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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이 심한 길고양이에게 물리면 광견병 주사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결하게 정리드립니다.1. 국내 길고양이의 광견병 위험도한국은 2014년 이후 고양이에서 광견병이 보고된 사례가 없습니다. 대부분은 너구리 등 특정 야생동물에서만 드물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길고양이 물림으로 인한 광견병 위험은 현실적으로 매우 낮은 편으로 평가됩니다.2. 그래도 예외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상황아래 상황이면 예방접종을 권고하기도 합니다.동물이 원인 없이 공격적 행동, 신경증상(비틀거림, 경련 등)이 있었던 경우물린 고양이가 지역 내 광견병 관리지역(경계지역)에서 발견된 경우동물의 건강 상태를 10일간 관찰할 수 없는 경우얼굴·목 등 높은 위험 부위를 깊게 물린 경우3. 지금 설명해주신 조건 판단“구내염이 매우 심한 길고양이” → 구내염은 광견병과 무관단순 방어적 물림 → 광견병 의심 행동 아님즉시 세척, 소독, 파상풍·항생제 치료 완료 → 적절한 초기 조치국내 길고양이의 광견병 사례 없음 → 통계적으로 위험도 매우 낮음결론적으로, 의학적 관점에서는 광견병 예방접종 필요성이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다만, 고양이를 관찰할 수 없고, 물림이 심하게 깊거나 얼굴·손가락 부위라면 보건소·응급실에서 광견병 노출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보수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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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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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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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근처에 이상한게 있습니다.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모양은 염증·물집·궤양·피부 벗겨짐 같은 급성 병변보다는,오래전부터 있던 정상 변이(정상적으로 흔한 피부 돌기)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특히 모양과 분포로 보면 아래 중 하나일 때가 많습니다.1. 포어다이스(Fordyce) 반점– 피지샘이 겉으로 보여서 생기는 작은 군집 모양의 돌기– 가렵지 않고 아프지 않으며 전염되지 않습니다.2. 진주양 구진(정상적인 음경 구진)– 10대~20대에 흔하며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현재 사진에서도· 균일한 크기· 무통성· 피부색 또는 약간 밝은색· 분비물·피·딱지 없음이런 특징은 대부분 정상 구조에서 보이는 패턴입니다.---언제 병원 진료가 필요한가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진료 권합니다.– 최근 갑자기 커짐– 통증, 가려움, 분비물 발생– 표면이 터지거나 딱지가 생김– 성병 노출 가능성– 반점이 퍼지는 느낌---지금 상황 기준으로는증상 변화가 없고 오래전부터 같았다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당장은 만지지 말고, 비누·샤워젤을 강하게 문지르는 것만 피하시면 됩니다.그래도 불안감이 계속되면, 피부과나 비뇨의학과에서 1회만 확인받으면 명확히 정리될 것입니다.(짧은 진찰로 금방 구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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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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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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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전문의가 아니라도, 이 조합이면 불안·ADHD·기분 조절·수면을 모두 한 번에 다루는 다약제 치료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구성 약물 자체는 정신과에서 흔히 사용되는 계열이지만, 용량과 개수 면에서 제법 무거운 편이라 불면이 악화될 여지가 있습니다. 핵심만 보겠습니다.1. 현재 약물 조합 구조아침파록세틴 30mg: SSRI. 불안·우울 치료.아라빌(아리피프라졸) 5mg: 불안·우울 보조, 충동 조절.콘서타 54mg: ADHD 1차약. 각성 효과 강함.웰부트린(웰서방정) 150mg: 활성도 올리고 우울·집중 개선. 각성 부작용 가능.→ 아침 조합은 전반적으로 ‘각성·활성 증가’ 성격이 강한 구성입니다.저녁파록세틴 30mg 추가 → 하루 총 60mg. 꽤 높은 편.쿠에타핀 12.5mg + 쿠에티서방 150mg → 졸림·불안 감소 목적.클로나제팜 0.5mg → 항불안·수면 보조. 의존 위험 있음.아고멜라틴(아고틴) 50mg → 수면리듬 조절·우울 보조.→ 저녁 조합은 ‘진정·수면·불안 완화’ 성격.---2. 약 조합의 안전성·타당성정신과에서 불안 + ADHD + 불면 + 기분변동이 있는 경우 실제로 이런 방식의 복합 처방을 사용하기도 합니다.다만1. 파록세틴 하루 60mg,2. 각성제(콘서타·웰부트린)와 진정제(쿠에티아핀·클로나제팜)가 동시에 높은 비중,3. 총 9종의 약물 구성,→ 이 정도면 약물이 서로 작용을 상쇄하거나 부작용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전반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으나, 꽤 무겁고 세심하게 조절이 필요한 조합”이라는 평가가 더 타당합니다.---3. 불면증과 관련 있을 가능성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이유:1) 콘서타 54mg작용 시간이 10~12시간 이상 지속.체질에 따라 저녁까지 각성 영향 → 잠 드는 시간 지연.2) 웰부트린대표적인 불면 악화 약물입니다.3) 파록세틴 고용량(60mg)SSRI 중에서도 수면 구조 방해가 비교적 잦은 약.4) 아리피프라졸저용량이라도 일부 사람에게 초조감·불면 증가.즉, 아침에 먹는 자극성 약들이 너무 강해서 밤에 수면제·진정제를 얹어 눌러놓는 구조라, 불면이 생길 여지가 매우 큽니다.---4. 실제 진료에서 조정해보는 방향(일반적 원칙)콘서타 용량 재평가54mg은 꽤 높은 편. 낮추면 불면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음.웰부트린 유지 여부 확인활성 과다·불면 있으면 감량 또는 중단 검토.파록세틴 60mg 유지 이유 확인고용량 의미가 있는지 점검 필요.저녁 약물의 과도한 누적쿠에티아핀 + 클로나제팜 + 아고멜라틴 조합은 수면제 성향이 겹침.이런 경우 아침 각성제들의 반동 불면을 억누르기 위해 진정제가 늘어난 경우가 많습니다.---5. 결론조합 자체는 정신과 영역에서 사용될 수 있는 범주 안이지만약물 수가 많고, 각성제와 진정제가 동시에 강하게 들어간 구조라 불면 유발 가능성은 높음불면 증상이 있다면 콘서타·웰부트린·파록세틴 용량 쪽을 먼저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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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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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독감 진단받았는데요... 밤만되면 목이 더 아픈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밤에 목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은 비교적 흔한 패턴입니다. A형 독감이라도 개인별로 주요 증상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고,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밤·새벽에만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1. 누워 있는 자세의 영향누우면 코 뒤로 분비물이 목으로 더 많이 흘러갑니다. 이를 후비루라고 하는데,이 자극 때문에 편도·인두 점막이 더 붓고 통증이 강화됩니다.2. 야간 체온 리듬밤에는 체온이 자연스럽게 떨어졌다가 새벽에 다시 오릅니다.이 과정에서 염증 반응이 예민해져 통증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3. 주변 환경의 건조함난방으로 인해 밤새 공기가 건조합니다.건조한 공기는 염증 난 편도 점막을 더 자극해 아침·새벽 시간대 통증을 악화시킵니다.4. 낮보다 침 삼키는 횟수가 줄어듦깨어 있을 때는 침을 자주 삼키며 점막이 촉촉하게 유지됩니다.밤에는 삼키는 횟수가 줄어 점막이 더 쉽게 마르고, 미세염증이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5. 통증에 집중되기 쉬운 시간대낮에는 활동하면서 통증이 상대적으로 덜 느껴지지만밤에는 조용하고 자극이 적어 아픈 부위에 집중도가 높아져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필요한 조치• 수분 섭취 충분히 유지• 잠잘 때 방 안 과도한 건조 피하기• 미지근한 물·따뜻한 차 소량씩 자주•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진통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밤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경우는 병원 재진 권장• 통증이 3~4일 이상 뚜렷하게 악화• 침도 삼키기 힘들 정도• 편도 한쪽만 심하게 붓거나 턱 아래 림프절이 급격히 아픔→ 이런 경우는 편도 농양 같은 합병증 가능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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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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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주 감는데 더 안 좋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머리를 자주 감는 행위 자체’가 머리카락을 가늘게 만들거나 탈모를 유발하는 주 원인은 아닙니다. 다만 두피 상태와 샴푸 방식, 제품 선택이 적절하지 않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수적 관점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매일 감는 것이 해롭다는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의학적으로 매일 감는 것 때문에 모발이 얇아진다는 근거는 없습니다.다만 다음 상황에서는 과도한 샴푸 빈도 + 잘못된 방식이 모발 손상을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모발이 얇아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 원인강한 계면활성제 샴푸를 매일 사용 → 모발 큐티클 손상 → 푸석함, 탄력 저하뜨거운 물 사용 → 두피 유분 보호막 감소과한 드라이·고데기 → 매일 감는 것과 결합되면 건조 증가두피가 건조한 체질인데 매일 샴푸 → 두피 장벽 약화 → 가려움·각질즉, “자주 감아서 모발이 얇아진다기보다” 자주 감을 때 필요한 보호 조치를 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입니다.---2. 매일 감아도 괜찮은 경우한국처럼 대기 오염, 미세먼지, 땀, 유분 분비가 많은 환경에서는 매일 감는 것이 오히려 위생적으로 맞습니다.다음 조건이면 매일 감아도 무리가 없습니다.두피가 지성에 가깝다운동/외출이 잦아 땀·오염이 쌓인다순한 샴푸 사용드라이 온도·시간 조절---3. 모발을 지키면서 매일 감고 싶을 때의 기준아래 수칙을 지키면 모발 가늘어짐이나 손상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샴푸 선택약산성 또는 두피 타입에 맞는 순한 샴푸강한 탈지력의 실리콘 프리 샴푸만 고집할 필요는 없음(과도하게 건조해질 수 있음)샴푸 방법뜨거운 물 금지, 미지근한 물두피 위주 세정, 모발 길이 부분은 거품만 스쳐 지나가게린스/트리트먼트는 두피가 아닌 모발 끝 중심드라이 시 60~70%만 완전히 말리고, 너무 뜨겁지 않게감는 횟수를 줄여야 하는 경우두피가 지나치게 건조하고 각질·가려움이 심할 때피부과에서 건조성 두피·두피염 진단을 받은 경우이 경우 1일 1회는 유지하되 순한 샴푸 + 보습 관리가 핵심입니다.---4. 외국인들이 2~3일에 한 번 감는 이유문화·기후·피지 분비량 차이에 기반한 생활 습관일 뿐입니다.실제로 서양인은 피지 분비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기후가 건조해 매일 감으면 두피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이를 한국인의 두피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정리매일 감는 것 자체는 머리카락을 가늘게 만들지 않는다.문제는 샴푸 성분·온도·건조 방식·두피 타입 부적합일 때 생긴다.두피 상태에 맞게 관리하면 매일 감아도 모발·두피 모두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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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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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회복하는 방법 (빠른 답변을 받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시력은 갑자기 0.5 → 0.1로 떨어지는 경우, 실제로 안구 구조가 급격히 나빠진 것보다 피로·조절장애(가성근시) 때문인 경우가 흔합니다. 중학생에게 특히 흔합니다.단, 이미 진행된 근시는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렵고,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현실적입니다.1. 왜 갑자기 떨어졌을까스마트폰·게임·근거리 작업 증가책·모니터 거리 너무 가까움눈의 조절근육 과사용 → 일시적 시력 저하(가성근시)수면 부족, 스트레스많은 학생이 안경점에서 갑자기 낮은 수치가 나오지만, 병원에서 조절마비 검사(사이클로플레직 검사) 하면 실제 시력은 더 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2. 되돌리기 가능한 부분(가성근시 개선)완전 회복은 어렵지만, 습관 교정만으로 일정 회복 가능합니다.근거리 작업 30~40분마다 5분 멀리 보기(6m 이상)책·핸드폰 거리는 최소 35~40cm빛 어두운 곳에서 공부 금지수면 7~8시간인공눈물로 건조 예방일주일만 관리해도 흐릿함이 줄어드는 경우 있음3. 진행 억제(근시 진행을 늦추는 실질적 방법)효과가 의학적으로 비교적 명확한 방법입니다.아트로핀 저농도(0.01~0.05%) 점안근시 진행 억제 효과 인정됨. 안과 처방 필요.드림렌즈(OK 렌즈)밤에 착용, 낮에 시력 교정. 진행 억제 효과 있으나 비용 높고 관리 필요.야외 활동 늘리기 (하루 2시간 이상 햇빛)근시 진행 속도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 있음.4. 꼭 확인해야 할 점안경점 결과만으로 실제 시력 0.1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중학생은 조절력이 강해서 실제보다 나쁘게 나오기 매우 쉽습니다.안과에서 정확한 조절마비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거기서 “진짜 도수”가 나옵니다.---현재 나이에서는 관리만 잘하면 지금보다 나빠지는 속도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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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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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감기는 특정 한 가지로 “싹을 자르는 방법”은 없지만, 발병률을 확실히 낮추는 생활수칙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아래 내용은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고, 현실적으로 지키기 쉬운 것 위주로 정리했습니다.---1. 손 위생 관리감기 바이러스는 손→눈·코·입으로 가장 많이 전파됩니다.비누로 20~30초 손 씻기만 해도 감염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외출 후, 식사 전, 코 만진 후에는 특히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2. 충분한 수면수면 시간이 짧을수록 상기도 감염(감기) 발생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성인 기준 6~7시간 이상 유지가 현실적이고 무리 없는 범위입니다.3. 실내 환경 관리과도하게 건조한 환경은 점막 방어력을 떨어뜨립니다.습도 40~50%,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정기적 환기가 도움이 됩니다.4. 과도한 스트레스 조절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면역세포 기능이 떨어져 감기에 취약해집니다.규칙적 운동, 일정한 수면·식사 패턴 유지가 기본입니다.5. 규칙적인 운동과격한 운동이 아니라, 가벼운 유산소를 꾸준히 하는 것이 면역 강화에 더 이롭습니다.주 3~4회, 30분 정도가 무난합니다.6. 영양 관리특정 영양제가 감기를 “막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다만 비타민 D 부족이 있으면 감기 발생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결핍이 의심되면 평가 후 보충이 도움이 됩니다.평소 균형 잡힌 식사, 수분 섭취가 기본입니다.7. 사람 많은 공간에서의 기본 수칙밀집된 환경에서는 감기·독감·RSV 등 바이러스가 쉽게 퍼집니다.환절기나 유행 시기에는 마스크 착용,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잘 환기된 자리 선택 정도가 현실적 예방책입니다.8. 흡연흡연은 감기·기관지염·폐렴 발생을 모두 증가시킵니다.금연은 감기 예방 효과가 분명합니다.---요약하면 손 위생, 수면, 실내 환경, 스트레스·운동 조절이 가장 확실한 축입니다. 감기를 아예 0%로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위의 요소를 꾸준히 유지하면 발생 빈도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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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 질외사정 후 소량 출혈,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임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높아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질외사정은 구조적으로 실패 위험이 항상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1. 관계 시점11월 19일은 예상 배란일(24일) 기준으로 배란 5일 전입니다. 정자는 최장 5일 정도 생존할 수 있어 이론적 가능성은 남습니다.배란 예측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엔 오차 1~2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2. 피임 방식질외사정은 통계적으로 실패율이 높습니다(실사용 기준 약 20%대). 사정 전 분비물에 정자가 소량 섞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3. 26일 갈색 출혈배란혈 가능성생리 전 착색 가능성단순 점막 자극 출혈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시점은 배란 무렵에 나타나는 출혈에도 맞아떨어집니다.착상혈이라고 보기엔 날짜가 다소 빠릅니다.4. 현재 단계에서 할 일관계 후 2주(관계일 기준 12월 3~4일) 이후 생리 예정일부터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생리가 정상적으로 나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정리하면, 임신 가능성은 이론적으로 있으나 전형적인 고위험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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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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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살쪽에 나는 여드름은 잘 안없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턱살(턱 아래·목과 턱 경계) 쪽 여드름은 다른 부위보다 오래가고 잘 안 가라앉는 경우가 비교적 흔합니다. 몇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1. 피지선이 상대적으로 적고, 턱 밑은 압력이 자주 걸리는 부위라서마스크 끈·옷깃·베개에 계속 스치고 눌려서 염증이 길게 갑니다. 피지 분비는 볼·이마보다 적은데 반복 자극이 많다 보니 회복 속도가 느립니다.2. 턱 라인은 호르몬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성인 남성에서도 턱·턱선 쪽이 호르몬 변화에 반응이 큰 편이라, 한 번 나면 깊게 자리 잡는 경향이 있습니다.3. 모낭 구조상 염증이 깊어지기 쉬움턱 아래 피부는 상대적으로 두껍고 모낭이 깊습니다. 겉으로 크게 아프지 않아도, 눈에 보이지 않게 남는 형태가 흔합니다.현재 붉게 올라왔으나 통증 없는 상태라면– 초기 염증 또는 피지 덩어리가 막힌 상태(비염증성 단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오래 갈 수 있습니다.관리 방법짜지 않는 것: 턱 부위는 짜면 흉터·색소침착이 남기 쉽습니다.따뜻한 찜질 하루 1~2회(5분 정도) → 피지 배출에 도움벤조일퍼옥사이드 또는 아다팔렌 같은 약국용 여드름 연고 소량 사용면도 자극 최소화(내관 방향으로 부드럽게)베개 커버 자주 교체, 마스크 착용 시 보풀 없는 제품 사용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크기가 계속 커지거나, 전혀 아프지 않던 것이 갑자기 매우 아파지거나, 단단한 멍울처럼 1달 이상 지속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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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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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앞이 껌껌해지고 귀가 먹먹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은 독감으로 인한 탈수·저혈압 + 술 섭취가 겹치면서 일시적으로 실신(실신 전 흑암시) 형태로 보입니다.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가능한 원인1. 독감 자체로 탈수·기력 저하 고열, 식욕저하, 땀 등으로 수분과 전해질이 줄어든 상태에서 혈압이 쉽게 떨어집니다.2. 해열제·감기약 + 알코올의 조합 일부 해열·감기약은 혈압을 더 낮추고 어지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술까지 마시면 혈관 확장 → 급격한 혈압 저하가 올 수 있습니다.3. 기립성 저혈압 누워 있다가 일어났을 때 갑자기 눈앞이 어두워지고 귀 먹먹해지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4. 실신(일시적 뇌혈류 감소) 잠깐 뇌로 가는 혈류가 떨어지면 말씀하신 것처럼눈앞이 깜깜, 귀 먹먹, 어지러움, 쓰러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 회복된 것으로 보아 일시적인 혈압 저하로 인한 실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지금 해야 할 일오늘은 술 절대 금지.독감 약과 함께는 특히 위험합니다.수분 보충(이온음료나 물)탈수가 쉽게 재발합니다.갑자기 일어나지 않기.천천히 앉았다가 일어나기.---병원에 꼭 가야 하는 경우지금은 괜찮아도 아래 증상이 있으면 응급실 방문 권고합니다.다시 흑암시(눈앞이 깜깜) 발생가슴 통증, 심한 두근거림한쪽 팔다리 힘 빠짐, 말 어눌함반복되는 어지럼/실신혈압이 유난히 낮거나 맥이 빠름---내원 여부현재 상태만 보면 응급 상황은 아니어 보입니다.다만, 처음 겪는 실신이고 독감·약·술이 겹친 상황이므로내일 내과 또는 이비인후과에서 기본 검사(혈압, 심전도, 혈액검사) 정도는 받아보는 편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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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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