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실밥 뽑은 후 관리 법과 면도 할 시기가 궁금합니다
턱 부위 봉합 후 실밥 제거 시점은 일반적으로 5일에서 7일 사이이며, 얼굴은 혈류가 좋아 비교적 빠르게 제거하는 편입니다. 다만 제거 직후 상처는 겉보기와 달리 아직 완전한 조직 강도를 회복하지 못한 상태로, 약 1주에서 2주 정도는 재손상 위험이 존재합니다.실밥 제거 후 관리는 상처 보호가 핵심입니다. 제거 당일부터 가벼운 세안은 가능하지만, 문지르는 자극은 피해야 합니다. 항생제 연고는 보통 2일에서 3일 정도 얇게 도포하면 충분하며, 이후에는 과도한 연고 사용보다는 건조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딱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면 인위적으로 제거하지 않는 것이 흉터 최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자외선 노출은 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최소 2주 이상은 자외선 차단을 권장합니다.면도는 상처 안정성 관점에서 최소 5일에서 7일 이후를 권장합니다. 단, 이 시기는 “실밥 제거 후 기준”이 아니라 “전체 손상 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따라서 현재 경과라면 실밥 제거 후 최소 3일에서 5일 정도는 면도를 미루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후에도 면도기를 직접 상처 위로 지나가게 하는 것은 1주에서 2주 정도 더 피하는 것이 안전하며,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자극이 적습니다.통증 증가, 발적, 열감, 고름 등의 소견이 있다면 감염 가능성을 고려하여 재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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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셀 시술하면 피부가 많이 좋아지나요?
프락셀 레이저(Fractional laser resurfacing)는 피부 개선 효과가 입증된 시술이지만, 결과의 정도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적응증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시술은 피부에 미세한 열 손상을 점 형태로 만들어 주변 정상 조직을 남겨둔 채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며, 이 과정에서 콜라겐 재형성과 표피 재생이 촉진됩니다. 그 결과 피부 탄력 증가, 잔주름 개선, 여드름 흉터 완화, 색소 침착 감소 등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여드름 흉터, 모공 확장, 광노화 피부에서 효과가 비교적 명확하게 확인되어 있으며, 단회 시술보다는 보통 3회에서 5회 반복 시술을 통해 점진적인 개선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깊은 흉터나 구조적인 피부 손상이 큰 경우에는 완전한 회복보다는 완화 수준의 개선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한편, 시술 후 홍반, 색소침착, 일시적인 부종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동양인 피부에서는 염증 후 색소침착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또한 자외선 노출, 피부 타입, 시술 강도 등에 따라 결과 편차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프락셀은 적절한 적응증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는 기대할 수 있으나, 피부가 완전히 새로워지는 수준의 변화보다는 재생을 통한 점진적 개선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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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힘키우는운동머가잇어까요발목이힘이없네요다리에근력도없고자전거가좋을까요하루만보걷기가좋을까요오른쪽밞ᆢㄱ이히이없ㄱㆍㄷ잘꺽이네요좋은방법은ㅋㅅㅊㄸㄹㅋㄸㄴ
발목이 자주 꺾이고 힘이 없는 경우는 단순 근력 저하뿐 아니라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 저하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걷기나 자전거만으로는 부족하고, 발목 주변 근육과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탄력밴드를 이용해 발을 위로 당기기, 아래로 누르기, 안쪽과 바깥쪽으로 미는 운동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서서 뒤꿈치를 드는 운동을 병행하면 종아리와 발목의 지지력이 함께 좋아집니다.또한 한쪽 다리로 서서 버티는 균형 운동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벽을 짚고 시작하고 점차 지지 없이 시행하며, 익숙해지면 눈을 감고 시행하면 발목을 지지하는 감각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운동 선택에서는 자전거가 관절 부담이 적어 초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발목 안정성 향상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걷기는 전신 체력에는 좋지만 현재처럼 발목이 불안정한 상태에서는 삐는 위험이 있어 짧은 거리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적절합니다. 발목 근력을 키워주는 약물은 없으며, 운동이 가장 확실한 치료입니다. 반복적으로 꺾이거나 불안정감이 지속되면 인대 손상이나 만성 발목 불안정성 가능성이 있어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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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인가요? 인공눈물 필요할까요?
현재 증상은 안구건조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이 건조해지면서 통증이 생기고, 이에 대한 반사 작용으로 눈물이 과다하게 흐르는 양상은 건성안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특히 바람이 불거나 건조한 환경에서 악화되는 점, 1년 이상 지속된 점을 고려하면 일시적인 자극보다는 만성적인 눈물막 불안정 상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병태생리적으로는 눈물막이 불안정해지면서 각막 표면이 자극을 받고, 이로 인해 불편감과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후 반사적으로 분비되는 눈물은 정상적인 윤활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증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지 못하고, 오히려 계속 흐르는 느낌만 유발하게 됩니다.치료는 기본적으로 인공눈물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하루 3회에서 6회 정도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증상이 있을 때만 사용하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장시간 화면 노출을 줄이고,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며, 실내 습도를 유지하고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는 환경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만 증상이 1년 이상 지속되고 통증까지 동반되는 경우에는 단순 건조를 넘어 염증이 동반된 상태일 가능성도 있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세극등 검사를 통해 눈물막 상태와 각막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항염 점안치료까지 고려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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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후 음주 가능여부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일 음주는 권장되지 않습니다.수면 위내시경에서 사용되는 진정제(대표적으로 미다졸람, 프로포폴 등)는 검사 후 수 시간에서 길게는 반나절 정도까지 중추신경 억제 효과가 잔존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알코올을 섭취하면 진정 효과가 증폭되어 과도한 졸림, 어지럼, 판단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고, 드물게 호흡 억제 위험도 증가합니다.또한 위내시경 자체로 인해 위 점막이 일시적으로 자극된 상태이므로, 알코올 섭취 시 위염 증상(속쓰림, 통증, 구역감)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조직검사(생검)를 시행한 경우라면 미세 출혈 위험 때문에 더 엄격히 금주가 필요합니다.임상적으로는 검사 당일은 금주, 최소 검사 후 24시간 이후 음주를 권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따라서 오늘은 피하시고, 특별한 증상(복통, 출혈, 어지럼 등)이 없다면 다음 날 이후 소량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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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좀 민망한데 제대로 봐주실뿐...
포경 수술 후 2주 시점이라면 아직 연부조직 부종과 림프 순환 회복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는 음경을 위쪽으로 올려두는 자세가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이는 정맥 및 림프 배액을 촉진하여 부종 감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음경을 배꼽 방향으로 고정하는 경우, 요도가 구조적으로 ‘꺾인다’기보다는 일시적으로 굴곡이 생길 수는 있으나, 정상적인 범위에서는 요도 손상이나 협착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임상적으로는 수술 후 초기 2주에서 3주 동안 이러한 자세 유지가 부종 관리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다만 다음 상황에서는 조정이 필요합니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분사 형태로 변하는 경우, 배뇨 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음경 끝(귀두) 색이 창백하거나 청색으로 변하는 경우에는 압박이 과도할 가능성이 있어 자세를 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너무 강하게 고정하거나 꽉 끼는 속옷으로 압박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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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알코팅 교체시기를 늦추었을때 문제점은?
안경 렌즈 코팅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외선, 온도 변화, 습도, 세척 과정 등에 의해 점진적으로 열화되지만, 육안상 벗겨짐이나 스크래치가 없다면 반드시 일정 기간마다 교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시력 질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는 코팅 손상으로 인한 빛 산란, 대비 감소, 눈부심 증가인데, 현재처럼 표면 상태가 양호하다면 이러한 기능 저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미세한 코팅 균열이 이론적으로 존재하더라도, 그것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시력 저하나 안구 피로를 유발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손상이 필요합니다. 즉, 현미경적 수준의 미세 균열만으로 각막이나 망막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야간 운전 시 빛 번짐이나 눈부심이 증가하거나, 장시간 착용 시 눈 피로가 증가하는 경우는 기능적 저하의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검사에서 코팅 상태가 양호하다면 교체를 서두를 필요는 없고,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로 충분합니다. 다만 시야 흐림, 눈부심 증가, 스크래치 발생 등이 생기면 그 시점에서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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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윗 이마 혈관 튀어나온거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사진상 위치와 형태를 보면 이마의 표재 정맥(superficial temporal vein 혹은 전두부 정맥)이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로 판단됩니다. 통증이 없고, 눌렀을 때 말랑하게 들어갔다가 다시 차오르는 느낌이라면 정맥 특성과 일치합니다.병태생리적으로는 피부가 얇거나 피하지방이 적은 경우, 운동·긴장·더운 환경 등으로 혈관 확장이 생길 때 더 뚜렷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좌우 비대칭은 해부학적 변이로 흔하며 병적 의미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감별은 다음입니다. 첫째, 맥박이 뛰듯이 박동이 느껴지면 동맥 가능성으로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둘째, 갑자기 크기가 커지거나 단단해지고, 압통·발적이 동반되면 혈관염이나 혈전성 변화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셋째, 지속적으로 커지거나 미용적으로 문제되는 경우 혈관종 또는 정맥확장으로 감별합니다.현재 정보 기준으로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소견으로 보이지 않으며 경과 관찰이 적절합니다. 다만 위의 변화(박동성, 통증, 급격한 크기 변화)가 생기면 피부과 또는 혈관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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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환자입니다. 좋은 치료 알려주세요.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 손상과 이에 따른 염증·통증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연령과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30대에서는 과사용, 체중, 정렬 이상이 중요한 요인입니다. 치료는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먼저 병태생리적으로 연골은 재생이 제한적이므로 “통증 조절 + 진행 억제 + 기능 유지”가 핵심 목표입니다. 단순 파스(국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초기 통증에는 도움이 되지만 질병 진행을 늦추는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물리치료 역시 통증 완화와 근육 이완 목적이며, 장기적인 기능 유지에는 운동치료가 더 중요합니다.비수술적 치료의 핵심은 운동입니다. 특히 대퇴사두근 강화와 관절 주변 근육 안정화 운동이 중요하며, 자전거, 수영 같은 저충격 유산소 운동이 권장됩니다. 체중이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경우 체중 감량만으로도 통증이 유의하게 감소합니다. 약물치료는 필요 시 경구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아세트아미노펜 등을 단계적으로 사용하며, 증상이 지속되면 관절 내 주사 치료를 고려합니다. 대표적으로 히알루론산 주사와 스테로이드 주사가 있으며, 최근에는 혈소판 풍부 혈장 치료도 일부에서 시행되지만 근거 수준은 아직 제한적입니다.수술은 마지막 단계입니다.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때 고려합니다. 연령이 30대인 점을 고려하면 인공관절 치환술은 가능한 한 지연하는 것이 원칙이며, 경우에 따라 절골술 같은 관절 보존 수술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적응증은 영상 소견과 증상 정도를 종합하여 판단합니다.정리하면, 현재 단계에서는 파스나 물리치료보다 운동치료와 체중·생활습관 교정이 가장 중요하며, 통증이 지속되면 약물 및 주사치료를 병행하는 접근이 표준적입니다. 수술은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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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중인데 자궁 미란, 외번 시술 해도 되는지 아니면 출산 이후 신체 회복하면 하는게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자궁경부 외번(ectropion)과 이른바 자궁경부 미란은 병리적 질환이라기보다는 원주상피가 외번되어 보이는 생리적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가임기 여성, 에스트로겐 영향이 높은 시기(20~30대, 임신 전후)에 흔히 관찰됩니다.먼저 병태생리를 정리하면, 자궁경부 내측의 점액 분비가 많은 원주상피가 외부로 노출되면서 분비물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려움, 악취, 통증이 없다면 감염성 질염보다는 외번 자체에 의한 생리적 분비물 증가 가능성이 높습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자궁경부암 검사(Pap smear)와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HPV)가 정상인지 여부입니다.둘째, 접촉성 출혈(성관계 후 출혈 등)이나 반복적 염증이 있는지입니다.셋째, 분비물이 단순히 많은 수준인지,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인지입니다.치료(레이저 소작술 등)는 원칙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고려합니다.증상이 매우 불편하여 삶의 질 저하가 뚜렷한 경우, 반복적인 출혈이나 염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단순 분비물만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임신 계획과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임신 전 시술 자체는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우선순위는 높지 않습니다. 외번은 임신 중에도 흔히 더 심해질 수 있고, 출산 후 호르몬 변화로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레이저 시술 후 자궁경부가 치유되는 기간(보통 2주에서 4주)이 필요하며, 이 기간 동안 임신 시도는 제한됩니다.따라서 현재 상황(통증, 출혈 없이 분비물만 많은 상태)에서는 임신을 우선 진행하고 → 출산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면 그때 시술을 고려하는 접근이 보다 일반적입니다.다만 예외적으로 분비물이 매우 과도하여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접촉성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라면 임신 전에 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만으로는 반드시 시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며, 임신을 우선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최근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HPV 검사 결과가 없다면, 임신 전 반드시 확인은 필요합니다.참고 근거Williams Gynecology, 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ACOG) Practice Bulletin, UpToDate review on cervical ectro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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