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할때 폼크린지므로 해도됩니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안용 폼클렌저로 면도를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권장되는 방법은 아닙니다.폼클렌저는 기본적으로 피부의 피지와 노폐물 제거를 목적으로 만들어져 윤활력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면도 시 면도날과 피부 사이 마찰이 증가해 미세 상처, 면도 후 따가움, 모낭염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하거나 민감한 경우 이런 문제가 더 잘 발생합니다.비누 역시 거품은 나지만 윤활력이 부족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 장벽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가장 적절한 방법은 면도 전 따뜻한 물로 수염을 충분히 불리고, 전용 쉐이빙 폼이나 쉐이빙 젤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품은 윤활력을 높이고 피부 보호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면도 후에는 보습제를 사용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폼클렌저나 비누로도 면도 자체는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피부 자극과 트러블 위험이 있어 전용 제품 사용이 더 안전합니다. 피부가 자주 따갑거나 면도 후 염증이 생긴다면 면도 방법이나 제품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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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인한 폐랑 기도에 가래.....
감기로 인한 가래는 상기도 및 기관지 점막 염증으로 점액 분비가 증가하고 섬모 운동이 저하되면서 배출이 잘 안 되는 상태입니다. 핵심은 “점도를 낮추고, 배출을 촉진하는 것”입니다.우선 생활관리 측면에서는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 수분을 충분히 유지하면 가래 점도가 낮아져 배출이 쉬워집니다. 따뜻한 물은 도움이 되며, 실내 습도를 40에서 60 정도로 유지하는 것도 점막 기능 회복에 유리합니다. 샤워 시 따뜻한 수증기를 흡입하는 것도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기침을 억지로 참기보다 깊게 숨 들이마신 후 천천히 기침하는 방식이 가래 배출에 더 효과적입니다.약물은 필요 시 고려합니다. 가래가 끈적하고 잘 안 나올 때는 점액용해제(예: 아세틸시스테인, 카르보시스테인)가 도움이 됩니다. 기관지 분비를 촉진하는 거담제도 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침 억제제는 가래가 많은 상태에서는 오히려 배출을 방해할 수 있어 신중히 사용해야 합니다. 한약 복용 중이라면 성분에 따라 상호작용 가능성이 있어 병용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주의할 점은 증상 악화 여부입니다. 고열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누런 가래가 많아지고 흉통,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단순 감기를 넘어 기관지염 또는 폐렴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요약하면 수분 섭취, 습도 유지, 기침 유도, 필요 시 점액용해제 사용이 기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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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은 보통 몇살에 오는지궁금합니다
폐경은 난소 기능이 점차 저하되어 월경이 영구적으로 중단되는 상태를 의미하며, 임상적으로는 12개월 이상 월경이 없을 때 진단합니다. 일반적인 자연 폐경 연령은 약 49세에서 52세 사이이며, 평균적으로는 50세 전후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어 45세 이전이면 조기 폐경, 40세 이전이면 조기 난소부전으로 구분합니다.대부분의 경우 폐경은 갑작스럽게 발생하기보다는 수년간의 이행기를 거쳐 진행됩니다. 이 시기를 폐경 이행기라고 하며, 보통 폐경 약 2년에서 8년 전부터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는 난소 기능이 불규칙해지면서 월경 주기가 변하고 배란이 일정하지 않게 됩니다.전조 증상으로는 월경 주기의 변화가 가장 흔하며, 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양이 변하는 양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기분 변화, 질 건조감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은 개인차가 커서 거의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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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쿠아스 에스 점안액 쓰고 나면 투명한 눈곱이 낍니다
디쿠아스 에스 점안액은 점액 분비를 증가시키는 기전의 인공눈물 계열 약입니다. 주성분인 디쿠아포솔은 결막의 점액세포를 자극해 눈물층 중 점액층을 증가시키므로, 점도가 높은 분비물이 일시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이로 인해 말씀하신 것처럼 점안 후 일정 시간 뒤 투명하거나 끈적한 눈곱 형태의 분비물이 생기는 것은 비교적 흔한 반응입니다. 특히 점안 빈도가 하루 4회로 많은 경우 이런 현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이는 병적인 분비물이라기보다 점액 성분 증가에 따른 생리적 변화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감별이 중요한데, 투명하고 실처럼 늘어나는 형태이며 통증, 충혈, 시력저하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대개 문제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노란색 또는 녹색 분비물, 눈부심, 통증, 심한 충혈이 동반되면 감염성 결막염이나 약물 자극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또한 현재 코솝에스 점안액, 알파벨라 점안액을 함께 사용 중이므로, 여러 점안제 병용 시 보존제 영향이나 점안 간격 문제로 눈 표면 자극이 누적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점안 간격은 최소 5분 이상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설명하신 양상의 투명 눈곱은 디쿠아스의 약리작용에 따른 정상 범주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불편감이 증가하면 점안 횟수 조절 또는 제제 변경 여부를 안과에서 재평가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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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막힘이 너무 심한데 비염인지 궁금합니다. 구체적인 치료법을 알고 싶어요.
코막힘이 “비염인지” 판단하려면 우선 병태생리와 증상 패턴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염은 크게 알레르기성 비염과 비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나뉘며, 공통적으로 비점막의 염증과 혈관 확장으로 인해 코막힘이 발생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면역반응(면역글로불린 E 매개)에 의해 점막 부종과 점액 분비가 증가하는 것이 핵심 기전입니다.임상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양상이면 비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맑은 콧물, 반복적인 재채기, 양측성 코막힘, 계절성 또는 특정 환경(먼지, 침구, 온도 변화)에서 악화되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한쪽만 지속적으로 막히거나, 누런 콧물과 안면 통증이 동반되면 부비동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집에서 시행 가능한 보존적 관리로는 다음이 가장 근거가 확립되어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비강 세척은 점액과 알레르겐 제거에 효과적이며 하루 1에서 2회 시행이 권장됩니다. 실내 습도는 40퍼센트에서 60퍼센트 유지가 적절하며, 건조한 환경은 점막 자극을 악화시킵니다. 침구류 세탁, 집먼지 진드기 차단 커버 사용, 공기청정기 사용도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온찜질이나 따뜻한 수증기 흡입은 일시적으로 비점막 혈관을 확장시켜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병원 치료는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1차 치료는 국소 스테로이드 분무제입니다. 이는 현재 가장 효과적인 치료로, 점막 염증을 억제하여 코막힘, 콧물, 재채기를 모두 감소시킵니다. 필요 시 경구 항히스타민제가 추가되며,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에서 효과적입니다. 비충혈 제거제는 단기간 사용은 가능하나 3에서 5일 이상 사용 시 반동성 비충혈이 발생할 수 있어 제한적으로 사용합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약물 반응이 불충분한 경우에는 다음 단계 치료를 고려합니다. 알레르기 원인이 명확하면 면역치료(알레르겐 면역요법)가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구조적 문제(비중격만곡, 하비갑개 비대)가 동반된 경우에는 고주파 비갑개 축소술이나 비중격 교정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흔히 말하는 “레이저 치료”는 하비갑개 축소술의 한 형태로, 코막힘 개선 목적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이 양측성 코막힘과 맑은 콧물 중심이라면 비염 가능성이 높고, 비강 세척과 환경 관리로 일부 완화가 가능합니다. 다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수면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가 필요하므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참고 근거로는 Allergic Rhinitis and its Impact on Asthma (ARIA) 가이드라인,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진료지침, UpToDate review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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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 쌍수 다시해야하는 상황인가요?
사진상으로는 피부 표면 바로 아래에 매몰 실 또는 매듭이 비쳐 보이거나 일부 노출된 상황으로 보입니다. 따가움이 동반되는 점까지 고려하면 단순히 라인이 풀린 상태라기보다는 실 관련 자극 또는 부분 노출 가능성이 더 우선 의심됩니다.이 경우 병태생리는 매몰법에서 사용된 비흡수성 실이 피부 가까이 위치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이 얇아지면서 실이 밖으로 드러나는 형태입니다. 이때 이물 반응이나 국소 염증이 동반되면 따가움, 이물감, 간헐적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임상적으로는 “재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과 “실 제거만으로 해결되는 상황”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실이 보이거나 자극 증상이 있는 경우는 우선 해당 실 제거가 1차 치료입니다. 단순 라인 소실만 문제라면 재수술을 고려하지만, 지금은 기능적 문제(이물감)가 먼저입니다.실 제거만 시행하는 경우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에 해당하며, 국소마취 후 제거가 가능하고 회복은 대체로 3일에서 7일 정도면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붓기는 개인차 있지만 1주 내외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재수술 여부는 실 제거 후 판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제거 후에도 라인이 충분히 유지되거나 큰 불편이 없다면 재수술이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라인이 거의 소실된 경우에만 재수술을 고려합니다.수술 방법 선택은 다음 기준으로 접근합니다. 눈꺼풀 피부가 얇고 처짐이 거의 없으며 이전에도 라인이 잘 유지되던 경우는 매몰법 재시행이 가능합니다. 반면 라인이 반복적으로 풀렸거나, 피부가 늘어졌거나, 지방/피부 두께가 있는 경우는 절개법이 재발률 측면에서 더 안정적입니다.정리하면 현재 단계에서는 재수술을 바로 결정할 상황이라기보다는 실 제거가 우선이며, 이후 상태를 보고 재수술 여부와 방법을 결정하는 접근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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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관련!질문입니다! 수술 후 남은 흉터
수술 후 2년 정도 지난 흉터가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다가 음주나 체온 상승 시 붉어지는 현상은 흔히 관찰됩니다. 이는 흉터 조직 내 미세혈관이 정상 피부보다 많고, 혈관 확장 반응이 과도하게 나타나는 특성 때문입니다. 특히 자율신경에 의한 혈관 조절이 불안정하여 외부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현재 상태는 이미 성숙된 흉터로, 자연적인 호전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기본적인 관리로는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며, 자외선은 흉터의 홍반과 색 변화 악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보습 유지와 피부 자극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실리콘 겔이나 시트는 이 시점에서는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원할 경우 혈관을 표적으로 하는 레이저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특히 펄스다이레이저는 흉터 내 확장된 혈관을 선택적으로 줄여 홍반을 개선하는 데 근거가 확립되어 있습니다. 치료는 보통 여러 차례 반복이 필요하며, 완전히 없어지기보다는 눈에 덜 띄는 정도로 개선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전반적으로 현재 상태는 병적 흉터라기보다는 혈관 반응성에 따른 색 변화로 판단되며, 기능적 문제는 아니므로 치료 여부는 미용적 필요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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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치핵이라던가? 꼭 수술해야하나요?
꼭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현 상황에서는 자연 호전은 힘들고, 이후 출혈 통증 등이 발생하는 경우 삶의 질이 굉장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배변 시 항문이 밀려나온다”는 표현은 내치핵 중에서도 탈출이 동반된 상태, 즉 2도에서 3도 내치핵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려움은 점막 자극과 분비물로 인한 이차 증상으로 흔합니다.병태생리를 보면, 항문 쿠션 조직이 반복적인 배변 시 압력 증가와 지지조직 약화로 아래로 내려오면서 탈출이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자연히 들어가지만 진행되면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하거나, 결국 상시 탈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수술이 반드시 필요한지는 “증상 정도와 생활 불편, 탈출의 정도”로 판단합니다. 모든 내치핵이 수술 대상은 아닙니다. 현재 기술로는 다음과 같이 나눕니다. 1도에서 2도 초기라면 식이섬유 증가, 배변 습관 교정, 좌욕, 국소 약물로 상당수 호전됩니다. 2도에서 3도 중간 단계에서는 고무밴드 결찰술 같은 비수술적 시술로도 충분히 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도에서 4도, 즉 손으로 넣어야 하거나 계속 튀어나오는 경우, 또는 출혈·통증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수술의 “완치” 개념은 조금 보수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절제술을 시행하면 현재 존재하는 병변은 제거되므로 재발률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항문 쿠션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는 구조는 아니고, 배변 습관이 나쁘거나 변비가 지속되면 새로운 치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즉 “현재 병변 제거에는 효과적이나, 평생 재발이 전혀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비용은 방법과 병원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일반적인 치핵 절제술은 건강보험 적용 시 본인부담금이 대략 수십만 원대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고, 스테이플러를 이용한 수술이나 일부 특수 술식은 비용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 시술은 이보다 낮은 편입니다.현재 상태로 보면 최소한 정확한 등급 평가를 위해 항문외과 진찰은 권고드립니다. 증상이 수년 지속되었고 탈출이 명확하므로, 단순 보존적 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곧바로 수술로 직행하는 경우는 아니고, 단계별 치료 옵션을 먼저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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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림과썬스틱은효과가똑같나요?
결론적으로 자외선 차단 성분과 SPF, PA 등급이 동일하다면 썬크림과 썬스틱은 이론적으로 동일한 차단 효과를 갖습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도포 방식과 도포량 차이 때문에 효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외선 차단은 피부 표면에 균일한 막을 형성하는 것이 핵심인데, 크림 제형은 넓고 고르게 바르기 쉬운 반면 썬스틱은 문지르는 방식이라 도포량이 부족하거나 빠지는 부위가 생기기 쉽습니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권장량 대비 실제 도포량은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이로 인해 같은 SPF 50 제품이라도 충분히 바르지 않으면 실제 차단 효과는 상당히 낮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썬스틱은 한 번 바르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같은 부위를 최소 3에서 4회 반복해서 문질러야 표시된 차단 효과에 근접할 수 있습니다. 눈이 따가운 증상은 주로 유기 자외선 차단 성분이 눈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발생하는데, 썬스틱은 제형 특성상 이러한 흐름이 적어 증상이 덜한 경우가 많습니다. 필요하다면 징크옥사이드나 티타늄디옥사이드 기반의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고려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사용 측면에서는 아침에 한 번만 바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땀, 피지, 마찰에 의해 지속적으로 제거되므로 2시간에서 3시간 간격으로 재도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및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에서도 제형보다는 충분한 도포량과 반복 사용이 효과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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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우스 요골 손목수술 철심 제거수술 꼭 해야하나요?
요골 원위부 골절 수술 후 금속 고정물(plate, screw) 제거는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표준 치료는 아닙니다. 현재 대부분의 가이드라인에서는 증상이 없으면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먼저 병태생리와 임상적 의미를 정리하면, 금속 고정물은 골절이 유합될 때까지 안정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골유합이 완료된 이후에는 생물학적으로 반드시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금속이 힘줄이나 연부조직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일부 환자에서는 기계적 자극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제거를 고려하는 명확한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통증이 지속되거나 움직일 때 걸리는 느낌이 있는 경우입니다. 둘째, 힘줄 자극 또는 파열 위험이 있는 경우인데, 특히 굴곡건이나 신전건 irritation이 있는 경우입니다. 셋째, 감염이나 금속 노출과 같은 합병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넷째, 관절 운동 제한이 금속 때문으로 판단되는 경우입니다. 이 외에 환자 본인의 강한 불편감도 상대적 적응증이 될 수 있습니다.반대로 다음과 같은 경우는 제거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통증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 영상에서 특별한 문제 없이 잘 유합된 경우, 고령이거나 재수술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입니다.수술 후 경과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금속 제거 수술은 최초 골절 수술보다 범위가 작지만 완전히 가벼운 수술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유착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회복은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통증과 부종은 수일에서 2주 정도 지속될 수 있고, 일상생활 복귀는 약 2주에서 4주 정도를 예상합니다. 다만 힘줄 주변 유착이 있었던 경우에는 기능 회복까지 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합병증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신경 자극, 힘줄 손상, 감염, 드물게 재골절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금속 제거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뼈 강도가 떨어질 수 있어 무리한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정리하면, 현재 통증이나 기능 장애가 없다면 반드시 제거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반대로 증상이 있다면 제거를 통해 호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결정은 증상 유무와 영상 소견, 그리고 수술 위험도를 종합해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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