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 좁아서. 레이져로. 잘하는. 병원추천
이마가 좁은 경우에는 단순 레이저 제모만 하는 분도 있지만, 실제로는 헤어라인 교정 디자인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조건 잔머리만 없애면 오히려 얼굴이 더 넓어 보이거나 인상이 세 보일 수 있어서, 얼굴형과 이마 비율을 같이 보는 병원을 가시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머리숱이 많으신 편이면 레이저 반응은 좋은 편에 속합니다.입술 필러나 인디언밴드(인디언주름) 상담까지 같이 보려면 피부과보다는 미용시술 경험 많은 의원이나 성형외과 계열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헤어라인·필러·리프팅 같이 많이 보는 곳, 필러·볼륨 교정 중심으로 유명한 편이라 인디언밴드나 입술 라인 상담 같이 받아보기 괜찮은 곳은 대게 강남이나 홍대와 같이 번화가에 많으니 다녀보시면서 적당히 후기 좋은 곳을 찾아보세요.그리고 헤어라인은 “이마를 넓혀 보이게” 하는 방향인지, “라인을 둥글게 정리”하는 방향인지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큽니다. 인디언밴드는 필러가 잘 맞는 경우도 있지만, 광대 구조나 볼 처짐 영향이면 오히려 필러가 어색해지는 경우도 있어서 직접 진단 받아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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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뭐때문일지 모르겠는데 계속 설사해 병원가야하나
현재 양상만 보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급성 장염이나 항생제 관련 설사입니다. 특히 피부과 항생제를 복용한 직후부터 물설사가 시작됐다면 약 영향 가능성을 우선 생각하게 됩니다. 일부 항생제는 장내 정상균을 교란해서 복통 없이 묽은 설사만 반복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과식도 장을 자극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다행히 지금은 고열, 심한 복통, 혈변, 탈수 증상 이야기는 없어서 응급 상황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다만 물설사가 계속되면 탈수가 생길 수 있어서 수분 보충이 중요합니다. 맹물만 계속 마시기보다 이온음료를 물에 조금 희석해서 드시는 편이 낫고, 음식은 죽, 바나나, 크래커처럼 자극 적은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 카페인, 술, 매우 기름진 음식은 일시적으로 피하시는 게 안전합니다.증상 완화를 위해 약국에서 장운동 억제제나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항생제 복용 중이라면 우선 처방받은 병원이나 약국에 “복용 후 설사가 생겼다”고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생제 종류에 따라 중단 또는 변경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아래 증상 중 하나라도 있으면 병원 진료는 미루지 않는 게 좋습니다. 열이 난다, 피나 검은 변이 나온다, 배가 심하게 아프다, 하루에도 여러 번 참기 어려운 물설사가 지속된다, 소변량이 줄거나 어지럽다, 3일 이상 지속된다 같은 경우입니다.특히 항생제 복용 후 심한 물설사가 지속되면 드물게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 감염 같은 항생제 연관 장염도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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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아이 틱 치료방법에 대하여 물어보고싶습니다.
초등학생 시기의 틱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 남아에서 많이 보이고, 피곤하거나 긴장할 때 심해졌다가 좋아지는 양상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 찡긋하기, 눈 깜빡임 같은 운동틱으로 시작해서 “음음”, 헛기침, 킁킁거림 같은 음성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현재 말씀하신 정도만으로는 반드시 약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소아 틱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음성틱이 생겼고,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으며 ADHD 성향도 동반되어 있다면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또는 소아신경과에서 한 번 평가를 받아보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약을 먹기 위해 가는 것”이라기보다 현재 틱의 정도와 일상 영향, 동반 문제를 확인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치료는 약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증상이 경미하면 비약물적 접근을 먼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습관반전훈련(Habit Reversal Training), 포괄적 행동중재(CBIT)가 있고, 아이가 틱이 나오기 직전 느낌을 인지하고 다른 행동으로 대체하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근거가 비교적 잘 축적된 치료입니다.가정에서 중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틱을 계속 지적하거나 “하지 마”, “참아봐”라고 반복하면 오히려 긴장과 불안 때문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면 모른 척하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 수면 부족, 과로, 스트레스, 과도한 영상 노출은 틱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생활 리듬 관리도 중요합니다.약물치료는 틱 때문에 학교생활, 친구관계, 자존감, 집중력이 실제로 많이 흔들리거나, 틱 강도가 심해서 아이가 힘들어할 때 고려합니다. 최근에는 ADHD가 동반된 아이에서도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약물 선택지가 다양해졌습니다.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미국신경학회 가이드라인에서도 경미한 틱은 경과관찰과 행동치료를 우선 고려하고, 기능 저하가 뚜렷할 때 약물치료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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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항체 검사 할 때 공복이어야 할까요?
B형간염 항체 검사(HBsAb)는 보통 공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식사를 하고 검사해도 결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밥 드시고 가셔도 괜찮습니다.다만 병원에서 항체 검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간기능 검사,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같은 항목을 함께 검사하는 경우에는 공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혈당과 중성지방은 식사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보통 8시간 정도 금식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단순히 B형간염 면역 여부만 확인하는 목적이라면 공복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확한 검사 항목이 정해져 있다면 병원 안내에 맞추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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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관련 질문있습니다 요즘 땀이 안나요
다한증은 증상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꽤 있습니다. 특히 긴장, 스트레스, 수면 상태, 체온, 계절 변화, 컨디션 등에 따라 하루 단위로도 증상 강도가 달라질 수 있어서 “갑자기 덜 난다” 정도만으로 이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이전에는 분명 심했던 땀이 최근 며칠간 거의 안 난다면 몇 가지는 같이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환경 변화입니다. 최근 실내 냉방이 강해졌거나, 시험이 끝나 스트레스가 줄었거나, 수면 패턴이 바뀌었을 때 증상이 줄 수 있습니다. 다한증은 특히 교감신경 긴장 상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반대로 주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몸이 더운데도 전신 땀이 거의 안 나고, 어지럼·두통·열감·피부 건조감이 동반되면 땀 분비 자체가 감소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자율신경 문제, 탈수, 특정 약물 영향 등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감기약, 항히스타민제, 일부 정신과 약은 땀을 줄일 수 있습니다.손발 다한증처럼 국소성(primary focal hyperhidrosis)은 청소년기에 시작해 증상 기복이 흔한 편이라, 현재 상태만으로는 크게 걱정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원래 심했는데 갑자기 완전히 안 난다” 상태가 몇 주 이상 지속되거나, 운동할 때도 땀이 거의 안 나면서 몸에 열이 차는 느낌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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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교정 + 앞트임 후 바로 근무 가능하나요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음날 바로 근무는 가능하긴 하지만, 솔직히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눈매교정과 앞트임은 절개가 들어가는 수술이라 수술 다음날은 붓기와 멍이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특히 앞트임은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첫 1~2일이 가장 붓고 충혈도 심합니다. 썬글라스로 가릴 수 있는 수준이냐고 물어보셨는데, 수술 직후에는 테이프나 거즈 없이 봉합사만 있는 상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붓기가 눈 주변 전체로 퍼지기 때문에 썬글라스로 완전히 가려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땀을 안 흘리고 실내 정적인 업무라는 점은 그나마 유리한 조건입니다. 격한 움직임이나 야외 활동보다는 회복에 훨씬 낫거든요. 그래도 눈을 많이 쓰는 작업(모니터, 서류 등)은 첫 며칠간 눈이 건조하고 시린 느낌이 강해서 집중하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현실적으로는 수술 후 최소 2~3일 쉬는 것을 대부분의 성형외과에서 권장합니다. 하루라도 더 쉬시면 회복 속도가 훨씬 빨라지거든요. 만약 정말 다음날 출근이 불가피하시다면, 수술받으시는 병원 원장님께 직접 상황을 말씀드리고 의견을 들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집도의가 직접 상태를 보고 판단해 주시는 게 제일 믿을 만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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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일때 안경을 쓰는것이 괜찮을까요
50대 이후에는 가까운 거리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노안이 매우 흔합니다. 여기에 원거리 시력 저하까지 같이 생기면 단순 노안만이 아니라 근시, 난시, 백내장 초기 변화 등이 함께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가까운 글씨만 불편하고 멀리는 잘 보인다면 필요할 때만 돋보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비용 부담이 적고 적응이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안경을 벗었다 썼다 반복해야 하고, TV·휴대폰·독서처럼 거리 변화가 많을 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가까운 글씨와 TV 시청 모두 흐릿하다면 다초점 안경이 더 실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의 안경으로 원거리와 근거리를 모두 볼 수 있어 생활 편의성이 좋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어지럽거나 계단이 울렁거리는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고, 렌즈 품질 차이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집니다.현재 말씀만 보면 단순 돋보기보다는 우선 안과 또는 안경원에서 정확한 굴절검사와 노안 정도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TV까지 흐릿하다면 백내장 초기 여부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대한안과학회와 미국안과학회에서는 40세 이후 시력 변화가 생기면 정기 안과 검진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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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머리 다친적 있는데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 번이나 머리를 다치셨고 오랫동안 증상이 이어지고 있군요, 많이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의심해볼 수 있는 상태로는 우선 반복적인 뇌 충격으로 인한 외상 후 두통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두통이 수십 년간 지속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거든요. 머리와 얼굴에 피가 쏠리는 느낌, 찌릿한 통증은 경추(목뼈) 문제나 자율신경계 이상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요. 기절놀이 당시 산소 차단과 바닥 충격이 동시에 있었던 점도 뇌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고요.진료는 신경과를 먼저 가시는 걸 추천해요. CT는 출혈이나 종양 같은 구조적 이상만 확인할 수 있고, 기능적 이상이나 미세한 손상은 MRI(뇌 MRI + MRA)로 봐야 해요. 군대 이후 시간이 꽤 지났으니 MRI를 새로 찍어볼 필요가 있어요. 목 쪽 증상도 있다면 경추 MRI와 자율신경 검사도 신경과에서 함께 요청해볼 수 있어요.병원 가시기 전에 두통 부위, 빈도, 피 쏠리는 느낌이 언제 심해지는지(자세·운동·스트레스 등), 찌릿한 통증의 위치와 빈도를 미리 메모해 가시면 진료에 훨씬 도움이 돼요.일상에서는 충분한 수면, 카페인과 음주 줄이기, 목과 어깨 스트레칭이 도움이 돼요. 다만 두통약을 너무 자주 복용하면 오히려 약물 과용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오랫동안 방치된 증상인 만큼 이번 기회에 신경과에서 제대로 확인해보시길 진심으로 권해드려요. 저는 의사가 아니니 위 내용은 참고로만 봐주시고 정확한 진단은 꼭 전문의에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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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 배란기 생리 중에 관계하는 거는
완전 금물은 아니에요. 다만 시기별로 임신 가능성이 크게 달라요.배란기와 가임기는 임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로, 콘돔 없이 관계 시 20~30% 정도예요. 생리 중에는 1~5%로 낮아지지만 0%는 절대 아니에요.콘돔을 올바르게 착용하면 임신 차단율이 약 98%라 어느 시기든 콘돔 사용은 적극 권장해요. 다만 실제로는 착용 실수 등으로 실패율이 13~15%까지 올라가니 방심은 금물이에요.특히 생리가 불규칙하다면 더 주의가 필요해요. 배란일 예측이 어렵고, 짧은 주기라면 생리 중에도 곧바로 배란이 올 수 있거든요. "생리 중이니까 괜찮겠지"가 가장 흔한 실수예요.결론적으로 불규칙 생리라면 어느 시기든 콘돔은 필수고, 더 확실한 피임을 원한다면 콘돔과 경구피임약 병용을 산부인과에서 상담해보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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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성피부염증이 자주일어나서질문드립니다
두피 지루피부염은 매우 흔하지만 재발이 잦은 만성 염증 질환이라 “완치”보다는 장기 조절 개념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 반복되는 양상은 전형적입니다. 피지 분비, 피부 장벽 약화, 말라세지아 균 증식, 면역반응이 복합적으로 관여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샴푸 관리입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일반 샴푸만 쓰기보다 케토코나졸, 시클로피록스, 징크피리치온, 셀레늄 설파이드 성분이 포함된 약용 샴푸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통 증상이 심할 때는 주 2에서 3회 정도 사용하고, 호전 후에도 재발 예방 목적으로 주 1회 정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샴푸를 바로 헹구지 말고 두피에 3에서 5분 정도 접촉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두피를 너무 뜨거운 물로 씻거나, 손톱으로 긁는 습관, 왁스·스프레이 과다 사용은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과 음주도 재발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병원에서 처방받는 스테로이드 로션은 급성 염증에는 효과가 좋지만 장기간 반복 사용은 피부 위축이나 의존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조절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스테로이드를 줄이고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나 항진균 치료를 유지요법으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단순 지루피부염이 아니라 건선, 접촉피부염, 모낭염, 드물게는 자가면역 질환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어 비듬이 매우 두껍거나 진물·탈모·출혈이 동반되면 피부과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완전히 안 생기게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지만, 약용 샴푸 유지치료와 생활 조절을 꾸준히 하면 재발 빈도를 상당히 줄이는 분들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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