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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액관 양상 변화 질문 드립니다. 삭깔변화에 따른 징후들 ?
수술 후 JP 관련 질문이신가보네요. 색변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장액성으로 변하는 이유초기에는 혈액이 많아 혈액성·혼합성 색을 띠지만, 시간이 지나면 수술부위 출혈이 안정되고 조직 손상이 회복되면서 삼출물의 성분이 혈장 위주로 바뀝니다. 자연스럽게 맑고 옅은 노란색(serous)으로 이동합니다. 정상 회복 과정에서 흔한 양상입니다.2. 수술 후 배액관을 두는 이유주된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술 부위에 고여 터질 위험이 있는 혈액·장액·즉시 배출할 필요가 있는 삼출물을 밖으로 빼내어 혈종, 장액종 형성을 예방· 감염 가능성이 있는 고여 있는 액체를 줄여 감염률을 낮춤· 누출량과 색변화를 통해 출혈/감염/누공 가능성을 조기 탐지3. 반드시 알아둘 핵심· 갑작스러운 fresh bloody(선홍색 증가)는 재출혈 가능성· 감소하던 배액량이 다시 증가하거나, 점도가 높고 탁한 농성(purulent), 악취 동반 시 감염 의심· 녹색·갈색 또는 담즙색(녹황색) → 담즙 누출, 장 내용물 누출 등 장기 손상 가능성· 배액이 너무 빨리 멈추거나 배관이 막힌 경우도 위험. 내부에 고여 감염·혈종이 생길 수 있음· 통상 회복 경과: bloody → serosanguineous → serous 방향이 안정적인 경과를 보임.간결히 정리하면, 장액성으로 가는 것은 정상적인 치유의 부산물이고, 배액관의 목적은 고임을 막고 감염·출혈을 감시하는 데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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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진단을 위한 진료기간에 관하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년 전 진료기록을 찾더라도 현재 장애등록 심사에서 요구하는 최근 경과 관찰(보통 최소 6개월)을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시각장애 인정은 과거 병력이 아니라, 현재 시력, 시야, 진행 여부 등 현 상태의 안정성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2. 오래된 기록은 “과거에도 유사 질환이 있었다”는 근거로는 도움이 되지만, 현재 기능이 6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증명하지 못합니다.3. 따라서 심사 기관(지자체·국민연금공단)은 최근 검사 결과와 일정 기간의 변동 여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특히 시력·시야는 변동성이 있을 수 있어 최근 장기간 경과 기록이 필수입니다.4. 다만, 오래된 기록을 확보하면 “선천적·소아기부터 지속된 질환”이라는 점을 보완할 수 있어, 진단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의미는 있습니다. 단, 진료기간 자체를 단축시키는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관할 지자체마다 세부 요구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담당 안과 전문의와 지자체 장애인복지과에 현재 검사자료를 기준으로 필요한 관찰 기간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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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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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부 질환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사진 기준으로는 다음 두 가지 가능성이 많습니다.통증·가려움 없이 일자로 어둡게 보이는 선일 때 흔히 보이는 소견입니다.1. 마찰·압박으로 인한 색소침착(마찰 흑색증)옷·가방 끈·작업복·벨트 등 반복적으로 스치는 부위에 잘 생깁니다. 경계가 비교적 선처럼 뚜렷하고 통증이 없습니다.2. 피부 주름선(피부결 방향) + 멜라닌 색소 진해짐특히 햇볕 노출 많은 부위에서 주름 라인이 자연스럽게 더 진해져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건조하거나 유분이 쌓이면 더 도드라져 보이기도 합니다.병적인 소견(곰팡이, 염증, 감염)이라면 질문에서 가려움, 홍반, 벗겨짐, 두꺼워짐 등 증상을 설명해주셨을 것인데,지금 질문자분의 설명에는 그런 요소가 없어 보입니다.경과 관찰 팁미백 연고(알부틴계, 나이아신아마이드)나 자극 줄이기만으로도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한 달 이상 뚜렷한 변화가 없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진료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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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솝점안액이 시력 개선이 되나요??
코솝점안액(도르졸라마이드/티몰올)은 시력개선 목적의 약이 아닙니다. 원래 목적은 안압을 낮추는 것이며, 백내장수술·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 후 일시적으로 안압이 올라가는 경우에 보조적으로 처방됩니다.라섹 후 2개월 시점에서 1.0이 안 나오는 이유는 보통각막이 아직 회복·안정되는 중, 건조증, 미세난시, 빛번짐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이 과정과 별개로, 안압이 높게 나오면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그때 코솝을 사용해 안압을 안정화시키는 것입니다.정리• 코솝은 시력 자체를 올리는 약은 아님• 다만 안압 조절을 통해 회복 환경을 안정시키는 역할은 가능• 라섹 후 시력은 보통 3~6개월까지 서서히 안정되는 경우가 흔함지금 단계에서는 비정상적인 처방은 아니며, 실제 시력 호전은 각막 회복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그렇게 설명드린듯 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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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에 붉은반점 헤르페스 2형인가요..?
사진 기준으로는 전형적인 헤르페스 2형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유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헤르페스는 초기부터 통증·따가움·작은 물집(수포)이 거의 항상 동반됩니다. 지금처럼 수포 없이 평평한 붉은 반점만 보이는 경우는 비교적 드뭅니다.2. 병변 경계가 흐리고, 자극·마찰 후 생길 수 있는 홍반 양상과 더 가깝습니다.3. 관계 직후 바로 관찰되었다는 점도 마찰성 홍반이나 경한 피부 자극(콘돔 마찰, 건조, 피지억제제 복용으로 인한 피부 민감도 증가)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주의 깊게 봐야 하는 경우는 다음입니다.24~72시간 안에 작은 물집이 잡히거나 따갑고 쌀알 같은 군집 병변이 생김통증이 점점 뚜렷해짐반복적으로 같은 부위 재발■ 지금 단계에서는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하루 이틀 비누 세척 최소화마찰 줄이고 건조 유지악화 시 피부과/비뇨의학과 방문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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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시바 투여는 공복에만 가능한가요?
트레시바는 투여 시간과 공복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초장시간형 인슐린입니다. 즉, 원칙적으로 공복에만 맞아야 하는 약은 아닙니다.다만 몇 가지 실무적 이유 때문에 공복 혈당을 기준으로 용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1. 트레시바는 언제 맞아도 효과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2. 공복에 맞으라는 의미가 아니라, 공복 혈당을 기준으로 용량을 결정하라는 의미입니다.3. 따라서 아침 공복 혈당을 잰 뒤, 용량을 결정하고, 투여는 바로 하든, 일정 시간 뒤(예: 저녁·자기 전)에 하든시간만 일정하면 됩니다.주의할 점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투여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단, 하루 간격이 너무 요동치지 않도록(±8시간 정도 범위 유지)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저녁에 맞기로 했다면 매일 저녁에 일정하게 맞는 쪽이 더 안정적입니다.정리공복에만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공복혈당을 기준으로 용량을 정한 뒤 하루 한 번 일정한 시간에 맞는 방식이면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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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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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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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이거 사마귀인가요 신경쓰이네요
사진 기준으로는 사마귀 특징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사마귀는 대체로 작은 사마구멍(검은 점), 표면 거침, 살짝 도드라짐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 보이는 병변은 작은 물집이나 마찰로 인한 각질 손상, 또는 아주 초기의 표재성 수포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특히 볼록하지 않고, 표면이 매끈하며, 뜯기지 않는다면 사마귀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다만 확실한 진단은 육안·접촉 진찰이 필요하기 때문에크기 증가, 표면 거침, 검은 점 생김, 통증 변화가 있으면 피부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모습만으로는 사마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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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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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염 약을 2주정도 먹었는데요..
독감 이후 발생한 부비동염은 급성이라도 회복 과정이 길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약을 2주 가까이 복용했다면 기본 치료는 된 상태로 보이지만, 통증과 코막힘이 남아 있는 이유는 몇 가지로 설명됩니다.1. 염증은 가라앉았어도 점막 부종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CT 없이도 흔히 보이는 상황이고, 코막힘·안면 불편감이 남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확연히 좋아졌지만 잔여 불편이 있는 패턴과 맞습니다.2. 입 벌릴 때 불편한 느낌은 상악동 주변 압력, 또는 독감·부비동염 이후 턱관절부 주변 근육 긴장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치통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치아 문제는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3. 약을 하루이틀 빠뜨린 것이 회복을 크게 떨어뜨리지는 않지만, 부비동염 자체가 회복 편차가 큰 질환입니다. 특히 코막힘은 통증보다 오래 갑니다.현 상황에서 보수적으로 보면 다음이 일반적입니다.• 진통제가 아니더라도 항생제·스테로이드 스프레이 같은 기본 치료를 10~14일 이상 더 이어가거나 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막힘이 지속된다면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예: 모메타손, 플루티카손)을 일정 기간 써야 부종이 제대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균성 염증이 충분히 가라앉지 않았다면 항생제 연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주 투약 후에도 코막힘이 현저하면, 비내시경으로 코 안 상태 확인이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면 CT를 찍기도 합니다.현재 통증이 초반보다 많이 줄었고, 두통은 거의 없으며 주 증상이 코막힘이라면 염증 잔여보다는 점막 부종 지속 쪽이 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완전히 낫기까지 3~4주 이상 걸리는 경우도 흔합니다.다만 아래 상황이면 진료 후 치료 조정이 필요합니다.• 코막힘이 전혀 호전이 없음• 입 벌릴 때 통증이 점점 심해짐• 누른 듯한 안면 압통이 다시 강해짐• 노란 콧물·악취가 다시 증가함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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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하지불안증일까요
말씀하신 양상을 보면 정형적인 하지불안증(RLS) 형태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다른 원인(철분 부족, 과로, 불면, 약물 영향, 신경문제)으로도 비슷한 불편감이 생길 수 있어 단정은 조금 조심스럽습니다.핵심 특징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만히 있을 때 다리 불편감 증가• 저녁·밤에 더 신경 쓰임• 움직이면 잠깐 완화됨→ 이 세 가지가 맞으면 RLS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설명하신 생활패턴(장시간 눕기, 근육 지속 긴장, 불규칙 운동)도 다리 감각 과민을 유발할 수는 있지만, 이를 RLS의 직접 원인으로 보기는 제한적입니다. 다만 규칙적인 생활로 호전되는 경우는 실제로 많습니다.■ 가능성 점검 포인트• 철분수치(페리틴) 낮으면 RLS와 매우 관련 있음. 간단한 혈액검사로 확인 가능.• 카페인, 알코올, 수면부족, 과도한 스트레스도 악화 요인.• 허리디스크는 주로 찌릿한 방사통·저림을 동반하며, “가만히 있을 때만 불편”한 패턴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지• 미디어 사용 줄이고 활동량 늘리려는 변화는 충분히 의미 있음.•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은 RLS 개선 효과가 있음. 단, 무리한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악화 가능성이 있어 초반엔 조심스럽게 권함.• 취침 전 스트레칭, 온찜질, 수면리듬 일정화 등이 도움이 됨.■ 약물 관련미라펙스(프라미펙솔)는 RLS에서 많이 쓰이지만• 꼭 “평생 먹는 약”은 아님.• 증상이 지속되는 기간에만 단기·간헐적으로 쓰는 경우도 흔함.• 다만 장기 고용량 사용 시 ‘오히려 악화(augmentation)’가 생길 수 있어 담당의 판단이 필요.■ 즉, 약은 무조건 피할 필요도 없고, 필요 시 최소량·최소 기간으로 조절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먼저 철분수치 확인과 생활습관 조정이 우선입니다.간결히 정리하면1. RLS 가능성은 있음.2. 생활패턴 교정만으로 좋아지는 경우 실제로 많음.3. 약은 필요할 때 단기 사용도 가능하며, 평생 복용을 전제로 하지 않음.4. 철분수치 확인은 매우 중요.약 먹는걸 두려워하지마세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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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 밑 검은 점이 신경쓰여 질문 드립니다
운동하시는 분이라 그렇게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사진상으로도 제가 볼 때 사마귀 가능성은 낮을걸로 보입니다. 손바닥 굳은살 안의 ‘작은 검은 점’은 대부분 다음 두 가지 중 하나로 설명됩니다.1. 미세 출혈 흔적마찰·압력으로 굳은살이 생길 때, 아주 작은 혈관이 눌리며 점 같은 혈흔이 남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검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 통증 거의 없고, 주변 피부가 단단하게 두꺼워져 있는 형태입니다.2. 이물질(먼지·흙·각질 사이 색소)운동할 때 생긴 미세한 먼지나 금속 분말 등이 각질층 사이에 눌러 들어가 검은 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굳은살을 살짝 깎으면 점이 함께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사마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이유는 다음 정도입니다.• 사마귀는 보통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억지로 긁으면 ‘점상 출혈’이 산재한 모습이 비교적 또렷합니다.• 굳은살을 제거해 확인했는데도 특유의 비정상적 조직(사마귀 조직)이 보이지 않았다면 가능성은 낮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점 크기가 매우 미세하고 모양이 균일한 편이면 사마귀의 전형적 모습과 거리가 있습니다.다만 확실하게 구별되는 시점은 다음 두 가지 변화가 있는지입니다.• 점이 점점 늘어남• 주변 피부가 두꺼워지지 않았는데도 중심부가 다시 거칠어지거나 오돌토돌해짐이런 변화가 없으면 굳은살 내 미세출혈 또는 이물 색소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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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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