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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환자 영양보조제 글루타치온, nmn 섭취해도 될까요?
뇌종양 병력이 있는 경우, 글루타치온과 NMN 모두 섭취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은 항산화제로 정상세포 보호 효과가 있으나, 이론적으로는 종양세포의 생존을 돕거나 방사선·항암 치료 효과를 약화시킬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감마나이프 치료 후 안정기라 하더라도, 장기적 안전성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입니다.NMN은 NAD⁺ 대사를 활성화하는 물질로, 노화·대사 개선 목적의 연구는 있으나 암 환자에서의 안전성 데이터는 부족합니다. 특히 세포 증식과 에너지 대사를 촉진할 가능성 때문에 뇌종양 환자에게 일반적으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상태가 안정적이라 하더라도, 주치의(신경외과 또는 종양내과)와 상의 없이 복용하는 것은 보수적으로 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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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여유증 인가요? 아님 운동 부족인가요??
사진과 체형(183cm, 65kg)을 종합하면 전형적인 여유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고, 유두 주위의 국소적인 볼륨만 약간 있어 보이는 정도입니다.구분해서 설명드리면1. 진성 여유증: 유두 바로 아래 단단한 멍울이 원형으로 만져지고, 체지방과 무관하게 지속됩니다. 사진상 뚜렷한 소견은 크지 않습니다.2. 가성 여유증: 지방 또는 흉근 발달 부족으로 상대적으로 가슴이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입니다. 현재 체중·체지방, 흉근량을 고려하면 이 쪽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3. 정상 구조: 마른 체형 남성에서도 유두 하부에 어느 정도 조직이 만져지는 것은 흔합니다.현 단계에서 우선 권장되는 방향은체중을 3–5kg 정도 늘리면서 가슴, 등, 어깨 위주의 근력운동벤치프레스, 푸시업, 딥스 중심최소 3개월 이상 경과 관찰운동 후에도 유두 바로 밑 단단한 멍울이 분명하고 미용적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그때 유방초음파로 진성 여유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지금 사진만으로는 수술을 전제로 할 정도의 여유증 소견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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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과팔 피부 사진처럼 하얀반점이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사진에서 보이는 하얀 반점은 경계가 매우 뚜렷한 병변이라기보다는, 피부톤이 부분적으로 옅어 보이는 저색소성 변화에 가깝습니다. 전체적으로 얼룩처럼 보이며 완전히 하얗게 탈색된 소견은 아닙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손등·팔의 반복적인 자외선 노출과 피부 건조로 인한 색조 불균형입니다. 중년 이후에는 멜라닌 분포가 고르지 않아 이런 변화가 잘 나타납니다.또 하나 흔한 원인으로는 특발성 점상 저색소증이 있습니다. 40대 이후 손·팔에 잘 생기며, 노화와 관련된 변화로 분류됩니다. 건강상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질문하신 어루러기는 보통 몸통 위주로 발생하고, 미세한 각질이나 가려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위치와 양상으로는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백반증 역시 감별 대상이지만, 백반증은 경계가 매우 선명하고 점점 커지며 완전히 흰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진상 그런 전형적인 소견은 관찰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소견은 위험한 질환보다는 노화·건조·자외선과 연관된 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반점이 빠르게 증가하거나 경계가 뚜렷해질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우드등 검사를 받아보는 정도는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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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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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소변으로 검사했는데 임신 맞을까요?
설명 주신 상황만 보면 임신 가능성은 상당히 높습니다.첫 소변으로 검사했고, 3분 이내에 선이 진해졌다면 이는 유효한 양성 반응으로 해석합니다. 생리 예정일 3일이 지난 시점이라면 hCG 농도도 이미 검출 가능한 단계입니다. 관계 시기(11/22, 11/29, 12/8, 12/13) 역시 배란 가능 범위에 포함됩니다.다만 가정용 임신테스트기는 선명도와 무관하게 ‘시간 내 두 줄’이 핵심이며, 최종 확정은 혈액 hCG 검사 또는 1주 내 재검으로 합니다.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현재 결과를 음성으로 볼 근거는 적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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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고름치료받은거 오늘 자가로 풀어서 일상섕활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의료진이 “자가 배농 후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했다면 원칙적으로는 괜찮은 상태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몇 가지 주의점은 있습니다.1. 손가락이 잘 안 굽혀지는 것압박붕대, 국소 부종, 염증 후 조직 반응 때문에 흔히 나타납니다. 통증이 점점 줄고 붓기가 서서히 가라앉는다면 대개 수일 내 호전됩니다. 다만 통증이 심해지거나 점점 더 뻣뻣해지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2. 상처가 “다 나았다”는 판단고름이 충분히 배출되고, 발적·열감·심한 통증이 없으면 급성 감염 단계는 지난 것으로 봅니다. 다만 표면이 아물었다고 내부 염증이 100% 끝난 것은 아니므로 2–3일은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3. 당장 병원에 다시 가야 하는 신호다시 고름이 차는 느낌붓기나 통증이 오히려 악화손가락이 점점 더 안 움직임발열, 손등으로 퍼지는 붉은기사진을 올려주시면 현재 상처가 회복 단계로 보이는지, 추가 처치가 필요해 보이는지 좀 더 객관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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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백혈병인데 어떤 분은 10년이 지나도 약만 드시고 비교적 건강하게 사시고 어떤 분은 급성인지 3개월만에 돌아가시던데 백혈병도 종류가 있나요?
네, 백혈병은 하나의 병이 아니라 여러 종류로 나뉘며, 종류에 따라 경과와 치료 반응, 생존 기간이 크게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수년 이상 약물로 안정적으로 지내는 반면, 어떤 분은 진단 후 짧은 기간 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가장 큰 구분은 급성 백혈병과 만성 백혈병입니다. 급성 백혈병은 병의 진행이 매우 빠르고 치료하지 않으면 수주~수개월 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만성 백혈병은 진행 속도가 느려 수년간 증상이 거의 없거나 약물 치료만으로 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백혈병은 발생한 혈액세포의 종류에 따라 림프구성(ALL, CLL)과 골수성(AML, CML)으로 나뉩니다. 예를 들어 CML(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특정 유전자 이상이 명확해 표적치료제가 매우 효과적인 대표적 질환으로, 장기간 약을 복용하며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AML(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나 고위험 ALL은 고령, 동반질환, 진단 시 상태에 따라 치료 반응이 나쁠 수 있고, 감염이나 출혈로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질문 주신 “진단 후 얼마 안 되어 돌아가신 경우”는 이러한 급성·고위험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정리하면, 백혈병은 종류·유전자 이상·연령·기저질환·진단 시 상태에 따라 예후가 매우 달라집니다. 표적치료제가 잘 듣는 유형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유형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백혈병”이라는 이름만으로 경과를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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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탈모의 원인은 유전인가요? 남성호르몬의 영향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나요?
남성형 탈모의 가장 핵심 원인은 유전적 소인과 남성호르몬의 작용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정확히는 남성호르몬 자체의 양보다는, 테스토스테론이 5α-환원효소에 의해 변환된 DHT에 모낭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DHT 민감성은 유전적으로 결정되며, 부친 탈모력과 형제 모두 M자 탈모라는 점은 전형적인 유전 패턴에 해당합니다.연령이 증가하면서 혈중 남성호르몬 수치는 감소하지만, 이미 DHT에 민감한 모낭은 호르몬 수치와 무관하게 점진적으로 위축됩니다. 따라서 50대 이후에도 탈모가 진행되는 것은 흔하며, 이는 남성호르몬이 많아서라기보다 모낭의 반응성 문제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프로페시아 복용 2년 차라면 진행 속도는 어느 정도 억제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노화, 스트레스, 수면 문제, 동반 질환 등은 탈모의 직접 원인은 아니지만 진행 속도를 가속화하는 보조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정수리가 훤히 보이는 단계는 유전적 남성형 탈모의 자연 경과에 해당하며, 생활습관이 양호하더라도 이를 완전히 막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약물치료는 유지 효과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단계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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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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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음모에 모낭염 인그로운헤어인지 궁금합니다
사진과 설명만으로 판단하면 성기 음모 부위의 모낭염 또는 인그로운 헤어 가능성이 높습니다. 눌렀을 때 따갑고, 잡아당겼을 때 두 가닥의 털이 나온 점은 피부 안으로 말려 들어간 털로 인한 국소 염증 소견과 잘 맞습니다. 급성으로 하루 만에 생긴 것도 흔한 양상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큰 문제로 보이지는 않으며, 손으로 더 짜거나 반복적으로 만지는 것은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간 면도나 제모는 중단하고, 하루 1회 정도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은 뒤 필요하면 항생제 연고를 얇게 바르는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고름이 커지거나, 3–5일 이상 호전이 없으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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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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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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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쪽이가끔씩아프고숨이찬것같고소화가잘안돔
말씀하신 증상 조합(등 통증, 가슴 답답함, 숨찬 느낌, 소화불량)이 1–2개월 지속되는데 검사상 이상이 없다면,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 심장·폐 질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다만 50대 남성이고 고혈압·고지혈증 약을 복용 중이므로, 허혈성 심질환을 배제하기 위한 기본 검사(심전도, 심초음파, 필요 시 운동부하검사 또는 CT 관상동맥검사)는 한 번쯤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타당합니다.이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흔한 원인은 위식도역류질환이나 기능성 소화불량, 흉추·견갑부 근막통증, 불안·스트레스 관련 자율신경 증상입니다. 역류성 질환은 가슴 답답함과 등 통증, 숨찬 느낌처럼 느껴질 수 있고, 흉추·근막 문제도 자세나 움직임에 따라 반복됩니다. 혈압약 중 일부(베타차단제 등)는 숨찬 느낌을 유발하기도 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야간 과식·음주·카페인 줄이기, 취침 전 3시간 금식, 상체 약간 높여 자기, 규칙적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소화기내과에서 위내시경 및 역류 평가, 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서 흉추·근막 평가를 병행하는 접근이 합리적입니다. 급성 흉통, 식은땀, 왼팔·턱 통증, 갑작스런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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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수치 지속 상승되고 있어 두렵습니다
CEA 3.4는 비흡연자 기준 상한을 약간 넘는 수치이긴 하나, 단독으로 암을 강하게 시사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CEA는 개인차·검사 변동·염증, 위장관 질환, 간 기능 변화 등 비암성 요인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지속 상승”이 중요하다는 말은 맞지만, 현재 수치 범위(대체로 5 미만)에서는 급격한 임상적 의미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AFP 역시 경미한 변동은 간염·지방간·일시적 간세포 자극 등에서도 보일 수 있습니다. 두 표지자 모두 소폭 상승만으로 암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추세 확인을 위해 동일 검사실에서 2–3개월 간격 재검, 간기능 검사, 필요 시 복부 초음파 정도가 합리적 접근입니다. 증상이 없고 영상·기본검사가 정상이면 과도한 걱정보다는 계획적 추적관찰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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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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