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두에 오돌토돌한게 있는데 뭔가요 ?
사진상으로는 귀두 가장자리와 표면에 작은 살색~희끄무레한 돌기들이 비교적 균일하게 보입니다. 수년째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비뇨의학과에서 특별한 처치를 하지 않았다면 정상 변이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대표적으로는 진주양 음경구진 형태와 유사합니다. 이는 성병이나 암과는 관련 없는 정상 해부학적 변이로, 20대에서 30대 남성에게 흔히 보입니다.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작고 균일함 통증·가려움 거의 없음 수년간 큰 변화 없음 귀두 둘레 또는 가장자리에 배열됨 전염성 없음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곤지름처럼 울퉁불퉁하게 커지거나 꽃양배추 모양으로 증식하는 모습은 상대적으로 덜 보입니다. 또한 헤르페스처럼 물집·통증·궤양 양상도 아닙니다.다만 사진에서 약간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 느낌은 있어 보입니다. 마찰, 잦은 세정, 비누 자극 때문에 표면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전 병원에서 로션만 처방한 것도 이런 이유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0 (1)
응원하기
혹시 귀두포피염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귀두가 약간 붉어졌다고 해서 모두 귀두포피염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포경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포피 안쪽에 분비물과 습기가 남기 쉬워 가벼운 자극성 염증이나 초기 귀두포피염은 비교적 흔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특히 다음 증상이 같이 있으면 귀두포피염 가능성이 조금 더 올라갑니다.붉어짐 지속 가려움 또는 따가움 하얀 분비물이나 치즈 같은 찌꺼기 냄새 증가 포피 안쪽 진물 소변 시 화끈거림반대로 단순 마찰, 땀, 잦은 만짐, 비누 자극만으로도 일시적 붉어짐은 생길 수 있습니다.냄새는 포경하지 않은 남성에서 흔히 “포피 안 분비물” 때문에 발생합니다. 중요한 것은 과하게 씻는 것이 아니라 자극 없이 청결 유지하는 것입니다.관리 방법은 다음 정도가 권장됩니다.샤워 시 포피를 부드럽게 젖혀 미온수로 세척 강한 비누·바디워시 과사용 피하기 씻은 뒤 물기 잘 말리기 젖은 속옷 오래 입지 않기 억지로 심하게 문지르지 않기오히려 비누를 너무 강하게 쓰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더 붉어지고 따가워질 수 있습니다.다음 경우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붉은 증상이 수일 이상 지속 통증·가려움 심함 진물·하얀 분비물 포피가 잘 안 젖혀짐 상처·물집 동반 성관계 이후 발생특히 10대에서는 곰팡이성 염증, 세균성 염증보다 자극성 피부염 형태가 더 흔한 편입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심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지만, 악화되거나 반복되면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손톱 빠졌을땐 어디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도와주세요 넘 아피요 ㅜㅜㅜ
손톱이 문에 끼여 빠졌다면 오늘 바로 진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영유아에서는 손톱만 다친 것이 아니라 손끝 뼈 골절이나 손톱 밑 조직 손상이 같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가장 적절한 곳은 응급실 또는 정형외과입니다. 소아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이면 더 좋습니다. 일부는 성형외과에서도 진료합니다. 손톱이 완전히 빠졌거나 피가 많이 나고 아이가 많이 아파하면 늦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병원에서는 보통 다음을 확인합니다.손끝 골절 여부 X-ray 손톱바닥 찢어짐 여부 봉합 필요 여부 손톱 재부착 가능 여부 감염 예방 필요 여부집에서는 우선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10분 정도 꾸준히 압박해서 지혈하시고, 손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세요. 얼음찜질은 수건 감싸서 짧게 가능합니다. 빠진 손톱이 있다면 버리지 말고 깨끗한 거즈나 봉투에 보관해서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다음 증상 있으면 바로 응급실 권고입니다.피가 계속 많이 남 손끝 변형 손가락 움직임 감소 손끝이 창백하거나 파래짐 아이 울음이 심하고 달래지지 않는 경우.손톱은 다시 자라는 경우가 많지만 손톱바닥 손상이 심하면 변형이 남을 수 있어서 초기 처치가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임신초기 가슴통증 및 체중감소 문의드립니다
임신 5주 전후에는 증상이 매우 들쑥날쑥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슴 통증은 임신 초기 호르몬 변화에 의해 생기지만, 하루 단위로도 강도가 변할 수 있어서 “갑자기 덜 아파졌다”는 것만으로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정상 임신에서도 유방통, 피로감, 메스꺼움 같은 증상은 나타났다 약해졌다를 반복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체중도 초기에는 아직 태아 무게 영향이 거의 없는 시기라 수분 상태, 장 내용물, 측정 시간 차이만으로 1kg 정도는 충분히 변동 가능합니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프로게스테론 영향으로 붓기도 하고 반대로 일시적으로 체액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입맛이 유지되고 탈수나 심한 구토가 없다면 현재 숫자만으로 문제를 시사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초기 임신에서는 증상 자체보다 다음이 중요합니다.[질출혈 생리통 같은 하복부 통증 증가 한쪽 골반 통증 어지럼 심화 갑작스러운 임신 증상 완전 소실과 출혈 동반]상기와 같이 이런 경우는 조기 진료가 필요합니다.5주 0일에 초음파 확인 후 2주 뒤 재내원 하자고 설명을 들으셨다면, 아마 임신낭 확인 후 심장 박동 확인 시기를 기다리는 단계로 보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직 불안정성이 남아 있어서 대부분 1주에서 2주 간격으로 추적합니다.부정맥 기저질환이 있으므로 카페인 과다, 탈수, 수면 부족은 피하시는 것이 좋고, 두근거림이 심해지거나 실신 느낌이 있으면 산부인과와 순환기 진료를 함께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임신 초기에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범위에 가까워 보입니다. 다만 출혈이나 통증 변화가 생기면 예약일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리 떠는 게 실제 도움 될가요????
다리를 떠는 행동 자체가 혈액순환에 어느 정도 도움은 될 수 있습니다. 오래 앉아 있을 때 종아리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하면 정맥혈을 위로 밀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장시간 비행이나 오래 앉아있는 환경에서는 발목 움직임이나 종아리 펌프 운동을 권하기도 합니다.다만 일반적인 “다리 떨기 습관”이 건강에 특별히 유익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과도하게 오래 지속되면 종아리 근육 피로감, 근긴장 증가, 무릎 부담, 집중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종아리가 지치는 느낌이 있다면 근육이 실제로 계속 사용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부정맥이 있다고 해서 다리 떠는 행동 자체가 위험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일부 분들은 심장 두근거림이나 불안감이 있을 때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떠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카페인, 스트레스, 수면 부족이 동반되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혈액순환 목적이라면 습관적인 다리 떨기보다는 다음이 더 권장됩니다.한 시간마다 일어나 걷기 발목 까딱 운동 가벼운 종아리 스트레칭 규칙적 유산소 운동를 고려하십시오.종아리가 쉽게 피로하거나 쥐가 잘 나고 두근거림까지 동반된다면 전해질 이상, 탈수, 카페인 과다, 불안, 약물 영향도 함께 확인할 필요는 있습니다.결론적으로는 “일부 순환 도움은 있을 수 있지만 일부러 계속 할 정도로 권장되는 행동은 아니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종아리가 피곤할 정도면 굳이 지속하지 않는 쪽이 더 낫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이런 증상 경험해 보셨나요? 어떻게 조처해야 할까요?
말씀하신 증상은 실제 몸이 기울어지는 것보다 “몸의 균형 감각이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에 가까워 보입니다. 특히 본인은 쓰러질 것처럼 느끼는데 주변에서는 정상적으로 걷는다고 하는 경우에는 전정기관(귀의 평형기관), 소뇌, 감각신경, 또는 불안정한 혈압·혈류 변화와 관련된 경우가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전정기능 이상입니다. 귀 안의 평형기관 기능이 좌우 비대칭이 되면 실제로는 똑바로 서 있어도 몸이 한쪽으로 끌려가는 느낌, 붕 뜨는 느낌, 걸을 때 방향이 틀어질 것 같은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양성돌발체위현훈, 전정신경염 후유증, 메니에르병 초기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반면 60대에서는 단순 귀 문제만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는 신경과 평가가 필요합니다.갑자기 발생 한쪽 팔다리 힘 저하 발음 어눌함 복시 심한 두통 실제 반복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쳐 걷는 모습 넘어짐 증가 감각 이상 동반이 경우에는 소뇌 허혈이나 뇌혈관 질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어지럽다”보다 “몸이 한쪽으로 끌린다”는 표현은 신경학적으로 중요하게 보는 증상입니다.또 한 가지는 기능성 보행 이상이나 불안·과긴장 상태입니다. 실제 중심은 유지되는데 본인만 강한 불안정감을 느끼는 형태입니다. 다만 연령대를 고려하면 이것으로 단정하기 전 기질적 원인 배제가 우선입니다.우선 권하는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며칠 이상 반복되면 이비인후과 또는 신경과 진료 가능하면 뇌 MRI 및 평형기능 평가 고려 증상 발생 시 혈압 확인 넘어질 위험 있으므로 혼자 계단·야간 외출 주의 갑자기 심해지면 응급실 권고특히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로 넘기기보다는 한번은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6년전 허리 디스크파열 수술후 재수술을 하려고하는데
6년 전 디스크 수술 이후 다시 통증이 심해졌다면 단순 재발 디스크인지, 척추 불안정성인지, 척추관협착증이나 인접 분절 퇴행이 동반된 상태인지 먼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병원에서 “핀 고정”을 이야기했다면 보통은 척추 유합술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사못과 금속봉으로 척추를 고정해 흔들림을 줄이고 신경 압박을 해결하는 수술입니다.다만 모든 재수술이 반드시 핀 고정술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영상검사와 증상 양상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만약 디스크만 국소적으로 다시 튀어나왔고 척추가 불안정하지 않다면 재감압술이나 재수핵제거술만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디스크 공간이 많이 무너졌거나 척추뼈가 흔들리는 전방전위증, 반복 재발, 광범위 협착이 있으면 유합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최근에는 최소침습 유합술, 내시경 감압술, 측방 유합술 같은 방법도 사용됩니다. 절개 범위를 줄이고 출혈과 회복 부담을 낮추려는 목적입니다. 다만 고정 자체가 필요 없는 상태인지, 고정은 필요하지만 최소침습으로 가능한 상태인지가 핵심입니다.중요한 점은 “아프면 무조건 최대한 버티다가 수술”이 정답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다음 상황이면 비교적 적극적으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다리 저림이나 힘 빠짐 진행 보행거리 감소 대소변 이상 진통제에도 일상생활 어려움 야간통 지속 근력 저하 진행특히 이미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력이 있고 고혈압·고지혈증이 있으므로, 수술 범위와 회복 계획은 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유착과 합병증 가능성이 높아 경험 많은 척추 전문의에게 MRI와 단순 X-ray, 필요 시 굴곡-신전 촬영까지 포함해 평가받는 것이 중요합니다.가능하면 척추 전문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 “핀 고정이 왜 필요한지”, “불안정성이 실제 있는지”, “감압만으로 가능한지”를 구체적으로 설명받고 2차 의견을 들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참고 근거 대한척추외과학회 North American Spine Society 가이드라인 Campbell’s Operative Orthopaedics Mayer Spine Surgery Textbook
5.0 (1)
1
마음에 쏙!
500
차나 버스만 타면 머리가 어지럽고 멀미가 납니다 원인은 무엇이고 해결 방법 있을까요
차멀미는 눈으로 보는 움직임과 몸의 평형감각 정보가 서로 맞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특히 버스·자동차는 흔들림, 가속·감속, 회전이 많아서 귀 안의 전정기관이 과하게 자극되기 쉽습니다. 반면 지하철은 움직임이 비교적 일정하고 시야가 안정적이라 증상이 덜한 분들이 많습니다.스트레스, 수면 부족, 공복, 피로가 있으면 전정기관 민감도가 올라가 멀미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원래 멀미 체질인 경우도 흔합니다.예방에는 몇 가지가 실제 도움이 됩니다. 차량 앞쪽 좌석에 앉기, 창밖 먼 곳 보기, 휴대폰 보기 줄이기, 공복·과식 피하기, 충분한 수면 유지가 기본입니다. 특히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눈과 전정기관 정보 충돌이 커져 증상이 심해집니다.증상이 심하면 멀미약 사용도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Dimenhydrinate, Meclizine 등이 쓰이지만 졸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다만 단순 멀미 외에 평소에도 어지럼, 균형 이상, 귀 먹먹함, 이명, 두통이 반복된다면 Otolaryngology 또는 신경과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요즘들어 배가 자주 아픈데 건강이상 신호일까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뒤 복통, 가스참, 더부룩함이 생기는 것은 매우 흔합니다. 실제로 장은 스트레스 영향을 크게 받아 장운동이 예민해지고 가스 생성과 복부 불편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Irritable Bowel Syndrome 초기 양상도 비슷하게 나타납니다.특히 검사상 큰 이상이 없어도 스트레스·수면 부족·불규칙한 식사만으로 복통과 장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스가 많이 차고 배가 꾸르륵거리거나, 긴장할 때 더 심해지는 것도 흔한 특징입니다.다만 단순 스트레스성으로 보기 전에 확인해야 하는 경고 증상은 있습니다. 체중 감소, 혈변·검은변, 지속적 구토, 야간 통증, 발열, 특정 부위 심한 통증이 있으면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자극적인 음식·과음·야식·탄산을 줄이고, 식사를 천천히 규칙적으로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Internal Medicine 또는 소화기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썬크림 눈시림 이 심한대요 어트게하나요
선크림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성분은 눈 점막에 들어가면 눈시림, 눈물, 화끈거림을 잘 유발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물막과 눈 표면이 예민해져 예전엔 괜찮던 제품도 갑자기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보통은 땀이나 유분 때문에 선크림이 눈가로 이동하면서 증상이 생깁니다. 눈 바로 아래·눈두덩까지 바를수록 심해질 수 있습니다.우선은 현재 제품을 중단하고 “무기자차”, “저자극”, “안자극 테스트” 제품으로 바꿔보시는 게 좋습니다. 스틱형이나 너무 묽은 제형보다 크림형이 덜 흘러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가 가까이는 아주 얇게 바르시는 게 좋고요.만약 선크림 안 발라도 눈물, 시림, 충혈이 계속되면 Ophthalmology에서 안구건조증이나 결막 자극 여부 확인을 권합니다. 현재 설명만 보면 눈 자체 이상보다는 선크림 자극 가능성이 더 흔해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