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나이검사 얼마나 정확할까요ㅠㅠㅠ?
난소나이검사라고 흔히 부르는 검사는 대부분 항뮬러관호르몬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난소에 남아 있는 난포 수를 간접적으로 반영하는 지표로, 난소 예비능 평가에 널리 사용됩니다.다만 이름 때문에 오해가 많은데, "난소 나이"를 정확히 측정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실제 나이와 일대일로 대응하지도 않고, 자연임신 가능성을 정확히 예측하는 검사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항뮬러관호르몬 수치가 낮아도 자연임신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수치가 좋아도 임신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또한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같은 30대 여성이라도 수치 차이가 수 배 이상 날 수 있으며, 수치가 평균보다 낮다고 해서 곧 폐경이 온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미레나는 일반적으로 항뮬러관호르몬 수치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소폭의 변동이 보고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미레나 사용만으로 "측정 불가" 결과가 나오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측정 불가"라는 표현이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가 너무 낮아서 측정 한계 미만이라는 의미인지, 검사실에서 기술적 문제로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인지에 따라 해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또 한 가지는 난소 예비능이 몇 달 사이에 갑자기 크게 떨어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나이가 들수록 감소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35세 이후에는 감소 속도가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질문에 자궁근종과 미레나 사용력이 기재되어 있는데, 임신 계획과 관련하여 검사를 하신 것이라면 항뮬러관호르몬 수치만 볼 것이 아니라 난포수 초음파 검사, 생리 양상, 연령, 배우자 검사 등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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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꾸루룩같은 소리가 나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배에서 나는 꾸르륵 소리는 대부분 장이나 위가 움직이면서 가스와 액체가 이동할 때 발생하는 정상적인 장음입니다. 실제로는 본인이 크게 느끼지만 주변 사람들은 생각보다 잘 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다만 질문처럼 식사를 해도, 굶어도, 유산균을 먹어도, 탄산을 끊어도 계속되고 병원 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기능성 위장관 질환이나 장의 과민성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통증이 없어도 장운동이 활발하거나 장음이 크게 들릴 수 있습니다.의외로 음식 종류가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 과당이 많은 음료, 껌, 양파, 마늘, 밀가루 음식, 콩류 등이 가스를 늘릴 수 있습니다. 평소 먹는 음식과 소리가 심해지는 날을 기록해 보면 패턴이 발견되기도 합니다.또한 변비가 있는 경우에도 장음이 커질 수 있습니다. 매일 변을 본다고 해서 반드시 변비가 없는 것은 아니며, 장에 변이 남아 있으면 가스 이동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병원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위험한 질환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체중 감소, 심한 복통, 혈변, 지속적인 설사, 야간에 깨는 통증 같은 증상이 있다면 다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현재 증상만 보면 건강에 큰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장운동이 예민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리가 특히 공복에 심한지, 식후에 심한지, 변비나 설사가 있는지에 따라 도움이 되는 방법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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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발에 신은 양말 세탁을 어떻게 하면?
발 무좀과 발톱무좀이 있는 경우 양말 관리는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강한 소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세탁만으로도 상당수의 진균은 제거되며, 몇 가지 원칙을 추가하면 재감염 위험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양말은 가능한 한 매일 교체하시고, 신은 후 오래 쌓아두기보다는 가급적 빨리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시에는 일반 세제만 사용해도 효과가 있지만, 가능하다면 60℃ 이상의 온수 세탁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최근 양말은 폴리에스터, 스판덱스 등이 혼합되어 있어 너무 뜨거운 물은 수축이나 탄성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제품 세탁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건조 과정도 중요합니다. 세탁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핵심이며, 햇볕에 말리거나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진균은 습한 환경에서 잘 생존하기 때문에 건조가 불충분한 상태가 오히려 문제가 됩니다.과탄산소다를 이용한 세탁은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필수는 아닙니다. 락스나 강한 소독제를 양말에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섬유 손상만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한편, 질문 내용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빙초산에 2시간 동안 발을 담그셨다는 점입니다. 빙초산은 고농도 초산으로 피부 화상, 화학적 손상, 피부장벽 파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껍질이 벗겨지고 새살이 돋은 것이 무좀이 치료된 결과라기보다 화학적 손상에 따른 피부 탈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피부가 깨끗해 보여도 진균이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특히 발톱무좀은 민간요법만으로 완치되는 경우가 드물며, 치료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양말과 신발에 진균을 퍼뜨릴 수 있습니다. 발톱무좀이 남아 있다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진단 후 바르는 약 또는 먹는 약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가장 중요합니다.결론적으로 양말은 매일 교체하고, 일반 세제 또는 온수 세탁 후 완전히 건조하는 것으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재감염의 가장 큰 원인은 양말 자체보다 치료되지 않은 발톱무좀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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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넘어져서 부목깁스하다가발목다쳐서통깁스했는데
통깁스를 한 상태에서 안이 가렵다고 해서 옷걸이, 젓가락, 자 등으로 긁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깁스 안쪽 피부에 상처가 생기거나 감염이 발생할 수 있고, 피부가 벗겨져도 확인이 어려워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깁스 후 가려움은 흔한 증상입니다. 피부가 밀폐되어 땀이 차거나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가운 바람을 드라이어의 냉풍으로 깁스 입구 쪽에 약하게 불어주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뜨거운 바람은 화상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합니다.가려움이 심하더라도 물을 넣거나 파우더를 뿌리는 것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깁스 안에서 피부 자극이나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만약 가려움뿐 아니라 심한 통증, 악취, 분비물, 발가락 붓기 증가, 발가락 색깔 변화, 저림이나 감각 저하가 나타난다면 깁스가 너무 조이거나 피부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므로 정형외과에 연락해 확인받으셔야 합니다.가려움만 있다면 우선은 긁지 말고 냉풍을 이용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골절 부위가 발목인지, 발등인지, 그리고 깁스를 한 지 며칠째인지도 알려주시면 추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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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결혼 후 6년 동안 임신이 되지 않았다면 단순히 "임신 잘 되는 방법"을 찾기보다는 난임 평가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일반적으로 35세 미만은 1년, 35세 이상은 6개월 이상 정상적인 부부관계에도 임신이 되지 않으면 난임 검사를 권고합니다.임신 가능성을 높이려면 우선 배란일 전후로 부부관계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란일 2일 전부터 배란일까지가 가장 임신 가능성이 높은 시기입니다. 생리주기가 규칙적이라면 다음 생리 예정일 약 14일 전이 배란일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란테스트기 사용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 적정 체중 유지, 금연, 과도한 음주 제한,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이 권장됩니다.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은 엽산을 하루 400마이크로그램 정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6년이라는 기간은 자연임신을 기다리기에는 상당히 긴 기간입니다. 여성은 난소 기능 평가, 배란 여부 확인, 난관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고, 남성도 정액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실제 난임 원인의 약 절반에서는 남성 요인이 일부 관여합니다.가장 중요한 점은 원인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현재 30대 초반인지 후반인지, 생리주기는 규칙적인지, 과거에 임신 경험이 있었는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출처: 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European Society of Human Reproduction and Embry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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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 위 내시경 했는데 이상이 없으면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위암이나 대장암 같은 구조적 질환의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다만 내시경이 정상이어도 가스 참, 복부 팽만감, 복압 상승 같은 증상은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물을 마실 때마다 오른쪽 아랫배가 부풀고 가스가 찬다고 느껴지는 경우는 실제 가스가 많이 생성되는 것보다는 장 운동 이상, 과민성장증후군, 장내 미생물 변화, 공기 삼킴 습관, 기능성 복부팽만증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들은 정상적인 양의 가스도 과도하게 팽만감으로 느끼는 내장 과민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오른쪽 아랫배는 소장과 대장이 만나는 부위가 위치하는 곳이라 장내 가스가 머무르기 쉬운 부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물 자체가 가스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물이 들어가면서 장 운동이 유발되어 원래 있던 가스가 이동하면서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20일 이상 지속되고 가스제에도 반응이 부족하다면 내시경 외에 복부 엑스레이, 복부 초음파, 혈액검사 등을 통해 다른 원인이 없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변비가 숨어 있는 경우에도 복부 팽만이 심할 수 있습니다.다만 체중 감소, 혈변, 야간 통증, 반복적인 구토, 발열 같은 경고 증상이 없고 내시경도 정상이었다면 기능성 위장관 질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한 가지 궁금한 점은 변은 매일 잘 보시는지, 아니면 변비나 묽은 변이 반복되는지입니다. 또한 오른쪽 아랫배를 누르면 아픈지, 단순히 빵빵하게 차는 느낌만 있는지도 원인 감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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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피화생이 있는데요 방귀를 너무 많이 뀌어요
장상피화생과 방귀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장상피화생은 위 점막의 변화이며, 방귀가 많아지는 문제는 주로 장내 가스 생성이나 장 운동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냄새는 심하지 않은데 양이 많고 소리가 큰 방귀가 잦다면 음식 섭취 과정에서 공기를 많이 삼키는 습관, 탄산음료, 콩류, 양파, 밀가루 음식, 유제품, 인공감미료 등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과민성장증후군이 있으면 대장검사에서 이상이 없어도 가스가 많이 차고 방귀가 잦아질 수 있습니다.50대 이후에는 유당불내증이 생겨 우유나 유제품 섭취 후 가스가 증가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평소 어떤 음식을 먹은 날 증상이 심해지는지 기록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한편 "방귀를 참기 어렵거나 괄약근 조절이 잘 안 되는 느낌"은 단순 가스 증가뿐 아니라 항문괄약근 기능 저하, 직장 감각 변화, 치핵 수술이나 항문 질환 병력 등과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점차 심해지거나 변이 함께 새는 경우에는 대장항문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대장암이나 장상피화생 악화와 연결되는 소견은 아닙니다. 대장내시경도 정상이었다면 우선은 식습관과 가스 생성 음식 여부를 점검해 보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다만 최근 수개월 사이 방귀가 갑자기 늘었거나 체중 감소, 혈변, 만성 설사, 빈혈이 동반된다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런 증상은 없으신가요? 최근 배가 자주 더부룩하거나 설사 또는 변비가 반복되는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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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수술한지 20년이 되었습니다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지 20년이 지났더라도 현재의 피로가 모두 갑상선암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원인이 함께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우선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갑상선호르몬 수치입니다. 씬지로이드를 복용 중이라도 용량이 현재 몸 상태에 맞지 않으면 피로감, 무기력, 졸림,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에서 갑상선자극호르몬과 유리 티록신 수치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50대 여성에서는 빈혈, 철분 부족, 비타민 B12 결핍, 비타민 D 부족, 당뇨병, 수면무호흡증, 우울증, 갱년기 증상 등이 만성 피로의 흔한 원인입니다. 특히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한 시간 정도 지나면 다시 피곤해진다"는 증상은 단순 피로 외에도 수면의 질 저하와 관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약 최근 몇 개월 동안 피로가 심해졌다면 내과 진료를 통해 갑상선 기능검사와 함께 혈액검사, 간기능, 신장기능, 혈당, 빈혈 여부, 비타민 D 수치 등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20년 전 갑상선암 수술 자체 때문에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피로는 원인을 찾아 교정할 수 있는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최근 1년 이내에 갑상선 기능검사를 하지 않으셨다면 우선 검사부터 받아보시길 권합니다.참고로 디카맥스는 칼슘제인데, 씬지로이드와 함께 복용하면 씬지로이드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최소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 부분도 한번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출처: American Thyroid Association, Korean Thyroid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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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에 아이스크림 도움이되나요?
목감기 초기에 아이스크림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차가운 온도가 목 점막의 염증 부위를 진정시키고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편도절제술 후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음식을 권하는 이유도 통증 감소와 부종 완화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다만 아이스크림이 목감기를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사람에 따라 차가운 음식이 오히려 목을 자극해 기침이 심해지거나 불편감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드셨을 때 목이 편해지는 느낌이 있다면 소량 섭취는 괜찮지만, 억지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목감기 초기에는 아이스크림보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더 중요합니다. 미지근한 물, 따뜻한 차, 꿀물 등이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탕이나 무설탕 캔디도 침 분비를 늘려 목 건조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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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 딱딱하고 갈라짐 궁금합니다!!
사진을 보면 혀 중앙 부위에 세로 방향의 홈(정중구)이 보이고, 표시하신 부위도 주변과 크게 다르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혀 표면 유두가 모여 있어 약간 울퉁불퉁해 보일 수 있으며, 사진상으로는 궤양, 출혈, 뚜렷한 종괴(혹) 같은 소견은 관찰되지 않습니다.혀가 갈라져 보이는 것은 비교적 흔한 소견입니다. 이를 열구설이라고 하며, 특별한 질환 없이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혀를 내밀고 힘을 주면 일부 부위가 더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구강암이 걱정되실 수 있지만, 10대에서는 매우 드물고 보통은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지속되는 단단한 종괴, 잘 낫지 않는 궤양, 출혈, 통증, 점점 커지는 병변 등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암을 강하게 의심할 만한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다만 실제로 만졌을 때 특정 부위만 유독 딱딱하고, 1주 이상 지속되면서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궤양·출혈이 생기거나, 목에 멍울이 만져진다면 이비인후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사진 기준으로는 정상 혀 구조나 경미한 열구설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며, 암을 우선 걱정해야 할 모습은 아닙니다. 다만 "딱딱하다"는 느낌이 혀 전체를 만질 때와 비교해서 정말 돌처럼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인지, 아니면 홈 주변이 약간 두껍게 느껴지는 정도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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