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귀에서 한쪽은 크게 말을 하면 왼쪽은 잘 오른쪽은 작게 들릴때요.
말씀하신 상황을 정리해보면, 샤워 후 오른쪽 귀에 물이나 거품이 들어간 뒤 제대로 건조하지 못한 상태에서 교회(큰 소리 환경)를 다녀온 이후부터 오른쪽 귀가 작게 들린다는 것이죠.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은 두 가지가 겹쳐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로, 샤워 후 귀 안에 남은 수분이 외이도를 막거나 중이에 영향을 주면서 소리 전달이 일시적으로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귀 안에 물이 고이면 마치 귀를 틀어막은 것처럼 소리가 먹먹하거나 작게 들리는 느낌이 생깁니다.둘째로, 교회에서 큰 소리(찬양, 악기 등)에 노출되었다면 일시적 청력 역치 변동, 즉 소음성 청력 저하가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보통 귀에서 삐- 하는 이명이 함께 오기도 합니다.중요한 것은 증상이 생긴 지 얼마나 되었냐입니다. 만약 오늘 하루 이틀 사이의 일이라면 우선 귀를 따뜻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면서 경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2일에서 3일 이상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돌발성 난청(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은 발생 후 2주 이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회복 가능성이 높고, 초기 대응이 예후를 크게 좌우합니다.한쪽 귀가 작게 들리는 증상은 단순 물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신경 쪽 문제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며칠 내로 호전되지 않으면 지체 없이 진료받으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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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다가 일어날때 어지러운 이유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빈혈도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지만, 빈혈 단독으로 이렇게 급격하고 순간적인 실신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기립성 저혈압은 누웠다가 혹은 앉았다가 일어서는 순간, 중력에 의해 혈액이 하체로 쏠리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해 발생합니다. 이때 뇌 혈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의식을 잃는 실신(syncope)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고, 말씀하신 것처럼 "필름이 끊기는" 경험이 바로 이에 해당합니다. 화장실에서 넘어진 뒤 거실까지 이동한 기억이 없으시다는 것도, 짧은 의식 소실 후 반자동적으로 움직이신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20대 여성에서 이 증상이 잦다면 확인해볼 원인들이 있습니다. 수분 및 염분 섭취 부족, 식사를 거르는 습관, 과도한 피로, 그리고 실제로 빈혈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 기립성 저혈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즉, 빈혈과 기립성 저혈압이 서로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함께 존재할 수 있습니다.한 번 실신까지 경험하셨다면 단순 피로로 넘기기보다는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기본 혈액검사(빈혈 여부 확인), 기립경사 검사 혹은 앉은 자세와 선 자세에서의 혈압 측정만으로도 원인 파악이 어렵지 않습니다. 혼자 계실 때 실신하면 낙상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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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염증 진료잘보는 피부과 추천좀요
주사(rosacea)는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질환이라 잘 낫지 않는다고 느끼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치료 방향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주사는 크게 홍반·혈관 확장형과 구진·농포형으로 나뉘는데, 어떤 양상이냐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구진과 농포가 주된 경우에는 metronidazole 또는 azelaic acid 외용제가 1차 선택이며, 증상이 심하면 doxycycline 저용량(항염증 용량, 40mg 서방형)을 경구로 병용하는 것이 현재 국제 가이드라인(국제주사학회, NRS)의 표준 접근입니다. Ivermectin 1% 크림도 모낭충이 관여하는 경우 효과적으로 쓰입니다.홍반과 혈관 확장이 두드러지는 경우에는 외용 brimonidine이나 oxymetazoline이 일시적 홍조 억제에 도움이 되고, 보다 근본적으로는 혈관레이저(PDL, IPL)가 혈관 자체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레이저는 약물로 조절이 부족할 때 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관리 측면에서는 악화 유발 요인을 피하는 것이 치료만큼 중요합니다. 자외선, 고온 환경, 맵고 뜨거운 음식, 알코올, 격렬한 운동 등이 대표적인 유발 인자이며,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 사용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피부 장벽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꾸준히 쓰는 것도 기본입니다.60대 여성이시라면 폐경 이후 피부 민감도가 높아지고 혈관 반응성이 변화하는 시기이기도 해서, 증상이 더 두드러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현재 다니시는 피부과에서 위의 치료 옵션들이 충분히 시도되지 않았다면, 담당 선생님께 구체적으로 여쭤보시거나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한 번 정리하는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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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면 허리가 너무 아픈데 정상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것은 매우 흔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허리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는 신호로 보기 어렵습니다.10년 이상 침대를 사용하셨다면, 신체가 어느 정도의 쿠션과 반발력이 있는 수면 환경에 완전히 적응된 상태입니다. 딱딱한 바닥에 누웠을 때 요추(허리 척추)의 자연스러운 전만 곡선(앞으로 살짝 휜 구조)이 받쳐지지 않고 바닥에 그대로 눌리게 되면서, 주변 근육과 인대에 평소와 다른 긴장이 걸립니다. 하룻밤 자고 나서 허리가 뻐근하거나 아픈 것은 이 과정에서 생기는 근골격계의 반응입니다.반대로, 오랫동안 바닥에서만 주무신 분이 갑자기 침대에서 자도 비슷한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면 환경에 대한 신체 적응의 문제이지, 허리 자체의 병적인 문제와는 구분됩니다.다만, 만약 바닥이 아닌 평소 침대에서도 허리 통증이 있거나, 다리로 뻗치는 통증(방사통), 저림, 힘 빠짐 등이 동반된다면 그때는 요추 추간판(디스크)이나 척추 관절 문제를 별도로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증상이 바닥에서 잘 때만 국한된 것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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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후성 반흔 스테로이드 연고 장기간 바르면?
우선 걱정되시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정확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Cloderm cream의 주성분은 clocortolone pivalate 0.05%로, 스테로이드 강도 분류상 중간 등급(Class IV, 미국 기준 7단계 중)에 해당합니다. ChatGPT가 "가장 세다"고 한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가장 강한 등급(Class I)은 clobetasol propionate 같은 성분이고, Cloderm은 그보다 훨씬 아래 등급입니다.비후성 반흔에 중등도 스테로이드 연고를 수개월 사용하는 것은 피부과에서 흔히 쓰는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다만 장기간 사용 시 실제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피부 위축(얇아짐), 모세혈관 확장, 색소 변화, 다모증(털 증가) 등입니다. 그러나 이는 주로 얼굴이나 피부 주름 부위에 수개월 이상 지속 사용할 때 문제가 되며, 무릎처럼 피부가 두꺼운 부위에 의사 처방 하에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현재 한 달 사용 후 명확한 호전이 있고, 담당 의사가 한 달 더 보자고 한 것은 치료 반응을 보면서 조절하겠다는 의미로 임상적으로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시카케어(실리콘 시트) 병용도 비후성 반흔에 근거 있는 치료법이므로 현재 관리 방향 자체는 적절합니다.한 가지 실질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현재 담당 피부과 의사에게 "장기 사용에 따른 피부 위축 가능성이 걱정된다, 피부 상태를 보면서 사용 빈도나 기간을 조절해줄 수 있냐"고 직접 여쭤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의사도 보호자의 우려를 알아야 치료 계획을 더 세밀하게 공유해 줄 수 있습니다. 한국 귀국 후 추가적으로 반흔 레이저나 트리암시놀론 병변 내 주사 등 다른 치료 옵션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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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날 바르면 부작용중에 더 까매진다거나 얼굴에 털이 많이 난다든가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레티날(retinaldehyde)이 피부를 더 까맣게 만들거나 얼굴 털을 증가시킨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습니다.레티날은 비타민 A 계열 성분으로, 피부 세포 회전율을 높이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오히려 색소침착을 개선하는 용도로 쓰이는 성분이고, 모낭이나 안드로겐(남성호르몬) 수용체에 작용해 털을 촉진한다는 기전은 현재까지 보고된 바 없습니다.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레티노이드 계열 성분은 초기에 피부 장벽을 일시적으로 약화시키면서 자외선에 더 민감해지게 만듭니다. 이 시기에 자외선 차단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일시적으로 피부가 칙칙해 보이거나 색소가 짙어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더 까매진다"는 경험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10대 남성이라면 이 시기 자체가 피지 분비와 솜털 성장이 활발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레티날 사용 시기와 우연히 겹쳤을 가능성이 높고, 성분 자체의 부작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주 1-2회 사용하면서 자극감이 없으시다면 현재 사용 방식은 적절합니다. 다만 낮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시는 것이 중요하고, 효과는 통상 3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해야 체감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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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알러지가 있는데 극소량 섭취 후 목이 살짝 간지러운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과거에 키위로 “목 붓고 호흡 어려움”까지 있었던 분이라면, 현재처럼 목 간지러움만 있어도 가볍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증상이 약하더라도 진행형 알레르기 반응의 초기일 수 있습니다.지금 바로 확인하셔야 할 경고 증상은 다음입니다. 목이 조이는 느낌, 쉰 목소리, 침 삼키기 어려움, 호흡 곤란, 두드러기·가려움이 전신으로 번짐, 어지러움입니다. 이런 변화가 하나라도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나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현재 증상이 “목 간지러움만 경미하게”라면 우선은 추가 섭취를 중단하고, 가능하면 항히스타민제(알레르기 약)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후 4시간에서 6시간 정도는 혼자 있지 말고 증상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은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가만히 있어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이력상 중증 반응을 경험하셨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이전에 호흡곤란까지 있었다면, 향후에는 에피네프린 자가주사 처방을 미리 받아두는 것도 권장됩니다.정리하면, 현재는 경미한 증상이라 경과 관찰 가능하지만, 과거력이 있어 저위험 상황은 아니므로 항히스타민제 복용 후 가까운 시간 동안 상태를 주의 깊게 보시고, 조금이라도 악화되면 즉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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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강해서 선크림 바르고 모자쓰고 다니는데, 햇빛은 하루에 어느 정도 쬐어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가요?
현재처럼 선크림과 모자를 병행하면서 하루 20분에서 30분 정도 야외 활동을 하는 수준이면, 건강 측면에서 이미 충분한 범주에 들어갑니다.햇빛 노출의 주요 목적은 비타민 D 합성과 생체리듬(수면-각성 주기) 조절입니다. 비타민 D는 강한 자외선을 오래 쬐어야만 충분히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얼굴과 팔 정도의 제한된 부위 노출로도 일정 부분 합성이 가능합니다. 특히 일상적인 야외 활동이 꾸준하다면 “햇빛을 더 오래 쬐야 한다”는 필요성은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 노화와 피부암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균형이 중요합니다.수면 측면에서는 “노출 시간”보다 “노출 시점”이 더 중요합니다. 아침에 자연광을 10분에서 20분 정도 보는 것이 생체리듬 안정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낮 시간대 활동도 도움이 되지만, 늦은 오후 강한 햇빛은 수면에 큰 이점은 없습니다.연령대와 피부 보호를 고려하면, 자외선 차단을 유지하면서 일상적인 걷기 정도로 햇빛을 접하는 현재 패턴이 적절합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한지 여부는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 있고, 부족 시에는 햇빛보다 보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예측 가능합니다.정리하면, 지금처럼 하루 20분에서 30분 정도의 야외 활동이면 충분하며, 일부러 강한 햇빛을 더 쬘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아침 시간대 가벼운 햇빛 노출을 유지하는 것이 수면과 건강에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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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렌즈를 2일 연속 끼면 눈에 안좋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회용(데일리) 렌즈는 하루 사용 후 폐기하는 것이 원칙이고, 2일 연속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데일리 렌즈는 재사용을 전제로 한 재질·표면 처리·포장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 개봉 후 보관하면 미세 오염이나 단백질 침착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렌즈액에 넣어둔다고 해서 완전히 소독·복원이 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특히 각막은 혈관이 없어 감염에 취약해서, 경미한 오염도 각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실제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각막 미세손상, 건조감, 충혈, 이물감, 심하면 감염성 각막염입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가도 갑자기 통증이나 시야 흐림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첫날 2~3시간만 착용했다고 해도 재사용 기준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짧게 썼으니 다음날 써도 괜찮다”는 개념은 데일리 렌즈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눈 건강 측면에서는 비용을 아끼는 것보다 감염 위험을 줄이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일회용 렌즈는 하루 사용 후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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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솔 선생님께 한가지만 더 여쭙고 싶습니다~!
넵 맞습니다.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생리가 4월 24일에 끝났고 4월 26일 아침 관계라면 일반적인 28일 전후 주기에서는 배란기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배란은 보통 다음 생리 예정일 약 14일 전쯤이며, 임신 가능성이 높은 기간은 배란 전 5일에서 배란 후 1일 정도입니다. 다만 주기가 매우 짧거나 배란이 이례적으로 빨라지는 경우에는 생리 직후 관계도 “0%”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의사 입장에서는 가능성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또한 질외사정은 피임법으로는 불완전합니다. 사정 직전에 뺐다고 느껴도 일부 정액이 질 안에 들어갔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고, 사정 전 분비물에도 정자가 섞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경우처럼 생리 종료 직후라면 시기상 위험도는 낮은 쪽으로 봅니다.사후피임약은 무방비 관계 후 가능한 빨리, 최대 5일 이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임신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정말 질내 일부 사정이 있었을 수 있다”는 불안이 크다면 산부인과에서 사후피임약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선택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떨어지므로 복용 여부는 오늘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이번 상황은 생리 끝난 직후라 임신 가능성은 많이 낮습니다. 하지만 콘돔 없이 삽입이 있었고 질외사정은 완전한 피임이 아니므로, 불안을 줄이고 싶다면 72시간 이내 사후피임약 상담을 권합니다. 임신테스트기는 관계 후 14일 이후, 더 정확하게는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가 없을 때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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