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질문입니다 아랫배가 불편해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을 모두 가지고 계신 40대 남성에서 야간뇨와 하복부 불쾌감이 동반된다면 몇 가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가장 먼저 생각할 건 전립선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입니다. 40대 후반부터 흔해지고, 방광 출구가 좁아지면서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잔뇨감, 하복부 불쾌감이 생깁니다. 당뇨가 있으면 방광 신경병증(diabetic cystopathy)도 동반될 수 있는데, 이 경우 방광 감각이 둔해지거나 배뇨 기능 자체가 떨어져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스피린을 포함한 여러 약을 복용 중이시니 약물 영향도 배제할 수 없고요.덜 흔하지만 놓치면 안 되는 게 방광염이나 전립선염입니다. 세균성 전립선염은 하복부 통증과 야간뇨를 같이 유발하고, 당뇨 환자에서 감염이 잘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비뇨의학과 가시면 소변검사, 전립선 크기 확인, 잔뇨량 측정 정도로 방향이 잡힙니다. 오래 두실 필요 없이 가까운 시일 내에 진료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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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뇌출혈 환자(오른쪽 편마비)인데요
단순 혈액순환 문제가 아닙니다. 뇌출혈 후 편마비가 있는 분들에게 나타나는 중추성 통증(central post-stroke pain)으로 보입니다.뇌출혈로 손상된 부위가 감각 신호를 처리하는 경로에 영향을 주면, 마비된 쪽에서 온도 자극이나 가벼운 접촉도 통증이나 이상 감각으로 왜곡되어 느껴집니다. 바람만 닿아도 칼로 베이는 느낌이 나고, 샤워 후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드는 것도 같은 기전입니다. 이걸 이상감각(dysesthesia)이라고 하는데, 말초 혈관이나 혈액순환과는 다른 문제입니다.한여름에도 토시를 하셔야 할 만큼 일상에 지장이 크다면 치료를 받아보실 만합니다. 중추성 뇌졸중 후 통증에는 아미트리프틸린(amitriptyline)이나 가바펜틴(gabapentin) 계열 약물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재활의학과나 신경과에서 이 부분을 전문적으로 다룹니다. 현재 다니시는 병원에서 이 증상을 따로 말씀하신 적이 없으셨다면 다음 진료 때 꼭 언급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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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너무 아픈데 안마기 추천좀 해주세요
안마기 제품 추천은 제가 드리기 어렵습니다.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이 심하고 소리까지 난다는 건 단순 근육 피로와는 다른 신호로, 추간판(디스크) 쪽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마기로 일시적인 근육 이완은 가능하지만,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상태에서 강한 자극을 주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어서 먼저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시는 게 맞습니다. 다리 저림이나 방사통이 동반된다면 더 빨리 가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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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뒤쪽이 통증만지면 머리가 아파요 구토증상
지금 증상들이 여러 개 겹쳐 있는데, 조합이 좀 걱정됩니다. 빨리 병원 가셔야 합니다.귀 뒤 통증과 머리 통증이 같이 온다면 유양돌기염(mastoiditis)이나 후두신경통(occipital neuralgia)을 봐야 하는데, 여기에 최근 체중 7kg 감소, 손 떨림, 어지럼, 구역감, 등 통증, 두드러기까지 동반된다는 게 단순한 국소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갑상선약을 복용 중이신데, 갑상선 기능 이상이 조절되지 않는 상태라면 체중 감소와 손 떨림이 설명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귀 뒤 압통과 두통, 두드러기까지 다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전신에 걸쳐 여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날 때는 면역계나 내분비계, 혹은 감염성 원인을 포함해서 폭넓게 봐야 합니다.오늘 내과나 이비인후과 외래, 또는 증상이 심하다면 응급실을 가시길 권합니다. 혈액검사로 갑상선 기능 재확인, 염증 수치, 기본 혈구 검사부터 해야 방향이 잡힙니다. 지금 상태를 며칠 더 지켜보실 상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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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손에 벌레 물린 거 처럼 붉은 게 생겼어요
사진을 보면 손등 여러 곳에 도드라진 붉은 구진들이 생겼네요. 간지러움이 없고 모기장 안에서 잤다면 벌레 물림보다는 다른 원인을 봐야 합니다.이 패턴에서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은 두드러기(urticaria)입니다. 두드러기는 가렵지 않은 경우도 있고, 자는 동안 열이나 압박, 스트레스, 음식 알레르기, 혹은 특별한 유발 요인 없이도 갑자기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징적인 게 몇 시간 안에 사라졌다가 다른 부위에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점인데, 지금 병변이 생긴 후 어떻게 변하는지 경과를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다음으로 다형홍반(erythema multiforme)도 비슷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건 원형의 붉은 병변이 여러 개 생기는 면역 반응인데, 바이러스 감염 후나 특정 약물에 의해 유발되기도 합니다. 간지러움보다는 경한 화끈거림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혈관염(vasculitis) 초기 병변도 유사하게 보일 수 있어서, 병변을 누를 때 색이 하얗게 변하는지(blanching)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눌렀다 뗐을 때 색이 바뀌지 않으면 혈관 문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사진만으로 확정하기는 어렵고, 몇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병변이 오늘 중으로 사라지거나 위치가 바뀌었나요, 아니면 그대로인가요? 최근에 새로운 음식, 약, 세제나 화장품을 쓰셨나요? 발열이나 피로감, 목이나 관절 통증 같은 전신 증상은 없으신가요? 이 경과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하루 이틀 안에 사라지면 두드러기 계열로 보고 항히스타민제 복용을 고려하실 수 있고, 지속되거나 번지거나 전신 증상이 생기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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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성 생리통에 맞는 약이 있을까요?
첫날에만, 그것도 경련성으로 장까지 같이 아프다는 패턴이 꽤 전형적인 원발성 월경통(primary dysmenorrhea)의 양상입니다.메커니즘부터 설명드리면, 생리 시작 직전에 자궁내막에서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이 대량 분비됩니다. 이 물질이 자궁 근육을 강하게 수축시켜 경련성 통증을 만들고, 동시에 장 평활근에도 작용해서 설사나 장 경련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날에 가장 심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프로스타글란딘 농도가 생리 시작 직후 가장 높았다가 점차 떨어지기 때문에, 하루 이틀 지나면 통증이 줄어드는 겁니다.일반 진통제, 즉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이 잘 안 드는 건 이 기전으로 설명이 됩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 효과가 약해서 경련성 생리통에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이 경우 선택해야 할 약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입니다. 이부프로펜(ibuprofen)이나 나프록센(naproxen), 덱시부프로펜(dexibuprofen) 계열이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자체를 차단하기 때문에 경련성 통증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이지엔6이나 탁센, 낙센에프 같은 제품들이 이 계열입니다.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NSAIDs는 통증이 온 뒤에 먹으면 이미 분비된 프로스타글란딘을 막지 못해 효과가 떨어집니다. 생리 시작 하루 전이나 생리 직후 통증이 오기 전에 미리 복용하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식사 후에 드셔야 위장 부담이 줄어듭니다.그래도 조절이 잘 안 된다면 산부인과에서 경구피임약을 처방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피임약이 자궁내막 두께를 얇게 유지해서 프로스타글란딘 분비 자체를 줄여주기 때문에 경련성 생리통에 매우 효과적이고, 이 목적으로 처방하는 게 흔한 일입니다.한 가지 더 짚을 부분이 있는데, 이 정도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수준이라면 자궁내막증(endometriosis) 가능성도 배제해야 합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 밖에 자궁내막 조직이 자라는 병으로, 극심한 경련성 생리통이 특징이고 초음파만으로는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한 번 진찰받으시는 걸 권합니다. 단순한 원발성 월경통이라면 위의 방법으로 충분히 조절 가능하고, 자궁내막증이라면 조기에 확인하는 게 장기적으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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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심해지게되면 축농증이 되는거죠?
비염이 심해진다고 해서 자동으로 축농증이 되는 건 아닙니다. 두 가지는 원인과 경로가 조금 다릅니다.비염은 코 점막의 염증이고, 축농증은 부비동(paranasal sinus, 코 주변 뼈 속 빈 공간)에 염증과 분비물이 고이는 상태입니다. 비염이 오래 지속되거나 코 점막이 부어서 부비동 입구를 막으면 그 안에 분비물이 정체되면서 축농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게 필연적인 경로는 아닙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수십 년 가진 분들도 축농증 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 증상을 보면 코 점막이 많이 건조하고 예민해진 상태인 것 같습니다. 코피가 나는 건 보통 점막이 말라서 실핏줄이 노출된 탓이고, 겨울철 실내 건조한 환경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비염 자체보다는 점막 상태 문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코를 세게 풀거나 자꾸 건드리면 더 심해지니, 생리식염수 스프레이로 코 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나아집니다.이번 겨울에 가래와 기침이 약을 먹어도 안 나아졌다는 부분이 더 눈에 걸립니다. 단순한 감기나 비염 후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후비루(postnasal drip) 증상일 수도 있고, 기관지 과민반응이나 천식이 비염과 함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은 같은 기도 점막의 연장선상에 있어서 함께 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지금 당장 축농증 걱정보다는, 가래와 기침이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비염 상태와 부비동 상태를 한 번 제대로 확인해보시는 게 순서입니다. 필요하면 부비동 엑스레이나 CT로 금방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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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이 있는데다리근력을키우고싶어요
무릎 관절이 있는 상태에서 다리 근력을 키우는 건, 방법을 잘 고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히려 근력이 올라갈수록 무릎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핵심 원리부터 말씀드리면, 무릎 관절에 부담을 주는 근육은 허벅지 앞쪽의 대퇴사두근(quadriceps)입니다. 이 근육이 약해지면 무릎 연골이 충격을 고스란히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이 근육이 강해지면 무릎을 감싸고 지탱하는 힘이 생겨서 통증이 완화됩니다. 그래서 무릎 관절 환자일수록 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권장됩니다.운동 방법은 무릎에 체중이 실리지 않는 방식부터 시작하는 게 순서입니다.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직각 다리 올리기(straight leg raise)는 무릎을 굽히지 않고 대퇴사두근을 자극하기 때문에 관절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무릎을 천천히 펴고 내리는 동작도 같은 원리입니다. 이걸 10회에서 15회씩 하루 3세트 정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수주 안에 변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근력이 어느 정도 붙으면 벽에 등을 기대고 앉는 월시트(wall sit)나, 무릎을 90도 이상 굽히지 않는 얕은 스쿼트로 넘어갑니다. 깊이 쪼그려 앉는 풀스쿼트는 무릎 연골 압박이 크므로 지금 단계에서는 피하시는 게 낫습니다.수중 운동도 적극 권합니다. 물속에서는 부력으로 체중의 절반 이하만 관절에 실리면서 근육 저항 운동이 됩니다. 수영보다 수중 걷기나 수중 자전거가 접근하기 쉽습니다. 실내 자전거도 안장 높이를 무릎이 살짝 펴지는 높이로 맞추면 관절 부담이 낮으면서 허벅지 근육에 충분한 자극이 됩니다.야외 걷기는 좋은데, 경사가 있는 내리막길은 무릎에 체중의 3배에서 5배까지 하중이 걸리므로 피하시고 평지 위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무릎 보호대는 운동 중 착용하면 도움이 되고, 지팡이 하나만 사용해도 무릎 부하가 유의미하게 줄어듭니다.생활습관 면에서는 체중 관리가 가장 효과가 큽니다. 체중이 1kg 줄면 걸을 때 무릎에 실리는 부하가 약 4kg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0대라면 단백질 섭취도 신경 쓰셔야 하는데, 근육 합성 효율이 젊은 시절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식사마다 단백질을 20g에서 30g 정도 챙기는 게 좋습니다. 하루에 한 끼 단백질을 몰아서 먹는 것보다 세 끼에 나눠 먹는 쪽이 근합성에 훨씬 유리합니다.통증이 운동 중 생기거나 운동 후 2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그건 무릎에 무리가 갔다는 신호입니다. 그 강도의 운동은 줄이고 정형외과에서 상태 확인 후 운동 범위를 조정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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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에서 피부가 너무 타서 왔는데 어케 복구해야할까용 ?
한 달이 지났는데도 복구가 안 된다면, 이미 단순 일시적 태닝을 넘어서 자외선에 의한 색소 침착이 자리를 잡은 상태입니다.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세포(melanocyte)가 색소를 과잉 생성하는데, 이게 표피 깊은 층에 쌓이면 자연 회복에만 기대기엔 시간이 꽤 걸립니다. 한 달째 그대로라면 자연 탈락만으로는 역부족인 상태로 봐야 합니다.지금 당장 하셔야 할 것은 자외선 차단입니다. 이미 탄 피부에 자외선이 추가로 쌓이면 색소가 더 깊어지고, 모든 미백 노력이 헛수고가 됩니다. SPF 50 이상 제품을 실내에서도 바르시는 게 맞습니다. 그 위에 미백 성분 케어를 얹는 순서입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niacinamide), 알부틴(arbutin), 비타민C 유도체,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 성분이 현재 근거가 있는 성분들입니다. 레티놀은 피부 턴오버를 촉진해서 색소 배출을 돕지만 자극이 있어 처음엔 저농도로 시작하셔야 합니다.한 달 이상 지속된 광범위한 색소 침착이라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토닝이나 IPL을 병행하는 게 홈케어보다 훨씬 빠릅니다. 탄 직후보다 지금처럼 어느 정도 피부가 안정된 시점이 오히려 시술 타이밍으로 더 적절합니다.꿀팁을 하나만 꼽으라면, 자외선 차단 없이 미백 제품을 아무리 발라도 밑 빠진 독입니다. 차단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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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인가요 헤르페스인가요? 알려주세요
사진과 증상을 같이 보면, 가볍게 넘기기 어려운 소견입니다.사진에서 점막 표면에 여러 개의 작고 흰빛을 띠는 융기들이 보입니다. 따갑고 아프면서 노란 진물이 동반된다는 점까지 합치면, 단순 질염보다는 외음부 감염, 특히 헤르페스(herpes simplex virus, 단순포진 바이러스) 또는 세균성 병변 쪽을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헤르페스는 초기에 작은 수포들이 군집을 이루다가 터지면서 궤양이 되는데, 이 과정에서 타는 듯한 통증과 삼출물이 동반됩니다. 초감염일 경우 통증이 매우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의 병변 형태가 이 경과 중 어느 단계에 있는지는 직접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바르톨린선 감염이나 외음부 농가진, 혹은 성매개 감염인 연성하감도 비슷한 양상을 보일 수 있어서 육안만으로 확정은 어렵습니다.노란 진물이 계속 나온다는 건 염증이 활성화된 상태라는 뜻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집에서 더 지켜보시는 건 권하기 어렵습니다. 산부인과에 오늘 중으로 가시는 게 맞습니다. 병변이 활성화된 지금 가셔야 바이러스 배양 검사나 PCR 검사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잡을 수 있고, 헤르페스로 확인되면 항바이러스제를 빨리 시작할수록 경과가 짧아집니다. 시간이 지나 병변이 아물면 오히려 검사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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