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레이저 문의드입니다 ㅎㅎㅎㅎ
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반적인 색소침착이 주된 문제라기보다는 얇은 피부에 잔홍반, 미세한 잡티, 모공 주위 톤 불균형이 함께 섞여 보이는 상태입니다. 민감성 피부라 자극이 누적되면 더 얼룩져 보일 수 있는 타입입니다.이런 피부에서 공격적인 레이저를 먼저 하면 오히려 색소침착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미·잡티를 바로 태우는 레이저보다는 피부 장벽을 안정시키고 혈관·톤을 정리하는 쪽이 우선입니다.현실적인 순서는 다음이 무난합니다.1단계로 저출력 토닝이나 제네시스 계열처럼 열 자극이 약하고 누적 치료가 가능한 레이저로 전체 톤을 정리합니다. 동시에 붉은기 완화 목적이라면 IPL을 아주 약한 세팅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2단계로 피부가 안정되면 색이 남는 부위만 부분 토닝이나 저자극 피코 토닝을 고려합니다.3단계는 레이저보다 재생관리, 보습, 자외선 차단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 타입은 관리 없이 레이저만 하면 다시 돌아옵니다.현재 상태를 단순히 “색소침착 피부”로 보기는 어렵고, 민감성 + 홍조 + 미세 색소가 겹쳐 보이는 피부로 보는 게 더 맞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좋아지는 시술은 없고, 천천히 누적시키는 전략이 안전합니다.결론적으로 저자극 위주로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피부입니다. 공격적인 잡티 레이저나 고출력 피코를 처음부터 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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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심장이 빨리 뛰는 것 같아요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은 대부분 정상적인 생리 반응입니다. 갑자기 자세를 바꾸면 혈액이 다리 쪽으로 순간적으로 몰리면서 혈압이 잠깐 떨어지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 심장이 빨리 뛰게 됩니다. 보통 수초에서 수십 초 내에 저절로 괜찮아집니다.특히 성장기, 마른 체형, 수분 섭취가 부족할 때, 잠을 덜 잤을 때 더 잘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질환으로 보지 않습니다.다만 일어설 때마다 심하게 어지럽거나, 실신할 것 같은 느낌, 흉통, 호흡곤란, 심한 두근거림이 오래 지속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그런 증상이 없다면 현재 설명하신 정도만으로는 건강 문제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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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 아기 모든 수유를 다 게워내요 도와주세요..
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단순한 흔한 게워냄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신생아에서 생리적 역류는 흔하지만, 매 수유마다 덩어리진 구토가 반복되고 분수토가 있으며, 최근에는 토할 때 힘을 주며 괴로워하고 토 후에 우는 양상이 생겼다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체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만으로 구조적 문제를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생후 3~6주 무렵에 심해지는 분수토는 과식 외에도 위유문 협착증 같은 질환을 감별해야 하며, 이 경우 초기에는 체중이 잘 늘다가 점점 증상이 뚜렷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음파는 이 질환을 확인하는 표준 검사로, “체중이 는다”는 이유만으로 생략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토물에 노란색이나 주황색 가루 같은 것이 섞여 보였다는 점은 위 내용물이나 담즙 혼입 가능성을 생각하게 하며, 반복될 경우 정상 소견으로 넘기기 어렵습니다. 또한 토할 때 얼굴이 붉어지고 몸을 뻗대며 힘들어하는 모습, 토 후에 보호자에게 안겨 쉬려는 모습은 단순한 게워냄보다 아기에게 부담이 커졌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현재 상황에서는 분유 종류나 수유텀 조절만으로 경과를 더 지켜보기보다는, 소아청소년과가 있는 병원이나 소아 전문 병원에서 복부 초음파를 포함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분수토가 반복되거나, 토가 점점 세지고, 색이 노랗거나 초록빛을 띠거나, 토 후 처져 보이는 경우에는 응급으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보호자의 관찰은 매우 타당하며, 불안해할 상황이 아닙니다. 다만, 다음 내원시에는 몸무게 증가만을 말씀마시고 먹고나면 분수처럼 쏟아진다는 표현을 꼭 강조해주시고, 소아 복부초음파 검사를 원한다고 강력하게 표현하십시오.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같은 것이 없기에 리스크 대비 얻는 것이 더 크기에 안해볼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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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림 방지 클리너 아무거나 써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무 제품이나 사용하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시력 자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안경 렌즈 표면의 코팅 손상 위험은 충분히 있습니다. 요즘 렌즈는 대부분 반사방지 코팅, 자외선 차단, 발수 코팅 등이 들어가 있는데, 성분이 검증되지 않은 김서림 방지제나 알코올·계면활성제가 강한 제품을 반복 사용하면 코팅이 벗겨지거나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한번 손상되면 복구는 어렵고 렌즈 교체가 필요합니다.그래서 안경사가 권하는 정식 안경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맞는 선택입니다. 특히 다비치안경 같은 안경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렌즈 코팅과의 호환성을 고려해 들여오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문의하신 루이나나 뷰오케이도 안경 전용으로 출시된 제품이라면 사용 자체는 가능하지만, 정체불명의 저가 제품보다는 안경점 유통 제품이 안전성 면에서 낫습니다.사용 시에는 과도하게 문지르지 말고, 극세사 천으로 가볍게 닦아내는 방식으로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김서림이 심할 경우에는 클리너와 함께 마스크 상단 밀착 조절이나 코받침 테이프 병행이 렌즈 보호 측면에서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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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복부통증 이라기보다는 갈비뼈부근 통증?
설명 주신 양상만 보면 전형적인 내과적 복부 장기 통증보다는 갈비뼈 아래 흉복부 경계 통증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식후 30분~1시간 후 물 섭취, 이어서 바로 보행하면서 발생했고 위치가 오른쪽 가슴 아래–갈비뼈 부근이라면 위·장 자체의 통증보다는 복압 변화와 체위 변화에 의해 유발되는 통증을 먼저 생각합니다. 복부비만이 심한 경우 식사 후 위가 팽창하고, 장내 가스가 늘면서 횡격막이 위로 밀리고 갈비뼈 하부와 늑간근, 늑연골, 복직근 상부에 부담이 갑니다. 이 상태에서 물 섭취와 보행이 겹치면 통증이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틀간 변비가 있었던 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변 정체와 가스로 장이 팽창하면 우상복부 압박감이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길 수 있고, 특히 앉아 있기 힘들 정도의 복부비만이 있다면 이런 기계적 통증이 더 잘 나타납니다.통증이 숨을 들이마시거나 몸을 움직일 때 더 아프고, 눌렀을 때 특정 부위가 아프다면 근골격계 통증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지속적인 심한 통증, 구역·구토, 발열, 황달, 점점 심해지는 우상복부 통증이 있으면 담낭·간 질환 감별이 필요합니다.현재 정보만으로는 식후 수분 섭취 자체가 병적인 원인이라기보다는 복부 팽만, 변비, 복부비만, 체위 변화가 겹쳐 생긴 기능적·기계적 통증으로 보는 것이 비교적 타당합니다. 통증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복부 초음파와 기본 혈액검사로 담낭·간·췌장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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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쇠골열쪽으로살짝뼈가튀어나와서 대학병원에서
설명으로 보아 왼쪽 쇄골 끝이 튀어나와 보이고 어깨 통증이 동반된 상황이며, 대학병원에서 신경이 끊어졌다고 설명을 들으셨다면, 실제로는 신경 자체보다는 회전근개 완전파열, 또는 견봉쇄골관절 손상이나 쇄골 원위부 병변을 의미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신경 보다는 근육과 뼈를 봅니다.)이 연령대에서 갑작스러운 힘 사용 후 발생한 경우, 힘줄이 완전히 끊어진 회전근개 파열이 가장 흔합니다.스테로이드 주사는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보존적 치료로, 통증 완화 효과는 있으나 끊어진 힘줄이나 구조적 문제를 붙여주지는 못합니다. 통증이 줄어든 것은 일시적 반응일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수술을 권유하고 6개월 휴식을 이야기했다면, 기능 저하가 진행 중이거나 파열이 커서 자연 회복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수술을 꼭 해야 하는지는 영상 결과와 현재 기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렵거나, 근력이 뚜렷이 떨어졌거나, 뼈 돌출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에는 수술을 미루면 회복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통증은 있으나 일상 동작이 가능하고 근력 저하가 경미하다면, 일정 기간 휴식과 재활치료로 경과 관찰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무리한 일을 계속하면 파열 범위가 커지고 수술 시기와 결과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술을 고민한다면, 현재 MRI 소견에서 파열 범위와 완전파열 여부, 근육 위축 정도를 정확히 설명받고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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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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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6개월 아기 베베클 먹었어요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만으로는 큰 문제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베베클 코 스프레이는 생리식염수 기반 제품으로, 소량이 목으로 넘어가 삼켜지더라도 독성이 없고 전신 부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은 아닙니다. 3번 연속 분사 후 꿀꺽 소리가 난 것은 분무된 식염수가 코 뒤로 흘러 삼킨 상황으로 보이며, 6개월 영아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다만 분사 횟수가 많으면 일시적으로 기침, 토할 듯한 반응, 코막힘이 더 심해 보일 수는 있습니다. 이후 1–2시간 동안 숨쉬기 힘들어 보이거나, 반복적인 구토, 심한 기침, 쌕쌕거림, 평소와 다른 축 처짐이 없다면 추가 조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아기를 바로 눕히지 말고 고개를 약간 옆으로 돌려 재우는 정도면 충분합니다.앞으로는 한쪽 콧구멍에 1회 분사 후 반대쪽으로 바꾸고, 연속 분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새로 나타나거나 악화되면 그때 소아과 진료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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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허리통증때문에 잠을 도저히 못자는데 졸피신정 5mg?
졸피신정 5mg(성분: 졸피뎀)은 단기 불면 치료용 약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인한 일시적 수면장애라면 연속 복용은 보통 7일 이내, 길어도 2주 이내를 권장합니다. 그 이상 지속 복용 시 내성, 의존, 다음 날 멍함, 기억장애 위험이 증가합니다.연속 복용 후에는 최소 1주 이상은 중단하고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후 다시 필요해도 매일 복용보다는 간헐적 복용이 더 안전합니다. 통증이 주원인이면 수면제보다는 진통·소염 치료와 자세·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음주 병용은 피해야 하고, 복용 후 즉시 취침해야 하며 운전·위험 작업은 금물입니다. 통증이 계속되면 수면제 반복 사용보다 허리 통증 자체에 대한 평가와 치료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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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먹으면 항상 목이 부어요. 계속 먹어도 되나요??
설명하신 양상은 두유(대두)에 대한 경미한 식품 알레르기 또는 국소 과민반응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부 증상이나 위장관 증상이 없더라도, 특정 음식을 먹을 때마다 목이 붓고 칼칼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알레르기 반응으로 해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중요한 점은 알레르기 반응은 반복 섭취로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면역계가 점점 더 민감해져 이후에는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드물게는 입술·혀·후두 부종, 호흡곤란 같은 위험한 반응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목이 붓는 느낌’은 가볍게 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따라서 현재 상태에서는 두유를 계속 드시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여자 몸에 좋다”는 일반적인 정보보다, 본인에게 반복적으로 증상을 유발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두유가 아니어도 단백질·이소플라본은 다른 식품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정리하면, 계속 드시는 것은 보수적으로 피하는 것이 맞고, 필요하다면 알레르기 내과에서 대두 알레르기 검사(혈액 IgE 또는 피부반응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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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서 눈꺼풀이 쳐지는데요, 쌍꺼풀 수술?
40대 이후 눈꺼풀이 처지는 주된 이유는 피부 탄력 저하와 함께 눈뜨는 근육 기능이 약해지는 경우가 겹치기 때문입니다. 이때 단순히 쌍꺼풀 라인만 만드는 수술로는 답답함이 충분히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실제로는 상안검 성형이나 안검하수 교정이 함께 고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능적 문제를 동반하면 미용 목적과 치료 목적이 동시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비용은 수술 범위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매몰 쌍꺼풀은 대략 수십만 원대부터, 절개 쌍꺼풀은 100만 원 전후, 상안검 성형이나 안검하수 교정이 포함되면 보통 150만 원에서 300만 원 이상까지 형성됩니다. 과거에 비해 병원 선택지가 늘고 표준화가 진행되어 평균 가격이 다소 낮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눈 상태에 맞는 수술을 선택하지 않으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어 단순 가격 비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나이가 들수록 핵심은 라인을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시야가 편해지고 인상이 자연스러워지는지 여부입니다. 과도한 교정은 눈이 부릅떠진 인상을 줄 수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수술 전에는 피부 처짐 정도, 눈뜨는 힘, 이마 근육 사용 여부를 함께 평가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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