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어떻게 해야되나요 ????
대상포진은 몸속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대상포진 백신 접종이며, 특히 50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 위험이 있는 경우 권장됩니다.평소에는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 만성질환의 적절한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특정 음식이나 영양제가 대상포진을 확실히 예방한다는 근거는 부족하며, 면역력을 전반적으로 유지하는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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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지 민감성 피부 여름철 고민입니다
지성에 가까운 수부지이면서 민감성 피부라면 현재처럼 크레오신티를 바르고 가벼운 젤 타입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은 무난합니다. 다만 크레오신티(클린다마이신)는 단독으로 오래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항생제 내성 위험이 있기 때문에 보통 벤조일퍼옥사이드 성분이나 아다팔렌 성분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질문하신 것처럼 붉고 크며 잘 짜지지 않는 뾰루지는 염증성 여드름이나 결절성 여드름일 가능성이 있어 억지로 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여드름을 짠 뒤에는 재생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며, 덱스판테놀 성분이나 마데카소사이드 성분 제품이 무난합니다. 반면 스테로이드 연고는 여드름 부위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하루 두 번 부드러운 세안, 논코메도제닉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염증성 여드름이 계속 생기거나 흉터가 남기 시작한다면 피부과에서 벤조일퍼옥사이드, 아다팔렌 복합제 또는 경구약 치료를 받는 것이 흉터 예방에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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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하시는 30대 분들 다들 임테기 어떤거 쓰시나요?
제가 임신부는 아니지만, 임신 테스트기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라면 정확도는 대부분 비슷하므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는 얼리체크(조기 확인용), 원포 임신테스트기, 동아 원체크 등이 있습니다.생리 예정일 전부터 확인하고 싶다면 얼리 임신 테스트기를, 예정일 이후라면 일반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면 충분합니다. 가장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고, 음성이라도 생리가 계속 없다면 2일 정도 후 다시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성이 나오면 산부인과에서 혈액검사나 초음파로 임신 여부를 확인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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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하검사 혈압이 올라갔다 떨어지는게 정상인가요?
운동부하검사에서는 일반적으로 운동 강도가 증가할수록 수축기 혈압은 점차 상승하고, 이완기 혈압은 큰 변화가 없거나 약간 감소하는 것이 정상입니다.다만 운동 강도가 더 높아졌는데도 수축기 혈압이 140mmHg에서 130mmHg로 떨어졌다면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혈압 측정 오차, 과호흡이나 심한 피로 때문일 수도 있지만, 드물게는 심장 기능 이상이나 운동 중 혈류 공급 문제를 시사하는 소견일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혈압 수치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검사 당시 심전도 변화, 증상, 최대 운동능력, 검사 결과 판독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가 '정상 운동부하검사'로 판정되었다면 큰 의미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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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지인 사람은 100% 유전인가요??
물귀지는 대부분 유전으로 결정되며, 동아시아에서는 드물고 서양인에서 더 흔합니다. 다만 밤에 귀가 가렵거나 분비물이 반복된다면 외이도염이나 습진 등의 가능성도 있어 증상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관리는 면봉을 귀 안 깊숙이 넣지 말고, 샤워 후 귀 입구만 가볍게 닦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귀지가 자주 쌓이거나 청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으면 병원에서 제거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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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결혼하는데 제 얼굴이 울퉁불퉁해요
결혼을 앞두고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리하게 여러 시술을 하기보다 얼굴이 울퉁불퉁해 보이는 원인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원인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볼살이나 심부 지방이 원인이라면 윤곽주사나 지방분해 시술을 고려할 수 있고, 저작근이 발달해 땅콩형처럼 보인다면 보툴리눔 톡신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볼 꺼짐과 지방 분포 때문에 울퉁불퉁해 보인다면 지방을 더 줄이는 시술은 오히려 얼굴이 더 꺼져 보일 수 있습니다.가성비를 고려한다면 원인에 맞는 보툴리눔 톡신이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피부 탄력이 함께 부족하다면 고주파 시술이나 초음파 리프팅을 최소 횟수로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결혼을 앞두고는 새로운 시술을 예식 직전에 받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최소 2개월에서 3개월 전에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마른 체형이라면 추가 다이어트는 권하지 않으며, 충분한 수면과 자외선 차단, 규칙적인 보습 관리만으로도 피부 컨디션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얼굴 지방, 저작근, 피부 탄력 상태를 함께 평가받은 후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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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가 나오려고 할 때 코끝을 강하게 누르거나 인중을 누르면 재채기가 멈추는 현상은 어떤 신경 자극 때문인가요?
재채기는 코점막 자극이 삼차신경을 통해 뇌간의 재채기 회로로 전달되면서 발생합니다. 코끝을 누르면 주로 삼차신경 제1분지, 인중을 누르면 제2분지의 피부 감각이 강하게 들어가 기존 코점막 자극과 경쟁하면서 재채기 신호가 역치에 도달하지 못해 멈출 수 있습니다. 압박으로 콧속 움직임이나 공기 흐름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영향도 있습니다. 다만 특정한 ‘재채기 억제 신경’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며, 정확한 억제 기전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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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냉동치료 클라리픽스 효과 질문.
클라리픽스는 후비신경을 냉동 절제해 만성 비염의 과도한 콧물과 코막힘을 줄이는 치료입니다. 따라서 점액 색이나 점도보다 원인이 중요하며, 비염성 과다 분비로 생긴 후비루라면 일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콧물·코막힘 없이 연구개 쪽에 끈적한 분비물만 느껴진다면 효과는 불확실합니다. 만성 부비동염, 비강 건조, 위식도 역류 등을 먼저 비내시경으로 확인하는 편이 타당하며, 현재 증상만으로 냉동치료를 우선 권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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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 팔다리에 뭐가 생겼는데 뭘까요..?
13개월 아기 다리에 며칠째 있다고 하신 그 병변, 사진상으로는 주변보다 약간 붉고 살짝 솟아있는 단일 결절성 양상으로 보이며 이 모양과 경과라면 벌레 물림, 특히 구진성 담마진(papular urticaria)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얼굴과 팔다리에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도 특징과 잘 맞는데, 이 시기 영유아는 모기나 벼룩 등에 물렸을 때 성인보다 반응이 크고 오래가며 하나의 병변이 며칠에서 길게는 1-2주까지 붉게 남아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병변 중앙에 뚜렷한 함몰이나 수포, 화농성 변화가 동반되거나 아이가 열이 나거나 병변이 빠르게 커지는 경우라면 봉와직염(cellulitis) 등 세균감염 가능성도 배제해야 하므로 소아청소년과나 소아피부과에서 직접 만져보고 확인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딱 하나 도드라져 보이는 형태라면 응급으로 볼 상황은 아니지만, 아기가 계속 긁어서 진물이 나거나 크기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 그때는 당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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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ping syndrome의 증상이 발생하는 이유와 그에 따른 간호중재가 궁금합니다
덤핑증후군은 위 절제술 후 음식물이 조절되지 않은 채 소장으로 너무 빠르게 이동하면서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장으로 수분이 급격히 이동해 복통, 설사, 복부팽만이 생기고, 혈액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어지럼증, 심계항진, 식은땀이 나타납니다. 후기에는 급격한 혈당 상승 후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 저혈당이 발생하면서 식은땀, 떨림, 허기,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간호는 소량씩 자주 식사하고 단순당 섭취를 줄이며, 식사 중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식전이나 식후에 나누어 마시도록 교육합니다. 또한 식후 20분에서 30분 정도 눕거나 기대어 쉬도록 하여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증상 발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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