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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탄산소다+뜨거운물 사용해 청소한뒤 호흡기나 다른 신체 불편감 ㄹ없으면 괜찮은거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과탄산소다는 뜨거운 물과 만나면 산소 방출이 늘어나서 거품‧가스가 조금 생길 수 있지만, 독성 화학가스가 만들어지는 물질은 아닙니다. 다만 환기가 부족한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면 자극감(목 따가움, 기침, 눈 따가움 등)이 생길 수 있어 환기를 권하는 것입니다.지금 상황처럼 사용 후 일정 시간 문을 열어두고, 화장실 문을 열어 거실·방 창문으로 공기 흐름을 만들어 주었고, 본인이나 아이에게 호흡기·눈‧피부 자극이 전혀 없었다면, 대체로 안전하게 처리된 것으로 보는 것이 보수적이긴 하지만 합리적입니다.다만 앞으로는 다음 정도만 지키면 충분합니다:1. 뜨거운 물과 섞을 때 과량 사용 피하기.2. 청소 중에는 화장실 문을 조금 열어 공기 흐름 확보.3. 청소 후 20~30분 정도 집 전체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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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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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멍울(지방종? 피지낭종)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겨드랑이 부위에서 통증이 있고, 손으로 만져지는 멍울이 2.5~5.5cm 정도라면 지방종보다는 피지낭종(표피낭종)·염증성 종괴·림프절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습니다. 몇 가지 기준으로 정리해드립니다.1) 지방종 가능성촉감: 말랑하거나 부드럽고 잘 움직임통증: 대부분 없음크기: 커도 통증 없는 경우가 많음 → 통증이 심하다면 지방종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2) 피지낭종(표피낭종)촉감: 단단하거나 말랑, 중심에 까만 점(피지 배출구) 보일 수 있음특징: 염증 생기면 급성 통증·부기·열감 발생크기: 1~4cm 흔함 → 현재 통증이 있다면 염증 발생한 피지낭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3) 염증성 림프절약간 단단하며 눌렀을 때 통증, 최근 면도 자극, 피부 트러블, 감염 후라면 가능, 크기·통증이 빠르게 커질 수 있음입원치료가 필요한가?대부분 입원은 필요 없습니다. 입원이 필요한 상황은 아래에 해당될 때입니다. 크기가 갑자기 커지고, 붓고, 열감이 심한 경우, 고름이 많이 차서 배농(절개) 후 하루 정도 관찰 필요한 경우,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어 감염 악화 위험이 높은 경우, 일반적인 피지낭종·지방종·염증성 림프절은 외래에서 초음파 → 진단 → 필요 시 국소마취로 제거 또는 배농 절차로 충분합니다. 대부분 10~20분 내 시술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권장 드리는 진료 방향1. 외과(유방외과·피부과·일반외과 중 한 곳)에서 초음파 검사지방종/피지낭종/림프절 여부 바로 구분됩니다.2. 통증이 심하다면염증 억제 항생제 + 소염제 우선, 필요 시 절개 후 고름 배출(배농)3. 염증 가라앉은 뒤피지낭종이면 낭종 전체 제거, 지방종이면 원하실 때 제거 가능# 현재 증상만 보면, 2.5~5.5cm, 통증 존재 → 피지낭종의 염증 또는 림프절염 가능성이 더 높고, 입원할 상황은 가능성 낮음 → 다만 크기가 꽤 큰 편이므로 초음파는 꼭 필요합니다.추가로, 멍울이 딱딱한지/부드러운지, 움직이는지/고정된 느낌인지, 열감이 있는지 꼭 확인하시어 외과 선생님께 전달해주시면 감별에 있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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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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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이첨판막 역류 소견이 나왔습니다. 어떤 것을 주의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이첨판막 역류는 좌심실에서 좌심방으로 혈액이 약간 역류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경미한(mild)’ 역류는 매우 흔하며, 대부분은 특별한 문제 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래는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1. 증상경미한 역류는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악화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가슴 두근거림, 숨찬 느낌, 피로감 증가, 누워 있을 때 호흡 불편 이 정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2. 원인경미한 역류는 흔히, 선천적 판막 구조 차이, 일시적 혈압 변화, 심장 기능에 큰 문제 없는 소견으로도 나타납니다.3. 치료경미한 역류는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관리의 핵심은 “진행 여부 확인”뿐입니다. → 의사 말대로 1년~2년마다 심초음파 추적관찰이면 충분합니다.4. 악화되면?진행해서 중등도~중증이 되면 심방세동, 심부전, 판막수술(극히 드물게 필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미한 상태에서 빠르게 악화되는 경우는 드뭅니다.5. 생활에서 주의할 점과한 제한은 필요 없습니다. 기본 원칙만 지키면 됩니다. 혈압 관리 (고혈압이 있으면 역류가 악화될 수 있음), 과한 카페인·과음 피하기, 규칙적 운동 유지, 급작스러운 체중 증가, 숨참, 부종 등 변화가 있으면 체크결론적으로, 경미한 이첨판막 역류는 흔하고 대부분 경과가 안정적입니다. 걱정보다는 정기적인 확인만 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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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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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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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깊은 주름 보톡스 한번에 효과가 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이마 보톡스는 처음 맞은 뒤 3~7일에 효과가 가장 뚜렷하게 올라옵니다. 그래서 이틀째에 옅어졌다면 정상 경과이고, 보통 앞으로 더 펴집니다.다만 몇 가지는 알고 계시는 게 안전합니다.1. 깊은 주름은 한 번에 완전 소실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육은 잘 잡히지만, 이미 패인 고정주름은 100% 사라지기보단 ‘옅어짐’ 정도로 시작합니다.2. 효과 발현 속도1~2일: 미세한 변화3~5일: 확실히 펴짐1~2주: 최대 효과이후 서서히 유지3. 유지 기간평균 3~4개월 : 남성은 근육량이 많아서 2~3개월부터 풀리는 느낌이 올 수 있습니다. 대부분 3~4개월 간격으로 반복 시술합니다.4. 더 효과를 보려면깊은 고정주름이 매우 깊은 경우는 보톡스 + 아주 소량의 필러(또는 스킨보톡스) 조합을 쓰기도 합니다. 이건 시술자의 판단으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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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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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 정말 효과가 있을 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정리하면 과장된 부분이 많고,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제한적입니다.1. 눈 건강 보호 효과연구 결과 기준으로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 망막 보호 효과를 준다는 근거는 거의 없습니다. 컴퓨터·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강도가 낮아 망막 손상 수준이 아닙니다.2. 눈 피로 감소 효과일부 사람들은 체감상 눈부심 감소, 눈 시림 완화를 느끼기도 하지만 대규모 연구에서는 일관된 눈 피로 개선 효과는 뚜렷하지 않다는 결론이 많습니다. 즉, 체감은 있을 수 있지만 “객관적 효과는 크지 않다”는 정도입니다.3.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화면의 강한 광량·대비를 줄여 시각적 불편감을 줄여주는 정도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란빛 코팅이 있는 렌즈는 눈부심 감소에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4. 눈 피로의 실제 원인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면 생기는 증상은 대부분 건조증(깜빡임 감소), 근거리 작업으로 인한 조절근 피로 이 두 가지 때문입니다. 즉, 블루라이트보다는 장시간 근거리 작업 자체가 문제입니다.5. 실질적으로 더 효과적인 것들20-20-20 룰(20분마다 20초 동안 6m 거리 보기), 가습기, 인공눈물, 모니터 밝기 조절(주변 조명보다 약간 어둡게), 글자 크기 확대, 모니터를 눈높이보다 약간 낮게결론: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 전혀 무의미한 건 아니지만 기대할 만큼 큰 효과는 아니다는 것이 보수적인 판단입니다. 필요하면 “눈부심을 조금 줄이는 보조도구” 정도로 생각하는 게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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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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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애기가 뭘 물린것 같은데 뭘까요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특징을 보면 둥글고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붉은 반점, 중앙이 살짝 옅고 주변이 빨갛게 퍼지는 형태라서 침대나 이불에서 접촉·압박 후 생긴 국소 자극성 발진 혹은 진드기·집먼지진드기 계열의 물림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모기처럼 중앙에 뚫린 자국이 뚜렷하지 않고, 아이가 가려움이 거의 없는 점도 모기와는 조금 다릅니다.가능성1. 집먼지진드기(알레르기성) 물림 또는 피부 자극2. 침대·이불·베개에 의한 압박/마찰성 홍반3. 미세한 벌레(노린재류·날벌레류) 접촉 후 자극 반응현재로선 심한 알레르기 소견, 물집, 고름, 열감 확산은 없어 보입니다.집에서 해줄 수 있는 조치1. 저자극 보습제 또는 버물리 같은 용제 사용 고려.2. 시원한 찜질 5~10분 ; 붉은기와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3. 아이가 긁지 않도록 손톱 정리# 병원 내원 기준아래 중 하나라도 생기면 소아과나 피부과 방문이 안전합니다.붉은기가 빠르게 넓어짐딱딱하게 부으며 열감이 동반됨물집·고름 생김아이가 아파하거나 많이 긁는 경우하루 이상 지속적으로 커지는 경우지금 단계에서는 경과 관찰하면서 보습과 (병변 악화시)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 정도로 관리해도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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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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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너무 힘이 들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은 단순한 스트레스 수준이 아니라, 불안장애·광장공포증·부정맥까지 동반될 정도로 신체와 정신이 모두 한계 신호를 보내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게으르다” “의지가 약하다” 같은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환경과 증상 조합이면 누구라도 힘들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1. “사는 게 힘들다”는 말이 나올 정도면약물치료 + 환경조정을 병행해야 합니다약에 ‘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뇌와 신체가 과부하된 상태라 기계적인 안정이 먼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불안장애·광장공포증이 있는 분들이 약물 없이 버티려다 결국 더 큰 악화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항우울제는 중독성이 없습니다.벤조디아제핀은 단기간 조절용이고, 지속 치료는 항우울제가 중심입니다.약 복용은 “의존”이 아니라 치료 과정의 한 부분입니다. 악화되는 불안을 의지로만 막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심장 부정맥까지 온 것은 신체 스트레스 지수가 이미 극한에 도달했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약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저용량으로 시작하고, 맞지 않으면 약제를 바꾸면 됩니다. 선택지는 다양합니다.2. 지금 문제의 절반 이상은 “환경과 생활구조”에서 옵니다말씀하신 패턴은 전형적인 만성 과각성(hyperarousal) 상태입니다.출근 시간 압박원하는 인간관계가 아님에도 억지로 맞춰야 함반복 업무·실적 압박진상 고객 응대완벽하지 못하면 비웃을까 하는 두려움하루를 ‘버티는’ 구조이런 구조에서는 불안이 치료되지 않습니다. 약을 먹어도 환경이 계속 자극을 줍니다. 따라서 치료의 방향은 아래 두 가지가 동시에 필요합니다.(1) 증상 조절약물 + 일정한 수면 + 긴장 완화 루틴(호흡, 신체 이완 등)(2) 환경 부담 완화업무 강도가 조금 덜한 포지션 변경대면/고객 응대 비중 낮추기상담 치료를 통한 사고 패턴 교정출퇴근 방식 조정가능하면 1년 이상 장기적으로 반복되는 자극 최소화지금은 “성장”보다 “안정 회복”이 우선입니다.3.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는 지금 판단할 단계가 아닙니다지금 상태는 극심한 피로·불안·각성 상태가 장기간 누적된 결과입니다. 이럴 때는 뭘 해도 허무하고, 계획이 안 세워집니다. 이건 성격 문제가 아니라 신경계의 기능이 ‘고장모드’에 들어간 상태입니다.그래서 인생 전체를 평가하거나 미래를 단정하려 하지 마시고, 우선 아래 단계부터 정리하는 게 우선입니다.4. 실질적 다음 단계1) 정신과 재진 — 증상 조절을 위한 약물 재시작“저는 약물에 불안이 있습니다. 부작용을 최소화한 저용량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라고 명확히 요청하세요.벤조디아제핀은 단기, 항우울제가 중기 치료입니다.2) 환경 조절지금 다니는 회사가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지보다,“당장 6개월간 내 신경계가 버틸 수 있는 구조인지”가 더 우선입니다.3) 상담치료(인지치료)불안·완벽주의·타인의 시선 과민은 약만으로는 교정이 어렵습니다. 전문 상담이 가장 효과적인 부분입니다.5. “모두가 이렇게 사나요?”아닙니다. 지금 겪고 있는 형태의 고통은 불안장애 + 과각성 + 환경적 부하가 겹칠 때 나타나는 패턴입니다.이건 “정상적이고 보편적인 수준의 힘듦”이 아닙니다.지금 필요한 것은 “의지만 더 내라”가 아니라 치료와 환경 부담 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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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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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군대에서 당직근무 서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만성 전립선염은 외관상 티가 잘 안 나지만, 오래 앉아 있는 환경·수면 부족·추위·스트레스에 민감합니다. 군 당직처럼 장시간 착석·야간 근무가 반복되면 통증이 악화되는 경우가 흔합니다.그러나 군대 특성상 결국 군의관의 의무기록과 진료 소견서를 바탕으로 근무 제한(당직 제한, 장시간 착석 제한 등) 판단이 내려집니다.실제로 가능한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1. 현재 진료 중인 민간 병원에서 진단서/소견서 발급– 만성 전립선염, 장시간 착석 시 통증 악화, 야간근무 시 증상 증가 등을 명시해 달라고 요청.– 약물 복용 내역, 재발성 여부도 포함되면 좋습니다.2. 군의관 진료 → 근무 제한 여부 평가– 군의관이 실제 증상, 통증 정도, 업무 부담 등을 검토해 “당직 면제 혹은 축소”, “장시간 착석 제한” 같은 조치를 판단합니다.–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전립선염으로 근무 제한을 받는 사례 자체는 있습니다.3. 증상 강조 포인트– 장시간 앉아 있을 때 통증 심해짐– 야간 근무 후 다음 날 증상 악화– 배뇨불편감, 회음부 통증 지속– 약물 복용 중인데도 악화 반복군에서는 주관적 통증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워 보통 문서화된 진단서가 중요합니다.결론적으로, 증상이 명확히 기록된 진단서와 군의관 판단이 있으면 당직 조정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당장은 군의관 진료를 다시 보고 현재 증상 악화를 분명히 설명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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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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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난건데 왜난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작고 옅은 색의 둥근 반점(구진)들이 넓게 퍼져 있는 형태입니다. 육안상 특징만 보면 아래 가능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1. 마찰·압박 후 생기는 일시적 두드러기(압력성 두드러기): 손목‧팔 안쪽은 땀, 마찰, 온도 변화에 민감해서 이런 잔잔한 두드러기 형태가 흔합니다.보통 가렵거나 살짝 불편한 정도이며 수시간~하루 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2. 접촉성 피부염 초기금속, 향료, 로션, 비누, 옷소재 등 특정 자극 노출 후 옅은 반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3. 진드기·옴 가능성은 사진만으론 낮아보임.옴은 보통 손가락 사이, 손목 안쪽에 선 모양(굴), 심한 야간 가려움이 특징입니다.진드기(벌레) 물림은 크고 붉고 중앙에 구멍처럼 보이는 팁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 사진처럼 옅게 퍼진 균일한 점들과는 양상이 다릅니다.# 지금 상태에서 의심이 덜 가는 질환옴: 전형적인 굴이 안 보임벌레 물림: 모양이 다름감염성 피부질환: 발적·부종·고름 없음# 관리>미지근한 물로만 씻고, 보습제 사용해당 부위 마찰 최소화가렵다면 항히스타민제(알레지온/지르텍 계열) 단기 복용은 도움이 됨# 병원 필요 여부>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피부과 내원 권합니다.점들이 1~2주 이상 지속가려움이 심함, 특히 밤에 심해짐점이 점점 붉어지거나 커짐지금 사진만으로는 자극·마찰·건조로 인한 비특이적 피부 반응 가능성이 제일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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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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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이 많을 경우Ct결과 정확도.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초음파와 달리 지방간이 있다고 해서 조영 CT에서 췌장·담낭 등의 진단 정확도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도(중등도~고도 지방간)에 따라 일부 구조가 흐릿하게 보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단, 중요한 병변을 놓칠 정도로 심각한 제한이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왜 정확도에 큰 영향이 없을까?조영증강 CT는 장기 대비(contrast)가 좋아서, 지방으로 인해 간이 밝게 보이더라도 췌장·담낭·담도는 비교적 선명하게 확인됩니다.중등도 정도의 지방간은 오히려 흔한 상황이라 영상의학과에서도 해석에 큰 문제 없이 판독합니다.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고도 지방간(간 전체가 매우 밝고 균질하게 지방이 찬 경우) → 간 자체는 흐릿하게 보이지만, 췌장/담낭의 병변 인식 자체가 어려워지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동반된 비만 또는 장내 가스 증가→ 췌장 꼬리 부분이 부분적으로 가려질 수 있음.임상적으로 중요한 포인트.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지방간 때문에 영상 판독이 제한됨 이라고 판단될 경우, 판독지에 반드시 명시합니다.판독지에 그런 표현이 없다면 주요 장기 확인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의미로 봐도 됩니다.추가 검사 필요 여부.아래 상황이면 초음파, MRI, 혈액검사 등을 추가로 검토하기도 합니다.판독지에 “지방간으로 인해 해석 제한” 문구가 있을 때췌장염 의심 증상이 지속될 때담석이나 담도 문제 의심 소견이 있을 때현재 제공하신 정보 기준으로는 지방간이 있어도 췌장·담낭 확인 정확도가 의미 있게 떨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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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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