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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상담 받으러 갈 때 메컵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상담만이라면 메이크업은 어느 정도 허용됩니다. 다만, 정확한 눈 매몰·절개 디자인을 보기 위해 병원들 대부분은 가능하면 덜 한 상태를 권합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풀메는 가능한가 → 가능은 하나 권장되지 않음.2. 피부 메컵(파운데이션·컨실러) → 가능은 하나 눈 주변 두께가 달라져 디자인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음.3. 톤업/선크림만 → 대부분 병원에서 가장 무난하게 허용.4. 기초만 → 가장 권장되는 형태.5. 완전 민낯 → 가장 정확한 상담이 가능.요약하면: 상담만이라면 선크림 정도 + 최소 메컵은 가능하나, 눈두덩·쌍꺼풀 라인 주변은 최대한 화장 없이 가는 것이 디자인 정확도 면에서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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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지문쪽이 보라색으로 변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양상과 서술을 종합하면, 다음 두 가지가 가장 보수적으로 의심됩니다.1. 국소적 멍(미세출혈)손끝은 압력·마찰·건조 자극에 매우 취약합니다. 습진으로 피부 장벽이 약해져 있으면 아주 작은 외상에도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연한 보라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고 경계가 비교적 흐리면 멍 가능성이 높습니다.2. 혈류 변화에 의한 색 변화차가운 환경·압박·습진으로 인한 피부 두꺼워짐 등이 겹치면 일시적으로 보라빛(울혈)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특별한 통증이나 붓기가 없다면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위험 신호는 현재로서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만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색이 점점 짙어짐– 붓기 또는 압통 발생– 손끝 감각 이상– 다른 손가락까지 반복적으로 발생관리– 해당 부위 마찰 최소화– 과건조 피하기(보습 철저)– 단기간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습진 안정화– 변화 여부만 관찰현재로서는 경과 관찰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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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드름이 있는데 얼굴에 열이 많이올라올수록 화농성 여드름이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정리하면, 얼굴 열감이 ‘직접적으로’ 붉은 여드름을 화농성으로 만드는 결정적 요인은 아닙니다. 다만, 악화시키는 보조 요인으로 작용할 수는 있습니다.핵심만 설명드립니다.1. 여드름이 화농 단계로 가는 주된 원인피지 과다 → 모공 폐쇄 → 세균(특히 C. acnes) 증식 → 면역반응 → 고름 형성.이 과정은 기본적으로 시간·피지량·염증 정도가 좌우합니다.2. 열이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열 자체가 고름을 만든다기보다, 피부 혈류 증가, 염증 반응 항진, 땀·기름 분비 상승이런 요소가 겹치면 이미 염증이 시작된 여드름이 더 빨리 붉어지고 깊게 진행될 가능성은 있습니다.즉, “메인 원인은 아니지만 악화 요인으로는 충분하다” 정도로 보는 게 보수적이고 정확한 설명입니다.3. 열과 무관하게 진행되는 경우모공이 충분히 막힌 상태에서 세균 증식이 빠르게 일어나면 열이 없어도 화농 단계로 진행합니다.즉, 열이 없다고 해서 화농이 꼭 막히는 것도 아닙니다.정리열이 필수 요인은 아닙니다.하지만 열이 염증을 더 진하게 만드는 촉진 요인은 될 수 있다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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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에 뛰면 아랫배가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비교적 흔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불편감이 상당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 초음파가 정상이라면 구조적 문제(난소낭종, 근종 등)는 가능성이 낮습니다. 보통 아래 3가지 기전으로 설명됩니다.1. 생리 주기 전후 골반 근육·자궁 수축 과민생리 전후에는 프로스타글란딘이 증가해 자궁과 골반저 근육이 더 민감해집니다. 이때 뛰거나 흔들리는 동작이 자궁 수축을 더 자극하면서 생리통과 같은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2. 혈류 변화유산소 운동을 하면 골반혈류가 일시적으로 줄었다 늘었다 하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 직전·직후에는 자궁 내막이 떨어지고 회복하는 과정이라 민감도가 높습니다.3. 골반저근 긴장 문제스트레스, 자세, 운동패턴 등으로 골반저근이 과긴장 상태인 경우, 생리 전후 호르몬 변화와 겹치면 통증이 쉽게 나타납니다. 초음파로는 보이지 않는 기능적 문제라서 검진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대응은 다음 정도가 현실적입니다.1. 생리 전후 3~5일은 강도 높은 점프·러닝을 피하고 걷기나 실내자전거 등 충격이 적은 운동으로 대체2. 필요 시 NSAID(진통·항염) 운동 30~60분 전에 복용3. 통증 주기가 일정하다면 저용량 피임약으로 호르몬 변동을 줄여 증상이 안정되는 경우 존재4. 골반저 근육 이완 스트레칭·호흡 훈련이 도움이 되는 경우 많음5. 통증이 “너무 급성으로, 구토가 날 정도로” 심해지는 패턴이 반복된다면 자궁내막증·자궁선근증 초기라도 의심해 전문 진료에서 다시 평가 필요지금 정보만 보면 “평생 뛰지 말아야 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호르몬 패턴과 골반 기능적 문제로 설명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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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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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차가우면 발에 땀이 많이 차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가능합니다. 임상적으로 자주 보이는 패턴입니다.정리하면, 발이 차가운데도 땀이 동시에 많아지는 이유는 자율신경 반응 때문입니다. 말초혈관이 차가운 환경에서 수축하면서 피부 온도가 떨어지고, 몸은 이를 보상하려고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됩니다. 이때 땀샘 활동도 같이 증가해 차가운데 땀이 나는 역설적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신발 속은 밀폐·보온 환경이라 실제로 더 땀이 고입니다.■ 주요 원인1. 말초혈관 수축 → 발이 차가움2. 교감신경 항진 → 땀샘 자극3. 신발 내부 밀폐 → 수분 증발이 안 돼 더 축축해짐따라서 발이 차갑다고 해서 땀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차가운 환경 + 밀폐 환경이 함께 있을 때 땀이 더 많이 차는 경우가 꽤 흔합니다.심한 경우에는 ‘수족냉증 + 다한증’ 형태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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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갈비뼈 6번 부러졌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갈비뼈(늑골) 골절은 대부분 비수술로 자연적으로 붙습니다. 다만 초기 관리가 중요합니다.핵심만 정리합니다.1. 회복 방식대부분 4~6주 사이에 자연적으로 붙습니다. 따로 맞추는 시술은 거의 필요 없습니다.2. 해야 하는 것통증 조절: 진통제 복용이 핵심입니다. 통증을 조절해야 깊게 숨 쉬고 기침할 수 있어 폐 합병증(폐렴 등)을 예방합니다.호흡 관리: 너무 얕게 숨 쉬면 폐가 잘 안 펴져서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가끔씩 깊은 호흡, 기침 필요합니다.안정: 무리한 움직임, 비틀기, 과도한 팔 사용은 피합니다.3. 복대는?요즘은 갈비뼈 골절에 복대를 오래 쓰는 걸 권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조이면 호흡이 얕아져 폐렴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통증이 심한 상황에서 짧게 보조용으로만 사용하는 정도는 괜찮지만 상시 착용은 권하지 않습니다.4. 다시 병원 갈 필요?호흡 곤란, 열 발생, 통증이 점점 심해짐, 기침 시 피 섞인 가래. 이런 경우는 기흉·폐합병증 여부 확인 위해 다시 진료 필요합니다.요약하면: 진통제 복용 + 무리한 활동 제한 + 깊은 호흡 유지가 핵심입니다. 복대는 선택적이고 단기간만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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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위축성위염인데 위내시경을8월달에하고11월달에했는데 계속통증이있어서 12월달에위내시경을한번 더할려고하는데 괜잖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필요하면 12월에 한 번 더 위내시경을 해도 의학적으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다만 몇 가지 점을 고려해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1. 위내시경 자체는 방사선 노출도 없고, 조직검사만 과도하게 반복되지 않으면 신체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2. 하지만 8월 → 11월 → 12월처럼 1~2개월 간격으로 반복하는 것은 보통 임상적으로 특별한 변화가 의심될 때 시행합니다. 예를 들어 통증 양상이 급격히 악화, 출혈 의심, 체중 감소, 식사 곤란 등이 있을 때입니다.3. 위축성 위염 자체는 통증을 강하게 일으키는 병은 아니라서, 지속적인 통증이면 위 외의 원인(기능성 소화불량, 담낭·췌장, 역류, 스트레스성 위장관 과민)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정리하면, 통증이 계속 심하고 다른 원인이 의심된다면 12월에 재검사하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다만 내시경만 반복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닐 수 있어, 증상 평가와 약 조정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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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약문의….종류달라서 부작용 등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복합제(로에제정 10/5)에서 단일제(에이스틴 10)로 굳이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정리해드립니다.1. 로에제정 10/5스타틴(로수바스타틴 5mg) + 에제티미브 10mg이 같이 들어 있는 복합제입니다. LDL을 더 강하게 떨어뜨리는 조합이라, 한 번에 두 성분 효과를 보는 장점이 있습니다.2. 에이스틴정 10아토르바스타틴 단일제입니다. 에제티미브 성분이 빠진 만큼 LDL 저하 효과는 상대적으로 약합니다.3. 바꿔 먹어도 되나?임상적으로 복합제 → 단일제로 변경할 근거는 딱히 없습니다. 부작용이 없고, LDL 조절도 잘 되고 있었다면 굳이 약을 단순화할 이유가 없습니다.4. 변경 시 주의성분이 달라지므로 LDL 수치가 다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부작용 또한 약 성분보다 ‘용량 변화, 조합 변화’에서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5. 권장현재 약(로에제정)을 잘 견디고 있다면 원래 처방 병원에서 다시 동일 약제로 이어서 복용하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에이스틴으로 굳이 바꾸려면 최소 6~8주 뒤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병원이 달라져서 변경된 것뿐이라면 굳이 약을 바꿀 이유는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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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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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를 틀어넣으면 얼굴이 빨개지는데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히터를 틀면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비교적 단순합니다.핵심은 열에 대한 생리적 혈관 반응입니다.1. 피부 혈관 확장따뜻한 공기나 뜨거운 바람을 받으면 몸은 열을 식히기 위해 피부 혈관을 넓힙니다. 특히 얼굴·목 부위는 혈관이 촘촘해 반응이 빨리 나타나기 때문에 금방 붉어집니다.2. 건조한 공기 자극히터 바람은 매우 건조해서 피부 표면 자극이 커집니다.이 자극 자체가 혈류 증가를 일으켜 더 쉽게 붉어질 수 있습니다.3. 개인 체질 영향홍조가 잘 생기는 피부(지성·민감성), 알코올 대사 느린 체질, 모세혈관이 얕은 피부에서는 같은 온도에서도 더 빨개질 수 있습니다.4. 드물지만혈압 변화, 자율신경 예민함(교감신경 항진), 안면홍조 질환(주사) 등이 있으면 반응이 강화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단순 생리 반응입니다.관리 방법– 히터 바람 얼굴 직접 노출 피하기– 가습 유지– 세안 직후 바로 보습– 너무 뜨거운 실내온도 피하기과도한 열감·따가움·지속되는 홍조가 있으면 주사 피부염 가능성도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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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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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는 피부에 안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만 정리드립니다.1. 초코우유가 피부에 직접적으로 “해롭다”는 결정적 근거는 제한적입니다.2. 다만 두 가지 성분 때문에 여드름이 있는 사람에게는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당(설탕) 함량: 혈당을 빠르게 올려 피지 분비를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유제품(우유 단백·지방): 일부에서 여드름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가 있습니다.3. 그렇다고 해서 초코우유가 “무조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차가 큽니다.평소 여드름이 잘 올라오는 편달달한 음료를 자주 먹을수록 트러블이 반복되는 경우위 두 가지 특징이 있으면 주 2~3회 이하로 줄이는 정도가 좋은 접근입니다.4. 당류 많은 음료를 꾸준히 마시면 전반적으로 피지 증가·염증성 여드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은 비교적 일관된 근거가 있습니다.정리>>여드름이 있다면 초코우유는 “주의해서 섭취하면 좋다”는 정도이지, 절대 금지는 아닙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면 횟수와 양을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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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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