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가운데가 찢어졌습니다. 봉합이 필요할까요?
사진을 보면 혀 중앙부에 세로 방향으로 열상이 생겼고, 절단면이 벌어진 상태입니다.혀는 혈관이 풍부해서 웬만한 열상은 잘 아물지만, 지금처럼 벌어진 채로 붙지 않는 상태라면 봉합을 받으시는 게 맞습니다. 혀 열상에서 봉합이 필요한 기준이 몇 가지 있는데, 상처 가장자리가 스스로 붙지 않고 벌어져 있는 경우, 깊이가 있어 보이는 경우, 길이가 1cm를 넘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지금 상태는 이 기준에 해당해 보입니다.지금 당장 응급실이나 구강악안면외과, 이비인후과로 가시길 권합니다. 혀 봉합은 국소마취 후 흡수사로 처리하는 간단한 처치입니다.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군 복귀 걱정을 하셨는데, 오늘 처치를 받으면 내일 복귀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복귀 후에는 부대 의무대에 처치 내용을 알리고, 딱딱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당분간 피하셔야 합니다.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시고, 뜨겁거나 짠 음식은 상처 회복을 더디게 합니다.오늘 밤 안에 처치받으시는 걸 강하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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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나가면 눈에 다래끼가 생겨요
바람과 다래끼의 연관성부터 짚자면, 바람이 강한 날 외출하면 눈이 건조해지고 먼지나 이물질이 눈 주변에 쉽게 달라붙습니다. 이게 마이봄샘(눈꺼풀 안쪽의 기름샘)을 막아 염증을 유발하는 경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마이봄샘 분비가 불안정한 분들은 이런 자극에 더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반복된다면 그런 체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래끼는 두 종류인데, 눈꺼풀 가장자리 피지샘에 세균 감염이 생긴 겉다래끼(외맥립종)와, 마이봄샘이 막혀 만성 육아종성 염증이 생긴 속다래끼(산립종)가 있습니다. 치료 방향이 약간 다릅니다.뻐근하고 초기 단계일 때는 따뜻한 온찜질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40도 정도의 따뜻한 수건을 하루 3번에서 4번, 한 번에 10분 정도 눈에 대주면 막힌 샘이 열리면서 자연 배출을 돕습니다. 이 시기에 혼자 짜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주변 조직으로 염증이 퍼질 수 있고, 손의 세균이 추가로 들어가면 오히려 악화됩니다.안과에서는 초기엔 항생제 안약이나 연고를 처방하고, 크기가 크거나 오래된 경우엔 절개 배농을 합니다. 이건 국소마취 후 1, 2분이면 끝나는 간단한 처치라 무서워하실 필요 없습니다.반복적으로 생긴다면 평소 눈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눈꺼풀 가장자리를 따뜻한 물로 가볍게 닦아주는 눈꺼풀 세정을 습관화하면 재발 빈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바람 많은 날엔 선글라스나 안경으로 눈을 보호하는 것도 실질적인 예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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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다 귀에 물 들어갔는데 어떻게 하나요.
대부분은 하루 이틀 안에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물이 외이도에 고여 있는 상태라 그 안에서 증발하거나 배출되면 먹먹함이 사라집니다.당장 할 수 있는 방법은, 물 들어간 쪽 귀를 아래로 향하게 고개를 기울인 채 그 방향으로 가볍게 발을 동동 굴러주면 표면장력이 깨지면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라이어 찬바람을 귀에서 20센치 정도 거리를 두고 약하게 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면봉으로 귀 안쪽을 후비는 건 외이도 점막에 상처를 낼 수 있어서 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염증 걱정을 하셨는데, 건강한 귀라면 물이 잠깐 들어갔다고 바로 외이도염이 생기진 않습니다. 물놀이처럼 장시간 물에 노출되거나, 이미 외이도에 상처가 있는 경우에 위험성이 올라갑니다. 지금처럼 샤워 후 일시적으로 들어간 수준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다만 2, 3일이 지나도 먹먹함이 안 풀리거나, 통증이 생기거나, 귀에서 액체가 나온다면 이비인후과 한 번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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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지구력이 중요한 이유가 궁금해요
핵심을 먼저 짚자면, 심폐지구력 운동이 중요한 이유는 심장이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보내는" 구조로 바뀌기 때문입니다.심장이 한 번 수축할 때 내보내는 혈액량을 일회박출량(stroke volume)이라고 합니다. 훈련이 안 된 심장은 이 양이 적어서, 몸이 필요로 하는 혈액량을 맞추려면 심박수를 높이는 방식으로 보완합니다. 반면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심실 용적이 커지고 심근 수축력이 강해져서, 한 번 뛸 때 더 많은 혈액을 내보낼 수 있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같은 양의 혈액을 공급하는 데 심박수가 덜 필요해지고, 안정 시 심박수가 낮아집니다. 운동선수들의 안정 시 심박수가 40에서 50대인 이유가 이겁니다.심박수가 빠르면 왜 안 좋냐는 질문인데, 심장도 근육이라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심장이 이완되는 구간(이완기)에 관상동맥을 통해 심근 자체에 혈액이 공급됩니다. 심박수가 빠르면 이 이완기가 짧아져서 심근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고, 장기적으로는 심근 부하가 누적됩니다. 또한 심박수가 만성적으로 높으면 혈관 내피세포에 지속적인 전단 응력(shear stress)이 가해져 동맥경화 진행과 연관된다는 근거도 있습니다. 실제로 안정 시 심박수가 높을수록 심혈관 사망률이 올라간다는 대규모 역학 데이터가 여러 건 있습니다.반대로 운동 중에도 심박수가 안정적이라는 건, 같은 강도의 활동을 심장이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심장 예비 능력(cardiac reserve)이 크다는 의미이기도 해서, 갑자기 강한 신체 부하가 왔을 때 심장이 버틸 수 있는 여유가 그만큼 많습니다.추가로, 유산소 운동은 심장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말초 근육의 모세혈관 밀도가 높아지고 미토콘드리아 수가 늘어나면서 산소 이용 효율 자체가 올라갑니다. 그러면 심장이 더 적게 보내도 근육이 더 잘 쓰는 구조가 되어, 전체 시스템이 경제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최대산소섭취량(VO2 max)이 심폐 건강의 핵심 지표로 쓰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결국 러닝을 권하는 이유는 심장을 강하게 만들어 평생 쓸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고, 이건 단순한 체력 문제가 아니라 수명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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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종이생겨서큰일입니다큰일입니다
많이 무섭고 걱정되실 텐데,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건 항문 주변에 생기는 난종(낭종) 대부분은 양성입니다. 항문 주위 농양, 피지낭종, 치루, 바르톨린샘 낭종 등이 훨씬 흔하고, 이 부위에 생기는 악성 종양은 상대적으로 드뭅니다.암이 두려워서 병원을 못 가겠다는 마음 이해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만약 진짜 문제가 있다면 일찍 확인할수록 치료가 쉽고 결과가 좋습니다. 지금 안 가는 게 오히려 더 위험한 선택입니다. 암이 아닐 가능성이 훨씬 높지만, 설령 뭔가 있다 해도 지금 단계에서 확인하는 게 낫습니다.진료는 외과나 대장항문외과로 가시면 됩니다. 문진하고 간단히 보는 것만으로도 방향이 거의 잡히고, 필요하면 초음파나 조직검사로 정확히 확인합니다. 무서운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지만, 확인하지 않은 채 두는 것보다 아는 게 훨씬 낫습니다.이번 주 안에 꼭 한 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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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당뇨가 았으신데 약을 먹고는 있는데 기운이
기운 없음과 어지러움이 동시에 있다면, 당뇨약 복용 중에 생기는 저혈당이 가장 먼저 의심됩니다. 특히 식사량이 줄었거나 식사 시간이 불규칙할 때 약 용량이 상대적으로 과해지면서 혈당이 과도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혈당은 어지럽고 힘이 없고 식은땀이 나는 형태로 나타나는데, 어르신들은 이 증상을 그냥 피곤한 거라 여기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당뇨 자체가 오래되면 말초신경병증이나 자율신경 손상으로 기립성 저혈압이 생겨서 일어설 때 어지럽기도 하고, 신기능이나 간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도 비슷한 증상이 옵니다. 어떤 당뇨약을 복용 중인지에 따라서도 부작용 양상이 다릅니다.지금 상태에서는 병원을 다시 가보시는 게 맞습니다. 재진 시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당화혈색소(HbA1c), 신기능 수치, 빈혈 여부 정도는 확인하시는 게 좋고, 어지러움이 식사 전후로 주로 오는지, 아니면 자세 변화 시 오는지를 미리 메모해서 말씀드리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식습관은 한 번에 많이 드시는 것보다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게 혈당 기복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흰쌀밥보다 잡곡밥, 단순당이 많은 과일이나 음료는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구성하시는 게 기본입니다.영양제는 마그네슘, 비타민 D, 비타민 B군이 당뇨 환자에게 비교적 근거 있게 거론됩니다. 다만 메트포르민을 복용 중이라면 비타민 B12 흡수를 방해하는 부작용이 알려져 있어서, B12 수치 확인 후 보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 종류는 혈당약과 상호작용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드시기 전에 처방 의사에게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아버님 걱정이 많으실 텐데, 지금 증상은 원인 파악이 우선입니다. 이번 주 안에 진료 한 번 잡아드리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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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가 잘안되면 어떻게하나요?
출산 4일차면 아직 초유에서 성숙유로 넘어가는 전환기입니다. 이 시기에 모유가 잘 안 나온다고 느끼는 건 거의 대부분의 산모가 경험하는 일이라, 우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모유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로 작동합니다. 아기가 빨수록, 자주 물릴수록 유선이 자극되어 분비량이 늘어납니다. 지금 당장 양이 적다고 분유로 대체하면 그 자극이 줄어들어 오히려 모유량이 더 안 느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2시간에서 3시간 간격으로, 양쪽을 번갈아 가며 충분히 물리는 게 가장 기본입니다.수분 섭취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산모가 하루 2리터 이상 물이나 따뜻한 국물류를 충분히 마셔야 하고, 단백질과 열량도 평소보다 높게 유지해야 합니다. 미역국을 자주 드시는 것도 이 맥락에서 나쁘지 않습니다.유두 물리는 방법, 즉 라칭(latching)이 잘못되면 아기가 충분히 빨지 못하고 산모는 유두 통증만 생깁니다. 아기 입이 유두만 무는 게 아니라 유륜까지 깊이 물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산부인과나 조리원의 수유 상담사에게 직접 자세를 봐달라고 하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만약 유방이 너무 단단하게 뭉치거나(울유), 열감과 통증이 생기면 유선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그때는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양이 너무 없다고 느껴지면 유축기로 추가 자극을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남편분이 이걸 찾아보고 계신 것 자체가 와이프분께 큰 힘이 됩니다. 출산 초기 모유수유 안 된다고 느끼는 산모가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주변 지지 부족이라,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게 생각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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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염증? 부어오르고 열감도잏고.
정확한 위치를 말씀해 주시지 않으셔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증상 패턴을 보면 피지낭종(표피낭종)이나 모낭염이 깊어진 경우, 혹은 항문 주위 농양 같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고 열감까지 생겼다는 게 그냥 두기엔 좀 지난 상태입니다. 짜려고 꽉 누르셨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내부 조직이 더 자극되어 염증이 깊어지거나 주변으로 퍼질 수 있어서 이후로는 건드리지 않으시는 게 맞습니다.약국에서 받으신 약이 어떤 종류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표면적인 항균 연고나 소염진통제만으로는 깊은 곳의 농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에 농이 차 있는 상태라면 절개 배농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고, 이건 약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지금 당장 응급은 아니지만 이번 주 안에 외과 또는 피부과에 가보시길 권합니다. 항문 근처라면 외과나 대장항문외과, 음낭이나 사타구니 쪽이라면 비뇨의학과나 외과로 가시면 됩니다. 진찰 한 번이면 방향이 바로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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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등이 너무 아파요 숨쉴때 헉하는 느낌
숨을 쉴 때 찌르는 듯한 통증이 동반된다는 부분이 단순 근육통과는 다르게 봐야 할 포인트입니다.등과 허리 통증만 있다면 근막통증이나 척추 관련 문제로 볼 수 있는데, 호흡과 연동되는 흉부 통증이 함께 있다면 감별해야 할 범위가 넓어집니다. 흉막(늑막) 자체의 문제이거나, 늑골 주변 신경이 눌린 경우, 혹은 심장이나 대동맥 쪽 문제가 등 통증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물지 않게 역류성 식도염이나 담낭 문제도 등과 허리 쪽으로 통증을 보내기도 합니다.특히 40대 여성이라면 골밀도 저하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해서, 척추 압박골절이 별다른 외상 없이도 생기는 경우가 있고, 이게 호흡 시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통증이 가끔씩 오는 패턴이라고 하셨는데, 다음 중 해당되는 게 있으시면 좀 더 빨리 병원을 가보셔야 합니다.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왼쪽 어깨나 턱까지 퍼지는 느낌이 있거나, 식은땀이나 호흡 곤란이 함께 온다면 응급실 수준으로 빠르게 확인하셔야 합니다.그렇지 않고 일시적으로 왔다가 사라지는 패턴이라면, 내과 또는 흉부외과에서 기본 심전도, 흉부 X선, 혈액검사를 먼저 받아보시고, 심폐 쪽 이상이 없다고 확인되면 정형외과에서 척추와 골밀도를 체크해보시는 순서가 적절합니다.뻐근한 등 통증 정도로 넘기기엔 호흡 시 통증이 같이 온다는 게 좀 걸립니다. 한 번은 확인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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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겨 2학년 남자 키 클 수 있을까여
고2 남학생이면 아직 성장판이 열려 있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남성은 보통 만 17세에서 19세 사이까지 성장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개인차가 꽤 큽니다.지금 생활 패턴을 보면 운동 부족에 살이 찐 상태라고 하셨는데, 체지방이 높으면 성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줘서 성장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지금부터 바꾸면 아직 늦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수면은 진짜 중요합니다. 성장호르몬(GH, growth hormone)은 수면 초반 깊은 수면 단계에서 집중적으로 분비되는데,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가 핵심 구간입니다. 이 시간대에 자고 있어야 효과가 있고, 단순히 오래 자는 것보다 일찍 자는 게 더 중요합니다.운동은 줄넘기, 수영, 농구처럼 관절에 적절한 충격이 가해지는 종목이 성장판 자극에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도한 고중량 웨이트는 이 시기엔 성장판에 압박을 줄 수 있어서 피하는 게 낫고요. 규칙적인 유산소와 가벼운 스트레칭 위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영양도 빠질 수 없는데,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D 섭취가 부족하지 않게 챙기시고, 가공식품이나 고당류 식품은 줄이는 게 좋습니다.한 가지 확실히 알고 싶으시다면, 정형외과나 소아청소년과에서 손목 X선 촬영으로 골연령(bone age)을 확인하면 성장판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성장판 상태에 따라 실질적으로 얼마나 더 클 수 있는지 가늠이 되니까요.지금 당장 생활 바꾸기가 제일 현실적인 방법이고,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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