율신경 반응이 과도해지면서 심박수와 혈압이 동시에 떨어져 발생합니다. 어지럼, 식은땀, 속 울렁거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분 섭취 부족이나 저혈당도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다만 실신이 반복되거나, 두근거림·흉통·호흡곤란이 동반되거나, 누워 있다가도 발생한다면 부정맥 등 심장 원인을 배제해야 합니다. 작년에 여러 차례 실제로 쓰러졌다는 점에서는 한 번쯤은 내과나 심장내과에서 기립성 혈압 측정과 심전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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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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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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