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슈링크 간격과 주기 궁금합니다.
요약하면, 현재 주기는 다소 잦은 편이며 연령과 누적 시술 횟수를 고려하면 간격을 늘리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슈링크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해 진피와 근막층에 열응고점을 만들고, 이후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입니다. 콜라겐 재형성은 시술 후 약 2개월에서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이 과정이 끝나기 전에 반복 시술을 하면 추가 효과는 제한적이고 조직 피로만 누적될 수 있습니다.40대 중반을 기준으로 보면, 유지 목적의 표준 간격은 보통 3개월에서 6개월입니다. 초기 3회 정도를 2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경우는 있으나, 2년 가까이 2개월 간격으로 지속하는 것은 일반적인 권장 범위를 벗어납니다.과도하게 자주 받을 경우의 문제점으로는 효과의 포화, 피부 얇아짐, 탄력 저하, 얼굴 볼륨 감소, 드물게는 신경 자극에 의한 불편감 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특히 샷 수가 400샷으로 고정되어 있다면 누적 에너지도 적지 않은 편입니다.현재 상태라면 간격을 최소 3개월 이상, 가능하면 4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고, 필요 시 샷 수를 줄이거나 다른 기전의 시술과 병행하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 피부 두께, 지방량, 처짐 양상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동일 주기를 장기간 유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결론적으로, 지금까지의 시술 빈도는 효과 대비 과한 편일 수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간격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술 강도와 주기를 한 번 재설정하는 상담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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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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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외과>치핵인걸까요? 부탁드립니다(사진주의)
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보이는 소견은 전형적인 진행성 치핵보다는 다음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첫째, 외치핵 또는 혈전성 외치핵. 항문 가장자리에서 피부색 또는 약간 자주빛을 띠며 국소적으로 돌출된 병변이 보일 때 흔합니다. 통증이 있거나 최근 갑자기 커졌다면 혈전성 외치핵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사진상 뚜렷한 암적색 긴장성 종괴는 뚜렷하지 않습니다.둘째, 피부꼬리(skin tag). 과거 치핵이나 염증 이후 남는 늘어진 피부로, 통증이나 출혈이 거의 없고 만성적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병변은 아니며 증상이 없으면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셋째, 만성 항문열상에 동반된 감시결절(sentinel tag). 배변 시 통증이나 배변 후 화끈거림이 반복되었다면 이 가능성도 고려됩니다.현재 정보만으로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치핵”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항문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반복적이거나 지속적인 출혈, 종괴가 빠르게 커지거나 단단해지는 경우, 분비물이나 고름,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당장 병원 방문이 어렵다면, 변비를 피하고 좌욕을 하루 2회 이상 시행하며, 과도한 힘주기를 피하는 보존적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연고 사용은 정확한 진단 없이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결론적으로, 사진상으로는 응급 수술이 필요한 소견은 뚜렷하지 않으나, 정확한 감별(외치핵, 피부꼬리, 항문열상 동반 병변)은 항문외과의 시진과 직장수지검사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시간 여유를 두고라도 항문외과 진료를 한 번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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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리거나 소화불량이라서 위내시경 받고 싶다하면 되나요?
요약하면,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이 있어서 위내시경을 받고 싶다”고 당일 방문해 요청하면 위내시경을 바로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경우에 항상 시행되는 것은 아니며 담당 의사의 판단과 의료기관 여건에 따라 달라집니다.임상적으로는 먼저 증상의 성격과 위험 신호를 평가합니다. 40대 남성에서 지속적인 속쓰림, 소화불량이 수주 이상 반복되거나, 체중 감소, 흑색변, 토혈, 빈혈, 삼킴 곤란, 야간 통증 같은 경고 증상이 동반되면 비교적 적극적으로 위내시경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증상이 비교적 경미하고 기간이 짧으며 경고 증상이 없다면, 위식도역류질환이나 기능성 소화불량 가능성을 고려해 위산분비억제제나 위장약을 먼저 사용하면서 경과 관찰을 권하는 의사도 적지 않습니다.또한 실제로는 검사 당일 시행 가능 여부가 병원 시스템에 크게 좌우됩니다. 대부분의 위내시경은 최소 8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하고, 내시경실 예약 상황에 따라 당일 검사가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먼저 시작하고, 필요 시 가까운 날짜로 내시경을 예약하는 방식이 흔합니다.정리하면, 요청만으로 항상 당일 위내시경을 해주는 것은 아니고, 증상의 위험도 평가와 금식 여부, 병원 일정, 의사의 진료 스타일에 따라 약물 치료 후 경과 관찰을 선택하는 경우도 충분히 있습니다. 가능성을 높이려면 증상의 지속 기간, 악화 양상, 동반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금식 상태로 방문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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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귀 아래? 목 부분에 점이 있는데요 나중에 제거가 가능할까요?
사진으로 보이는 병변은 출생 시부터 존재한 점이라는 점에서 선천성 색소성 병변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 연령대에서 흔한 것은 선천성 멜라닌세포 모반(congenital melanocytic nevus)이나 단순한 색소모반입니다.병태생리적으로는 멜라닌세포가 국소적으로 증가하거나 멜라닌 생성이 상대적으로 많은 경우이며, 성장하면서 아이의 체구가 커지면 점도 함께 커 보이거나 색이 진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반드시 악성 변화로 의미하지는 않습니다.임상적 의미 측면에서 중요한 것은 크기, 경계의 불규칙성, 색의 불균일성, 급격한 변화 여부입니다. 현재 사진상으로는 비교적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고 균일한 색조로 보이며, 신생아 시기에 흔히 관찰되는 양상입니다. 다만 온라인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이나 악성 가능성 평가는 제한적입니다.제거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리면, 기술적으로는 청소년기 이후나 성인에서 충분히 제거가 가능합니다. 레이저 치료 또는 국소마취하 절제술이 주된 방법이며, 위치가 귀 아래·목 부위이기 때문에 흉터를 고려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시기에 심미적 이유로 제거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반드시 고등학생이나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영유아 시기에는 대부분 경과 관찰을 권장하며, 정기적으로 크기와 색 변화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격히 커지거나 색이 불균일해지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변화가 있다면 소아피부과 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정리하면, 향후 제거는 충분히 가능하며 시기도 비교적 유연합니다. 현재로서는 정기 관찰이 우선이며, 돌 전후 또는 유아기 건강검진 시 피부과 전문의에게 한 번 직접 진찰을 받아두면 향후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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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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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목이 붓거나 이물감이 있습니다
2주 이상 지속되는 목의 이물감은 급성 감염이 회복된 이후에도 비교적 흔히 남을 수 있는 증상입니다. 다만 원인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 첫째, 급성 후두염 이후 점막 부종과 과민성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이 경우 침 삼킬 때 걸리는 느낌, 목이 부은 듯한 느낌이 수주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둘째, 위산 역류에 의한 후두 자극입니다. 감기 이후 후두 점막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위산이 닿으면 이물감만 지속되고 통증이나 열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인후두 역류라고 부릅니다. 셋째, 후비루나 만성 인두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코 뒤로 점액이 넘어가면서 지속적인 불편감을 유발합니다. 넷째, 드물지만 성대 결절, 용종, 후두 낭종 등 구조적 병변이 있는 경우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지금 시점에서의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증상이 2주째 지속되고 있고, 침 삼킬 때마다 명확한 이물감이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 재내원이 타당합니다. 동네 이비인후과에서도 후두 내시경으로 충분히 평가가 가능하며, 반드시 상급병원부터 갈 필요는 없습니다. 내시경에서 염증 잔존 소견이나 역류성 변화가 보이면 위산 억제제, 점막 보호 치료, 생활습관 교정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검사 및 재평가를 권합니다. 이물감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한쪽으로만 불편감이 지속되는 경우, 통증·쉰 목소리·삼킴 곤란·체중 감소가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소견이 없다면 악성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요약하면, 현재 증상만으로 큰 병을 강하게 의심할 근거는 부족하지만, 2주 이상 지속된 만큼 이비인후과에서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하고 원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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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가 남들에 비해 비어있는데 원형탈모인가요?
사진만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원형탈모(alopecia areata) 소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원형탈모는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둥근 탈모반이 생기고, 해당 부위 모발이 거의 소실되거나 짧게 끊긴 느낌이 특징인데, 사진에서는 정수리 소용돌이(whorl) 부위의 두피 노출이 강조되어 보이는 양상에 가깝습니다.다만, 현재 나이(19세), 2년 이상 지속된 인식, 그리고 부친의 중증 탈모 병력은 남성형 탈모(androgenetic alopecia) 위험 인자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남성형 탈모는 이마선 후퇴보다 정수리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으며, 초기에는 “비어 보인다”, “두피가 잘 보인다”는 정도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1. 원형탈모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2. 유전적 소인이 있는 초기 남성형 탈모 가능성은 배제하기 어렵습니다.3. 이 연령대의 남성형 탈모는 진행 속도가 느린 경우가 많고, 조기 개입 시 진행 억제 효과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권장되는 다음 단계는두피 확대경 검사(dermoscopy)를 통해 모발 굵기 불균일, 미니어처화(miniaturization)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소견이 있으면 남성형 탈모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필요 시 혈액검사로 철분, 갑상선 등 동반 요인을 점검하기도 합니다.치료에 대해서는남성형 탈모로 판단될 경우, 미녹시딜 외용제는 비교적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고, 경구 약물(예: 피나스테리드 계열)은 연령, 증상 정도,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설명 후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완치 개념보다는 진행 억제 및 유지가 치료 목표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이미 많이 진행됐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므로, 너무 늦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능하면 피부과 또는 탈모 진료 경험이 있는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을 먼저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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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이후 샤워가능하면 매일 씻는게 낫나요?
일반적인 포경수술 후 관리 원칙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수술 후 약 1주가 경과했고 병원에서 샤워 가능하다고 안내받았다면, 매일 가볍게 씻는 것은 오히려 상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부터는 수술 부위에 물이 닿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흐르는 물로 짧게 씻는 수준이 적절하며, 문지르거나 때를 미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바디워시는 사용 가능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향이 강하지 않고 자극이 적은 제품을 소량만 사용해야 하며, 상처 부위를 직접 문지르지 말고 주변 피부 위주로 거품을 낸 뒤 물로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방식이 좋습니다. 세정 후에는 수건으로 두드리듯 물기만 제거하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목욕탕, 반신욕, 탕에 몸을 담그는 행위, 사우나는 아직 피하는 것이 안전하며 보통 수술 후 2주 정도까지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샤워 후 통증 증가, 심한 붓기,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타나면 정상 회복 범위를 벗어날 수 있어 수술한 병원에 재확인이 필요합니다.현재처럼 1주 경과 시점에서는 가볍게 물 닿는 샤워와 최소한의 세정이 원칙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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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장염? 소화불량? 무슨 증상인가요
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경미한 급성 위장관염 또는 기능성 소화불량에 장운동 항진이 겹친 상태입니다. 최근 한 달간 가스 팽만, 소화불량, 역류 증상이 있었던 점을 보면 위장관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식사 구성이나 수면 중 자율신경 변화로 증상이 촉발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새벽에 복명음과 묽은 설사가 동반되는 양상은 감염성 장염 초기나 과민성 장 증후군에서도 흔히 보입니다.1. 이 정도 증상으로도 내과 진료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외래에서는 위장운동조절제, 지사제, 위산억제제, 장내가스 조절 약 등을 증상에 맞춰 처방합니다. 발열, 혈변, 심한 복통, 반복적인 수양성 설사가 없으면 응급 상황은 아닙니다.2. 단순한 공복만으로 설사까지 나타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공복 시 위산 분비 증가로 명치 불편감이나 속쓰림, 장운동이 과도해지며 배가 구륵거리는 느낌은 생길 수 있습니다. 공복이 직접 원인이라기보다는 위장관 과민 상태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3. 단기적으로는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유제품, 카페인, 술을 피하고 식사량을 줄여 나눠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분은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잦다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일부 환자에서 도움이 되지만 개인차가 큽니다. 무엇보다 수면 부족과 불안, 우울은 위장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생활 리듬을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현재 증상이 가볍다면 하루 이틀 경과를 보되, 설사가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내과 진료를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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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부? 와이존 팬티라인에 멍울이 잡혀요
서혜부 팬티라인에 갑자기 만져지는 1센티미터 내외의 압통 있는 멍울이라면, 설명하신 소견상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염증성 서혜부 림프절 비대 또는 국소 피부·피하조직 염증입니다.림프절은 외음부, 질, 항문 주위, 허벅지 안쪽 피부에 미세한 염증이나 마찰, 면도, 속옷 쓸림, 땀·습기 증가가 있을 때 반응성으로 갑자기 커질 수 있습니다. 만지면 아프고, 눌렀을 때 더 붉어지거나 약간 부어오르는 양상은 염증 반응과 잘 맞습니다. 생리 말기에는 국소 습기, 면역 반응 변화로 이런 반응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지방종은 보통 통증이 없고 말랑하며, 갑자기 생기지 않습니다. 서혜부 탈장은 서거나 힘줄 때 커졌다가 누우면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피부와 함께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현재 설명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피부를 따라 같이 움직이고 딱딱하게 만져지는 점, 갑작스러운 발생은 림프절 쪽이 더 합당합니다. 과거 난소 양성종양 수술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습니다.대부분은 특별한 치료 없이 1주에서 3주 사이에 점차 줄어듭니다. 당분간 꽉 끼는 팬티나 마찰을 피하고, 해당 부위를 만지거나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찜질은 염증이 의심될 경우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다만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2센티미터 이상으로 유지되는 경우, 통증이 심해지거나 열·고름·피부 함몰이 동반되면 외과 또는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초음파로 림프절인지, 농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주 이상 줄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된 느낌으로 남아 있는 경우도 진료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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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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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에 뭐가 양쪽으로 뭐가 있는데 곤지름인가요 포다이스반 인가요?
사진과 설명(양측 대칭, 다발성, 오돌토돌함)을 기준으로 보면 곤지름보다 포다이스 반점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불가하며, 감별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포다이스 반점은 정상 변이로, 피지선이 피부 표면에 보이는 것입니다. 소음순 양쪽에 대칭적으로 여러 개가 보이는 경우가 많고, 피부색 또는 약간 노르스름하며 통증, 가려움, 출혈이 없습니다. 성병이 아니고 전염되지 않으며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성매개감염입니다. 대칭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고,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꽃양배추 모양으로 자라며 개수가 점점 늘거나 크기가 커질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가려움, 출혈이 동반될 수 있고 치료가 필요합니다.산부인과 진료와 관련해서는, 질염 진료 시 외음부를 육안으로 함께 보는 경우가 많아 의사가 의심되면 바로 말씀을 합니다. 다만 포다이스 반점처럼 정상 소견으로 판단되면 “문제 없다”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곤지름이 의심되면 추가 검사나 치료를 권유합니다.현재처럼 양쪽에 비슷하게 있고 오래 변화가 없으며 증상이 없다면 포다이스 반점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크기 증가, 개수 증가, 비대칭적 돌출, 출혈이나 통증이 생기면 그때는 반드시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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