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에 있는데 병원에 갈수 없을때는?
통풍은 요산 결정이 관절 내에 침착되면서 급성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급성 발작 시 부종과 통증은 염증 반응에 따른 것이며, 단순히 물을 빼는 문제로 접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자가로 천자하거나 이뇨제를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연휴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이 대응합니다. 첫째, 해당 관절을 최대한 사용하지 말고 심장보다 약간 높게 올려 안정합니다. 둘째, 얼음찜질을 1회 15분에서 20분, 하루 여러 차례 시행합니다. 셋째, 이부프로펜(탁센)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를 충분한 용량으로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 성인의 경우 이부프로펜은 1회 400에서 600 mg을 1일 3회까지 사용하나, 위장관 출혈 병력이나 신기능 저하가 있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넷째, 콜히친(colchicine)을 이미 처방받아 보유 중이라면 발작 초기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다섯째, 평소 복용 중인 요산강하제(예: 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는 급성 발작 중이라도 임의로 중단하지 않습니다. 이는 ACR(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및 EULAR 가이드라인 권고 사항입니다.부종이 지속되거나 발열, 피부 발적이 심해지거나 통증이 비정상적으로 심한 경우에는 화농성 관절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 단순 통풍 발작은 수일에서 1주 이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나, 통증 조절이 되지 않으면 휴일 진료기관이나 응급실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붓는 부위가 발가락인지, 발목이나 무릎까지 올라가는지에 따라 대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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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토를 할 때 대처방안이 있을까요 ?
6세 소아에서 단회 구토는 가장 흔히 급성 위장관염, 과식, 소화불량, 바이러스 감염 초기 증상으로 발생합니다. 우선 목표는 구토 억제보다 탈수 예방과 위장 안정입니다.첫째, 토한 직후에는 1시간 정도 금식시키고 위를 쉬게 합니다. 바로 물을 많이 마시게 하면 다시 구토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이 아니라 5분에서 10분 간격으로 소량씩 물이나 경구 수분보충용액을 먹입니다. 이온음료는 당분이 많아 묽게 희석해서 소량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둘째, 음식은 구토가 멈추고 3시간에서 4시간 정도 지나 안정되면 시작합니다. 죽, 미음, 흰쌀밥, 바나나, 삶은 감자처럼 자극이 적은 음식부터 소량씩 줍니다. 기름진 음식, 유제품, 과자류는 하루 정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셋째, 약물은 반복 구토가 지속되거나 수분 섭취가 어려울 때 소아과에서 항구토제(예: ondansetron)를 처방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임의로 진토제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다음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6시간 이상 물도 못 마시고 계속 토하는 경우, 초록색 또는 피가 섞인 구토, 심한 복통, 38.5도 이상 고열, 소변량 감소(8시간 이상 소변 없음), 처짐이 심해지는 경우입니다.현재 단 1회 구토이고 이후 반복되지 않았다면 대부분 24시간 내 호전됩니다. 오늘 낮 동안 수분 섭취와 활력 상태를 관찰하시면 됩니다. 이후 설사나 발열이 동반되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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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때만 경련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보행 시에만 한쪽 허벅지를 끌 듯이 걷고, 앉았다 일어날 때 힘이 들며, 순간적으로 주저앉는 느낌이 있다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신경계 또는 근골격계 기능 이상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안정 시에는 정상이고, 한발서기와 계단은 가능하다는 점은 완전한 근력 소실보다는 보행 과정에서 특정 근육군이 적절히 작동하지 않는 문제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가능성으로는 첫째, 고관절 주변 근육 특히 둔근 약화나 보행 시 근활성 불균형이 있습니다. 이 경우 Trendelenburg gait 형태로 보일 수 있습니다. 둘째, 요추 신경근 압박(예: L4–L5)과 같은 경미한 신경병증입니다. 초기에는 영상에서 뚜렷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셋째, 드물지만 근긴장이상(dystonia)이나 기능성 보행장애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단순 엑스레이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권장되는 평가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신경과 재진료 후 근전도 검사(electromyography)와 신경전도검사(nerve conduction study)를 고려해야 합니다. 둘째, 요추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 촬영으로 신경근 압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셋째, 정형외과에서 고관절 및 골반 정렬, 근력 불균형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 시 보행 분석이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1년 이상 진행했고 악화 경향이 있다면 재평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순히 이상 없다고 넘길 단계는 아닙니다. 우선 신경과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최근에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 증상은 동반되지 않았는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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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위암 4기인데 의사가 얼마 못산대요
먼저 상황을 정리하면, 4기 위암은 원격 전이가 있는 상태이고, 복막 전이가 확인되었다면 완치를 목표로 하는 치료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다만 4기라고 해서 “곧바로” 죽음이 임박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존 기간은 개인별로 편차가 매우 큽니다. 최근에는 항암제 조합, 면역항암제, HER2 양성일 경우 표적치료 등으로 중앙 생존기간이 12개월에서 18개월 이상 보고되지만, 이는 통계적 중앙값일 뿐이고 몇 개월인 경우도, 수년 이상 유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치의가 말한 1년 반은 “평균”일 가능성이 높고, 개인 예후를 정확히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복막 전이는 통증, 복수, 장운동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식후 복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 절제 후 덤핑 증후군과는 다른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통증 조절, 영양 관리, 필요 시 복수 조절 등 완화의료적 접근을 병행하면 삶의 질을 상당 부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생존 연장뿐 아니라 증상 조절 목적도 큽니다.엄밀히 말하면 완치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안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충분히 목표가 됩니다. 항암 반응이 좋은 경우 영상학적으로 종양이 줄어들고 수년간 유지되는 사례도 존재합니다. 다만 이는 예외적이며, 기대치를 과도하게 설정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현실적으로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주치의와 정확한 병기, 조직형, 분자표지(HER2, MSI, PD-L1 등)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전략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 둘째, 통증과 영양 상태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도록 요청하는 것. 셋째, 어머니가 원하시는 삶의 방향(끝까지 적극 치료인지, 증상 위주 완화치료인지)에 대해 가족이 함께 대화하는 것입니다. 이는 의료적 선택뿐 아니라 이후의 후회와도 관련됩니다.마음의 준비를 “지금 당장 모든 것을 잃는다고 가정하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병이 완치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고2라면 아직 미성년이지만, 가족의 중요한 구성원입니다. 아버지 혼자 감당하게 두지 말고, 치료 계획과 상황을 공유받는 자리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어머니가 살아 계실 때,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고, 사진을 남기고, 감사와 사랑을 말로 표현하는 것. 이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후회가 적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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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덱스 안연고 눈 안에 발라도 괜찮나요?
네오덱스 안연고는 일반적으로 항생제와 스테로이드가 혼합된 안과용 연고로, 결막낭 안에 직접 투여하도록 허가된 제제입니다. 따라서 눈 안에 들어가는 것이 전제된 약입니다. 다만 도포 직후 작열감이나 따가움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수 분간 시야 흐림이 동반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통증이 수 분 이상 지속되거나 시력 저하, 심한 충혈이 동반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리레보 점안액은 항생제, 올타딘 점안액은 항히스타민제 계열로 추정됩니다. 수 주간 시림과 가려움이 지속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이차 세균성 결막염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여 처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연고가 처방된 점을 보면 염증 반응이 비교적 뚜렷했다고 판단됩니다.투약 순서는 점안액을 먼저 사용하고, 마지막에 연고를 사용합니다. 점안액과 점안액 사이는 최소 5분 간격을 두고, 모든 점안액 투여 후 5분에서 10분 뒤에 연고를 아래 눈꺼풀을 살짝 당겨 결막낭 안에 소량 짜 넣습니다. 연고를 먼저 사용하면 점안액 흡수가 저해될 수 있습니다.현재 통증이 일시적 자극인지, 각막 상피 손상 등 다른 문제가 동반되었는지는 증상 경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통증이 계속되거나 빛 번짐, 시력 저하가 있다면 처방받은 병원에 재내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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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진료 후 리포직 점안겔 처방받았는데 문의드려요
리포직 점안겔은 리포직 점안겔(carbomer 성분 인공눈물 겔 제형)로, 보존제가 포함된 다회용 용기입니다. 용기 겉면에 표기된 2028년 3월은 미개봉 상태에서의 유효기간을 의미합니다.다만 개봉 후에는 일반적으로 4주 이내 사용이 권장됩니다. 이는 성분 분해 때문이라기보다 개봉 후 반복 사용 과정에서의 세균 오염 가능성 때문입니다. 특히 겔 제형은 점도가 높아 용기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접촉하면 오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개봉 후 4주가 지나면 내용물이 남아 있어도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이는 국내 허가사항 및 다회용 점안제의 일반적인 원칙에 부합합니다. 보존제가 들어 있어도 완전한 무균 상태를 장기간 유지한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감염성 각결막염 병력이 있거나 면역저하 상태라면 더욱 엄격히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정리하면, 개봉 전에는 표기된 유효기간까지 사용 가능하나, 개봉한 날을 기준으로 4주 이내 사용 후 폐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개봉일을 용기 겉면에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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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었을 때 추가로 받아야 하는 검사와 악성 가능성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요?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었을 경우 평가는 크게 기능 평가와 형태학적 악성 위험도 평가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현재 임상에서는 American Thyroid Association 2015 가이드라인과 국내 Korean Thyroid Imaging Reporting and Data System(K-TIRADS) 기준을 주로 따릅니다.먼저 혈청 갑상선자극호르몬(Thyroid Stimulating Hormone)을 측정합니다. 갑상선자극호르몬이 감소되어 있다면 기능성 결절 가능성을 고려하여 갑상선 스캔을 시행합니다. 자율기능항진 결절은 악성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세침흡인검사(Fine Needle Aspiration, FNA)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갑상선자극호르몬이 정상 또는 상승되어 있다면 초음파 소견을 기반으로 악성 위험도를 평가합니다.초음파에서 악성 위험도를 높이는 소견은 저에코성, 미세석회화, 세로 길이가 가로보다 긴 모양(taller-than-wide), 불규칙하거나 침상 경계, 피막 침범 소견 등입니다. K-TIRADS 5는 고위험군으로 악성 가능성이 약 60에서 80퍼센트 이상이며, K-TIRADS 4는 중등도 위험군으로 약 15에서 50퍼센트, K-TIRADS 3는 저위험군으로 약 3에서 15퍼센트 정도로 보고됩니다.세침흡인검사 적응증은 위험도와 결절 크기를 함께 고려합니다. K-TIRADS 5는 1센티미터 이상에서 권고되며, K-TIRADS 4는 1에서 1.5센티미터 이상, K-TIRADS 3는 1.5에서 2센티미터 이상에서 고려합니다. 1센티미터 미만이라도 경부 림프절 전이 의심, 피막 외 침범, 가족력, 소아기 방사선 노출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세침흡인검사 결과는 Bethesda system으로 분류합니다. Bethesda II는 양성, V는 암 의심, VI는 악성 확진입니다. III 또는 IV는 불확실 범주로 반복 세침흡인검사나 분자유전자 검사를 고려합니다.추적검사 주기는 위험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위험 소견이 있으나 크기가 작아 조직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6에서 12개월 후 초음파 재검을 권고합니다. 저위험 결절은 1년에서 2년 간격으로 추적합니다.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1년 후 재검하고 안정적이면 2에서 3년까지 간격을 늘릴 수 있습니다. 크기 증가의 기준은 두 직경 중 하나가 20퍼센트 이상 증가하면서 최소 2밀리미터 이상 증가한 경우 또는 부피가 50퍼센트 이상 증가한 경우입니다.30대 남성의 경우 발생률은 여성보다 낮지만, 남성에서 진단되는 경우 상대적으로 진행된 병기로 발견되는 경향이 있어 초음파상 고위험 소견이 있다면 크기가 작더라도 보다 신중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다만 1센티미터 미만의 저위험 미세유두암은 능동 감시(active surveillance)도 표준적인 치료 옵션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현재 결절의 최대 직경, 초음파상 에코 양상, 경계, 석회화 여부, K-TIRADS 등급을 확인하시면 보다 구체적인 판단이 가능합니다. 초음파 판독 결과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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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에 난 점에서 염증이 생겨요 사진있음
사진상 병변은 둥글고 비교적 경계가 뚜렷하며, 중심부가 붉게 융기되어 있고 주변에 색소 침착이 동반된 형태입니다. 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긴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 여드름보다는 색소성 모반(점) 위에 이차적으로 모낭염이나 자극성 염증이 반복되는 상황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피는 피지 분비가 많고 면도나 손으로 짜는 자극이 반복되면 모반 표면이 쉽게 손상되어 염증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현재 설명대로 4년 이상 크기 변화가 거의 없고, 비대칭·경계 불규칙·색 변화·급격한 성장·자발적 출혈 등의 소견이 뚜렷하지 않다면 악성 흑색종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진만으로는 진단이 확정되지 않으며, 특히 두피 병변은 육안 판단이 어려워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dermoscopy)로 평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염증이 반복된다면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국소마취 후 절제 생검(excisional biopsy)으로 제거하는 것이 재발 방지와 조직학적 확인 측면에서 합리적입니다. 두피는 봉합이 필요할 수 있으나, 작은 병변은 비교적 간단히 시행됩니다.현재는 손으로 짜지 말고, 염증 시에는 항생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는 정도로 관리하시고, 반복된다면 피부과 방문을 권합니다. 최근 6개월 내 색이 더 진해지거나 모양이 변한 적은 없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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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가바야겠어요~~~~~~~~
사진상 양측 볼에 모공이 깊게 패인 형태의 위축성 여드름 흉터(atrophic acne scar)가 뚜렷하고, 전반적 홍반과 피부결 불균형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활동성 여드름보다는 과거 염증성 여드름 이후 남은 흉터 병변으로 보입니다. 일부 홍조는 여드름 후 홍반(post-inflammatory erythema)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일 질환이라기보다는 여드름 후유증 상태로 판단됩니다.치료는 연고만으로는 호전이 제한적이며, 시술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프락셔널 레이저, 마이크로니들링 고주파, 서브시전(subcision), TCA cross 등이 병변 유형에 따라 병합됩니다. 보통 1개월 간격으로 3회에서 5회 이상 반복 치료가 필요합니다. 완전한 정상 피부로 회복은 어렵고, 현실적 목표는 30퍼센트에서 70퍼센트 범위의 개선입니다.비용은 시술 종류와 병원에 따라 차이가 크나, 1회당 대략 20만원에서 60만원 수준이 일반적이며, 병합치료 시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총 치료 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이상을 예상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우선 피부과에서 흉터 유형(ice pick, boxcar, rolling) 구분 후 맞춤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염증성 병변이 동반되어 있다면 그것부터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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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진주양음경구진 질문드립니다.
진주양음경구진은 의학적으로 pearly penile papules라고 하며, 생리적 변이로 분류됩니다. 주로 귀두 관상구(corona) 가장자리를 따라 1mm에서 3 mm 크기의 매끈하고 살색 또는 연한 흰색 구진이 여러 개 대칭적으로 배열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통증, 가려움, 궤양, 분비물은 동반하지 않으며 전염성은 없습니다.헤르페스는 단순포진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초기에는 작고 통증성 수포가 군집 형태로 발생하고 이후 궤양으로 진행하는 것이 전형적입니다. 작열감이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자연적으로 터지거나 딱지가 형성됩니다.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에 의한 사마귀로, 표면이 거칠고 꽃양배추 모양으로 자라며 점차 크기가 커질 수 있습니다. 단일 병변으로 시작해 점차 주변으로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말씀하신 병변이 1) 통증이 없고, 2) 터지지 않으며, 3) 매끈한 구진 형태이고, 4) 색이 주변 피부와 유사하다면 진주양음경구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다만 귀두 테두리 외측이나 한쪽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비전형적 형태도 보고되어 있습니다.정확한 감별은 시진이 가장 중요하며, 필요 시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에서 확대경(dermoscopy) 검사로 비교적 쉽게 구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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