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나요?? 붕대를 땠는데 피가...
상처 부위에서 딱지와 함께 봉합실이 일부 같이 떨어지면서 출혈이 생긴 상황으로 보입니다. 소량의 출혈이 잠시 있었다가 지혈되었다면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경과를 관찰해도 됩니다. 딱지가 떨어지면 일시적으로 모세혈관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실제로 봉합사가 완전히 풀렸는지, 상처가 벌어졌는지가 중요합니다. 상처 가장자리가 벌어지지 않고, 지속적인 출혈이나 맥박성 출혈이 없으며, 통증이나 부종이 심해지지 않는다면 응급 상황 가능성은 낮습니다.현재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깨끗한 거즈로 5분에서 10분 정도 압박하여 완전 지혈을 확인합니다. 이후 생리식염수 또는 흐르는 수돗물로 가볍게 세척은 가능합니다. 오히려 오염을 줄이기 위해 가볍게 씻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강하게 문지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독은 과도하게 반복하지 말고, 건조한 거즈로 덮어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팬티로 통풍시키는 것은 상처 부위가 마찰 없이 안정적이라면 가능하지만, 분비물이 있다면 거즈로 덮는 것이 안전합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재진이 필요합니다.1. 상처가 벌어져 안쪽 조직이 보이는 경우2. 10분 이상 압박해도 출혈이 멈추지 않는 경우3. 점점 붓고 열감, 고름, 심한 통증이 생기는 경우봉합한 지 며칠째인지가 중요한데, 봉합 후 3일 이내라면 재확인이 필요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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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냉이 나오는게 느껴져요
한 자세를 오래 유지했을 때 “냉이 나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실제 분비물이 갑자기 많이 생성된다기보다는, 이미 질 내에 고여 있던 분비물이 자세 변화나 중력, 복압 변화에 따라 흘러나오면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질 분비물은 자궁경부 점액과 질 상피 세포 탈락, 정상 세균총의 대사산물로 구성되며, 사춘기 이후 에스트로겐 영향으로 일정량 지속적으로 생성됩니다. 오래 앉아 있거나 다리를 모은 자세를 유지하면 분비물이 질 내에 머물다가, 자세를 바꾸거나 일어설 때 밖으로 이동하면서 “많이 나온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생성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병적 질 분비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분비물이 갑자기 현저히 증가한 경우, 색이 노랗거나 녹색으로 변한 경우, 악취가 동반되는 경우, 가려움이나 따가움이 있는 경우, 외음부 발적이나 통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질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생리적 분비물 범위 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냉의 색, 냄새, 가려움 여부가 있는지 정도만 점검해보시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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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보톡스 맞고나서 앞니가 안 닿아요.
턱 보톡스는 저작근(교근, masseter muscle)에 작용하여 근력을 감소시키는 시술입니다. 일시적으로 교합감 변화, 특히 앞니가 닿지 않는 느낌이나 경미한 개방교합 양상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이는 대개 저작근 긴장도 감소로 인해 하악 위치가 미세하게 변하거나, 교합 시 근육 균형이 일시적으로 달라지면서 발생합니다.초기에 턱을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이 원인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단기간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섭취했다고 해서 구조적인 교합 변화가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히려 보톡스로 인한 저작근 위축과 근육 균형 변화가 더 설명력이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지속 기간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툴리눔 톡신의 효과는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점차 감소합니다. 작년 9월 시술 후 현재까지 교합 변화가 그대로라면, 단순 근력 저하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교합 적응 과정에서 하악 위치가 고정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다시 시술을 고려하기 전에 다음을 권합니다.1. 치과 또는 교정과에서 교합 상태 확인. 실제 전치부 개방교합이 발생했는지, 아니면 주관적 접촉감 변화인지 평가가 필요합니다.2. 저작근 위축 정도 확인. 촉진 및 초음파 등으로 근육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3. 필요 시 파노라마 또는 세팔로 방사선 촬영을 통해 하악 위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합니다.현재 상태에서 다시 보톡스를 맞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기존에 교합 변화가 발생한 상태라면 추가적인 근력 감소로 증상이 더 뚜렷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순히 “턱을 더 써서 적응시키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정리하면, 초기에 턱을 적게 사용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은 낮고, 보톡스에 따른 근육 균형 변화가 더 타당합니다. 재시술은 교합 평가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교합 상태를 치과에서 한 번 객관적으로 확인받는 것을 우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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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눈두덩이 땀띠 어떤 연고 발라야 할까요?
사진상 눈두덩이에 작은 살색 또는 약간 붉은 구진이 보이며, 전형적인 땀띠(한진, miliaria) 양상과 유사합니다. 눈가 피부는 얇고 흡수율이 높아 자극성 연고 사용은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 단계에서의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연고를 적극적으로 바르기보다는 자극 최소화가 우선입니다. 땀띠는 땀 배출이 막혀 생기는 일시적 염증으로, 시원하게 유지하면 대부분 3일에서 7일 내 자연 호전됩니다.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안하고, 땀을 잘 닦아주며, 과도한 보습제나 오일 성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츠비 레스큐 오일먼트처럼 유분이 많은 제품은 모공을 더 막을 수 있어 눈가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둘째, 가려움이나 붉은 기가 뚜렷할 경우에는 저강도 스테로이드(예: 하이드로코르티손 1%)를 아주 소량, 하루 1회에서 2회, 2일에서 3일 이내 단기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눈 주변은 장기 사용 시 피부 위축이나 안압 상승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단기간만 사용해야 합니다.셋째, 항생제 연고는 고름, 심한 발적, 통증 등 2차 세균 감염 소견이 있을 때만 필요합니다. 현재 사진상으로는 감염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지금 상태라면 연고 없이 시원하게 유지하면서 경과 관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붓기, 통증, 눈 충혈이 동반되면 소아과 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이 있다면 그 역시 악화 요인이 됩니다.현재 아이가 열이 있거나, 병변이 점점 커지고 있지는 않은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그런 변화가 있다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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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중간부터 볼록하게 튀어나오고 세로줄이 있어요
사진상 왼쪽 엄지 손톱의 중간 부위가 국소적으로 약간 볼록해 보이지만, 색 변화(갈색·검은색 선), 심한 두꺼워짐, 들뜸(onycholysis), 염증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전체 손톱에 보이는 세로줄은 대부분 생리적인 longitudinal ridging(손톱 세로융기)에 해당합니다.원인으로는 1) 반복적인 미세 외상(젤네일 제거, 손톱 밀기, 손톱 뜯는 습관), 2) 건조, 3) 체질적 요인이나 연령 증가에 따른 변화가 흔합니다. 20대에서도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철 결핍 등), 잦은 화학물질 노출이 있으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전신질환과 연관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손톱이 숟가락처럼 패이거나(koilonychia), 색 변화가 동반되면 감별이 필요합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급히 치료가 필요한 병적 소견은 뚜렷하지 않아 보이며, 우선 보습제(핸드크림, 큐티클 오일) 사용, 손톱·큐티클 과도한 자극 피하기, 젤네일·아세톤 사용 최소화가 권장됩니다. 2개월에서 3개월 경과 관찰 후 변화가 진행하거나 한 손가락만 지속적으로 변형이 심해지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 색 변화(특히 검은 세로선), 손톱 들뜸이 동반되면 조기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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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가 있는 곳에 최대한 연해지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흉터를 최대한 연하게 하려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실리콘 겔 또는 실리콘 시트입니다. 하루 2회 도포하거나 하루 12시간 이상 부착을 최소 2개월에서 3개월 이상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수의 임상 연구에서 비후성 흉터의 두께와 홍반 감소에 효과가 확인되어 있습니다. 시중 의약품 중 실리콘 기반 흉터 연고가 1차 선택입니다.색이 짙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자외선 차단은 필수입니다. 자외선 노출은 색소 침착을 악화시킵니다. SPF 30 이상 차단제를 외출 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갈색 착색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트레티노인(레티노이드)이나 저농도 하이드로퀴논을 단기간 사용할 수 있으나, 자극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 진료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붉고 두꺼운 흉터라면 혈관 레이저(예: 브이빔)나 병변 내 스테로이드 주사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반복 시술이 필요하며, 과도한 치료는 위축이나 색소 변화 위험이 있습니다.함몰 흉터라면 프락셔널 레이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실리콘 제제와 자외선 차단이 가장 근거가 확립된 기본 치료이며, 그 이후는 흉터 형태에 따라 레이저나 주사 치료를 고려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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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점 빼고서 듀오덤 붙이는 게 나은가요
점·비립종 제거 후 처치는 “상처 깊이와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늘처럼 광범위하게 제거했다면 단순 소수 병변과는 접근이 다를 수 있습니다.듀오덤(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은 삼출이 있는 얕은 창상에서 습윤 환경을 유지해 상피화를 촉진하는 목적입니다. 다만 부위가 매우 넓으면 피부 자극, 접착 부위 모낭염, 교체 과정에서 2차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미 재생크림과 안연고 혼합 도포를 지시받았다면, 동일 부위에 동시에 듀오덤을 덮는 것은 약물 흡수나 위생 관리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일반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출혈이나 삼출이 많지 않은 얕은 레이저/전기소작 후 상처는 항생제 연고 또는 재생 연고를 얇게 도포하며 건조되지 않게 유지합니다.둘째, 삼출이 뚜렷하거나 딱지가 반복적으로 갈라지는 경우에만 부분적으로 하이드로콜로이드를 고려합니다.셋째, 광범위 시술 후에는 드레싱보다는 청결 유지와 연고 도포 위주로 관리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재생크림은 보통 세안 후 하루 2회에서 3회, 상처가 마르지 않도록 얇게 도포합니다. 과도하게 두껍게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딱지가 생기더라도 억지로 제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이소트레티노인(이소티논) 복용 중이라면 상피 재생 지연과 홍반 지속 가능성이 있어 자극을 최소화하는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과도한 접착 드레싱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처방받은 연고 중심 관리가 우선이며, 특별한 삼출이 없다면 전면적인 듀오덤 적용은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진물이 많거나 마찰이 잦은 부위는 부분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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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신경치료주사 얼마간격으로 맞아야 되나요
요추 신경차단술 또는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epidural steroid injection)의 간격은 약제 종류, 용량, 투여 경로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는 최소 1주에서 2주 간격을 두고 반응을 평가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미국통증학회(ASIPP) 및 여러 정형외과·통증의학 교과서에서는 1년에 3회에서 4회, 많아도 4회에서 6회 이내로 권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전신 스테로이드 노출에 따른 부작용 위험을 고려한 기준입니다.2일에서 3일 간격으로 반복 주사를 시행하는 것은 표준적인 방식은 아닙니다. 다만, 다른 신경 분절을 목표로 한 선택적 신경근 차단술(selective nerve root block)이나 후지내측지 차단술(medial branch block) 등 진단적 목적이 포함된 경우에는 비교적 짧은 간격으로 시행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경우라면 전신 흡수를 고려해야 하므로 통상은 일정 기간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말린다주에 포함된 스테로이드 성분이 무엇인지에 따라 지속 기간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트리암시놀론(triamcinolone)이나 메틸프레드니솔론(methylprednisolone)과 같은 지연형(depot) 제제는 국소 조직에서 서서히 방출되며, 항염 효과는 보통 1주에서 3주 정도 지속됩니다. 약물 자체가 체내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시간과 임상적 항염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은 다르며,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억제는 단회 주사 후에도 수 주간 관찰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따라서 3일 만에 동일 계열 스테로이드를 반복 투여하는 것은 누적 노출 측면에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과거 디스크 탈출증에서 C-arm 하에 시행한 신경근 차단술과, 이번에 시행한 요천골신경총 또는 후지내측지 차단술은 해부학적 목표가 다릅니다. 전자는 신경근 염증을 직접 줄이는 치료적 목적이 강하고, 후자는 후관절성 통증을 평가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시술 목적과 병변 추정 부위가 다르면 전략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현재 통증 변화가 거의 없다면, 동일 계열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반복하기보다는 영상학적 평가(자기공명영상, magnetic resonance imaging) 후 병변을 명확히 하고, 보존적 치료 경과를 일정 기간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합리적입니다. 특히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위험이 있다면 스테로이드 반복 주사는 더 신중해야 합니다.정리하면, 3일 만의 반복 스테로이드 신경주사는 통상적인 간격보다는 짧은 편이며,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지 담당의에게 스테로이드 종류, 1회 용량, 연간 총 계획 횟수를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촬영한 영상검사가 있는지, 그리고 통증 양상이 다리로 뻗치는 방사통인지 단순 요통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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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걸린 상태에선 다른 감기는 안옮나요?
감기에 걸려 있는 상태라고 해서 다른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코감기는 대부분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 다양한 상기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고,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합니다. 원인 바이러스가 다르기 때문에 동시에 또는 연속으로 감염되는 것이 가능합니다.다만 몇 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첫째, 이미 바이러스 감염이 진행 중이면 체내에서 인터페론(interferon)과 같은 항바이러스 면역 반응이 활성화되어 일시적으로 다른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현상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이를 바이러스 간 간섭 현상(viral interference)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부분적 효과일 뿐, 독감 감염을 완전히 막아주는 보호기전은 아닙니다. 둘째, 독감 예방접종 여부, 노출 강도, 개인 면역상태에 따라 감염 여부가 달라집니다.현재 아이가 독감에 노출되었지만 증상이 없다면, 잠복기인 1일에서 4일 동안 발열, 근육통, 급격한 전신증상 여부를 관찰하면 됩니다.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고열과 전신 증상이 비교적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요약하면, 코감기에 걸려 있어도 독감은 충분히 옮을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증상이 없다면 감염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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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커지고 싶은데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할까요?
사진상으로는 상안검 피부가 비교적 두껍고, 쌍꺼풀이 뚜렷하지 않으며, 눈 뜨는 힘이 강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단일 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제한적입니다. 실제로는 눈 뜨는 근육 기능(levator function), 안검하수 여부, 눈꺼풀 두께, 안와 지방량, 미간 거리 등을 직접 평가해야 수술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눈이 작아 보이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구조적으로 눈의 가로·세로 길이가 작은 경우. 둘째, 눈을 충분히 뜨지 못해 세로 길이가 줄어 보이는 경우(경도의 안검하수 포함). 셋째, 몽고주름과 두꺼운 상안검 피부로 인해 가로·세로가 가려져 보이는 경우입니다.앞트임은 몽고주름이 강하고 미간 거리가 넓을 때 가로 길이를 일부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안구 크기를 키우는 수술은 아니며, 미간이 이미 좁은 경우에는 과도한 수술 시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눈매교정은 눈 뜨는 힘이 약한 경우 세로 노출을 증가시켜 또렷해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안검하수가 있다면 효과가 분명하지만, 기능이 정상이라면 변화 폭은 제한적입니다. 눈위지방제거는 상안검이 두껍고 부어 보일 때 보조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나, 단독으로 “눈이 커진다”는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 또렷하고 커 보이는 인상을 위해서는 절개 또는 비절개 쌍꺼풀 수술과 필요 시 눈매교정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두 번째 사진과 같은 극적인 변화는 개인의 골격, 안구 노출도, 피부 특성에 따라 한계가 있습니다. 과도한 트임 수술은 흉터, 노출 과다,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결론적으로, 단순히 수술 종류를 정하기보다는 안검하수 여부와 눈꺼풀 두께, 미간 거리 평가를 우선 받아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 후 수술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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