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 피부 안쪽에 엄청작은 노란색 점같은게 있는데 뭔가요
말씀만 보면 가장 흔하게는 포다이스 반점, 즉 피지선이 피부 표면 가까이에 보여서 생기는 작은 노란색 점일 가능성이 큽니다. 음경 피부나 포피 안쪽, 귀두 주변에 작고 노란빛 또는 흰빛 점처럼 여러 개 보일 수 있고,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으며 만져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사춘기 이후 호르몬 변화로 더 눈에 띄기도 합니다.성병이라면 보통 모양이나 증상이 조금 다릅니다. 헤르페스는 물집이나 따가움,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 곤지름은 노란 점보다는 살색 또는 분홍색으로 오돌토돌 자라거나 닭벼슬처럼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도 없고, 크기가 매우 작고, 여러 개가 비슷하게 보인다면 성병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다만 사진 없이 확정은 어렵습니다. 점들이 점점 커지거나, 개수가 빠르게 늘거나, 사마귀처럼 튀어나오거나, 진물·피·통증·가려움이 생기면 비뇨의학과나 피부과에서 직접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성관계 경험이 있다면 더더욱 직접 진료가 안전합니다.집에서 짜거나 긁거나 바늘로 건드리지는 마세요. 포다이스 반점이면 치료가 필요 없는 정상 변이에 가깝고, 건드리면 오히려 염증이나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아무 증상 없는 작은 노란 점 5개에서 7개 정도라면 우선 위험한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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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눈커풀안쪽 다래끼 배농시술을 했는데 딱딱한게 만져져요
시술 다음 날 안쪽으로 딱딱한 것이 만져지는 것은 비교적 흔합니다. 다래끼나 콩다래끼는 안에 고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름샘이 막히면서 생긴 염증 조직과 두꺼운 벽이 같이 있어, 배농을 해도 바로 완전히 말랑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배농 후에도 작은 단단한 덩어리가 몇 주 남아 있다가 서서히 가라앉는 경우가 있습니다.눈물샘처럼 보이는 부위에서 고름처럼 조금 나오는 것도 시술 직후라면 남은 분비물이나 연고, 염증성 진물이 섞여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양이 늘거나 냄새가 나거나, 눈꺼풀이 점점 더 빨갛고 뜨겁게 붓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남은 염증이나 감염을 다시 봐야 합니다.어제 시술하신 상태라면 지금은 손으로 만지거나 눌러 짜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처방받은 안약이나 안연고는 지시대로 사용하시고, 병원에서 온찜질을 허용했다면 따뜻한 찜질을 5분에서 10분 정도 부드럽게 해볼 수 있습니다. 단, 시술 직후 출혈이나 부기가 심한 경우에는 병원 지시에 따르는 것이 우선입니다.다음 주 수요일 예약이라면 보통은 그때까지 경과를 봐도 되지만, 통증이 심해짐, 시야 흐림, 눈을 뜨기 어려울 정도의 부종, 발열, 고름 증가, 눈꺼풀 전체가 빨갛게 번지는 증상이 있으면 기다리지 말고 시술한 안과에 먼저 연락하셔야 합니다.3월에 제거하고 다시 생겼다면 재발성 콩다래끼 가능성이 있습니다. 눈꺼풀 기름샘 기능 이상, 안검염, 건성안, 지루성 피부염, 눈화장 잔여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 급한 염증이 가라앉은 뒤에는 눈꺼풀 위생관리와 재발 예방 치료를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딱딱한 덩어리만으로 “제대로 안 됐다”고 판단하기는 이르고, 악화 신호가 없다면 며칠 경과를 보면서 예약일에 확인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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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질문 귀에 매번 못빼는 피지가 생겨요
귀볼에 한 달마다 볼록하게 아프게 생기고, 병원에서 “안에 피지가 찼다”고 들었다면 단순 피지 덩어리라기보다 표피낭종이나 피지낭종처럼 주머니가 있는 병변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 안에 든 내용물만 짜거나 염증주사만 맞으면 일시적으로 가라앉지만, 주머니 벽이 남아 있으면 같은 자리나 근처에 다시 차오를 수 있습니다.운동을 시작한 뒤 심해졌다면 땀, 마찰, 이어폰, 헬스장 수건, 마스크 끈, 손으로 만지는 습관, 헤어왁스나 샴푸 잔여물 등이 귀볼 모공을 막거나 염증을 유발했을 수 있습니다. 얼굴 여드름이 전혀 없어도 귀볼처럼 접히고 마찰이 많은 부위에는 따로 생길 수 있습니다.매달 반복된다면 염증주사만 계속 맞기보다, 염증이 가라앉은 시기에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낭종 주머니까지 제거할 수 있는지 상담하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염증이 심할 때 바로 절제하면 상처가 커지고 재발률이 올라갈 수 있어, 빨갛고 아픈 시기에는 먼저 가라앉히고 이후 제거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집에서는 짜거나 바늘로 찌르지 마세요. 귀볼은 생각보다 염증이 번지기 쉽고, 잘못 짜면 더 붓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운동 후에는 귀 주변을 물로 잘 씻고 말리며, 이어폰과 휴대폰을 자주 닦고, 귀 주변에 헤어제품이나 유분 많은 제품이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개커버도 자주 교체하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이미 아프고 빨갛게 부어 있다면 따뜻한 찜질을 짧게 해볼 수 있지만, 고름이 잡히거나 통증이 심하면 병원에서 배농이나 약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복 빈도가 한 달에 한 번이라면 비용을 계속 들여 주사로만 버티기보다, 원인이 낭종인지 모낭염인지 정확히 확인하고 재발 방지 치료를 상의하는 쪽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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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거상 엔토타인,본터널링 질문드려요
엔토타인은 이마거상 때 쓰는 흡수성 고정 장치이고, 본터널링은 두개골에 작은 구멍이나 통로를 만들어 봉합사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둘 다 이마거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정법입니다. 엔토타인이 더 비싼 재료가 들어가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본터널링이 무조건 하위 방식이거나 지속력이 떨어지는 방식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고정력은 재료 이름보다 박리 범위, 고정 위치, 당기는 방향, 봉합 강도, 피부와 두피 두께, 이마 근육 처리, 수술자의 숙련도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엔토타인은 여러 점으로 힘을 분산시키고 수술이 비교적 편한 장점이 있지만, 만져짐, 이물감, 압통, 드문 감염이나 노출 같은 단점도 있습니다. 본터널링은 별도 삽입물이 없고 봉합사로 뼈에 직접 고정하는 방식이라, 제대로 시행되면 고정력이 약하다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비용 문제는 따로 보셔야 합니다. 견적 당시 “엔토타인 사용”을 전제로 금액이 책정되었고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았다면, 재료비 차액에 대해 설명과 정산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병원에서 전체 수술비로 견적을 냈고 엔토타인 비용을 별도 항목으로 고지하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얼마를 돌려받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환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확인할 권리가 있습니다.가장 먼저 수술기록지와 진료비 세부내역서, 동의서 사본을 요청하세요. 엔토타인을 사용했다면 보통 사용 재료 기록이나 제품 정보가 남습니다. 병원에는 “상담과 견적은 엔토타인 기준으로 받았는데 실제 수술은 본터널링으로 변경되었다고 들었다. 사용 재료가 달라졌다면 비용 산정이 어떻게 된 것인지 설명과 정산 가능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차분히 요청하시면 됩니다.의학적으로는 수술 중 조직 상태를 보고 고정법을 바꾸는 일이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계획한 고정 재료가 바뀌었다면, 수술 후 그 이유와 실제 사용한 방법, 예상되는 장단점은 설명받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비용 차이가 있는 재료라면 더 그렇습니다.정리하면, 본터널링이라고 해서 결과가 반드시 나쁘거나 지속력이 떨어진다고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엔토타인 비용을 포함해 결제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면, 실제 미사용 여부와 차액 정산은 병원에 명확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감정적으로 따지기보다 수술기록지와 세부내역서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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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과 팔에 조그마한 붉은 점들이 많아요
손등과 팔에 볼펜으로 찍은 듯 작은 붉은 점이 늘었다면 가장 흔한 것은 체리혈관종이나 자외선·노화로 인한 작은 혈관 변화입니다. 체리혈관종은 선명한 빨간 점처럼 보이고 약간 도톰하게 만져질 수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양성 병변입니다. 특별히 아프거나 가렵지 않고 천천히 늘었다면 대개 위험하지 않습니다.다만 붉은 점이 납작하고 보라색에 가깝거나, 눌러도 색이 사라지지 않거나, 갑자기 많이 늘었다면 점상출혈이나 자반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피부 아래 미세출혈이라 혈소판 감소, 혈액응고 문제, 간질환, 혈관염, 약물 영향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고혈압약 자체보다는 아스피린, 항응고제, 스테로이드, 일부 소염진통제 복용 여부가 더 관련될 수 있습니다.집에서 간단히 구분하려면 투명한 컵이나 손가락으로 눌러보세요. 눌렀을 때 하얗게 사라졌다가 다시 빨개지면 혈관 확장성 병변일 가능성이 크고, 눌러도 그대로 빨갛거나 보라색이면 출혈성 병변 가능성이 있습니다.작년보다 올해 조금씩 늘어난 정도이고 증상이 없다면 피부과에서 확인받아 체리혈관종인지 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미용적으로 신경 쓰이면 레이저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수가 확 늘거나, 멍이 쉽게 들거나, 잇몸·코피가 잦거나, 혈뇨·흑변, 발열, 체중감소, 심한 피로가 있으면 피부과보다 내과에서 혈액검사로 혈소판과 응고 기능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양성 혈관점 가능성이 더 높지만, 손등과 팔에 갑자기 늘었다면 한 번은 피부과에서 실제 병변을 보고 구분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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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닥에 가시가 박혔어요?!!!!
발바닥에 가시가 박힌 것이 확실하다면 가능하면 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안 아프더라도 가시가 피부 안에 남아 있으면 걷는 압력 때문에 더 깊이 들어가거나, 며칠 뒤 붓고 빨개지고 곪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나무가시처럼 유기물은 금속 조각보다 염증을 잘 만들 수 있습니다.다만 너무 깊이 박혀 있거나 잘 안 보이면 집에서 억지로 파내지 마세요. 바늘이나 손톱깎이로 깊게 파다가 상처가 더 커지고 감염될 수 있습니다. 표면에 끝이 살짝 보인다면 손을 씻고, 핀셋을 소독한 뒤 가시가 들어간 방향 그대로 천천히 빼보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뺀 뒤에는 비누와 흐르는 물로 씻고 소독 후 밴드를 붙이면 됩니다.끝이 보이지 않거나, 걸을 때 이물감이 있거나, 빨개짐·붓기·열감·고름·통증이 생기면 병원에서 빼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바닥은 피부가 두껍고 압력이 계속 가해져서 남은 이물질을 찾기 어려울 수 있어 외과, 정형외과, 피부과 중 가까운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파상풍 예방접종도 확인하세요. 마지막 접종이 10년 이상 지났거나 기억이 안 나고, 흙이나 나무가시에 찔린 상처라면 병원에서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적으로, 안 아파도 가시가 남아 있는 것이 확실하면 빼는 편이 맞습니다. 다만 무섭다고 집에서 깊게 파는 것보다는, 안 보이거나 잘 안 빠지면 병원에서 짧게 처치받는 쪽이 덜 아프고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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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판탈출증으로 신경손상 근전도 검사에대해 궁금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허리 추간판탈출증 이후 L5 신경근 손상을 평가할 때 “다리 근육만 검사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틀렸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의학적으로 충분한 근전도 평가라고 하려면 다리 안에서도 L5 지배 근육을 여러 개, 서로 다른 말초신경 지배 근육으로 나누어 검사하고, 비골신경병증이나 좌골신경병증 같은 다른 원인을 배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일반적으로 L5 신경근병증을 보려면 앞정강근, 장무지신근, 중둔근, 대퇴근막장근, 뒤정강근, 장비골근 등 L5 관련 근육 중 여러 부위를 확인합니다. 여기에 신경전도검사로 비골신경, 경골신경, 감각신경을 같이 보면서 말초신경 손상인지 신경근 손상인지 구분합니다. 단순히 좌측 다리 한두 군데만 짧게 찔러보고 정상이라고 하는 것은, 특히 족하수와 MMT 1에서 2 정도의 명확한 근력저하가 있는 경우에는 설명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척추기립근, 즉 허리 paraspinal muscle 검사는 신경근병증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척추기립근은 말초신경으로 내려가기 전 신경근 수준의 이상을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과서적으로는 신경근병증 평가에서 척추기립근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수술을 받은 분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허리 수술 후에는 척추기립근 자체가 수술 접근, 절개, 유착, 근육 손상 때문에 비정상 소견을 보일 수 있고, 시간이 오래 지나도 해석이 애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 후 신경근 손상 평가에서는 척추기립근 검사가 도움이 되지만, 반드시 포함해야만 진단이 가능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부 검사자는 오히려 수술 부위 paraspinal 소견은 해석 오류가 생길 수 있어 하지 근육 중심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따라서 핵심은 “다리만 봤느냐”보다 “다리에서 충분한 근육을 봤느냐”입니다. L5 지배 근육을 여러 개 검사했고, 비골신경병증이나 말초신경병증을 배제하는 신경전도검사까지 함께 했다면 paraspinal 없이도 L5 신경근 손상 평가가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반대로 10분 이내에 좌측 다리 일부만 보고 정상이라고 했다면, 기존 족하수와 MMT 1에서 2 소견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또 하나 중요한 점은 신경전도검사는 정상이어도 신경근병증은 있을 수 있습니다. 신경근은 감각신경절 위치 때문에 감각신경전도검사가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흔하고, 실제 신경근 손상은 침근전도에서 탈신경, 재지배 소견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전 검사에서 침근전도상 L5 탈신경이 있었다면 그 결과는 의미가 있습니다.현재처럼 2010년 수술 이후 족하수가 지속되고, 여러 병원에서 L5 신경손상을 들었으며, MMT도 1에서 2 정도라면 단순 정상으로 정리하기는 어렵습니다. 신체감정 결과에 의문이 있다면 검사한 근육 목록, 신경전도검사 항목, 침근전도에서 실제로 어느 근육을 몇 개 검사했는지, 탈신경 전위와 재지배 소견 유무가 적힌 원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정상”이라는 결론보다 검사 범위가 더 중요합니다.정리하면, 수술 후 L5 신경근병증 평가에서 하지 근육만 검사하는 방식이 반드시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족하수가 뚜렷한 환자에서 10분 이내의 제한적 하지 검사만으로 정상 판정을 내렸다면, 의학적으로 충분한 평가였는지는 의문이 남습니다. 가능하면 근전도 세부 결과지를 확보해서 신경근전도 전문의가 있는 재활의학과나 신경과에서 재판독 또는 재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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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소리가 들리면 병원가야되나요?
앉았다 일어날 때 귀가 먹먹해지고 한쪽에서 삐 소리가 5초에서 7초 정도 들렸다가 돌아오는 양상은 순간적으로 혈압이 떨어지거나, 자율신경 반응으로 귀 안쪽 혈류가 잠깐 변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야가 순간 흐려지거나 머리가 핑 도는 느낌이 같이 있다면 기립성 저혈압이나 전실신 반응 쪽 가능성이 더 있습니다.귀 자체 문제로는 이관 기능 이상, 귀지, 턱관절 긴장, 소음 노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카페인 과다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한쪽 귀에서 반복된다”는 점은 한 번은 이비인후과에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고막 상태와 청력검사를 해보면 단순한 일시적 이명인지, 한쪽 청력 저하가 숨어 있는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지금처럼 짧게 지나가고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며, 청력 저하가 남지 않는다면 응급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래도 오래됐다고 하셨으니 급하지 않더라도 이비인후과 진료는 권합니다.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이명 후 한쪽 귀가 계속 먹먹하거나 청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남는 경우, 빙빙 도는 어지럼, 심한 두통, 귀 통증이나 진물, 얼굴 마비, 말이 어눌함, 팔다리 힘 빠짐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심장박동처럼 쿵쿵거리는 이명이 반복되는 경우도 확인이 필요합니다.일단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지 말고, 앉은 자세에서 몇 초 멈춘 뒤 천천히 일어나 보세요. 수면 부족, 식사 거름, 탈수, 과한 카페인이 있으면 증상이 더 잘 생길 수 있어 같이 조절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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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압박받는 느낌이있고 너무 피곤해요
눈이 충혈되고, 압박감이 있으며, 눈을 못 뜰 정도로 피곤하고 안약이 따갑다면 단순 눈 피로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건성안, 알레르기 결막염, 결막염, 각막 상처, 안검염 등이 흔하지만, 눈 안쪽 압박감이나 통증이 뚜렷하면 안압 상승, 포도막염, 각막염 같은 질환도 확인해야 합니다.특히 한쪽 눈이 더 심하거나, 시야가 흐려짐, 빛 번짐, 눈부심, 두통, 구역감, 눈 통증이 동반되면 오늘 안과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집에서 인공눈물만 넣으며 기다릴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당장 완화하려면 렌즈를 끼고 있다면 바로 중단하시고, 눈을 비비지 마세요. 충혈 제거용 안약이나 시원한 느낌의 안약은 중단하고,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1일 여러 번 넣어보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차가운 수건으로 5분에서 10분 정도 냉찜질을 하면 충혈과 붓는 느낌이 조금 줄 수 있습니다. 화면 사용은 줄이고, 실내가 건조하면 가습도 도움이 됩니다.안약을 넣을 때 심하게 따갑거나 통증이 오래가면 눈 표면에 상처나 염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눈을 못 뜰 정도로 불편하다면 오늘이나 늦어도 내일 안과에서 각막 상태와 안압을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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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자꾸 나갈때마다 막혀요 헬 프 미 !
한쪽 귀가 3일째 막히고 본인 말소리가 울리는 느낌이 있다면 이관기능장애 가능성이 먼저 떠오릅니다. 코와 귀를 연결하는 통로가 부어서 압력 조절이 잘 안 될 때 생기며, 감기 초기, 비염, 알레르기, 코막힘, 기압 변화, 피로 후에 잘 나타납니다. 코를 잡고 세게 “흥” 하는 방법은 일시적으로 열릴 수 있지만 너무 세게 하면 귀에 부담이 될 수 있어 반복해서 강하게 하지는 마세요.귀를 눌렀다 떼면 잠깐 돌아오는 느낌이 있다면 귀지, 외이도 압박, 외이도염 같은 바깥귀 문제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면봉으로 깊게 파면 귀지가 더 안쪽으로 밀리거나 상처가 생길 수 있으니 귀 안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지금 해볼 수 있는 것은 물을 마시면서 삼키기, 하품하기, 껌 씹기, 따뜻한 수증기 쐬기, 생리식염수 코분무 정도입니다. 코막힘이나 비염이 있으면 약국에서 비염약이나 코 스프레이를 상담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코막힘 스프레이는 오래 쓰면 오히려 코막힘이 심해질 수 있어 짧게만 써야 합니다.3일째 한쪽 귀만 계속 막혀 있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귀지인지, 중이 압력 문제인지, 중이염인지, 청력 저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갑자기 한쪽 청력이 떨어진 느낌, 삐 소리 이명, 어지러움, 귀 통증, 진물, 발열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오늘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청력저하는 치료 시기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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