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세수하고 나서 수건 말고 키친타올로 닦아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키친타올로 얼굴을 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는 것은 위생 면에서는 오히려 수건보다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주의점이 있습니다.무향·무염료 제품을 사용하고, 재활용지·거친 재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눌러 물기만 제거해야 합니다.매일 사용할 경우 피부가 당기거나 자극이 느껴지면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피부가 예민하거나 여드름이 잘 나는 10대 남성이라면, 깨끗한 개인 수건을 자주 교체해 쓰거나 키친타올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1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300
(사진 주의).. 항문 이거 치질인가요?
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보이는 양상과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면 외치질이 있거나 배변 시 항문 안쪽 점막이 일시적으로 밀려 나오는 탈출형 내치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변할 때 “안에서 나오는 느낌”이 든다는 표현은 내치질에서 흔합니다.5일에 1번 배변하는 경우는 변비 범주에 해당하며, 이로 인해 변이 단단해지고 배변 시 힘을 많이 주게 되면서 치질이 생기거나 악화되기 쉽습니다. 젊은 연령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당장은 수분 섭취를 늘리고, 식이섬유 보충, 배변 시 오래 앉아 있거나 과도하게 힘주는 습관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좌욕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나 출혈이 반복되거나, 튀어나온 것이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에는 항문외과 진료를 받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1
0
0
뇌전증 환자의 이상행동 및 약 미복용 문제
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단순히 뇌전증 약을 다시 복용하기 시작한 뒤의 회복 과정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장기간 항뇌전증약을 불규칙하게 복용하다가 중단된 경우, 발작 재발뿐 아니라 비경련성 발작 상태, 약물 재투여 후 과도한 졸림, 인지 및 의식 저하가 수일에서 수주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 사망 이후의 급격한 환경 변화로 우울, 섬망, 가성치매 양상이 겹쳐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MRI와 일반 혈액검사가 정상이어도 이런 기능적 이상은 배제되지 않습니다.현재처럼 하루 대부분을 누워 지내고 말이 어눌하며 거동이 어려운 상태가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신경과 재진을 통해 뇌파 검사로 비경련성 발작 여부를 확인하고, 항뇌전증약 혈중 농도를 측정해 약이 부족한지 또는 과다한지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 시 인지기능 검사나 정신과 협진도 도움이 됩니다.병원은 가급적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 신경과가 적절하며, 진료 시 “뇌전증 약을 장기간 제대로 복용하지 않다가 최근 다시 복용한 뒤 의식과 행동 변화, 과도한 기면이 지속된다”는 점을 명확히 전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태는 경과 관찰만 하기보다는 추가 검사와 경우에 따라 입원 관찰을 고려하는 것이 보다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1
5.0
1명 평가
0
0
장미색 비강진일까요? 아니면 물방울 건선일까요?
사진과 증상 설명을 종합하면 장미색 비강진보다는 물방울 건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고, 감별 진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병변이 작고 둥근 홍반성 구진 형태로 어깨 양측에 다발성으로 나타나 있으며, 가려움은 거의 없고 살짝 도톰하게 만져진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특히 최근 인후통과 상기도 증상 이후 1–2주 내 발생했다는 점은 물방울 건선의 전형적인 유발 양상과 잘 맞습니다.장미색 비강진의 경우 보통 몸통 중심으로 퍼지고, 초기 선행 모반이 나타난 뒤 크리스마스트리 형태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대개 일정 기간 후 자연 소실되는 경과를 보이는데, 현재 양상은 이에 전형적으로 부합하지는 않습니다.현 시점에서는 자극을 최소화하고, 땀·습기를 피하며, 보습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 제거 제품이나 임의의 스테로이드 연고 장기 사용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가능한 시점에 피부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하며, 필요 시 인후 감염 여부 평가와 함께 국소 치료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대부분은 적절한 치료로 호전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1
0
0
피부에 뭐가 났는데 답변 부탁드려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급성으로 생긴 단일 병변이며 색과 형태상 가장 흔한 것은 작은 물집(수포)입니다. 마찰, 미세한 외상, 일시적인 염증 반응만으로도 갑자기 생길 수 있습니다.과거 점액낭종 병력이 있어 걱정하시는 점은 이해됩니다. 다만 손가락 점액낭종은 보통 손톱 바로 아래 관절 부위에 잘 생기며, 현재 사진 위치와 양상은 전형적이지는 않습니다.현재 단계에서 감염이나 악성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터뜨리거나 만지지 말고, 반복적인 압박이나 자극을 피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적절합니다.만약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 붉어짐, 열감이 생기거나 1–2주 이상 호전 없이 지속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지금으로서는 급히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1
5.0
1명 평가
0
0
소화가 잘 되지 못할 때에 배를 눌러주는 등의 마사지도 효과가 있을까요?
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조적인 방법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복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장운동을 촉진하고 가스 정체로 인한 더부룩함을 완화하는 데 일부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강하지 않게 눌러주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따뜻한 손이나 온찜질을 병행하면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이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 수준이며, 소화제의 효과를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복통이 심하거나, 특정 부위를 누를 때 통증이 뚜렷한 경우, 발열·구토·검은 변 등이 동반되면 마사지보다는 진료가 우선입니다. 식후 즉시 강한 압박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소화제 복용과 함께 가볍고 부드러운 복부 마사지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다른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1
0
0
안녕하세요 제가 재작년에 쌍수를 했었는데요
매몰법 쌍꺼풀 수술 후 시간이 지나면서 라인이 옅어 보이거나 풀린 느낌이 드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체중 증가로 상안검 지방이나 피부 두께가 늘어난 경우, 원래 눈살이 많았던 경우에는 더 그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쌍꺼풀 테이프 사용에 대해 말씀드리면, 단기간·간헐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대부분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다만 매몰법은 실로 고정된 구조이기 때문에, 쌍꺼풀 테이프를 반복적으로 강하게 붙이고 떼는 과정이 지속되면 라인이 더 약해지거나 풀리는 데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매일 장기간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현재 라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정도라면, 쌍꺼풀 테이프로 해결하기보다는 수술받았던 병원이나 다른 성형외과에서 상태를 직접 확인받는 것이 보다 안전합니다. 실제로 풀린 것인지, 피부 처짐이나 지방 변화로 그렇게 보이는 것인지에 따라 보완 방법이 달라집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01
0
0
중증근무력증 증상 및 타병원 이송에대해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중증근무력증(myasthenia gravis)은 호흡근이 침범되면 자가호흡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고, 현재처럼 호흡기 치료가 필요한 상태는 중증 단계(근무력 위기)에 해당합니다. 이 시기에는 면역치료(혈장교환술, IVIG), 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 조절, 감염·전해질 관리가 핵심이며, 투석 환자인 점도 치료 난이도를 높입니다.호흡기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이송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조건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인공호흡기 이송 경험이 있는 중환자 이송팀, 이송 중 사용할 이동형 인공호흡기, 담당 전문의 간 사전 협의와 수용 병상의 확보가 필수입니다. 이런 이유로 보호자가 개별적으로 병원을 알아보는 것보다, 현재 병원의 중환자실·신경과에서 목표 병원과 직접 협의하여 공식 전원 절차를 진행하는 방식이 안전하고 현실적입니다.중증근무력증과 중환자 치료 경험이 풍부한 곳으로는 상급종합병원 신경과·중환자실이 권장됩니다. 예를 들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입니다. 다만 실제 전원 가능 여부는 당시 병상, 이송 위험도, 투석·감염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정리하면, 현재 병원에 전원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고 신경과·중환자실 주도로 수용 병원과 직접 연락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보호자 단독 접촉은 이송 승인이나 일정 조율에 한계가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1
0
0
이소티논 복용이 14세 여드름에 안전한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14세에서도 이소트레티노인(이소티논) 복용은 가능하지만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성장기 청소년에서 절대 금기는 아니며, 실제로 중등도 이상 여드름·재발성 모낭염에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 말씀하신 정도가 “엄청 심각하지 않은” 수준이라면, 보통은 바르는 약·국소 항생제·아다팔렌/벤조일퍼옥사이드 같은 표준 치료를 충분히 시도한 뒤에 고려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반복적으로 항생제만 먹고 재발하는 패턴이라면 치료 전략을 재정비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부작용은 건조증(입술·피부), 코피, 일시적 악화, 간수치·지질 상승 등이 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임신 관련 위험으로 보호자 동의와 엄격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성장판 문제는 근거가 매우 제한적이지만, 소아에서는 용량·기간을 최소화해 조심스럽게 사용합니다. “부작용 상관없다”는 판단은 청소년에게는 적절하지 않으며, 보호자와 충분한 설명 후 결정해야 합니다. 현재 상태라면 저용량·단기간 이소트레티노인 또는 항생제에 의존하지 않는 외용 조합치료, 모낭염 감별부터 정리하는 접근이 더 보수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1
0
0
92년생 남자, 63년생 여자 건강검진 항목 추천해주세요!
92년생 남성, 63년생 여성 기준으로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실제 도움이 되는 검진 항목을 연령별로 나눠 정리합니다. 대학병원 개인 맞춤 검진을 전제로 한 권장안입니다.92년생 남성의 기본 권장 항목은 일반 혈액·소변검사(간·신장 기능, 빈혈, 염증, 당뇨, 지질), 흉부 X-ray입니다. 이는 대부분의 질환을 선별하는 기본 축입니다.위내시경은 2~3년 간격으로 권장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위염, 위궤양, 조기 위암 선별 목적에서 의미가 있습니다.복부초음파는 간, 담낭, 췌장, 신장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어 30대에서도 효율이 높습니다. 특히 지방간, 담석, 신장낭종, 췌장 종괴의 간접적 단서를 볼 수 있습니다.대장내시경은 증상(혈변, 복통, 체중감소)이나 가족력이 있으면 30대라도 시행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40세 이후 시작해도 무방합니다.63년생 여성은 기본 혈액·소변검사와 함께 위내시경(1~2년), 대장내시경(정상 시 5년 간격)이 핵심입니다. 이 연령대에서는 대장내시경의 예방 효과가 큽니다.여성 필수 항목으로는 유방촬영술(2년 간격), 자궁경부암 검사, 골밀도 검사가 포함됩니다. 특히 골밀도는 골절 예방 측면에서 중요합니다.추가로 고려할 만한 항목은 복부초음파 + CA19-9 혈액검사를 통한 췌장 평가, 증상이나 위험요인이 있을 경우 심장초음파, 뇌 MRI/MRA 1회 정도입니다. PET-CT나 전신 CT는 무증상 일반검진에서는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1
0
0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